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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시험관 아기가 안보인다고 해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초기 6~7주차는 초음파에서 태아의 위치나 심박이 확실히 보이기도, 애매하게 보이기도 하는 시기입니다. 하루 차이로 초음파 기기나 의사의 숙련도, 혹은 태아 위치에 따라 보이는 정도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질 초음파가 아닌 복부 초음파라면 더더욱 미세한 차이로 인해 태아가 잘 안 보일 수도 있죠. 병원에서 0.46cm 크기의 태아와 심박수 92를 확인했다면, 태아가 존재하고 있다는 건 분명해 보입니다. 심박수가 낮다고는 해도 초기에는 아직 안정되지 않은 상태일 수 있고, 하루 만에 갑자기 '사라지는' 일은 거의 없어요 (불가능)다만, 심박수와 태아 위치가 불안정하거나 관찰이 어렵다면, 1주일 간격으로 다시 한번 초음파를 진행해 경과를 보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하루 만에 이상 여부를 판단하기엔 너무 이르며, 초음파의 민감도와 오차를 감안해야 합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주치의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으로 경과를 관찰하시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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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 0.09에 근시가 심한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을 벗고 책을 본다고 해서 시력이 급격히 저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근시가 심한 경우, 특히 시력이 0.09처럼 낮다면 맨눈으로 책을 보면 눈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눈은 초점을 맞추기 위해 더 많은 힘을 사용하게 되고, 이로 인해 눈의 피로감이 증가할 수 있죠. 장시간의 눈의 과도한 사용은 눈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그러나 안경을 벗고 보는 것 자체가 시력 저하를 일으킨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안경은 시력을 개선해주는 도구일 뿐, 시력에 대한 변화는 주로 유전적인 요소나 나이, 환경적 요인에 의한 거에요. 물론 책을 장시간 읽을 때는 주기적으로 눈을 쉬게 하고, 책을 읽는 거리와 조명 상태도 중요합니다. 눈의 피로를 줄이는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가능하다면 안경을 착용하고 시력을 개선하는 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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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축성 질염인데 호르몬치료 밖에는 대안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위축성 질염은 폐경 이후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점막이 얇아지고 건조해지며, 이에 따른 염증과 불편감을 초래하는 상태입니다. 일반적으로 호르몬 치료(에스트로겐 크림 또는 질 링 등)가 치료의 기본이지만, 유방 상피내암 수술을 받은 경우 호르몬 치료는 피해야 하므로, 다른 대체 치료 방법을 고려해야 해요호르몬 치료가 어려운 경우, 비호르몬 치료법을 사용하여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질 수분 공급제나 윤활제를 사용하여 질 건조증을 개선하고, 알로에, 오일, 비타민 E 등을 포함한 국소적인 제품들이 도움을 줄 수 있죠. 또한, 질 세균총의 균형을 맞추는 유산균 치료나 엑토린 요법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약물 치료 외에도 자주 물을 마시고 질을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또한, 항생제를 처방받았지만 효과가 없었다면, 재발성 감염이 아니라 질 건조증에서 오는 자극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으므로, 염증 치료와 함께 지속적인 보습과 수분 공급을 고려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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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 포진이 지속되는데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입술 포진이 지속되고 있고, 물집이 커지고 아픈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에 가는 것이 좋습니다. 입술 포진은 일반적으로 헤르페스 심플렉스 바이러스(HSV)에 의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초기에는 물집이 나타나고 시간이 지나면서 아픔과 불편함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바이러스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발생하며,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피로 등이 촉발 요인이 될 수 있어요.일반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처방받아 치료하게 되며, 이를 통해 증상의 진행을 멈추고 회복을 촉진할 수 있죠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연고나 구강약만으로는 완전히 치료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특히,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병원 진료와 치료가 필요해 보여요. 병원에서는 항바이러스제와 함께 염증 완화 및 증상 개선을 위한 다른 치료 방법도 알려주실 겁니다.입술 포진이 지속되면 면역계에 부담을 주고 재발할 위험이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더 빠른 회복의 지름길이에요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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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과식.5일차 ?수술부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수술 후 과식은 소화 시스템에 큰 부담을 줄 수 있으며, 특히 복부 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담낭을 제거한 후에는 복부 근육과 복막이 일시적으로 약해질 수 있어요. 과식을 하면 위가 지나치게 늘어나거나 소화기관이 과도하게 압박을 받을 수 있어 소화불량, 신물 역류, 배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술 부위에 무리가 가는 경우에는 복부 근육이 과도하게 늘어나거나 긴장할 수 있기 때문에, 과식으로 인해 수술 부위가 자극을 받아 아프거나 불편함이 더 심해질 수 있구요위가 커진다는 것은 주로 소화불량이나 위장 문제가 생겼을 때 발생하는 현상으로, 과식을 하면 위에 부담을 주게 되어 가슴 쓰림, 신물 역류 등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그러나, 수술 부위가 찢어질 정도로 압박을 받는 것은 드물지만, 과도한 식사로 인해 불편함이 커질 수 있으므로 수술 후에는 천천히 소화할 수 있는 양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 후 몇 주 간은 소화기관이 회복 중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소량씩 자주 먹고, 음식의 종류와 양을 조절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과식으로 인한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의료진과 상담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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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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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살 남성 입니다, 탈모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수리 사진만 보고 탈모인지를 파악하는건 어렵습니다. 두피 상태와 모발 굵기 등 다양한 검사를 받아보셔야 탈모인지 아닌지 알수있어요. 하루에 50-100개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건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나 하루에 빠지는 머리카락이 하루에 100개 이상 되는 듯 하고 숱이 줄거나 헤어라인이 뒤로 밀리는 듯한 느낌이 든다면 탈모를 의심을 해볼수있죠.이런 경우 가까운 피부과나 탈모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아보셔야 합니다탈모 진단은 주로 병력 청취와 함께 두피와 모발 상태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탈모의 진행 정도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환자의 가족력, 생활 습관, 스트레스 수준, 식습관 등을 확인하게 돼요. 또한, 두피의 상태를 살펴보며, 필요시 두피 사진 촬영이나 특수 검사를 진행할 수 있구요. 대표적으로 모발 밀도나 모발 굵기를 측정하는 '모발 미세 분석', 두피의 혈류 상태를 확인하는 '두피 혈류 검사', 탈모 유형을 파악하는 'Trichogram' 등의 검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호르몬 검사나 혈액 검사를 통해 원인을 확인하기도 합니다. 진단 결과에 따라 적합한 치료 방법이 결정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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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가 의료 관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우리나라가 의료 관광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첫 번째로, 높은 수준의 의료 기술과 인프라입니다. 한국은 특히 미용 성형, 피부과 치료, 암 치료 등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의료 기술을 자랑합니다. 우수한 의료진과 최신 의료 장비를 갖추고 있어, 외국인들이 치료를 받기 위해 한국을 찾는 경우가 많죠.또한, 한국의 병원들은 최신 기술을 바탕으로 치료와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경쟁력 있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합니다.두 번째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의료비용입니다. 한국은 선진국에 비해 의료비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고급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가격이 비교적 합리적인 점이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을 선택하는 이유입니다. 특히 미국, 유럽 등 서구 국가에서 온 외국인들이 고비용 치료를 피하기 위해 한국을 찾고 있어요마지막으로, 편리한 의료 관광 환경도 중요한 요소입니다. 한국은 언어 지원과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제공하여 의료 관광객들이 치료 후 관광까지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합니다. 서울과 같은 대도시에는 의료관광을 위한 전용 상담 서비스가 제공되며, 외국인들이 언어의 장벽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잘 구축되어 있어요. 이러한 점들이 한국이 의료 관광지로 주목받는 이유입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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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란성 쌍둥이는 유전자가 완전히 동일한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란성 쌍둥이는 하나의 수정란이 두 개로 나누어져 태어난 쌍둥이로, 유전적으로 완전히 동일합니다. 이들의 DNA는 동일하고, 따라서 유전적으로 물려받은 특성들이 거의 같습니다. 예를 들어, 유전적 질병이나 심장질환, 당뇨와 같은 유전적 경향성이 있을 경우, 이들이 비슷한 질병에 걸릴 확률이 높죠. 유전자 자체는 동일하지만, 이들이 가진 유전적 소인이 같은 질병에 대한 취약성을 만든다고 할 수 있어요그러나 일란성 쌍둥이도 서로 다른 환경적 요인, 생활습관, 식습관 등에는 차이를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음식, 운동, 스트레스 수준, 거주지의 환경 등이 다르면 이로 인해 알레르기 반응이나 체질적 차이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게다가, 면역 체계나 호르몬 변화 같은 신체적 반응은 환경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유전자가 동일하다고 해서 모든 면에서 완전히 똑같은 특성을 보이지는 않습니다. 결국 유전자와 환경이 결합되어 각 개인의 건강과 특성을 형성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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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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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로이드 주사 테이퍼링은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스테로이드 주사의 테이퍼링은 경구용 스테로이드처럼 용량을 점진적으로 줄이는 방식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구용 스테로이드와는 다르게, 주사제의 경우에는 그 효과가 더 강력하고 빠르게 나타나므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천천히 용량을 줄여가면서 중단하는 것이 중요해요대부분의 경우, 스테로이드 주사 후에는 1주일에서 2주일 간격으로 점차 용량을 줄여가는 방식을 택합니다. 급격히 용량을 줄이면 부작용이나 금단 증상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주사 후 회복이 좋더라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신중하게 테이퍼링을 하시는 것이 필요해요치료를 중단할 때는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하시고, 스테로이드의 효과를 체크하면서 점진적으로 중단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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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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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천장에 돌기가 났는데 단순 구내염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병변이 잘 안보여요입천장에 돌기나 뾰루지 같은 것이 생기고 부어있는 상태는 구내염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내염은 일반적으로 입안의 점막에 생기는 염증으로, 감기나 스트레스, 음식 자극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죠. 특히 감기나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 입으로 숨을 쉬거나 자주 입을 뜯는 경우 입안이 자극받아 구내염이 생기기도 합니다하지만 만약 그 돌기나 부위가 계속해서 악화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1주일 이상 지속된다면, 기타 질환(구강 내 양성 혹은 악성 종양, 혹은 다른 염증성 질환)을 의심해볼 필요도 있습니다.불안한 마음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병원에서 구강 전문의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더욱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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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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