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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먹고 관계했는데 임신가능성 높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후피임약을 복용한 후, 임신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사후피임약은 관계 후 72시간 내에 복용해야 효과가 있고, 복용 후 1시간 이내에 다시 관계를 가졌다고 하더라도, 사후피임약의 효과가 어느 정도 유지됩니다. 다만, 사후피임약은 100%의 피임 효과를 보장하지 않으므로, 임신 가능성은 존재할 수 있어요여러 번의 관계에서 질외 사정을 했고, 배란일과 관계 시점을 고려했을 때, 배란일에 가까운 시기라면, 임신 가능성이 더 높을 수 있습니다. 다만,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면 배란일이 예측 가능한 상태이므로, 관계 날짜와 배란일 간의 차이를 고려해야 합니다. 사후피임약을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불안하다면, 만약 다음 생리가 지연되거나 증상이 나타난다면 임신 테스트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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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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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색이 약간 붉은 느낌인지 확인부탁드립니다.(사진주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물론이고, 육안으로 대변을 관찰한다 해도 잠혈(숨겨진 피)은 구분할 수 없습니다. 대변의 색이나 모양은 섭취한 음식, 소화 상태, 장내 환경 등에 따라 크게 달라지며, 음식물 찌꺼기나 색소 때문에 피처럼 보이는 경우도 많아요. 많이들 알려진 대로 철분제를 먹으면 또 흑색변이 나오기도 하구요. 따라서 대변 속에 실제로 피가 섞여 있더라도 소량이면 눈으로는 식별이 어렵고, 붉은 피가 흥건하거나, 짙은 흑색변처럼 특징적인 경우가 아닌 이상 정확한 판단이 어렵습니다.대변 속에 피가 섞였는지 확인하고 싶으시거나, 평소와 다른 대변 양상이 계속된다면 소화기 내과에 방문하셔서 '대변 잠혈 검사(FOBT)'나 필요 시 대장 내시경 등의 검사를 받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특히 소화기 건강에 대한 불안이 있거나, 배변 습관 변화, 복통,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조기에 전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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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꽃(지루각화증)약품이나 민간요법으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루각화증(검버섯)은 노화나 자외선 노출로 인해 피부에 생기는 양성 종양으로, 피부에 딱지나 검은 사마귀처럼 거칠고 돋아나는 형태로 나타납니다. 일반적으로 악성화되지 않지만, 미용적 문제나 크기가 커질 경우 제거를 고려하게 되죠. 병원에서는 주로 냉동치료(크라이오테라피), 전기소작술, 레이저 치료, 또는 국소적으로 바르는 약물(이마퀴모드, 칼라타이드 등)을 사용해 치료합니다. 다만, 약물은 제한적으로만 효과가 있고, 대부분은 시술이 더 빠르고 확실한 편이긴 해요민간요법으로는 사과식초, 마늘즙, 알로에베라 젤, 비타민 E 오일 등을 바르는 분들도 계시는데, 이는 일부에서 피부 진정 혹은 각질 탈락에 도움이 될 수 있으나, 임상적 치료 효과는 입증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자극을 주어 염증이 생기거나 착색을 악화시킬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특히 얼굴 부위는 피부가 예민하므로, 어떤 방법이든 시작 전 피부과 전문의 상담을 통해 확진을 받는 것이 안전하며, 미용적인 면까지 고려한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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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러움과 관련하여 도움이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CT 관련해서 더욱더 자세한 분석이나 새로운 시선을 원하시면 영상의학과 전문의에게 의뢰하셔야 합니다.여기선 글로 쓰신 내용 토대로만 답변 드릴게요.말씀하신 비회전성 어지러움, 배 타는 듯한 꿀렁거림, 몸에 힘이 빠지는 증상 등은 단순한 귀 질환보다는 자율신경계 이상, 중추성 원인, 혹은 기능성 어지럼증과 더 연관이 깊어 보입니다. 이미 MRI, 이비인후과, 안과, 정신과 등 다양한 검사를 하셨고 특별한 기질적 문제가 없었다면, 편두통성 어지럼증이나 자율신경 실조가 주요 원인으로 여겨지지만, 최근 나타난 배 타는 듯한 불균형감은 지속적인 피로 누적과 스트레스, 과호흡, 저체중, 그리고 기립성 저혈압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CT에서의 이상 소견(안구 운동 관련 미세 발달 문제)은 어지러움의 일부 보조적 요소일 수는 있어도 주된 원인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기존 설명도 일리가 있습니다.현재 상태에서는 무리한 운동보다는 체력 회복을 위한 가벼운 유산소 운동(걷기, 가벼운 스트레칭)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으며, 무기력감이 심할 땐 억지로 몸을 움직이기보다는 규칙적인 수면과 식사, 심리적 안정을 위한 루틴 회복이 우선입니다. 저체중은 자율신경계 불균형을 악화시키기 쉬우며, 혈압 조절에도 영향을 줄 수 있으니 체중 증가와 영양 관리도 꼭 필요하구요.약이 듣지 않는다는 건 현재 약물이 몸 상태에 잘 맞지 않는다는 신호일 수 있으니, 처방 조정이 가능한 신경과나 신경외과 재진료 및 상담을 권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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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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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변이사마귀 혹은 피부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뜸 이후의 병변이라 정체를 알기가 어렵네요. 뭐에 뜸을 뜨신건가요?저 사진만 보고 사마귀인지 아니면 암인지 알길은 전혀 없습니다.더이상 자극적인 시술 같은거 하지 마시고 피부과 (피부미용 병원 말고 피부 질환 보는 곳) 방문하셔서 정식으로 진료 보셔야 할 듯 해요검사 받아보셔야 뭔지 파악 가능할 듯 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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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 자극후 씹을때 치아통증이 발생하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잇몸이 자극을 받았을 때, 특히 칫솔질이 너무 세게 되었거나 단단한 음식에 의해 찔렸다면, 국소적으로 염증이나 상처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음식물을 씹을 때 치아까지 통증이 전해지는 일이 생길 수 있는데, 이는 잇몸 조직과 치아가 서로 인접해 있어 염증 반응이 주변 조직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죠일반적으로 이런 자극성 통증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히 호전되는 경우가 많지만, 그 과정에서 통증이 불편하다면 잇몸 전용 연고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트라문틴이나 오라메디, 알보칠 같은 연고는 국소 진통과 소염 효과가 있어 통증을 가라앉히는 데 일시적 도움이 돼요하지만 이런 연고는 어디까지나 잇몸의 표재성 상처나 가벼운 염증에 사용하는 것이며, 만약 연고를 몇 번 발랐음에도 불구하고 통증이 지속된다면 잇몸 문제가 아닌 치아 자체의 문제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씹을 때의 압통이 심하거나 날카로운 통증이 있다면 충치가 진행 중이거나 치아 신경이 자극받고 있는 상태일 수 있습니다. 또는 보이지 않는 미세한 금이 간 치아균열증후군 같은 경우에도 통증이 잇몸 통증처럼 느껴질 수 있어 감별이 필요해요. 따라서 자가 판단으로만 증상을 단정하지 말고 일정 시간이 지난 후에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치과 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입니다.또한 잇몸 통증이나 자극이 반복되는 경우에는 단순한 상처가 아닌 만성적인 치주염, 치주낭 형성, 치석의 침착 같은 잇몸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잇몸이 자주 붓거나 피가 나고, 통증과 함께 구취나 잇몸 퇴축이 동반된다면 치과 스케일링이나 잇몸치료가 필요할 수 있죠. 결론적으로, 연고는 단기적인 통증 완화엔 유용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반복될 경우에는 보다 근본적인 원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하므로, 자연 회복만 기대하기보단 적극적으로 치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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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나 균에 감염될경우 기침 증상이 왜 자주 발생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침은 우리 몸의 자연 방어기전 중 하나입니다. 바이러스나 세균에 감염되면, 특히 호흡기 계통(코, 목, 기관지 등)에 침투했을 때, 우리 몸은 그 병원체를 배출하려는 반응으로 기침을 유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점막이 붓고, 점액이 증가하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신경 말단이 자극을 받아 뇌에 “기침하라”는 신호를 보내게 되죠.또한 감염된 부위가 기관지나 폐로 내려갈 경우, 기도 내 염증과 분비물이 많아지고, 이 분비물이 기도를 막지 않도록 배출하는 데에도 기침이 사용됩니다. 특히 바이러스성 감기(코로나, 인플루엔자)나 세균성 기관지염 등은 점막을 자극하거나 손상시키면서 지속적인 기침을 유발할 수 있어요결국 기침은 단순한 증상이 아니라, 감염에 대한 우리 몸의 자연스러운 방어 반응이자 정화 작용입니다. 기침이 너무 오래가거나 가래, 열, 호흡곤란 등이 동반되면 단순한 감기 이상의 문제일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나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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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귀두에 빨간 반점이 생겼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귀두에 생긴 빨간 반점이 사마귀인지 아닌지를 육안으로만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일반적인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은 보통 오돌토돌하거나 작은 군살처럼 튀어나오는 모양이며, 빨갛기보다는 피부색 또는 분홍빛에 가까운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단순 염증, 마찰에 의한 자극, 혹은 곰팡이 감염(칸디다성 귀두염 등)의 경우에도 붉은 반점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관계가 없었다 해도 청결, 피부 민감도, 땀 등에 의해 생길 수 있구요최근에 생긴 점들이 평평하고 통증이나 가려움이 없다면, 일시적인 피부 반응일 수도 있지만, 만약 점점 번지거나 오돌토돌하게 변한다면 꼭 비뇨기과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마지막 성관계가 1년 전이라 하더라도 잠복기나 다른 원인일 수도 있으니, 상태가 변화하는지 관찰해보시고 불편감이 있으면 빠르게 병원 진료 받아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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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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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병 관련 질문 드립니다 너무 불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만 보면 성병 감염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구강 성교의 경우 HIV(에이즈) 감염 확률은 극히 낮고, 콘돔까지 착용하셨다면 더욱 그런 상황입니다. 매독의 경우도 감염된 부위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있어야 하는데, 보호 장비를 착용했다면 감염 가능성은 떨어져요. 특히 과거 5회에 대해 STD 12종 검사를 받았고 모두 음성이 나왔다 하셨잖아요이후 남은 2회의 노출에 대해 두 달 뒤 검사를 계획 중이시라면, 그 검사에서 HIV나 매독이 모두 음성이 나오면 감염 가능성은 사실상 없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HIV는 일반적으로 4주 후 95%, 12주 후에는 거의 100% 정확한 결과가 나오므로, 두 달 시점이면 충분히 정확합니다.으로 건강한 성생활을 유지하고, 불안하실 땐 조기에 검사를 받는 습관을 가지면 훨씬 안심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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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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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수술 후 프리즘 렌즈 착용 중인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시 수술 후 복시 증상과 눈 피로가 지속되는 상황은 정말 불편하고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특히 프리즘 도수가 오랜 기간 동안 변하지 않았고, 가까운 거리에서는 1개로 보이는 경우라면 눈의 조절력과 융합력을 계속해서 사용하며 버티고 있는 상태일 수 있어요. 이런 경우 집중 시간이 길어질수록 눈의 피로감이 빠르게 쌓이기 때문에, 공부 중간중간 5~10분 정도 눈을 감거나 먼 곳을 바라보는 휴식을 자주 가져주시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또, 프리즘 렌즈의 적절성이나 눈의 조절 균형이 변했을 가능성도 있으니, 전문 검사를 다시 받아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죠재수술을 고민하셨던 만큼 본인의 증상이 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상황으로 보입니다.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재수술은 복시가 더 악화될 수 있는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프리즘을 빼는 것도 갑작스럽게 하면 눈이 더 피곤하고 복시가 심해질 수 있어 권장되지 않고요. 현재는 프리즘 안경을 유지하면서 시각재활 치료(눈 운동)를 병행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전문 시력 클리닉이나 시기능훈련 센터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눈의 피로감이나 복시 조절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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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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