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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쪽 머리가 당기는 느낌과 숨이 막히는 경우 어떤 검사를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마 쪽 머리가 당기는 느낌과 숨이 막히는 증상은 신경계 또는 자율신경계 이상, 과도한 스트레스나 긴장성 두통, 불안 장애, 또는 섬유근육통 같은 전신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피로감, 수면장애, 관절통, 시야 흐림 등이 동반된다면 갑상선 기능 저하, 철결핍성 빈혈, 만성 피로 증후군, 비타민 D 결핍 등도 함께 고려해봐야 해요기본적인 건강검진 외에 혈액검사(빈혈, 갑상선, 비타민 D, 염증 수치), 뇌 CT 또는 MRI, 안과 검사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검진 시 함께 받을 수 있는 기본 항목 외에도, 내과(특히 신경과 또는 내분비내과)를 방문해 증상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스트레스나 불면이 주원인이라면 정신건강의학과 상담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양한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한 과에만 국한되지 말고 증상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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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돌릴 때마다 뚜두둑 소리가 납니다. (Clicking Larynx)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어머님의 증상은 말씀하신 것처럼 Clicking Larynx Syndrome(클릭성 후두 증후군)과 유사한 특징을 보입니다. 이 질환은 매우 드문 편이며, 후두의 연골(특히 갑상연골과 설골) 사이의 비정상적인 접촉 또는 마찰로 인해 발생할 수 있어요고개를 돌릴 때 '뚜둑' 소리가 나는 것이 대표적인 증상이며, 종종 압박감이나 이물감, 불편함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영상검사(X-ray, CT)에서 특이소견이 없을 수도 있으며, 이 때문에 진단이 어렵고 지나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실제로는 초음파 검사에서 구조적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관찰해 진단하는 경우도 있엉치료는 증상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보존적 치료로는 자세 교정, 물리치료, 항염제 사용이 있을 수 있으나, 소리와 불편감이 지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수술적 치료(갑상연골 일부를 줄이는 수술이나 후두 고정술 등)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이 분야는 후두 기능에 대한 전문적인 접근이 가능한 이비인후과 중에서도 음성 전문 클리닉이나 후두 클리닉이 있는 대학병원급 진료가 적합하며, 드문 질환인 만큼 해당 질환을 인지하고 있는 의료진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이비인후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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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성망상유두종증 치료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융합성 망상 유두종증(Confluent and Reticulated Papillomatosis, CARP)은 비교적 드문 만성 피부 질환으로,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피부의 각질 이상, 세균(특히 C. acnes), 인슐린 저항성 등과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미노사이클린(미노씬) 치료로 호전되더라도 몇 주 내에 재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수능 전까지는 약 복용보다는 자극 없는 보습 위주로 관리하시는 전략은 무난한 선택이에요. 단, 각질 제거 성분(AHA 등)이 들어간 바디로션은 상황에 따라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사용 후 가려움이나 따가움이 생기면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수능 이후에는 보다 적극적인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 미노사이클린 외에도 독시사이클린이나 에리트로마이신 같은 항생제, 비타민 A 유도체(트레티노인) 국소치료제도 효과가 있을 수 있어요. 재발을 반복할 경우,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단을 다시 받아보는 것도 중요합니다. 때로는 지루성 피부염이나 색소 질환과 혼동되기도 하니까요. 또, CARP는 인슐린 저항성과도 관련이 있는 만큼, 체중 관리, 규칙적인 식사, 운동 등 생활습관 개선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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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학년 안경을 쓰기 시작했는데, 나중에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어린 나이에 안경을 쓰기 시작한 경우, 앞으로의 시력 변화에 따라 여러 가지 시력 개선 방법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저학년의 경우 아직 눈이 성장 중이기 때문에 시력이 더 나빠지거나 좋아질 수 있어서, 정기적인 시력 검사와 안경 처방 조절이 매우 중요합니다. 특히, 근시가 진행되는 것을 막기 위해 드림렌즈(각막굴절교정렌즈)나 근시 진행 억제 안약(아트로핀) 같은 비수술적인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성장이 어느 정도 완료된 고등학생 이상이 되면, 시력 교정 수술에 대한 고민도 가능해집니다. 대표적인 수술로는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등이 있으며, 각막 두께, 눈의 상태에 따라 맞는 방법이 다릅니다. 다만 이런 수술은 보통 성장이 끝나는 만 18세 이후, 시력이 안정적으로 유지된 경우에만 시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따라서 당장은 수술보다 근시 진행을 억제하는 치료와 생활 습관 개선이 핵심이에요또한 평소 스마트폰이나 TV를 가까이서 오래 보는 습관, 책을 읽을 때 눈과의 거리, 자세와 조명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만으로도 시력 악화를 늦출 수 있어요. 실내에서만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근시가 빨리 진행되므로, 야외활동을 하루 2시간 이상 하는 것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지금은 안경이 필요하지만, 나중에 성장하면서 다양한 방법으로 시력 개선의 기회를 만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해요
의료상담 /
안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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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렌즈의 단점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회용 렌즈는 위생적이고 간편하다는 점에서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지만, 단점도 분명 존재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착용 빈도가 적은 분들에게는 매번 새 렌즈를 쓰는 위생성과 관리의 편리함이 큰 장점이죠. 단백질 침착이나 세균 번식 우려도 적고, 보존액이나 렌즈케이스를 따로 관리할 필요도 없어 바쁜 일상에 매우 적합합니다.하지만 단점으로는 비용 부담이 가장 큽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월·연 단위로 계산했을 때 정기 교체형 렌즈보다 훨씬 비쌀 수 있어요. 또, 일회용 렌즈는 산소 투과율이 낮거나, 눈에 꼭 맞는 사이즈나 디자인을 찾기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난시 교정용 토릭렌즈는 일회용 옵션이 제한적이거나, 가격이 더 높은 경우도 많죠환경적인 측면에서도 단점이 있어요. 플라스틱 포장과 렌즈 폐기물이 많아 환경에 부담이 된다는 지적이 있죠. 결론적으로 일회용 렌즈는 위생적이고 간편하지만, 비용, 환경 문제, 눈에 잘 맞는 렌즈를 찾는 제약 등의 단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착용 빈도, 눈 상태, 예산 등을 고려해 선택하는 것이 가장 좋을 듯 해요
의료상담 /
안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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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변이 이상한데 큰병일까요?사진 죄송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혈변인지 음식물이 껴있는건지 구분이 안갑니다. 그리고 사진으로는 더더욱 불가능하지만 육안으로 대변을 관찰한다해도 잠혈(숨겨져있는 피)은 구분하지 못합니다. 대변의 양상과 색깔은 뭘 먹었는지에 따라서도 좌지우지 되고 음식물이 껴있기도 하기 때문에 대변 안에 숨겨진 피가 있다해도 그냥 눈으로 봐서는 보이지 않죠. 붉은 혈액이 흥건해서 누가 봐도 혈변이거나 교과서에 나올법한 흑색변이 아닌이상 병원 가셔서 대변 잠혈 검사를 받아보셔야 정확하게 알수있습니다대변 양상에 의문이 있으시거나 소화기계 건강을 체크하시고 싶으시면 소화기 내과 방문하셔서 진료 및 검사 받아보셔야 해요
의료상담 /
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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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귀 뒤에 볼록 올라온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부정확하고 촉진을 해봐야 보다 더 정확하게 조언 드릴 수 있을 듯 해요아이 귀 뒤에 볼록하게 만져지는 것은 대부분 림프절(임파선) 비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감기나 인후염, 중이염처럼 최근 감염이 있었거나 진행 중일 경우, 몸에서 면역 반응으로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부어오르는 것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어요. 크기가 작고(1~2cm 미만), 움직이고, 통증이 약간 있는 정도라면 정상적인 면역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만져지는 덩어리가 점점 커지거나, 딱딱하고 고정되어 잘 움직이지 않거나, 아이가 통증을 많이 호소하거나 열이 동반된다면, 드물게 다른 질환일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소아청소년과에서 정확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대부분은 며칠~몇 주 내 자연적으로 작아지니, 너무 걱정 마시고 경과를 지켜보되, 변화가 생기거나 위에서 설명한 좋지 않은 반응을 보이면 바로 병원에 방문해보세요.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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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단서 진단연월일과 발급일자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진단서에서 진단연월일은 환자에게 해당 질환이나 상해가 최초로 진단된 날짜를 의미하고, 발급일자는 병원에서 실제로 진단서를 출력하거나 발급한 날짜입니다. 따라서 동일한 질환에 대해 재발급을 요청하면 진단연월일은 그대로 유지되고, 발급일자만 갱신된 형태로 진단서가 나오는 것이 일반적이죠따라서 진단서에 "3주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있다면, 그 치료 필요 기간은 진단연월일을 기준으로 산정됩니다. 다시 말해, 3개월 후에 진단서를 다시 떼더라도 그것은 과거 진단 기준의 내용이 재반영된 것일 뿐, 현재 상태를 새로 판단한 결과는 아니구요만약 현재 상태 기준으로 새로운 진단 및 치료 기간을 명시받고 싶다면, 다시 진료를 보고 새로운 진단서를 발급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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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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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시스템 관련해서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병리 진단서에서 ‘가판독’으로 표기된 경우는, 병리의가 초기 소견을 바탕으로 임시로 판단을 내린 상태를 의미합니다. 일반적으로 조직검사 결과는 병리의의 정식 검토와 서명이 완료되어야 최종 진단으로 확정됩니다. 따라서 상피내암이라는 진단도 확정이 아닌, 향후 병리의의 정밀검토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어요간혹 염증이나 비전형세포 등과 혼동되어 정밀 판독 후 양성 병변으로 수정되거나, 반대로 더 진행된 병변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습니다.판독일로부터 일주일 정도 경과했다면, 병리과에서 정식 보고서를 준비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으며, 대학병원 시스템상 진료 전에는 최종보고서가 갱신될 수 있습니다. 외래 진료 시 담당 주치의가 최종 판독 결과를 기반으로 설명을 해줄 것이며, 필요한 경우 다학제 회의 등을 통해 재검토도 진행해요. 따라서 현재는 ‘가판독’ 상태를 참고만 하시고, 최종 병리 보고서를 기준으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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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 치료후 부비동염으로 항생제를 종류별로 다먹고 설사가 호전된 상황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장염 후 7개월 동안 지속된 설사 증상이 부비동염 치료로 호전된 것은 여러 가지 가능성에 의해 설명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장염을 일으킨 세균이 여전히 장에 남아 있었다면, 장염 치료 후 남아있던 세균이 항생제에 의해 제거되어 설사가 멈춘 것일 수 있어요. 일부 경우에는 장내 세균 불균형이 장염 증상을 일으킬 수 있는데, 이때 항생제가 장내 세균 균형을 바로잡아 증상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두 번째로, 7개월이 지나면서 자연적으로 장염이 완전히 회복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장염은 시간이 지나면서 장의 점막이 회복되고, 정상적인 소화와 흡수 기능이 되돌아오는 경우가 많아요. 그러나 항생제 치료가 설사를 멈추게 한 이유로 더 큰 영향을 미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부비동염 치료에 사용된 항생제들이 장내 세균에 영향을 미쳐 설사 증상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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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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