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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던도중에 갑자기 심박수 확 올라감?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는 도중 심박수가 갑자기 120~150까지 치솟았다가 다시 안정되는 현상이 반복된다면, 단순한 측정 오류일 수도 있지만 실제 생리적 변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렘수면 중 생생한 꿈이나 악몽, 또는 자율신경의 일시적 흥분이 원인이 될 수 있고, 수면 무호흡 증후군이나 수면 중 불안 반응(야간 패닉, 심장 두근거림) 등이 심박 급등으로 나타나기도 하죠애플워치의 센서는 움직임이나 피부 접촉 상태에 따라 일시적 오차가 생길 수도 있습니다.정확히 판단하려면, 증상이 반복될 경우 수면다원검사(수면 중 뇌파와 심박 등 정밀측정)나 홀터 모니터 검사(24시간 심전도)를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직 젊고 깨어 있을 때 문제가 없다면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닐 수도 있지만, 야간 심박 이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일상에 피로감, 불안, 가슴 두근거림이 동반된다면 한번 심장내과나 수면클리닉에 상담을 받아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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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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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목 밑에 땀띠인지 습진인지 봐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비판텐을 발라도 호전이 없다면 단순한 건조성 피부 트러블이 아니라, 태열, 땀띠,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혹은 아토피성 습진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특히 얼굴에 반복적으로 빨갛게 오르거나, 오돌토돌하거나, 진물이 나거나 가렵다면, 단순한 피부 자극 이상일 수 있어요. 비판텐은 보습이나 자극 진정용으로는 좋지만, 염증이나 알레르기 반응에는 효과가 제한적이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되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요즘 계절상 기온과 습도의 변화, 미세먼지, 땀, 마스크 착용 같은 요소도 피부에 자극이 되기 쉬운 시기예요. 너무 속상해하지 마시고, 진단 후에는 스테로이드 연고나 항히스타민제 등 전문적인 치료로 금방 좋아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자가진단으로 오래 끌기보다는, 진료 보시고 치료 방향을 잡는 게 가장 빠를 듯 해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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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에 걷기 운동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릎 통증이 있을 때 무작정 걷기나 등산을 하는 것은 오히려 무릎 관절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등산처럼 경사나 충격이 큰 운동은 무릎 연골이나 인대에 추가 손상을 줄 가능성도 있어 조심하셔야 해요. 다만 무릎 주변 근육(허벅지, 햄스트링)을 강화하는 운동은 통증 완화와 관절 보호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적절한 강도의 운동은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죠걷기 운동을 하시려면 평지에서, 푹신한 운동화 착용 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시작하는 것이 좋고, 통증이 심한 날은 쉬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전거 타기(실내 자전거), 수영, 무릎 스트레칭 및 근력 운동(스쿼트 대신 의자에 앉았다 일어나기 등) 같은 저충격 운동이 관절에 부담 없이 무릎 주변 근육을 단련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구요통증이 계속되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연골, 인대 상태 등)을 받는 것이 필요하며, 체중 조절도 무릎 부담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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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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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져 손에 금이 가서 CT를 찍었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20대의 젊은 나이에 CT 촬영으로 인한 방사선 피폭이 걱정되시는 건 아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하지만 손이나 팔처럼 국소 부위만 촬영하는 경우, 방사선 노출 범위가 좁고, 중요 장기(뇌, 갑상선, 생식기 등)에 대한 영향은 거의 없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안전하다고 보셔도 두ㅐ요특히 요즘 CT는 저선량 촬영 기법을 사용하기 때문에, 정밀하게 찍어도 피폭량은 줄어드는 추세입니다.일반적으로 손 부위 CT 한 번 촬영 시 방사선량은 평균적으로 약 0.01~0.03mSv 수준이며, 이는 우리가 자연에서 1~2일 동안 받는 방사선량과 비슷하거나 낮습니다. 물론 CT를 자주 찍는 건 좋지 않지만, 정확한 진단과 회복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최소한의 촬영이라면 장기적으로 건강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아요. 앞으로도 추가 촬영이 필요하다면 간격을 두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시행되므로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담당의와 상의해 계획적인 관리가 중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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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콜레스테롤 환자. 임신준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총콜레스테롤 수치가 300 이상이고 고지혈증 약을 복용 중인 상태라면, 임신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고지혈증 약, 특히 스타틴 계열 약물은 임신 중 복용이 금기이며, 임신을 계획할 경우 약을 중단하거나 대체 약제로 바꾸어야 하는 경우가 많아요약을 복용 중인 상태에서 임신이 되면 태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조율이 필요합니다.운동과 식이조절을 통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매우 긍정적인 방향이며, 약을 중단해도 수치가 잘 조절되는지 관찰한 뒤 임신을 시도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일부 경우에는 임신 중에도 식이요법만으로 관리를 시도하고, 출산 후 다시 약물치료를 시작하게 됩니다. 산부인과와 내과(또는 심장내과) 협진 하에 계획임신을 준비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하며,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위해 미리 조율하시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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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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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에이드 크크랜베리주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바나나를 오렌지 대신 크랜베리 주스에 넣는 건 영양적으로 전혀 문제 없습니다. 오렌지는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이고, 바나나는 칼륨과 식이섬유, 그리고 무엇보다 위산을 중화하고 점막을 부드럽게 보호하는 효과가 있어 위에 더 순한 편입니다. 신맛 중화 측면에서도 바나나는 단맛이 강하고 질감이 부드러워, 크랜베리의 떫고 신 맛을 부드럽게 눌러주는 데 오렌지보다 더 매끄럽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냉동 크랜베리 20알에 바나나 반쪽, 스테비아 1스푼 조합은 맛과 건강을 모두 고려한 훌륭한 홈메이드 레시피입니다. 크랜베리의 항산화 효과는 유지하면서, 바나나로 위 부담을 줄이고 자연스러운 단맛을 더해 속 편하고 마시기 좋은 건강 음료가 됩니다. 단, 위가 예민하시다면 너무 차게 드시지 마시고, 실온에 잠시 두었다가 마시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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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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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식 설사 후 복통이 계속 지속돼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겪고 계신 증상은 과민성대장증후군(IBS) 체질 위에 과식 후 장 기능이 무너진 상태로 보입니다.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IBS 환자에게 장내 가스 생성, 연동운동 과도, 설사, 복통 등을 쉽게 유발할 수 있고, 장 점막이 예민해져서 회복에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노르믹스(장내 세균 조절), 가베스판(진경제), 자나팜(불안 완화), 자큐보정(유산균) 등은 적절한 조합이지만, 증상이 아직 안정되지 않은 건 장 점막의 염증 혹은 과민 상태가 아직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여요음식을 먹을 때 복통이 심해지는 것은 장내 민감성이 높아져 있는 상태이고, 자율신경 불안정(심장 두근거림, 불안감)도 IBS에서 자주 동반되는 현상입니다. 현재 상태라면 장 점막이 회복될 때까지 3~5일 이상 더 걸릴 수 있으며, 식사는 죽, 미음, 부드러운 단백질(계란찜, 두부 등) 위주로 소량씩 드시는 게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대부분 이런 증상은 점차 완화되며 회복됩니다. 하루하루 조금씩 나아질 테니, 지금은 배를 따뜻하게 하고, 휴식에 집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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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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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라서 잠을 잘 못잡니다. 잠을 못자면 치매 걸릴 가능성이 높다고 하던데, 여자가 치매률이 높은 게 여성호르몬과 관련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갱년기에는 여성호르몬(에스트로겐)의 급격한 감소로 인해 수면의 질이 저하되고, 이는 기억력 저하나 인지 기능 감퇴와 연결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여성은 남성보다 치매 발병률이 더 높으며, 그 원인 중 하나로 호르몬 변화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특히 수면이 부족하거나 얕은 잠이 반복되면 뇌의 노폐물 제거 기능이 저하되어 치매 위험이 증가할 수 있죠. 갱년기 증상 중 불면은 매우 흔한 문제이기 때문에, 이를 관리하는 것이 인지 건강을 지키는 데도 중요해요지금처럼 운동을 해도 잠을 못 자고, 수면의 질이 계속 떨어진다면 단순한 생활습관 조정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전문의와 상담 후 수면 보조제나 호르몬 치료, 혹은 한방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꼭 수면제를 먹지 않더라도, 멜라토닌 제제, 저용량 항우울제, 수면위생 관리법 등으로도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요한 건, 수면 부족을 그냥 참고 넘기지 말고 적극적으로 치료를 고민하는 것이 지금의 건강과 미래의 뇌 건강을 위해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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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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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개 자체를 베고 자는 것이 목과 어깨 건강에 안 좋다고 하던데, 안 베고 자는 게 더 좋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베개를 아예 베지 않고 자는 것이 항상 좋은 건 아니며, 개인의 체형, 수면 자세, 기저질환(비만, 목디스크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목과 어깨의 정렬이 중요한데, 베개를 베지 않으면 누웠을 때 목이 뒤로 꺾이거나, 등이 과도하게 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어요. 이는 오히려 경추(목뼈)에 부담을 줄 수 있으며, 코골이나 수면 무호흡 증상도 악화될 수 있습니다.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높은 베개는 목을 꺾이게 하고 어깨를 말리게 하여 뻐근함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현재 사용 중인 아주 낮은 라텍스 베개처럼, 자신의 체형과 수면 자세에 맞는 낮고 탄력 있는 베개는 오히려 목과 어깨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죠특히 옆으로 자는 사람은 어깨 높이를 고려한 베개, 바르게 누워 자는 사람은 경추의 자연스러운 곡선을 지지해주는 형태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베개를 아예 없애기보다는, 자신에게 맞는 높이와 소재를 찾는 것이 가장 건강한 수면 자세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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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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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에 점이 있는데 피부과에서 2개의 점을 뺐습니다. 1개는 다시 생기지 않던데, 1개는 또 점이 생기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점이 다시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점을 제거한 후 완전한 제거가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깊은 층에 있는 세포가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경우에는 점이 다시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점이 깊은 층에 위치한 경우, 피부 표면만 제거하고 깊은 부분은 남아 있으면 시간이 지나면서 다시 생길 수 있죠깊은 점을 제거하는 방법은 수술적 절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피부과 의사는 점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레이저 치료, 냉동 요법, 전기 소작법 등 다양한 방법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깊은 점은 외과적 절제가 가장 효과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깊은 점을 완전히 제거하려면 조직을 깊이 절제하고 봉합하는 방법이 필요할 수 있어요만약 점이 계속 재발한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 후 보다 적합한 치료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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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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