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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부종, 알레르기성 결막염 안대 착용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알레르기성 결막염이 호전되었더라도, 현재 각막부종과 가려움 증상이 동반된다면 눈을 자주 비비는 습관은 부종을 악화시키고, 각막에 추가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각막부종은 눈 속의 수분이 각막에 과도하게 차면서 투명도를 떨어뜨리는 상태로,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이 뿌옇게 보일 수 있어요이때 자극을 줄이는 것이 회복에 중요하므로, 손으로 눈을 만지지 않도록 예방하는 수단으로 안대를 잠시 착용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중 무의식적으로 눈을 비비는 경우에는 안대를 착용하는 것이 좋아요다만 안대는 일시적인 보호 장치일 뿐이며, 통풍이 되지 않아 오히려 습기가 차면 세균 증식을 유발할 수도 있으므로, 장시간 착용은 피해야 합니다. 낮 동안에는 차가운 찜질이나 처방받은 안약 사용, 그리고 손을 자주 씻고 눈 주위를 청결히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각막염, 각막상피 손상 등의 위험이 있으므로 반드시 정기적인 안과 진료를 지속하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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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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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뇌졸중 의심되거나 발병 가능성 높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러한 증상들은 뇌졸중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보다는, 스트레스, 피로, 불안 또는 수면 부족 등과 관련된 신경학적 민감성 혹은 일시적인 혈액순환 문제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실제로 젊은 연령대인 19세에서 뇌졸중은 매우 드물며, 특별한 가족력이나 기저질환(고혈압, 심장질환, 고지혈증, 당뇨 등)이 없다면 발병 확률은 낮아요이미 내과와 신경과를 방문했고, 특별한 신경학적 이상이 없다는 판단을 받았다면, 급성 뇌혈관 문제는 가능성이 낮다고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계속해서 증상이 반복되거나 악화된다면, 단순한 불안이나 피로로 보기보다는 추가적인 신경학적 검사(예뇌 MRI, 뇌혈류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또, 현재 호소하는 증상들이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불안장애, 공황 증상, 긴장형 두통, 혹은 경부(목) 근육 긴장 등에서 비롯될 수도 있으므로, 필요 시 정신건강의학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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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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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을 볼 때마다 붉은 찌꺼기가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 입니다14세 여성으로 크론병을 앓고 있고, 대변 시 붉은 찌꺼기(혈변으로 추정)가 보이며, 최근 항문 주위에 뾰루지처럼 볼록한 것이 생기고 통증이 동반되었다면, 이는 크론병의 항문 주위 합병증 중 하나인 항문 주위 농양이나 치루의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대변 시 과도한 힘주기와 함께 항문 점막이 손상되거나 염증이 심해지면 출혈이 생길 수 있으며, 뾰루지처럼 보이는 것은 염증성 종창이나 고름 주머니일 수 있죠이러한 증상은 크론병이 항문 주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빠른 시일 내에 소아청소년과나 소화기내과, 특히 소아 염증성 장질환(IBD)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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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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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에 기준이 되는 수치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의학적으로 고혈압의 기준은 보통 다음과 같습니다:정상 혈압: 수축기 혈압(최고혈압) 120mmHg 미만 그리고 이완기 혈압(최저혈압) 80mmHg 미만고혈압 전단계 (고혈압 전증): 수축기 120~129mmHg 그리고 이완기 80mmHg 미만1기 고혈압: 수축기 130-139mmHg 또는 이완기 80-89mmHg2기 고혈압: 수축기 140mmHg 이상 또는 이완기 90mmHg 이상고혈압 진단은 한 번의 측정으로만 판단하진 않고, 보통 여러 날에 걸쳐 안정된 상태에서 여러 번 측정 후 확진하게 됩니다.고혈압약은 꼭 필요한 경우에만 처방되며, 약물 복용이 필요한지 여부는 혈압 수치뿐 아니라 연령, 동반 질환(당뇨, 고지혈증, 심혈관 질환 등), 생활습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합니다.1기 고혈압인 경우에는 생활습관 개선(식단, 운동, 체중 조절 등)을 먼저 시도하고, 그래도 조절되지 않을 경우 약을 시작하게 되죠하지만 2기 고혈압 이상이거나 합병증 위험이 높은 경우에는 바로 약물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약은 꾸준히 복용해야 효과가 있으며, 자기 판단으로 중단하면 오히려 위험할 수 있으니 반드시 내과 의사 상담 후 조절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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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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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효소 부원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화효소 제품을 고르실 때, 위에 부담이 되시는 편이라면 곡물 발효 효소보다는 과일 유래 효소(예: 파파인, 브로멜라인)나 동물성 유래(예: 펩신, 판크레아틴)처럼 상대적으로 자극이 덜한 효소를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곡물 발효 효소는 일부 사람에게 위산 분비를 자극하거나, 발효과정에서 생긴 부산물이 소화기 자극을 줄 수도 있어 민감한 위장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또한, 부재료(부형제, 향료, 색소, 감미료 등)가 거의 없거나 아예 없는 제품도 있습니다. 특히 "무첨가", "클린 라벨", "민감성용" 등의 문구가 있는 제품을 고르면 부원료 걱정을 줄일 수 있어요. 가능하면 소화효소 단일 성분 제품이나, 약국에서 취급하는 의약품 수준의 제품이 위에 더 안전할 수 있으니, 제품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시고 조언을 받아 선택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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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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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흔들어 달래면 뇌 발달에 안좋은 영향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걱정이 크시겠지만, 말씀하신 요람 자세로 위아래로 흔들어 달래는 정도는 대부분의 경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흔들린아이증후군(Shaken Baby Syndrome, SBS)은 매우 격하고 갑작스러운 흔들림, 특히 목이 제대로 지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머리가 격하게 움직이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이는 보통 화가 난 보호자가 아이를 세게 흔드는 경우처럼 의도치 않은 학대 상황에서 발생하고, 일상적인 달래기 행동이나 안아주는 정도로는 뇌 손상이 생기지 않아요말씀하신 것처럼 아이가 특별한 증상 없이 잘 자라고 있고, 의식저하, 구토, 발작, 시선이상 등의 급성 증상이 없었다면 현재로선 뇌 손상 가능성은 낮아 보입니다. 또한 나중에 혹시라도 발달지연이나 학습 문제 등이 생기더라도, 단순히 과거의 흔들림 행동 하나만으로 인과관계를 단정하긴 어렵습니다. 아이는 회복력도 높고, 발달은 여러 복합적인 요소들이 작용하는 만큼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지금부터라도 안정된 환경 속에서 키워주시면 됩니다. 필요하면 소아청소년과에 가서 발달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마음의 안정을 주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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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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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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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사타구니에 빨갛게 뭐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사타구니에 빨갛게 올라온 증상이 있다면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마찰, 땀, 위생 문제로 인한 접촉성 피부염이나 완선(사타구니 곰팡이)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따뜻해지거나 습한 환경에서 땀이 많고 자주 긁었다면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서 빨개지거나 가려움증이 동반될 수 있어요.통증이 없고 수포나 진물 없이 단순히 빨간 정도라면 세균이나 곰팡이에 의한 단순 피부 트러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성병(헤르페스, HPV, 매독 등)도 초기에는 통증 없이 빨간 반점, 혹은 작고 불규칙한 병변으로 시작될 수 있어요. 특히 최근 성관계가 있었거나, 보호받지 않은 관계가 있었다면 혹시 모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나 비뇨의학과 진료를 권합니다. 우선은 현재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도록, 땀이 많이 차는 환경은 피하고, 면 소재 속옷 착용, 긁지 않기, 통풍 잘 되는 옷 입기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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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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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유래 소화효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과일 유래 소화효소 중 파파야에서 추출한 파파인은 주로 단백질 분해, 파인애플에서 추출한 브로멜라인도 단백질 분해에 강한 효과가 있어요. 하지만 이 두 가지는 단백질 분해에 특화된 효소라, 탄수화물이나 지방, 섬유질까지 포함한 전반적인 소화효소 기능을 모두 갖춘 단일 성분 제품은 드뭅니다다만, 시중에는 파파인, 브로멜라인 외에도 아밀라아제(탄수화물), 리파아제(지방), 셀룰라아제(섬유질) 등 여러 효소를 복합 배합한 제품이 있어요. 이 경우엔 과일 유래 효소 성분에 더해 미생물 발효 유래 소화효소들이 함께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아 4가지 모두 커버할 수 있습니다. 제품 라벨에서 각 효소 성분을 확인해보시면 좋고, “종합 소화효소”, “멀티 소화효소”, “플랜트 엔자임” 같은 이름으로 출시된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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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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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관 배에 직접 놓는 주사는 배꼽 5센치에 놓는이유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시험관 시술 시 복부에 놓는 주사는 일반적으로 피하지방층(subcutaneous fat)에 약물을 주입하기 위해 배꼽 기준 약 5cm 이상 떨어진 부위에 놓도록 권장돼요. 이 부위는 피하지방이 충분하고 근육이나 주요 혈관, 장기와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비교적 안전하게 주사할 수 있기 때문이죠특히 복부 중앙보다는 양 옆쪽이 안전한데, 이 부위는 얇은 주사 바늘이 혈관이나 장기를 찌를 위험이 거의 없는 '안전 지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배꼽 근처는 생각보다 복벽이 얇고 큰 혈관이 지나갈 가능성이 있으며, 잘못된 각도나 위치에 주사할 경우 간혹 멍이 들거나 피하출혈이 생길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의료진은 배꼽에서 5cm 정도 떨어진 좌우 측면을 권장하며, 항상 피부를 꼬집듯 집어서 주사하고 직각이 아닌 약간 기울인 각도로 넣는 게 안전합니다. 혈관을 피하는 목적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약물이 피하지방층에 잘 흡수되도록 하기 위한 위치 선정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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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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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정액검사 결과지 해석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임시도 가능한지는 비뇨의학과 전문의와 상의 하셔야 합니다.검사 받은 병원에서 담당의랑 하시는게 제일 정확해요보여주신 결과지에선 다른건 정상 범위에 속하는데 움직임과 모양이 정상 범위에서 약간 벗어나오는 걸로 나오네요.운동성은 38.2%(≥40%), 진행성 운동성은 31.1%(≥32%)로 정상 하한선에 근접하거나 약간 미달하며, 엄격 형태 검사(SMT) 결과는 2%(≥4%), 현미경 검사에서 정상 형태는 48%(≥58%)로 모두 기준 미만입니다이 정보 관련하여 담당 의사와 상의 해보시고 앞으로 임신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상의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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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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