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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골절…………………………….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마 골절이 있었더라도 이미 5개월이 지났다면 뼈는 대부분 어느 정도 붙어서 안정화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반적으로 골절 후 6~8주 정도면 기본적인 뼈의 회복이 이뤄지고, 그 이후에는 어느 정도 일상적인 충격에는 견딜 수 있게 됩니다. 따라서 손바닥으로 가볍게 또는 중간 강도로 친 정도라면 재골절이나 구조적인 문제는 거의 생기지 않아요하지만 만약 손바닥으로 친 부위가 여전히 눌렀을 때 통증이 있거나, 부어오르거나, 눌림감, 묵직한 통증이 다시 생긴다면 정확히 회복되지 않았거나 이차적인 손상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요. 그런 경우는 병원에서 X-ray나 CT 등으로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걱정이 되신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상담 한 번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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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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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대중목욕탕 감염될수도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중목욕탕에서 상처가 난 상태로 탕에 들어갔다고 해도, 에이즈(HIV) 감염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HIV는 공기, 물, 일반적인 피부 접촉이나 수건, 탕물 등을 통해서는 전파되지 않으며, 오직 감염자의 혈액, 정액, 질 분비물, 모유 등이 체내로 직접 들어갈 때 감염될 수 있습니다.탕물은 염소 소독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고, HIV는 외부 환경에서 생존이 어렵기 때문에 탕 안에서의 전파는 이론적으로도 매우 희박해요다만, 면도 후 생긴 상처는 세균성 피부 감염(연조직염, 모낭염 등)의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탕이나 찜질방 같이 여러 사람이 사용하는 공간에서는 세균 감염 예방을 위해 상처가 있는 경우에는 탕 입수를 피하는 것이 좋고, 이후 집에 돌아와 상처 부위를 깨끗이 소독하고 연고를 바르는 것이 권장됩니다.혹시 상처 부위가 붉게 붓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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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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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후 사정시 다리에 힘풀리고 머리가 띵한 증상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중학생 시절의 극단적인 다이어트와 기아 상태는 체내의 호르몬 균형, 특히 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당시처럼 갑작스럽고 심한 영양 결핍은 생식기능뿐만 아니라 신경계, 내분비계 전체에 영향을 미쳐 사정 시의 감각이나 쾌감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예전처럼 강한 쾌감, 다리에 힘이 풀리는 느낌, 머리가 멍한 반응은 교감신경계의 강한 반응에서 오는 것인데, 지금은 그 반응이 둔해졌거나 호르몬 수치가 안정적이지 않은 상태일 수도 있어요. 피곤함만 느껴진다는 건 신체 에너지 부족이나 감각 반응 둔화의 신호일 수 있습니다색깔과 냄새의 변화는 정액의 질이나 식습관, 수분 상태, 위생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요. 다이어트 전의 ‘꾸린내’나 알갱이는 체내 대사 불균형, 단백질 섭취 과다, 위생 문제 등과도 관련 있을 수 있었고, 지금은 식단이 개선되거나 체질이 변화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다만, 지금의 변화가 불편하거나 만족감이 많이 떨어졌다면 호르몬 검사(특히 테스토스테론)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고, 비뇨의학과 진료를 통해 기능적인 문제는 없는지도 확인해보는 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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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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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에 열이 많이나는 40대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열이 날 때 일시적으로 혈압이 올라가는 현상은 흔한 반응입니다. 감기처럼 열이 나는 상태에서는 몸이 체온을 올리기 위해 교감신경이 활성화되고, 이로 인해 심장이 더 빨리 뛰고 혈관이 수축되면서 혈압이 평소보다 상승할 수 있어요. 특히 열이 38도 이상 오를 때는 일시적인 고혈압처럼 보일 수 있지만, 감기가 나아가면서 자연스럽게 혈압도 정상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하지만 평소에 120mmHg였던 혈압이 146mmHg로 올랐다면 열과 긴장, 통증, 탈수 상태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일 수 있어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휴식을 취하면서 열을 조절해보세요. 혈압이 감기 증상이 가라앉은 뒤에도 계속 높게 유지된다면, 그때는 본격적인 혈압 관리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며칠 뒤에 다시 재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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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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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두 특정부분에 흰색막이 생겼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귀두에 반복적으로 생기는 얇은 흰색 막은 보통 각질화된 피부층 또는 지성 분비물(피지, 정액 잔여물, 박테리아의 혼합물)이 쌓이면서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통증이 없고 특정 부위에만 반복해서 생긴다면 귀두포피염의 초기 증상이거나 비누나 세제 등의 자극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일 수 있어요.억지로 떼어낼 경우 피부가 자극을 받아 더 잘 생기거나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피하시는 게 좋습니다청결하게 유지하는 건 중요하지만, 너무 자주 강하게 문지르거나 잦은 비누 사용은 오히려 귀두의 자연 보호막을 손상시켜 흰 막이 더 잘 생길 수 있어요. 미온수로 가볍게 씻고, 보습제나 연고 사용이 필요하다면 피부과 처방을 받는 것이 좋구요증상이 계속되거나 점점 두꺼워지고 가렵거나 붉어지는 변화가 생기면, 성병 감염(칸디다, HPV 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니 비뇨의학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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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의학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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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혈액순환이 잘 안되고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혀 아래만 보고 혈액순환 여부를 파악하는건 불가능합니다혀 밑이 약간 푸르스름해 보인다는 건, 정맥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거나 혈액순환이 다소 정체된 상태일 수 있습니다. 특히 혀 아래는 혈관이 피부 가까이 위치한 부위라서 조명이나 개인의 피부색, 체온, 피로 상태에 따라 푸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혀 전체가 자주색, 청색에 가까운 느낌이 들거나, 피로, 손발 차가움, 어지럼증, 가슴 답답함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혈액순환 저하나 심혈관계 문제도 염두에 둘 수 있어요.대부분은 특별한 질병이 아니라 단순한 일시적인 혈류 저하이거나 생활 습관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선 꾸준한 유산소 운동(걷기, 가벼운 스트레칭), 충분한 수면, 수분 섭취, 과도한 카페인·흡연 피하기 등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장시간 앉아 있는 습관이나 목·어깨의 긴장도 말초 혈류 흐름을 방해할 수 있으니, 자세 교정도 신경 써 주세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는 느낌이 든다면, 내과 또는 순환기내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게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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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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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테스트기 검사 며칠 뒤에 희미한 두 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테스트기(임테기)는 보통 검사 후 5~10분 이내의 결과만을 유효한 결과로 판단해야 합니다. 시간이 지나고 나서 나타나는 희미한 줄은 증발선(evaporation line)일 가능성이 높아요. 이 증발선은 소변이 마르면서 생기는 착색으로, 임신과 무관하게 흐릿한 선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며칠이 지난 후에 확인한 희미한 두 번째 줄은 신뢰할 수 없는 결과입니다.정확한 확인을 위해서는 다시 새 임테기로 아침 첫 소변으로 재검사하는 게 좋습니다. 생리를 예정일보다 5일 이상 넘겼고, 재검사에서도 희미하든 진하든 두 줄이 나온다면 임신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어요. 만약 다시 검사해도 불확실한 결과가 반복된다면, 혈액 hCG 검사(병원에서 가능)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차근히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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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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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암의 경우 유전으로 자식이나 손자들이 발병할 가능성이 얼마나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암은 대부분 후천적인 환경적 요인(흡연, 식습관, 노화 등)에 의해 발생하지만, 일부 암은 유전적 요인에 의해 가족 내에서 더 높은 위험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전체 암의 약 5~10% 정도가 유전성 암으로 추정되고 있어요. 유전적 위험은 단순히 유전자 하나 때문이라기보다, 유전자 돌연변이가 대물림되어 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유전적 소인으로 작용하게 됩니다.가장 대표적으로 강한 유전성을 가지는 암에는 유방암, 난소암, 대장암, 전립선암 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BRCA1, BRCA2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여성은 평생 유방암 위험이 60~80%, 난소암 위험이 40%까지 높아지며, 남성에게도 전립선암이나 유방암의 위험이 증가합니다. 또 가족성 선종성 용종증(FAP)이나 린치 증후군(유전성 대장암) 같은 질환도 대장암 발병 가능성을 크게 높이죠.유전적 암 소인이 있다고 해서 반드시 암에 걸리는 것은 아니며, 위험이 높을 뿐입니다. 따라서 가족 중 암 환자가 많거나, 유전성 암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유전자 검사나 정기적인 고위험군 검진을 고려할 수 있어요. 예방적인 식습관 관리, 금연, 조기 발견을 위한 건강검진이 유전적 위험보다 더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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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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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이 뻐근하고 불편한 느낌이 생겨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발목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허리나 좌골신경(좌골신경통)과 관련된 가능성이 커 보여요. 특히 화장실에서 오래 앉아 있거나 특정 자세 후에 허벅지 아래부터 시작해 발목까지 불편감이 이어진다면, 이는 척추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될 때 생기는 양상일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요추 디스크(추간판 탈출증)나 요추 협착에서 자주 나타나며, 초기에는 저린 느낌보단 “뻐근하고 불편하다”는 식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단순히 발목의 염좌나 관절염이라면 일반적으로 움직임이나 사용 후 통증이 느껴지지만, 지금처럼 특정 시간대나 앉은 후에 발생하는 양상은 신경성 통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일단 허리 스트레칭이나 자세 교정, 온찜질 등을 시도해보시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다리 전체의 저림, 감각이상, 근력저하 등이 생기면 신경과나 정형외과에서 MRI나 신경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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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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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 둥둥 뜨는 변을 보는데 이유가 뭘까요? (대변 사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딱히 전형적인 지방변의 모습은 아니나 색이 좀 밝은건 보이네요.말씀하신 노란색이면서 둥둥 뜨는 변은 지방변(지방이 소화되지 않아 배출되는 변)의 특징과 유사합니다. 특히 기름지거나 반짝이는 느낌, 물에 뜨는 경우라면 지방 흡수에 문제가 생겼을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은 췌장 기능 저하(췌장염, 만성 췌장염 등), 담도계 문제, 또는 지방소화효소 부족과 관련 있을 수 있으며, 4/7에 겪은 급성 상복부 통증과 갈색 소변까지 고려하면 일시적인 담관 폐쇄나 췌장 이상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다만 지금은 통증이 사라지고, 소변도 정상으로 돌아왔다고 하셨으니 급성 염증은 가라앉은 상태일 수 있으나, 지속되는 지방변은 췌장 기능 저하나 담즙 흐름 이상이 남아 있다는 신호일 수 있어요. 현재 통증이 없어도 췌장 효소 검사(아밀라아제, 리파아제), 복부 초음파 또는 CT 등을 통해 췌장과 담도계 정밀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고지방 식단은 피하고, 기름기 없는 죽 위주로 식이 조절은 잘하고 계시니, 이제는 내과(소화기내과) 진료를 꼭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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