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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토 3일하고 턱선이 없어졌는데 돌아올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먹토(음식 섭취 후 구토)를 반복하면 턱선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부은 듯한 얼굴 윤곽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는 침샘(특히 귀밑샘, 이하선)이 반복적인 구토 자극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부어오르거나 염증 반응을 보이기 때문입니다. 침샘 부종은 눈으로 티가 안 날 정도로 작아도, 턱선이 흐릿해지고 얼굴이 둥글게 보일 수 있어요. 마사지나 자극이 강했을 경우, 멍든 것처럼 부어올라 일시적으로 라인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다행히 침샘 부종은 구토 중단과 함께 점차 회복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 회복까지는 며칠에서 몇 주까지 걸릴 수 있고, 계속 먹토가 반복되면 만성 부종이나 조직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구토를 참고 계시다면 좋은 방향이고, 이와 함께 수분 섭취, 부드러운 림프 마사지, 염분 줄이기, 찬찜질 등이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단기간 부은 거라면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턱선도 돌아오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계속 붓거나 아픈 느낌이 있으면 구강외과나 이비인후과 진료도 권장드려요고의적으로 먹토하는 습관이 지속되면 정신과 진료 통해 조절 해 보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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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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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자이메디카 키즈 소화효소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엔자이메디카 키즈 소화효소제는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아밀라아제), 단백질(프로테아제), 지방(리파아제)을 포함한 기본적인 3대 영양소 분해 효소를 모두 함유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유당 분해 효소(락타아제)나 섬유소 분해 효소 등도 포함된 제품들이 많아, 아이들이 다양한 식사를 소화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구성이죠. 다만 성분은 제품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므로, 정확한 함량은 제품 라벨의 성분표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성인이 섭취해도 큰 문제는 없으나, 효소의 함량 자체가 어린이 기준으로 맞춰져 있기 때문에 성인에게는 효능이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성인이 사용할 경우 보통 1회 2정까지 가능하며, 식사 직전 또는 식사 중 복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만 소화력이 많이 약한 분이나 위장에 부담이 적은 제품을 원하시는 경우, 키즈용을 가볍게 시작해 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단, 위염이나 위산과다 등의 위장 질환이 있다면 복용 전 담당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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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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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이상한 게 났는데 뭔지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등에 발생한 여드름 유사 병변은 대부분 모낭염, 좁쌀 여드름(폐쇄면포), 혹은 피지낭종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10대 후반~20대 초반에는 피지 분비가 활발해지고, 땀과 마찰(가방, 속옷 끈 등)이 많은 부위인 등에서 여드름이 자주 생길 수 있어요. 좁쌀처럼 보이지만 고름이 찬 경우는 염증성 여드름일 수 있고, 피부 속에 딱딱한 느낌이 있거나 크기가 점점 커진다면 피지낭종일 수도 있습니다.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샤워 시 등 부위를 꼼꼼히 씻고, 땀이나 피지 제거를 위한 여드름용 바디워시(살리실산, 벤조일퍼옥사이드 성분)를 사용해 관리해보는 것이 좋아요. 하지만 고름이 차거나 통증이 있거나, 자주 반복되거나 붉은 범위가 커진다면 피부과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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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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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만곡증 하비갑개절제술 부비동 받은지 2주 됬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중격만곡증 + 하비갑개절제술 + 부비동 수술 후에는 회복기간이 길 수 있으며, 감염 예방과 염증 조절을 위해 2~3주 이상 약 복용이 이뤄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레펙신정(항생제)이나 소론도정(스테로이드), 프리마란정(항구토제) 등은 염증이 잔존하거나 분비물이 많을 경우 예방적으로 연장 처방되기도 하구요통증이 없더라도 소염진통제나 소염제는 염증 컨트롤 목적으로 지속 복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3주 이상 항생제를 계속 쓰는 건 드문 편이니, 다음 외래 진료 시 점막 상태를 확인하며 조절하는 게 좋을 듯 해요코세척은 회복의 핵심 중 하나이며, 노즈스위퍼와 같은 제품을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중요한 건 미지근한 생리식염수 사용, 하루 2회 이상 세척, 세척 후 약하게 코 풀기입니다. 이 시기엔 코딱지나 딱지가 생기기 쉬워 세척으로 관리하는 게 중요하며, 너무 세게 코를 풀면 출혈 위험이 있으니 주의하세요. 질문처럼 따로 언급이 없었다면 다음 진료 전까지는 이 지침대로 유지하면서 불편하거나 약 복용이 부담스러울 경우엔 병원에 미리 문의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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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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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젓 위건강..........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명란젓은 발효식품으로, 발효 과정에서 일부 소화효소(단백질 분해 효소, 지방 분해 효소 등)가 자연스럽게 생성되긴 하지만, 탄수화물 분해효소(아밀레이스)가 명확히 함유되어 있다는 과학적 근거는 부족합니다. 주로 단백질 분해효소(프로테아제)나 지방 분해효소(리파제)가 미생물 발효 과정에서 생성될 수 있으며, 탄수화물 분해 효소는 일반적으로 곡류나 곰팡이 발효 제품에 더 많이 존재해요따라서 명란젓에 세 가지 효소가 모두 들어있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또한, 명란젓은 소화를 어느 정도 도와줄 수는 있으나 위점막을 보호하거나 강화하는 효능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명란젓은 염분 함량이 매우 높아 과도한 섭취는 위점막을 자극하거나 손상시킬 수 있으며, 위염이나 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속쓰림 등을 유발할 수 있어요. 따라서 효소 보충의 목적으로 소량 섭취하는 건 괜찮지만, 위 건강을 위한 주된 식품으로 삼기보다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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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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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점막이 약하다는 정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위점막이 약하다”는 표현은 정확한 의학적 진단명이라기보다는, 의사들이 임상적으로 환자의 위 상태를 설명할 때 자주 사용하는 포괄적인 표현입니다. 이는 내시경 소견상 뚜렷한 궤양이나 심한 염증은 없지만, 위점막이 얇아져 있거나,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쉽게 상처나 염증이 생기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를 의미할 수 있죠이런 경우 위축성 위염이 아니더라도, 약한 산에도 위가 쓰리거나 불편함을 느끼는 등의 기능성 위장장애 또는 만성 미세염증 상태로 설명될 수 있습니다.즉, 위축성 위염이 없어도 “위점막이 약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고, 이는 위산, 음식, 스트레스 등에 위가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불편감을 자주 호소하는 경우를 포함합니다. 위점막 보호를 위해선 식습관 개선, 스트레스 관리, 위점막 보호제 복용 등이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필요 시 위 내시경으로 점막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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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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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귀 끝쪽이 빨간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반려동물 게시판에 올리셔야 더 정확한 답을 얻으실수 있을 듯 해요고양이의 귀 끝이 빨갛고 털이 벗겨졌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피부염, 기생충 감염(귀 진드기), 곰팡이성 질환(피부사상균증), 또는 외상(긁힘이나 데인 상처)입니다. 단순한 긁힘이라면 소독 후 호전될 수 있지만, 붉은기가 퍼지거나 진물이 나고, 가려워하거나 계속 긁는다면 병원 진료가 꼭 필요해요곰팡이성 질환의 경우 다른 고양이에게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만약 고양이가 해당 부위를 계속 신경 쓰거나, 증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소독 후 하루 이틀 안에 붓기나 발적이 가라앉고, 고양이가 그 부위를 신경 쓰지 않는다면 경과를 지켜볼 수 있지만, 털이 지속적으로 빠지거나, 귀 끝이 마르고 갈라진다면 병변이 진행 중일 수 있으니 진료를 권장드려요.고양이는 통증이나 불편함을 잘 숨기기 때문에 작은 변화도 주의 깊게 관찰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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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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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선크림 바르면 비타민 d 생성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외선 차단제, 즉 선크림은 UVB 자외선을 차단해 피부에 도달하는 양을 줄이기 때문에 비타민 D의 합성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피부에서 비타민 D가 만들어지려면 UVB 자외선이 피부에 닿아야 하는데, SPF 지수가 높은 선크림을 충분한 양으로 꼼꼼히 바르면 이 과정이 거의 억제돼요. 특히 얼굴, 목, 팔 등 주요 노출 부위에 선크림을 바르면 자외선이 피부에 도달하지 못해 비타민 D 생성이 떨어질 수 있죠. 하지만 실제로는 선크림을 발라도 완벽하게 자외선을 차단하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에 약간의 합성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다만, 질문처럼 손에는 바르지 않고 얼굴과 목에만 선크림을 바른다면, 손을 통해 일정량의 자외선이 피부에 닿게 되며 비타민 D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피부 노출 면적과 노출 시간에 따라 비타민 D 합성량이 달라지며, 하루에 10~30분 정도만 팔이나 손등에 햇볕이 닿아도 건강한 사람에게는 충분한 양의 비타민 D가 만들어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는 개인의 피부색, 지역의 일조량, 계절, 시간대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일괄적으로 적용하기는 어렵구요결론적으로, 선크림을 바르면 비타민 D 합성이 일부 억제될 수 있지만, 모든 부위에 완벽하게 바르지 않는 이상 어느 정도 합성은 가능합니다. 만약 자외선 노출이 거의 없거나 실내 생활이 많다면, 비타민 D 결핍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피검사를 통해 수치를 확인하고 필요시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겨울철이나 햇볕이 약한 지역에서는 식이요법과 보충제의 도움이 필요할 수 있어요. 일상생활에서는 피부 보호와 비타민 D 생성 사이의 균형을 고려한 적절한 자외선 노출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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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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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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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혜섭취 소화효소.위산부족....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꼭 소화효소 부족이나 위산 부족만이 식혜 섭취 후 명치 통증의 원인은 아닐 수 있습니다.위산이나 소화효소가 정상이더라도, 위 자체가 예민하거나 위점막이 약해진 상태(기능성 소화불량, 만성 위염 등)에서는 단순한 당분이나 발효음료에도 부담을 느껴 통증이나 더부룩함, 속쓰림, 명치 통증이 생길 수 있죠.특히 식혜처럼 당이 많고 약간 발효된 음식은 위에 자극이 될 수 있어요.즉, 위산, 효소가 정상이더라도 위가 약하거나 예민하다면 충분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위보호제나 위장 운동 조절제를 병행하거나 식혜처럼 자극적인 음료는 소량으로 테스트하면서 섭취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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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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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우 경구피임약을 바꿔 먹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문 주신 내용처럼 정확하게 복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배란이 확인되었다면, 피임약의 작용이 본인에게 충분히 강하게 작용하지 않았을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야즈(Yaz)는 초저용량 피임약(에스트로겐 함량이 낮은 제제)이라, 일부 여성에게는 배란 억제 효과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어요 특히 체중, 체질, 대사속도, 개인 호르몬 반응에 따라 약의 작용에 차이가 날 수 있구요따라서, 보다 확실한 배란 억제를 원한다면 저용량이 아닌 일반용량(30μg 에스트로겐 함량)의 피임약으로 변경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마이크로지논, 멜리안, 미니보라 등 다른 제제 변경 여부를 논의하시는 게 좋습니다. 복용 습관은 매우 우수하신 만큼, 약제 자체의 문제로 추정되며, 자궁내막이 얇았다는 점에서 피임 효과 자체는 있었을 가능성도 크지만, 마음의 안정을 위해 변경을 고려하셔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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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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