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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다리가 무거워졌었어요. 어떤병원을.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작스럽게 다리가 무거워지고 움직이기 힘들었던 증상은 혈액순환 장애나 신경계 문제, 혹은 근골격계 이상 등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당뇨와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당뇨성 신경병증이나 말초혈관질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죠증상이 5분 내외로 짧게 지나갔더라도, 반복되거나 심해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볍게 넘기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우선 신경과 또는 혈관외과 진료를 권합니다. 신경과에서는 신경전도검사 등을 통해 말초신경 문제를 확인할 수 있고, 혈관외과에서는 하지 혈관 초음파 등을 통해 혈류 이상 유무를 평가할 수 있을 듯 해요 증상이 일시적으로 사라졌더라도, 이후 종아리에 간질거리는 느낌이 남아 있다면 정밀검사가 필요하며, 당뇨 합병증 조기 확인 차원에서도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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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로 도수치료후 심해진 방사통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도수치료 후 방사통이 심해졌다면 일시적인 신경 자극일 수도 있지만, 증상이 악화되는 경우라면 치료 방법을 재평가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방사통(엉덩이, 다리 쪽으로 뻗치는 통증)이 더 심해졌다면 도수치료가 현재 디스크 상태에 부담을 준 것일 수도 있어요.따라서 일단 도수치료는 잠시 중단하는 것이 좋으며, 신경외과나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신경학적 검사를 다시 받아보는 게 안전합니다.MRI통해 새로운 디스크 변화나 신경 압박이 확인되면 주사치료(신경차단술) 같은 보존적 치료를 병행할 수 있어요. 무리한 도수치료보다 신경 압박을 줄이는 방향으로 치료 계획을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며, 현재 증상이 나빠지는 중이라면 적극적인 진단과 조치가 필요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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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효소 제 복용....... $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소화효소제는 일반적으로 음식물의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며, 위산이나 위 점막을 직접 자극하는 약물은 아닙니다. 따라서 위염이 없는 상태에서 위가 약한 사람이라도 대부분 큰 문제 없이 복용할 수 있어요. 다만, 개인에 따라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기 때문에 복용 초반에는 적은 용량으로 시작해보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소화효소제는 종류에 따라 다르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췌장 유래의 소화효소(판크레아틴 계열)는 자극이 적은 편이지만, 일부 제품은 담즙산 등이 함유되어 있어 위산 분비를 자극하거나 위 점막을 민감하게 할 가능성도 있죠. 위장관이 예민한 경우라면 복용 전 의사와 상담하거나, 복용 후 통증, 속쓰림 등이 나타나는지 주의 깊게 관찰하시는 게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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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은 한번 걸리면 평생 걸리지 않는 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홍역은 일반적으로 한 번 걸리면 면역이 평생 지속되는 감염병입니다. 따라서 실제로 홍역에 걸렸던 적이 있다면 재감염은 매우 드뭅니다. 또한 홍역 백신(MMR 백신)을 정해진 횟수대로 접종받았다면, 대부분 평생 면역이 유지돼요다만, 면역이 약해진 경우(면역억제치료 중이거나 특정 면역질환을 가진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재감염 가능성이 매우 낮지만 있을 수 있습니다.동남아, 특히 베트남을 포함한 몇몇 지역에서는 최근 홍역이 유행 중이며, 지역에 따라 백신 접종률이 낮은 곳이 있기 때문에 여행 후 불안감이 드는 것도 이해가 됩니다. 어릴 때 백신을 맞았는지 확인하고 싶다면,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질병관리청 운영)에서 주민등록번호로 접종 이력을 조회할 수 있으며, 과거 접종기록이 없다면 혈액검사로 홍역 항체 유무(MV IgG)를 확인해볼 수도 있어요만약 항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된다면, MMR 백신을 추가로 접종하는 것도 예방을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성인은 최대 2회까지 접종 가능하므로 여행 전이나 불안할 경우, 병원에서 항체 검사나 백신 여부를 상담받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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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에 까만거 이거 사마귀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한 판단은 불가하나 손에 생긴 까만 점이나 돌출된 병변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며 다른 손으로 퍼지고 있다면, 단순 티눈보다는 바이러스성 사마귀(일명 손 사마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티눈밴드를 사용했는데도 효과가 없고, 점점 다른 부위로 퍼지거나 번지는 양상이라면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에 의한 사마귀일 확률이 크죠사마귀는 감염성이라 손으로 만지거나 긁으면 다른 부위로 옮겨질 수 있어, 피부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사마귀로 확인되면 냉동치료(크라이오)나 전기소작, 레이저 치료 등을 통해 제거할 수 있어요. 스스로 티눈치료를 계속 시도하는 것보다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확산 방지와 회복에 훨씬 효과적입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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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후 통원하는 병원 변경가능?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교통사고 이후에도 병원 변경은 가능합니다. 특히 현재 치료 중인 병원에서 증상에 비해 적절한 대응이 어렵거나, 추가 진단서 발급이 어렵다고 할 경우에는, 다른 병원에서 진료와 진단서 재발급을 받는 것이 가능합니다. 당일에 기존 병원에서 치료 후, 다른 병원(양방 또는 한방)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고 증상에 대한 소견서나 새로운 진단서를 요청하실 수 있어요다만 보험처리 관련해서는 병원 변경 사실을 보험사에 알려야 하며, 가능하면 사전에 보험사 담당자에게 변경 의사를 전달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원 중이라도 상태가 악화되었거나 증상이 변했다면, 다른 병원에서 추가 진단서를 받는 것도 합리적인 절차구요특히 "걷기 힘들 정도로 다리가 아프다"면, 정형외과나 신경외과 등 양방 진료를 통해 정확한 영상 검사(MRI 등)도 고려해보시는 게 좋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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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산증 (위산부족) 이랑 소화효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맞습니다, 위산 부족(저산증)과 소화효소 부족은 별개의 문제지만, 소화 기능에 함께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위산은 주로 단백질 분해와 위의 살균작용, 소화효소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의 분해에 관여하기 때문에, 각각의 역할이 다르죠따라서 저산증이 아니더라도, 소화효소가 부족한 상태라면 식혜처럼 당분과 탄수화물이 많은 음식 섭취 후 위에 부담이 가거나, 명치가 더부룩하거나 아픈 증상이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위장의 소화능력이 전반적으로 떨어져 있다면, 위산이 정상이어도 소화불량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두 가지가 함께 있는 경우엔 증상이 더 뚜렷할 수 있으니, 필요하다면 위산 보충제(HCl)나 소화효소 보조제를 테스트 삼아 사용해보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1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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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암 조직검사를 했는데 결과문자가 왔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문자 내용에서 “비정형세포 관찰”과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 소견”이 있다는 것은, 현재 자궁경부 세포에 정상과는 다른 변화가 관찰되었고, HPV에 감염된 흔적이 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이 결과는 즉시 자궁경부암이라는 의미는 아니며, 전암성 병변일 가능성이 높고, 대부분은 조기 발견되어 정기적인 추적 검사나 간단한 시술로 충분히 치료될 수 있는 단계입니다.특히 젊은 여성의 경우, HPV 감염은 비교적 흔하며, 면역력으로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만, 어떤 종류의 HPV에 감염되었는지(고위험형인지), 비정형 세포가 어느 정도 변화인지에 따라 향후 치료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조직검사 결과지나 HPV 타입 분류, 추가적인 콜포스코피(확대경 검사) 여부를 바탕으로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설명을 들으시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지금 단계에서는 너무 불안해하기보다는 정기 추적과 관리로 충분히 조절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해 주세요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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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약 먹으면 생리 주기 당기기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를 당기는 목적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생리 시작 첫날부터 피임약을 복용하고, 원하는 시점에서 중단하여 인위적으로 출혈을 유도하는 방법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으로 복용을 중단한 후 2~4일 이내에 생리 유사 출혈이 발생하므로, 4월 28일경 생리를 시작하고 싶다면 4월 13~14일 정도부터 피임약 복용을 시작하고, 27일 이전에 중단하면 원하는 시점에 맞출 수 있을 가능성이 있어요다만, 이 방법은 개인차가 크고, 생리가 정확히 원하는 날짜에 시작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출혈 양상이 불규칙할 수도 있기 때문에 산부인과 의사들이 당기기는 권장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피임약을 처음 복용하는 경우라면 호르몬 변화로 인한 부작용이나 예측되지 않은 출혈 가능성도 있으므로, 일정이 중요한 촬영 전이라면 되도록이면 일정 미루기를 선택하거나, 피임약 복용을 좀 더 일찍 시작해서 컨디션을 조절하는 방법을 고려해보는 것이 안전해요 특히 PMS가 심한 편이라면 복용 시작 시기와 복용 기간을 정밀하게 계획하는 것이 중요하니, 처방해준 야즈를 기반으로 복용 계획을 재상담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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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느꼈던 성장통처럼 다리가 아픈데 왜 그런지 아시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장통은 주로 어린이나 청소년 시기에 뼈와 근육이 빠르게 자랄 때 발생하는 통증이지만, 성인이 된 후에도 비슷한 양상의 다리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이때는 더 이상 성장 때문이 아니라, 다리 근육이나 인대, 신경에 가해지는 반복적인 피로, 압박, 또는 혈액순환 문제로 인한 통증일 가능성이 커요.특히 오랜 시간 서 있거나 무거운 걸 들고, 한 자세로 오래 있는 일을 할 경우, 허리나 골반에서 내려오는 신경이 눌리거나 근육이 경직되며 통증이 퍼질 수 있죠이 통증이 성장통처럼 쑤시거나 당기고, 특히 밤에 더 심해지거나 쉬면 나아지는 양상이라면, 단순 피로 누적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저림, 찌릿함, 감각 이상이 동반된다면 허리 디스크나 좌골신경통 같은 신경성 문제를 의심해볼 수도 있죠. 종아리, 허벅지 안쪽, 무릎 뒤쪽 등 통증 위치와 느낌을 잘 기억해두면 원인 파악에 도움이 될 듯 해요우선은 일을 하실 때 한 시간에 한 번씩 스트레칭, 다리를 올리고 쉬는 습관, 그리고 따뜻한 찜질이나 폼롤러로 근육 이완을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래도 통증이 자주 반복된다면 정형외과나 신경과에서 검진을 받아보는 게 좋구요. 혈액순환 문제나 하지 정맥류 초기 증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진료 보시는게 도움 될 듯 합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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