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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중 봉와직염과 화농성 관절염..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항암치료 중에는 면역력이 크게 저하되기 때문에, 봉와직염이나 화농성 관절염 같은 세균성 감염이 빠르게 진행되거나 잘 낫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 항생제를 써도 염증이 심하거나 고름이 형성된 경우, 수술로 농양을 제거해야 하는 상황까지 악화될 수 있죠. 또한, 림프종 환자의 경우 피부나 관절에 세균이 쉽게 침투할 수 있어 한쪽 다리에 생긴 봉와직염이 전신에 영향을 미쳐 반대쪽 무릎의 화농성 관절염으로 이어졌을 가능성도 있구요추측이나 진료과가 나뉘어 있는 상황에서 협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거나, 경과 관찰만 하다가 수술 타이밍이 늦춰졌을 가능성도 있으며, 결과적으로 전신마취를 두 번 받아야 하는 상황이 된 것 같습니다. 수술을 동시에 진행했을 가능성도 있었지만, 감염 범위나 위치, 위험성 등을 고려해 따로 진행하게 된 것일 수 있구요다리에 퍼진 붉은 발진은 감염이 더 진행됐다는 신호일 수 있으므로 꼭 정형외과 또는 감염내과의 긴밀한 평가가 필요하고, 상황에 따라 병원 전원을 고려해보는 것도 옵션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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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중반에 1시간 걸으면 다리가 후덜 거림, 정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50대 중반~60대 초반에 1시간 정도 걷고 나서 다리가 후들거리거나 피로감을 느끼는 건 나이에 따른 일반적인 현상일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 근육량이 줄고, 관절이나 혈관의 탄력도 감소하면서 지구력과 회복력이 예전만 못하게 되죠. 평소 운동 습관이 적거나 체력이 떨어진 경우엔 걷기 운동만으로도 쉽게 다리에 피로감이 생길 수 있어요. 꼭 병적인 상태는 아니고, 정상적인 노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입니다.하지만 걷는 도중이나 후에 통증, 절임, 마비감, 혈액순환 장애 느낌이 동반된다면 말초혈관질환, 척추관협착증, 무릎 관절염 같은 질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단순한 피로인지, 특정한 증상이나 이상이 동반되는지는 관찰이 중요하고, 불편함이 지속되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통해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규칙적인 가벼운 운동과 스트레칭을 꾸준히 해주면 회복력과 지구력 유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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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외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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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V도 잠복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HPV(인유두종바이러스)는 분명히 잠복기가 있는 바이러스로, 감염 후 수개월에서 길게는 수년까지도 몸속에 숨어 있다가 나중에야 검출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2023년 8월 검사에서 음성이었다고 해도 그 이후에 감염된 것이거나, 이전에 이미 몸에 있던 바이러스가 잠복 상태였다가 면역 저하 등의 이유로 활성화되어 2025년 3월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또한 HPV는 매우 흔한 바이러스이며, 모든 감염이 즉시 검출되지 않는 점, 그리고 간헐적으로 양성과 음성이 반복되는 특성이 있습니다. 현재 관계하는 상대와만 접촉했더라도, 상대방이 과거에 감염된 HPV를 오랜 잠복기 끝에 최근에 전염시켰을 가능성도 있어요. 이런 경우 서로의 과거 감염 여부와 관계없이 갑작스럽게 검출되는 일이 충분히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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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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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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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제 없어도 CT를 많이 찍으면 몸에 안 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CT 촬영은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더라도 X선을 이용한 검사이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처럼 신장암 진단 및 전이 여부 확인, 수술 전후 경과 관찰을 위한 목적이라면 정기적인 CT 촬영이 의학적으로 꼭 필요한 상황입니다. 방사선 노출은 누적되면 이론상 위험이 있지만, 일반적인 CT 검사로 인한 방사선량은 비교적 제한적이고, 의료진이 정해진 기준 내에서 안전하게 시행하므로 단기간 내 몇 차례 촬영은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특히 암 진단 및 치료 과정에서는 조기 전이 발견이나 치료 효과 판별이 훨씬 더 중요하기 때문에, 방사선 노출보다 정확한 영상 정보를 통한 치료 방향 결정이 우선이에요. 걱정이 되신다면 촬영 간격, 누적 방사선량 등을 주치의와 상의해 조정하거나 필요한 경우 MRI나 초음파 등 대체 영상 검사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상황에서는 예정된 CT 스케줄대로 진행하시는 것이 일반적으로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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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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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스캔 주사를 3달 간격으로 맞아도 문제없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뼈스캔(골스캔)에서 사용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주사는 일반적으로 테크네튬-99m(Tc-99m)이라는 물질을 쓰며, 이는 체내에 머무는 시간이 짧고 방사선 노출량이 매우 낮은 편입니다. 보통 검사를 위한 방사선 노출은 전체 방사선 검사 중에서도 비교적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3달 간격으로 2회 받는 것은 대부분의 경우 인체에 큰 부담이 되지 않습니다.하지만 신장암 환자의 경우 개인의 신장 기능, 전신 상태, 과거 검사 이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하므로, 주치의와 정확한 상담이 꼭 필요해요. 일반적으로 의학적 필요성이 충분하다면 일정 간격으로 반복 검사하는 것도 안전하게 관리 가능하며, 뼈 전이 여부를 판단하는 데 중요한 검사이기 때문에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습니다. 불안하시다면 현재 상태에서 누적 방사선량이나 다른 대체 검사를 논의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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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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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에 자국 없어지려면 한참이 지나야되는데..왜 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얼굴에 자국이 오래 남는 이유는 피부 탄력과 혈류 순환의 변화 때문이에요. 나이가 들면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같은 탄력 섬유가 감소하고, 피부가 예전보다 덜 탱탱해지면 외부 압력에 눌렸을 때 자국이 쉽게 생기고 회복도 느려집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피부의 재생 능력도 서서히 떨어지기 때문에, 자국이 사라지기까지 시간이 오래 걸리는 거죠.또한 수분 부족이나 혈액순환 저하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엎드려 자면 얼굴에 체중이 실리면서 압박이 가해지고, 혈류 흐름이 일시적으로 차단되는데, 피부 속 수분이 부족하거나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자국이 더 깊고 오래 남게 됩니다. 평소 수분 섭취와 피부 보습을 잘 유지하고, 얼굴이 직접 눌리는 자세로 자는 습관을 피하는 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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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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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 알긴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다시마는 알긴산이 풍부한 대표적인 갈조류로, 위벽 보호와 장내 환경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식품이에요. 다만 시중에 판매되는 마른 다시마나 조미 다시마는 염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있어, 특히 위염이나 위산 과다 같은 위 질환이 있다면 염분 섭취량에 주의할 필요가 있죠. 과다한 염분은 위 점막을 자극하고 위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염분을 줄이려면 마른 다시마를 물에 담가 충분히 우린 후 사용하는 방법이 좋아요. 국물용으로 사용할 때도 우린 물만 사용하고, 다시마 자체는 섭취하지 않는 방법도 있어요. 또는 생다시마나 저염 제품을 고르거나, 직접 물에 담가 염분을 뺀 후 데쳐서 샐러드처럼 섭취하는 방법도 효과적입니다. 가능하면 조미된 제품보다는 가공이 덜 된 순수 다시마를 고르는 게 좋고, 너무 오래 끓이면 쓴맛이 날 수 있으니 주의해서 조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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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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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바이러스제 복용후 등 간지러움, 잦은 방귀가 사라졌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한 후 등 간지러움과 잦은 방귀 같은 증상이 사라졌다면, 해당 증상들이 직접적으로 어떤 바이러스 감염과 연관되어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특히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피부나 신경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등 간지러움이 신경계 자극으로 인한 증상이었다면 약물에 반응해 호전됐을 수 있어요. 다만 이런 증상이 일반적인 헤르페스 증상은 아니기 때문에, 그 외의 잠재적인 바이러스나 염증 반응이 있었을 가능성도 고려됩니다.잦은 방귀나 복부 불편감은 흔히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여겨지지만, 장내 면역 반응이나 감염으로 인한 장내 미생물 불균형이 원인이었을 수도 있습니다. 항바이러스제가 우연히 장내 면역 상태를 조절하거나, 함께 복용한 약물(항염증제, 항생제 등)이 영향을 줬을 가능성도 있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내시경이나 혈액검사, 장내 세균 상태 확인 같은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며, 증상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면역 반응과 연관된 일시적 바이러스 증상이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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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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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 알긴산 함유량....! ,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김에는 알긴산이 소량 함유되어 있지만, 미역이나 다시마 같은 갈조류에 비해서는 함량이 적은 편입니다. 알긴산은 갈조류의 세포벽을 구성하는 성분으로, 김도 해조류이긴 하나 주로 홍조류에 속해 있어서 알긴산보다 다른 식이섬유나 미네랄이 더 많이 포함되어 있어요. 따라서 알긴산을 주된 목적으로 김을 섭취하기엔 함량이 상대적으로 적다고 볼 수 있습니다.알긴산은 장내에서 수분을 흡수해 겔 형태로 변하면서 위벽을 보호하고 위산을 완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이로 인해 위 점막 보호나 위산 역류 방지, 변비 개선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위 건강과 장 건강 모두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죠하지만 알긴산의 충분한 섭취를 원하신다면 김보다는 다시마나 미역과 같은 갈조류를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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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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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높아지려면 마사지를 통해서도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마사지로 코뼈나 연골 구조 자체를 바꾸는 건 거의 불가능합니다. 코는 대부분 단단한 뼈와 연골로 구성되어 있어서 외부 자극으로 형태가 쉽게 바뀌지 않아요. 마사지로 붓기를 일시적으로 줄이거나 피부 탄력을 개선해서 코가 조금 정돈된 듯한 느낌을 줄 수는 있지만, 눈에 띄게 높아지거나 날렵해지는 건 기대하기 어렵습니다.그렇다고 마사지가 완전히 무의미한 건 아닌 것이, 혈액순환을 돕고 부기나 피로감을 줄이는 효과는 있을 수 있어서, 전체적인 얼굴 윤곽이 살짝 정돈돼 보일 수 있죠. 다만 무리하게 코뼈를 누르거나 연골을 강하게 밀어내는 방식은 오히려 피부 늘어짐, 자극, 혹은 연골 손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 마사지보다는 비수술적 방법인 필러 시술이나 운동과 자세 개선을 통한 얼굴 균형 잡기 등이 더 현실적인 방법일 수 있습니다실제로 "코 마사지로 높아졌다"는 후기를 보면 대부분이 붓기가 빠졌거나 착시효과에 의한 경우가 많고 장기적으로 보면 다시 원래대로 돌아가는 경우가 대부분일 거에요. 만약 진짜로 코 모양 개선을 원하신다면 전문의 상담을 통해 필러나 수술 여부를 고려해보는 것이 정확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그리고 평소에 코 옆이나 미간 주변을 가볍게 마사지하면서 부기 관리를 해주는 정도는 부담 없이 해볼 수 있어요. 효과를 기대하되 과도한 믿음은 피하시는 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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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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