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 프로필
프로필
답변
잉크
답변 내역
전체
의료상담
단발이 어울리는 얼굴형이 따로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단발머리는 얼굴형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긴 하지만, 요즘은 스타일링과 커트 방식이 워낙 다양해서 거의 모든 얼굴형에 맞는 단발이 있어요. 중요한 건 단발 자체가 아니라 어떤 “단발 스타일”을 선택하느냐예요. 층을 어떻게 넣는지, 앞머리를 어떻게 하는지, 머리 끝을 어떤 각도로 자르는지에 따라 인상이 확 달라지거든요.일반적으로 계란형, 갸름한 얼굴형은 어떤 단발도 잘 어울리는 편이에요. 반면에 각진 얼굴형은 너무 턱선에서 뚝 끊기는 단발보다는 살짝 턱 아래로 내려오는 보브컷이나 레이어드 단발이 좋고요. 둥근 얼굴형은 볼륨이 아래로 떨어지는 C컬 단발이나, 가볍게 옆가르마를 탄 단발이 얼굴이 더 갸름해 보이게 도와줍니다. 이마가 넓거나 긴 얼굴형은 시스루 앞머리나 옆머리를 곁들이면 밸런스를 잡기 좋아요제일 중요한 건 본인의 이목구비와 분위기에 어울리게 자르는 거예요. 미용실 가시기 전에 본인 얼굴형을 잘 파악하고, 사진 몇 장 정도 참고용으로 준비해서 디자이너와 충분히 상담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의료상담 /
성형외과
25.04.10
0
0
성관계후 성기부분 피부에 빨간 좁쌀처럼 반점이 올라왔어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성관계 후 성기 부위에 빨간 좁쌀 같은 반점이 생기고 가려움이 동반된다면, 성병 가능성을 우선적으로 의심할 수 있어요. 특히 곤지름(인유두종 바이러스), 헤르페스(단순포진), 곰팡이 감염(칸디다) 등의 초기 증상이 대표적인 원인일 수 있고, 콘돔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감염 확률이 더 높아집니다. 물론 일시적인 피부 자극이나 알레르기 반응일 수도 있지만, 성관계 이후라면 보다 주의 깊게 봐야 해요.지금처럼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비뇨의학과 내원해서 정확한 진단과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단순히 연고나 세정제로 해결하려 하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고, 감염성일 경우 전파 위험도 있으니 자가진단보다는 전문 진료를 빠르게 받아보세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10
0
0
중지와 약지 손가락을 뒤로 당기면 전완근 쪽이 땡기듯이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손가락(중지, 약지)을 손등 방향으로 젖힐 때 전완근(팔뚝 위쪽 근육) 부위에 통증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심부 굴곡근"이나 "지지근막 증후군", 혹은 "만성적인 전완부 과사용 증후군" 등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오래 지속된 통증이고 손가락과 연결된 근육이 아픈 걸로 보아, 반복적인 손 사용(컴퓨터 작업, 스마트폰, 운동 등)으로 인해 전완부의 굴곡근에 미세 손상이 누적됐을 수 있어요. 정형외과에서 단순 근육통이라 판단했더라도, 통증이 6년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한 근육통보다는 힘줄염(건염), 근막 통증 증후군, 혹은 신경 눌림 등의 가능성도 염두에 둬야 해요.우선적으로는 과도한 손 사용을 줄이고, 전완부의 스트레칭과 마사지, 그리고 온찜질을 시도해 보세요. 이와 함께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근전도 검사(EMG) 혹은 MRI, 초음파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면 스스로 회복되기 어려운 상태일 수도 있어서, 도수치료, 물리치료, 혹은 체외충격파 치료와 같은 전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리하게 스트레칭하는 것보다는 정확한 진단을 먼저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10
0
0
화상 물집이터졋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화상 부위의 물집이 터진 경우, 감염 위험이 있으므로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미 진물이 나고 붓기와 핏기가 있었다면 2차 감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해요. 현재처럼 진물이 나고 있지만 연고(미보)를 바른 후 통증이 줄었다면 상태가 심하게 악화되진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주의 깊게 경과를 지켜봐야 합니다.습윤밴드를 계속 사용할지 여부는 진물의 양과 상처 상태에 따라 다릅니다. 진물이 많다면 습윤밴드가 상처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보호막 역할을 할 수 있어 유용하긴 하죠. 다만 밴드가 너무 자주 젖거나, 악취가 나거나, 부위가 더 붓고 열이 난다면 감염 의심이 있으니 밴드를 중단하고 상처를 노출시키며 소독과 연고 위주로 관리하는 편이 나을 수도 있어요. 현재처럼 통증이 없고 연고 반응이 좋다면, 하루 1~2회 갈아주며 습윤밴드와 연고를 병행해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상태가 악화되거나 열감, 통증, 붓기가 심해진다면 꼭 병원에 가보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0
5.0
1명 평가
1
0
마법같은 답변
100
60시간 동안 물이랑 젤리만 먹으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60시간 동안 물과 젤리만 섭취한다면 단기간으로는 큰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 수 있지만, 몸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젤리는 대부분 당분 위주의 단순 탄수화물이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고,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등 필수 영양소가 부족해 기력 저하, 어지러움, 두통, 집중력 저하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성장기라면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60시간 정도는 생명에 큰 영향을 주진 않지만, 이런 식의 단식이나 극단적인 식사는 반복하거나 습관화하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어요. 꼭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게 아니라면 규칙적인 식사와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가장 중요합니다. 젤리는 간식이지 끼니 대체는 안 되는 거, 잊지 마세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10
5.0
1명 평가
0
0
쪼그려 앉기 자세와 무릎 연골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쪼그려 앉는 자세는 무릎 관절, 특히 무릎 연골(슬개연골, 반월상연골 등)에 지속적인 압력을 가하게 되어 장기간 반복될 경우 연골 손상이나 마모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연골은 통증을 느끼는 신경이 없어 초기에 증상이 없다가 어느 순간 통증이나 '딱딱' 소리, 무릎 붓기 등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요특히 쪼그려 앉은 상태에서 무릎을 회전시키거나 갑작스럽게 일어날 경우 연골판이 찢어지거나 파열될 위험도 있죠직업상 어쩔 수 없이 자주 쪼그려 앉아야 한다면, 무릎 부담을 줄이기 위해 무릎 보호대 착용, 무릎 아래 쿠션이나 매트 사용, 무릎이 90도 이상 구부러지지 않도록 자세 조절, 자주 스트레칭 등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통증이나 뻣뻣함이 느껴진다면 조기에 정형외과 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10
0
0
피부 턱 쪽에 난 거 여드름 or 모낭염?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한 판단은 불가하나 피부가 예민해져서 일반 여드름과 모낭염이 혼재되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턱이나 볼 부위에 좁쌀처럼 오돌토돌 나고, 중심에 고름이 보이는 작은 병변이라면 모낭염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반면, 붉게 올라오면서 피지와 염증이 동시에 동반된다면 이는 화농성 여드름(염증성 여드름)일 수 있구요모낭염은 기본적으로 피부염의 일종이며, 세균(주로 황색포도상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염증입니다. 외관상 여드름과 비슷해 헷갈리기 쉬운데, 여드름은 피지샘과 모낭의 만성 염증성 질환, 모낭염은 감염성 피부질환이라는 차이가 있습니다. 두 질환 모두 피부 자극, 면도, 마스크 착용 등으로 악화될 수 있으니 현재 상태가 애크논 사용 중 생긴 변화라면 피부과 전문의의 진료로 확실히 감별받는 것이 좋을 듯 보여요. 정확한 원인과 상태 파악을 위해선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0
0
0
30년전에 우측 폐결핵 앓았고 완치 되었는데요 엑스레이 찍으면 우측 하단에 섬유화흔적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궁금한건 제가 좌하엽(LLL)에 GGN 7미리 흉부 조영제 ct 확인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30년 전에 우측 폐에서 결핵을 앓았더라도, 해당 결핵 병변이 좌측 폐로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는 드뭅니다. 그러나 결핵은 전신적인 감염 질환이기 때문에 초기 감염 시 양쪽 폐가 모두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은 있습니다. 다만, 실제 좌측 폐 하엽(LLL)에 보이는 GGN(Ground Glass Nodule, 간유리 음영 결절)이 결핵의 후유증인지, 혹은 다른 원인(염증성 변화, 양성종양, 초기 폐암 등)인지는 CT 소견과 병력, 성장 양상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하므로 단정 짓기는 어려워요대학병원에서 "결핵 흔적 같고 7mm라면 1년 후 재평가하자"는 건, 위험도 평가상 비교적 저위험군에 속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대학병원의 의학적 소견인거죠하지만 가족력(할아버지 폐암)도 있고, 본인의 불안감도 크다면 6개월 후 저선량 CT 등으로 추적 관찰을 요청해보는 건 충분히 합리적이에요. 특히 GGN은 성장이 서서히 진행되는 병변일 수 있어, 6개월과 12개월의 간격으로 추적하면서 크기나 밀도의 변화가 있는지 관찰하는 게 표준적인 방법입니다. 병원에 다시 연락해 조기 추적 촬영 요청 의사를 밝히는 것도 좋으며, 불안이 계속된다면 폐 질환 전문의의 2차 소견을 들어보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10
5.0
1명 평가
0
0
20개월 아기에게 입술 뽀뽀하는 아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기의 건강과 면역력이 약한 시기에는 입술뽀뽀를 통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전파가 실제로 위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내분이 구강 상태가 좋지 않고 충치균이나 치주염균이 있을 경우, 아이에게 구강 세균이 전파될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죠. 감기, 헤르페스, 세균 감염 등도 침을 통해 쉽게 옮을 수 있으며, 간 수치 이상으로 면역력 저하가 있는 아기라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이게 의료진들도 입맞춤은 되도록 피하라고 권고하는 이유이기도 하구요가장 중요한 건 아기 건강에 대한 공동의 목표를 다시 확인하고, 감정적인 충돌이나 싸움보다는 이해와 신뢰를 회복하는 방향으로 대화를 유도하는 것입니다. 아내분을 강하게 비난하기보다는, 왜 걱정하는지 구체적인 상황과 근거(의사 권고, 아기의 면역 상태)를 중심으로 좋게 설명하고, 다른 방식의 애정 표현(포옹, 이마, 볼 뽀뽀 등)으로 바꾸는 타협점을 찾아보세요. 정서적 유대감은 지키되, 아기의 건강도 함께 지켜야 한다는 점에서 "사랑하는 만큼 조심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함께 공유하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소아청소년과
25.04.10
5.0
1명 평가
1
0
든든해요!
100
푸켓 여행 후 얼굴에 두드러기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푸켓 여행 후 얼굴과 신체 여러 부위에 두드러기와 붓기가 생겼다면, 햇빛(자외선) 노출에 의한 광과민 반응이나 기후 변화, 음식, 해양 생물 접촉, 자외선 차단제 등 외부 자극에 의한 알레르기 반응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얼굴처럼 노출이 많은 부위에 심하게 발생했다면 자외선에 의한 피부염(광알레르기)이 의심될 수 있고, 이마, 눈 주변, 입술 붓기까지 동반된 점을 보면 알레르기성 두드러기 또는 피부과적 면역 반응도 배제할 수 없어 보여요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된다면 항히스타민제 복용과 함께 피부과 진료가 필요하고, 광과민 반응이 맞다면 스테로이드 연고나 내복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당장은 피부를 자극하는 제품 사용을 피하고, 냉찜질 등으로 진정을 도우면서 햇빛 노출 최소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다면 당시의 얼굴 붓기 및 두드러기 사진을 찍어 병원에서 보여주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10
5.0
1명 평가
0
0
838
839
840
841
842
843
844
845
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