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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뾰루지의 정체가 뭘까요...?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편평 사마귀 가능성 있어 보이긴 해요간지러움이 없는 경우도 많지만, 긁거나 손으로 자주 만지면 퍼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만 단순 뾰루지나 피지선 과다로 생기는 좁쌀 여드름, 비립종, 피지낭종 등도 유사하게 보일 수 있어, 진료 보셔야 할 듯 해요만약 편평사마귀가 맞다면 치료는 냉동치료(크라이오), 레이저 치료, 국소도포제(이미퀴모드, 살리실산 등)가 주로 사용되며, 면역 반응을 유도하거나 바이러스 증식을 억제하는 방식입니다. 완치율이 높은 편이지만, 재발 가능성은 있으므로 관리가 필요해요. 금요일까지 제거가 어렵다면 손으로 절대 만지지 말고, 수건이나 베개, 마스크 등 피부 접촉이 잦은 물건을 공용으로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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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 의심환자라 말햇으면 뇌출혈일 확률은 0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확한건 담당 의사에게 물어보셔야 합니다.그 의사가 어떤 의미로 그런 말들을 했는지는 그 의사가 제일 정확하게 알테니까요추측해서 말씀드리자면 만일 의사가 MRI 사진을 보고 뇌경색 또는 악성종양을 의심했다면, 뇌출혈일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한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적으로 MRI, 특히 T1, T2, FLAIR, DWI, GRE 등의 여러 시퀀스를 통해 뇌출혈은 뇌경색 및 종양과 다른 양상의 신호를 보이기 때문에 어느 정도 구분이 가능합니다. 특히 출혈은 초기에도 명확하게 고신호 또는 저신호로 구별되는 경우가 많아 영상의학적으로 감별이 쉬운 편이죠하지만, 불분명한 경계라고 표현한 것은 병변의 모양이나 경계가 전형적인 뇌경색, 종양, 출혈 중 어느 것 하나로 확정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말 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작은 출혈을 동반한 뇌경색이거나 종양에서 이차적으로 출혈이 발생했을 가능성 등도 존재할 수 있으므로, 추가 영상(CT나 조영증강 MRI), 경과 관찰 또는 조직검사 등이 필요할 수 있어요. 즉, 뇌출혈 가능성이 완전히 0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고, 의료진이 영상과 임상증상을 종합해 가장 가능성 높은 진단을 우선 제시한거죠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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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잎추출물 (뇌간 또는 소뇌 뇌경색 혹은 악성종양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뇌간이나 소뇌 부위에 뇌경색 또는 악성종양이 의심되는 환자의 경우, 은행잎추출물 복용에는 주의가 필요합니다.이유는 은행잎추출물이 혈소판 응집을 억제하는 작용이 있어 출혈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뇌혈관 질환을 앓고 있거나 항응고제(아스피린, 와파린 등)를 함께 복용 중인 경우, 출혈성 합병증의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담 후 복용을 결정해야 합니다. 또한 악성종양이 있는 경우에는 약물 상호작용이나 면역 관련 고려사항이 있으므로, 건강보조제라도 담당 의사와 상의 없이는 임의 복용을 피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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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때 베고 자는 베개가 아주 낮은 라텍스 베개인데, 목건강에 도움이 되는 베개는 어떤 걸 선택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베개의 높이는 목과 척추의 정렬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너무 높거나 너무 낮은 베개 모두 목 건강에 해로울 수 있습니다. 너무 높은 베개는 경추(목뼈)를 비정상적인 각도로 꺾이게 해 목의 근육과 인대를 긴장시키고, 아침에 일어났을 때 목 통증이나 어깨 결림을 유발할 수 있죠. 반대로 너무 낮은 베개를 오래 사용하면 머리가 뒤로 과도하게 젖혀지고 호흡이 불편하거나 코골이, 수면의 질 저하로 이어질 수 있구요가장 좋은 베개는 자신의 체형, 수면 자세(옆으로 자는지, 바로 자는지 등)에 맞춰 목과 어깨의 틈을 자연스럽게 지지해주는 높이입니다. 일반적으로 옆으로 자는 사람은 어깨 넓이를 고려해 약간 높은 베개가 필요하고, 바로 자는 경우에는 약 5~7cm 정도의 중간 높이가 적절한 경우가 많아요라텍스 베개처럼 너무 낮은 베개도 장기간 사용할 경우 목과 어깨 근육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높낮이 조절이 가능한 기능성 베개나 맞춤형 베개를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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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미라, 맞는 주기를 바꿔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질문하신 부분은 임의로 바꾸시면 안되고 반드시 담당 의사와 상의 하셔야 합니다.휴미라(아달리무맙)는 면역 억제 작용이 강한 생물학적 제제로, 정해진 주기에 따라 꾸준히 맞는 것이 치료 효과와 안전성 면에서 매우 중요합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유지요법으로는 보통 2주마다 2주사 또는 1주마다 1주사 방식이 사용됩니다. 이 두 방식은 총 투여 용량은 같지만, 1주에 1대씩 맞는 방법이 혈중 농도를 더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어 일부에서는 선호되기도 하죠. 하지만 실제 적용은 환자 상태나 편의성에 따라 결정되며, 특별한 차이는 없다는 연구 결과도 많습니다.주사액을 흘린 경우, 용량이 정확히 투여되지 않았다면 추가 주사 여부는 담당의와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일반적으로 1회 정도의 실수는 큰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자가 판단으로 주기나 용량을 조절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당장 추가로 1대를 더 맞을지, 주기를 바꿔서 1주에 1대 방식으로 변경할지는 치료를 담당한 피부과 또는 류마티스 내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안전하게 결정하시길 권해드립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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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식용기름 어떤거 주로 사용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의사들이 개인적으로 사용하는 식용유는 그들의 건강지식이나 식습관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는 심혈관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기름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올리브유(엑스트라 버진)가 가장 많이 언급되며, 이는 항산화 성분과 단일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지중해식 식단의 핵심 요소로 알려져 있기 때문이죠의사뿐 아니라 영양 전문가들도 심혈관 건강, 염증 억제 측면에서 올리브유를 자주 권장합니다.또한 카놀라유도 많이 사용되는 기름 중 하나입니다. 포화지방 함량이 낮고 오메가-3 지방산이 상대적으로 포함되어 있어 가열요리나 튀김에 사용할 때 실용적입니다. 고온에서도 안정적인 기름으로는 아보카도 오일도 의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건강을 중시하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프라이팬 요리에 적합한 선택지로 꼽히죠반면, 해바라기씨유나 포도씨유, 콩기름, 옥수수유 등은 오메가-6 지방산 함량이 높아 과도한 섭취 시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로 일부 의사들은 자주 사용하지 않으려는 경향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기름 중에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카놀라유, 아보카도 오일 등이 의사들이 가장 선호하는 건강한 선택지라 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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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100
부부관계 여부와 상관 없이 나이가 있으면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아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궁경부암은 주로 인유두종 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며, 이는 대부분 성관계를 통해 전염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성관계 경험이 전혀 없다면 자궁경부암 발생 가능성은 매우 낮죠그러나 과거에 성관계 경험이 있었거나, HPV에 한 번이라도 노출된 적이 있다면 바이러스가 수년에서 수십 년 후에 암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현재 성생활을 하지 않더라도 정기적인 자궁경부암 검사는 중요합니다.국가에서 20세 이상 여성, 특히 만 20세~74세 여성에게 2년마다 자궁경부암 검진을 권장하는 이유도 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에요. 48세이시고 갱년기 중이시라면, 조기 발견이 중요한 암의 특성상 검사 주기를 지키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자궁경부암 외에도 자궁내막 이상이나 기타 부인과 질환의 확인에도 도움이 될 수 있으므로, 현재 관계 여부와 관계없이 검사는 계속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상담 /
산부인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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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시 심장이 막 두근거려서 뛰어서 잠을 깹니다. 수면내시경 검사시 심전도 검사를 하면 정상으로 나오던데, 부정맥 아닌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밤에 잠들기 전이나 수면 중 심장이 두근거리고 깜짝 놀라 잠에서 깨는 증상은 부정맥, 공황 증상, 갱년기, 갑상선 질환, 또는 심리적 요인 등 다양한 원인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수면 상태나 이완 시 심장 박동에 더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아, 낮에는 증상이 없거나 덜 느껴지기도 하죠. 말씀하신 것처럼 수면내시경 전의 심전도(EKG)는 짧은 시간 동안의 상태만 확인하기 때문에, 그 순간에 부정맥이 없으면 정상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심장내과에서 24시간 홀터 모니터 검사(휴대용 심전도)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 검사는 일상생활을 하면서 심장 박동 변화를 지속적으로 기록하기 때문에, 수면 중이나 특정 상황에서 나타나는 일시적인 부정맥을 확인하는 데 유용해요. 또한 필요시 심장 초음파나 스트레스 테스트를 함께 시행하기도 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단순 빈맥인지, 치료가 필요한 위험한 부정맥(심실세동, 심방세동 등)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최근 증상이 심해졌다면 빠른 시일 내 전문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려요
의료상담 /
내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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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을 보면 잔뇨감이 있고 시원한 느낌이 덜해서 이번 검진 때 전립선암검사를 해보려고 합니다. 혈액검사만으로 암여부를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립선암 검사는 일반적으로 혈액검사(PSA: Prostate-Specific Antigen, 전립선특이항원 검사)를 통해 1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이 검사는 전립선에서 분비되는 단백질 수치를 측정하는 방식으로, 수치가 높을 경우 전립선암, 전립선비대증, 염증 등의 가능성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수치만으로 전립선암의 유무를 확정할 수는 없습니다.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암인 것은 아니며, 낮아도 드물게 암이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위해 추가 검사가 필요해요따라서 PSA 수치가 비정상적일 경우, 직장수지검사(DRE), 전립선 초음파, MRI, 필요시 조직검사(생검) 등의 정밀검사가 이어지게 됩니다. 말씀하신 소변 잔뇨감이나 약한 소변발은 전립선비대증의 전형적인 증상이며, 전립선암과는 증상만으로는 구분이 어렵습니다. 증상이 나타난 상태에서 조기에 검진을 받는 것은 매우 현명한 선택이며, 주치의와 상의해 종합적인 검진을 받으시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의료상담 /
비뇨의학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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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잠을 자다보면 다리에 쥐가 나고 저리는 이유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밤에 잠을 자다 다리에 쥐가 나거나 저림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근육 피로, 혈액순환 장애, 전해질 불균형(칼슘, 마그네슘, 칼륨 부족) 등이 있습니다. 특히 고령이거나 고혈압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다면, 혈류 흐름에 영향을 주어 쥐가 자주 날 수 있죠 또한 하루 동안 무리한 활동, 수분 부족, 잘못된 자세로 인한 신경 압박도 한몫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근육이 과도하게 수축하며 쥐가 잘 나곤 합니다.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내과나 신경과에서 전해질 수치, 혈액순환 상태, 말초신경 관련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자기 전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며, 마그네슘이 풍부한 음식(바나나, 견과류, 녹황색 채소 등)을 챙겨 먹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시 마그네슘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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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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