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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행성관절 치료약및 운동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퇴행성관절염은 관절 연골이 점차 닳아 없어지면서 통증과 뻣뻣함, 운동 범위 감소 등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특히 무릎, 손가락, 허리 등 하중이 많이 실리거나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부위에 잘 생깁니다. 60세 이상에서 흔하며, 고혈압, 당뇨 같은 기저질환과도 연관이 있어 증상이 악화되기 쉬운 편이죠. 복용 중인 소염진통제(NSAIDs)는 통증과 염증을 줄여 일시적으로 증상이 나아지지만, 원인 자체를 치료하진 못하기 때문에 효과가 사라지면 다시 통증이 반복됩니다약물 치료로는 소염진통제 외에도 연골 보호를 위한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히알루론산 주사, 또는 콜라겐 보충제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 이 약들은 사람마다 반응이 달라 장기 복용 전엔 반드시 의사와 상담이 필요해요. 혈압약이나 당뇨약과의 상호작용도 고려해야 하므로 약국보단 병원에서 종합적으로 판단받는 게 안전하구요. 최근엔 PRP(혈소판 풍부 혈장) 주사, 줄기세포 치료 같은 비수술적 방법도 활용되며, 심한 경우엔 인공관절 수술이 고려되기도 합니다.운동은 관절을 보호하면서 근육을 강화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수영, 실내 자전거 타기, 관절에 무리 없는 스트레칭, 근력운동(허벅지, 종아리 중심) 등이 좋습니다. 특히 무릎의 경우, 허벅지 앞쪽 근육인 대퇴사두근을 강화하면 관절 부담이 줄어들어 통증을 줄일 수 있어요. 다만, 통증이 심할 땐 운동을 쉬고,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힌 후 서서히 운동을 재개하는 게 좋습니다. 일관된 관리와 생활습관 개선이 가장 큰 치료입니다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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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구니에 뭐가 났는데 쥐젖인가요 곤지름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쥐젖(연성 섬유종)’이나 ‘곤지름(생식기 사마귀)’ 둘다 가능성 있고 육안으로 정확한 구분은 불가능 한 경우가 많습니다. 쥐젖은 피부색 또는 약간 짙은 색을 띠며, 작고 말랑말랑한 돌기처럼 튀어나온 양성 종양으로, 보통 통증이 없고 만졌을 때 움직입니다. 마찰이 잦은 부위, 목, 겨드랑이, 사타구니에 잘 생기며, 특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지만 미용상이나 불편감으로 제거를 원하는 경우가 많죠반면, 곤지름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생기며, 불규칙한 모양의 돌기들이 군집을 이루는 경우가 많고, 사타구니보다는 성기 주변, 항문 주변에 더 자주 발생합니다. 가려움이나 분비물, 냄새 등을 동반할 수 있으며, 성 접촉에 의해 전염될 수 있는 성병 중 하나에요정확한 구분은 육안으로도 어렵고, 조직 검사나 피부과 전문의의 진단이 필요할 수 있으니, 위생관리와 함께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히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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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수지검사하는 이유가 그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직장수지검사는 의사가 손가락에 장갑을 끼고 윤활제를 바른 후 항문을 통해 직장 내부를 촉진하는 검사입니다. 이 검사를 통해 의사는 치질, 항문 내 종괴(혹), 출혈 원인, 염증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남성의 경우 전립선 상태도 확인할 수 있어 전립선비대증이나 전립선염 같은 문제도 조기에 발견할 수 있어요. 검사 시간이 짧고 비교적 간단하지만,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어 항문이나 직장 부위의 증상이 있을 때 흔히 시행되죠직장수지검사를 통해 직장암의 초기 징후도 어느 정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직장암이 항문 가까운 부위(직장 하부)에 위치한 경우, 종양이 만져질 수 있어 의사가 이상한 혹이나 단단한 조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물론 손으로 만져서 100% 암인지 구별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이상 소견이 있으면 내시경 검사나 조직검사 등 정밀검사를 추가로 진행합니다.
의료상담 /
내과
25.04.07
5.0
1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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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신경 손상 관련해서 서울 쪽 대학병원 진료 실익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서울의 메이저 대학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은 충분히 실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처럼 젊은 나이에 시신경 손상이 진행되고 있는 경우, 특히 고혈압 같은 전신질환이 함께 있는 상황에서는 단순히 안과적 관점뿐 아니라, 심혈관계와 연관된 복합적인 원인 감별이 중요해요. 빅5 병원 등에서는 시신경 질환과 녹내장 세부 전공 교수가 직접 진료하며, 고급 영상 검사(OCT-A, 안저혈관조영술 등)나 다른 과 협진을 통한 보다 정밀한 평가가 가능하죠또한 현재 상태에서는 레이저 치료 대상이 아닐 가능성이 높지만, 실제로 신생혈관 여부나 허혈성 변화가 의심된다면 그에 맞는 검사와 추적이 필요합니다. 지방에서도 훌륭한 검사를 받으셨지만, 시신경 손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는 점, 그리고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라면 향후 예후 판단과 대응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서울에서의 평가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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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끝이 간지럽고 딱딱하고 아파요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알레르기 반응, 접촉성 피부염, 또는 동상 초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특히 열 손가락 끝 모두가 그렇다면 뭔가에 접촉했거나 외부 환경(추위, 화학물질, 세제 등)에 의한 반응일 수 있고, 혈액순환 이상, 자가면역 질환의 전조일 수도 있어요. 갑작스러운 붓기와 통증이 반복된다면 레이노 증후군 같이 혈관 관련 질환도 의심될 수 있구요간지럽고 쓰라림이 함께 있는 건 피부 바깥층에 자극이 있거나 염증 반응이 있다는 뜻입니다. 최근에 새로운 화장품, 세제, 비누, 라텍스 장갑 같은 걸 사용했는지도 확인해 보시고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꼭 피부과나 내과 진료 받아보시길 권해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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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바꾸는 주기가 따로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을 바꾸는 정확한 "주기"는 개인의 시력 변화, 사용 빈도, 안경의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지지만, 일반적으로 2년 정도마다 안경을 새로 맞추는 것이 권장됩니다. 특히 시력이 조금이라도 달라졌거나, 안경 렌즈에 잔기스가 많아졌고 코팅이 벗겨진 부분이 생겼다면 교체를 고려해볼 수 있어요. 시력이 그대로라고 해도, 코받침이나 다리 부분이 헐거워졌거나 착용감이 떨어졌다면 교체 시기일 수 있습니다.외출 시엔 렌즈를 주로 사용하고, 집에서만 안경을 쓴다고 해도 오랜 시간 쓰는 경우라면 안경의 상태가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특히 렌즈에 스크래치가 많아지면 시야가 흐릿해지고 눈에 피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시력 검사와 함께 안경 상태 점검을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안경을 새로 바꾸지 않더라도, 렌즈만 교체하거나 프레임은 유지하면서 조정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의료상담 /
안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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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름을 자주하는데 건강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트림은 일반적으로 위나 식도에서 공기가 빠져나가는 자연스러운 생리적 과정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트림은 식사 중에 공기와 함께 삼켜진 공기가 위에서 나오면서 발생합니다. 소화가 잘 안 되거나, 과식, 스트레스, 혹은 특정 음식들이 소화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에도 트름이 자주 발생할 수 있죠. 또한, 과도한 트름은 위장에 공기가 차거나 위산 역류(역류성 식도염)와 같은 문제를 의미할 수 있구요소화를 잘 못한다고 느끼는 경우, 이는 트림 외에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체한 느낌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소화가 원활하지 않으면 음식물이 제대로 분해되지 않거나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자주 트림이 나오는 이유가 소화 불량 일 수 있어요. 또한,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식습관도 소화 문제를 악화시킬 수 있구요그러나 트림이 지나치게 자주 발생하고, 다른 소화 문제(속 쓰림, 복통, 가스 차는 느낌 등)와 함께 나타나면, 이는 소화기 질환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 질환이나 위장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해 진단을 받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평소 소화를 돕는 식습관을 유지하고,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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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아래 멍울같은게 만져져요. 병원가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의사가 직접 촉진해봐야 알수있습니다. 그냥 사진으로 봐선 판단 불가능해요우선 말로 설명드리자면 몇 가지 원인일 수 있습니다. 근육의 일부가 돌출된 것일 수도 있고, 림프절이 부풀어 오르거나 지방조직이 집중된 부위일 수도 있습니다. 림프절이 커지는 경우, 특히 감염이 있을 때 종종 발생할 수 있죠. 보통 감기나 인후염과 같은 경미한 감염이 원인인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목의 근육이 특정 자세나 과도한 사용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부풀어 오를 수도 있구요그러나 멍울이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진다면 병원에 가서 전문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가 있거나 멍울이 더 커지면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안전해요병원에서는 초음파 검사나 다른 검사로 정확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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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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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형독감은 증상 없이 그냥 지나갈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B형 독감은 일반적으로 감염되면 증상이 나타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독감에 걸리더라도 증상이 거의 없거나 미미한 증상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면역력이 강하거나 건강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에 비해 증상이 경미하게 나타날 수 있지만, 증상이 전혀 나타나지 않는 경우는 드물어요.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고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면역 시스템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합니다.와이프 분이 독감 진단을 받았다면, 질문자님도 노출된 상태에서 감염될 위험이 있습니다. 독감은 주로 비말(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전염되므로 가까운 거리에서 접촉하거나 공용 공간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면 감염될 확률이 높아요. 독감의 잠복기는 보통 1~4일이므로, 그동안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만약 독감에 감염되었다면, 일반적으로 고열, 몸살,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독감에 걸리지 않기 위해서는 예방접종이 가장 효과적이며,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충분한 수면과 영양 섭취가 면역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구요. 그러나 독감에 걸리지 않더라도,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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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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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립종 같아서 율무크림 발랐는데 붉게 변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마에 나타난 노란색 좁쌀 모양의 것들이 비립종(밀가루종)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비립종은 피부의 기름샘에 피지가 차면서 생기는 작은 돌기 형태의 혹입니다. 율무크림(율작크림)은 일반적으로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으로 알려져 있지만, 모든 피부에 다 잘 맞는 것은 아니며, 특히 얼굴처럼 민감한 부위에서는 자극을 줄 수 있어요둘째 날부터 가려움과 붉어짐이 발생한 것은 율무크림의 성분에 대한 피부의 반응일 수 있어 보입니다. 피부가 예민한 부위, 특히 얼굴에서는 발림직한 제품에 대한 반응이 다르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붉어짐과 가려움증은 부작용일 가능성이 있죠. 이는 피부가 자극을 받아 염증 반응을 일으킨 것으로 보이며, 손등에 발랐을 때 반응이 없는 것은 그 부위의 피부와 얼굴 피부의 차이 때문일 수 있구요얼굴은 피부가 더 얇고 예민하기 때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정확한 원인 파악을 위해선 피부과 진료 보시는게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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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과
25.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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