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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 일반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뇨잠혈이 나왔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반적인 건강검진에서 나오는 뇨잠혈 1+는 대부분 큰 문제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과격한 운동, 성관계, 장시간 앉아있기, 탈수, 또는 단순한 컨디션 저하 등으로도 일시적으로 잠혈이 나올 수 있어요. 특히 남성의 경우 요로나 전립선에서의 영향도 종종 반영됩니다. 고혈압이 있다면 정기적인 관리가 필요하지만, 잠혈 수치 하나만으로는 질환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습니다그리고 채용 관련해서는 일반 건강검진 결과에서 뇨잠혈이 단독으로 나왔다고 해서 채용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어요. 혹시나 걱정된다면 다시 한 번 소변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일시적인 결과일 수 있으니까요
의료상담 /
내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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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를 명치라고 해여할지 모르겠지만 너무 아픕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검사 결과들을 보면 심장, 뇌, 폐 등 주요 장기들은 모두 정상이어서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심장 초음파, 운동부하 검사, 심전도까지 정상이었다면 심장성 통증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이런 경우 근골격계 통증(갈비뼈 사이 근육, 흉골, 흉추 신경 관련)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눌렀을 때 통증이 있거나 특정 자세에서 심해지는 경우는 늑간신경통이나 근막통증증후군일 수 있습니다.또한, 왼쪽 팔과 손가락 저림, 숨쉬기 불편함, 두통 등이 함께 있다면, 자율신경 불균형이나 스트레스성 신체 증상(심리적 요인)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요즘 몸의 작은 이상에도 예민해져 더 크게 느껴지기도 해요. 당장은 생명에 위협이 되는 병은 없으니 너무 불안해하지 마시고, 스트레칭, 체온 유지, 수면관리, 필요하다면 신경과나 통증클리닉 상담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너무 힘들다면 정신건강의학과의 진료도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의료상담 /
내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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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 발가락 골절 회복기간 얼마나 걸릴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5살 유아의 발가락 골절은 성인보다 회복 속도가 빠른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가벼운 발가락 골절은 3~4주 정도면 대부분 회복되며, 뼈가 제대로 붙는 데는 약 4~6주 정도 걸릴 수 있어요. 아이의 경우 아직 뼈가 유연하고 재생 능력이 좋아, 특별한 합병증이 없다면 테이핑 고정만으로도 잘 붙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이 줄어들고 걸음걸이가 자연스러워질수록 회복 중이라는 신호라고 볼 수 있구요골절 후 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을 15-분씩 하루 3-4번 해주는 것이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지금은 골절 3일차라면 냉찜질을 조금 더 해주시고, 이후에는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도와 회복을 촉진해주는 게 좋습니다. 단, 아이가 온찜질로 불편해하거나 발이 빨갛게 달아오를 정도면 중단하세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과도한 움직임을 피하고 안정적인 휴식을 취하는 것입니다
의료상담 /
정형외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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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곤증이 생기는 이유는 어떤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식곤증은 식사 후 피로감이나 졸음을 느끼는 자연스러운 생리 현상입니다. 우리가 밥을 먹으면 소화를 위해 위와 장으로 혈류가 집중되는데, 이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뇌로 가는 혈류가 줄어들면서 졸림이나 무기력함을 느낄 수 있어요. 특히 탄수화물이 많은 식사를 했을 때 혈당이 빠르게 오르고 인슐린이 분비되며, 세로토닌이나 멜라토닌 같은 졸음을 유도하는 호르몬 분비도 함께 증가하게 되죠또한 식사량이 많거나 기름지거나 무거운 음식 위주로 먹을 경우 소화기관에 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하므로 피로도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면 부족, 카페인 과다, 스트레스, 당 대사 이상(예: 인슐린 저항성) 같은 기저 원인도 식곤증을 심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구요식곤증을 줄이기 위해선 식사량을 적절히 조절하고, 과도한 탄수화물이나 기름진 음식은 피하며, 식후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식곤증이 심해서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수면의 질이나 식습관, 건강 상태 전반을 점검해보는 것도 필요해요
의료상담 /
기타 의료상담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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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4주 마사지건사용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14주차라면 아직 태반이 자리를 안정적으로 잡아가는 시기이므로 조심할 필요가 있어요. 허리 통증은 자궁이 커지면서 척추 주변 근육에 부담이 생기기 때문일 수 있는데, 마사지건은 자극이 비교적 강해서 임산부에게는 권장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요추(허리) 주변, 골반 근처, 복부 주변은 피하는 게 안전하죠만약 사용하시려면 속도를 가장 약하게, 척추나 복부와 먼 부위(종아리, 어깨 등)에만 짧게 사용하는 게 그나마 괜찮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산부인과 전문의에게 상담 후 사용하시는 걸 가장 추천드립니다. 허리 통증 완화를 위해서는 마사지건보다는 옆으로 누워 무릎 사이 베개를 끼고 자는 자세나, 임산부 전용 스트레칭 또는 따뜻한 찜질이 훨씬 더 안전하고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의료상담 /
재활·물리치료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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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프선? 목쪽에 멍울이 생겼는데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 쪽에 생기는 멍울은 대부분 림프절(림프선)의 반응성 종대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감기나 인후염, 편도염 등 감염 후기에 자주 생기며, 침샘(귀밑샘, 턱밑샘) 쪽이 붓는 경우도 흔합니다. 감기 막바지라면, 몸이 바이러스와 싸우면서 림프절이 일시적으로 커지고 아플 수 있는 상태예요.또한 수면 부족, 피로, 스트레스 같은 요인도 면역력을 떨어뜨려 염증 반응을 키울 수 있어요. 통증이 있고 멍울이 움직이며 딱딱하지 않다면 대부분 양성 림프절 비대로 보지만,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거나, 열, 밤에 식은땀 같은 전신 증상이 동반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 진료와 초음파 확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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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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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m좀넘는침윤형유방암주위로상피내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침윤형 유방암(invasive carcinoma)은 말 그대로 암세포가 유관(乳管)이나 소엽(小葉)을 넘어 주변 조직으로 침범한 상태를 의미합니다. 반면 상피내암(DCIS, ductal carcinoma in situ)은 아직 유관 안에 머물러 있는 비침윤성 암으로, 조직학적으로는 암세포지만 주변 조직을 침범하지 않은 초기 단계를 말하죠따라서 현재 설명하신 상황은 침윤암이 2cm 이상 존재하고, 그 주위에 광범위한 상피내암이 동반된 상태입니다. 상피내암이 넓게 퍼져있다고 해서 자동으로 침윤형으로 전환된 것은 아니며, 조직검사 결과에 따라 침윤 여부는 명확히 구분됩니다.가슴이 찌릿찌릿한 증상은 꼭 침윤 정도와 관련이 있진 않고, 염증, 신경 자극, 암으로 인한 압박 등 여러 요인에서 올 수 있습니다. 상피내암 자체는 통증을 유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동반된 침윤암이나 유방 조직 내 압박 변화 등으로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전절제 전까지는 정확한 병기와 확산 정도는 병리 결과로 확정되니, 현재 증상만으로 침윤형이 더 퍼졌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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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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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염은 보통 어떤 경우에 많이 생기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장염은 주로 바이러스나 세균, 드물게는 기생충 등에 의한 감염으로 발생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노로바이러스, 로타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성 장염이며, 더운 계절에는 살모넬라, 캠필로박터 같은 세균성 장염이 많습니다. 덜 익은 음식, 오래된 음식,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감염되기 쉽고, 바이러스성 장염은 감염자의 분변·구토물 접촉을 통해서도 전파되므로 단체 생활 중에 퍼지기 쉽죠또 한 가지 흔한 원인은 과식이나 자극적인 음식 섭취, 스트레스입니다. 매운 음식, 술, 카페인 등을 많이 섭취하거나, 평소보다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먹을 경우 장이 민감하게 반응해 염증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또는 장내 환경이 약해진 상태에서 바이러스나 세균에 노출되면 쉽게 장염에 걸릴 수 있어요예방을 위해서는 손 씻기, 음식 익혀 먹기,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하며, 잦은 장염 증상이 반복된다면 장 기능이 약해졌거나 과민성 대장증후군 등의 문제일 수 있으니 전문의 상담도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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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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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아기인데 다리가 덜덜 떨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것처럼 6개월 아기가 분유를 먹을 때 발목 부근이 덜덜 떨리는 현상은 신경 발달이 아직 완전히 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시적으로 생기는 생리적인 떨림일 수 있습니다. 특히 배가 고프거나 흥분, 긴장 상태일 때 이런 움직임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고, 대부분은 몇 초 이내로 짧게 지속되며 저절로 멈추는 특징이 있죠간헐적이고 짧은 떨림이라면 정상 발달 과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하지만 떨림이 점점 빈도가 잦아지거나, 분유 먹을 때 외에도 수면 중이나 깨어 있을 때도 자주, 혹은 한쪽만 지속적으로 떨림이 발생한다면 신경학적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직은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지만, 영상 촬영(스마트폰 등)으로 증상을 기록해 두셨다가 소아과 진료 시 보여주시면 진단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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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신경외과
25.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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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관계 4일차에 생예 약 4일지났는데 임테기 1줄 안심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마지막 관계(4/2) 이후 임테기를 4일 차(4/6)에 하신 상황인데요, 아직은 관계 후 너무 이른 시점이라 임테기에 확실한 결과가 나타나기 어렵습니다.하지만 그 이전 관계들에서 이미 착상(즉, 임신)이 되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지금쯤은 임테기에서 희미하게라도 두 줄 반응이 나올 시점입니다.그런데 임테기 결과가 완전히 한 줄이라면, 그 전에 임신된 것은 아닐 가능성이 높고, 이번 4/2 관계로 인한 임신 여부는 10일~14일 후쯤 다시 검사해야 보다 정확해요.결론적으로, 지금은 너무 빠른 검사 시기라 임신 여부를 단정하긴 어려우니, 생리 예정일로부터 4~5일 후에도 생리가 없다면 다시 한 번 확인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현재는 조금 안심하셔도 되지만, 너무 이른 검사라는 점만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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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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