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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상담
자고일어났는데 왼쪽 두통이 너무 심하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코막힘과 함께 두통이 심하다면, 비염이나 부비동염(축농증)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코막힘이 심하면 부비동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두통이 유발될 수 있어요.한쪽만 막혀 있거나 눕는 자세에 따라 증상이 달라지는 경우, 부비동염 초기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따뜻한 스팀이나 생리식염수 세척을 시도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눈 가려움과 결막 부종, 지속적인 눈물은 알레르기 결막염일 가능성이 높으며,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면 결막이 부어오르기도 하죠. 결막염과 감염이 동반되지 않았다면 충혈보다는 가려움과 눈물 분비가 주 증상이구요.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손으로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하며, 필요하면 항히스타민 성분의 안약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하지만 눈 부종이 심해지고 끈적한 분비물이 나오면 감염성 결막염일 수도 있으니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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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인후과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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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코르 덱스판테놀 크림에 대한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반코르 덱스판테놀 크림은 피부 장벽 강화와 재생을 돕는 성분(덱스판테놀, 비타민 B5 유도체)이 포함되어 있어, 붉은 흉터(홍반) 완화와 피부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형성된 갈색 또는 검은 색소침착(PIH, 염증 후 색소침착)에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어요색소침착 개선을 위해서는 비타민 C 세럼, 나이아신아마이드, 알부틴 성분이 포함된 제품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여름에도 사용 가능하지만, 크림 제형이므로 지성 피부라면 유분감이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긴해요. 낮에는 가볍게 바르고, 반드시 자외선 차단제(SPF 50+)를 병행해야 색소침착이 더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효과를 보려면 최소 6~8주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하며, 하루 2회(아침,저녁) 세안 후 바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의료상담 /
피부과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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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눈이 아파요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른쪽 눈이 자고 일어난 후 아프다면 안구 건조증, 눈 피로, 눈 주위 근육 긴장, 혹은 경미한 염증 때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장시간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하면 눈이 피로해지고, 밤새 눈을 덜 깜박이면서 건조해질 수 있어 아침에 통증이 느껴질 수 있어요또한, 베개나 손으로 눈을 무의식적으로 눌렀다면 눈 주위 압박으로 인한 통증이 발생할 수도 있구요다래끼는 보통 눈꺼풀이 붓고 지속적으로 통증이 심해지는 경향이 있으며, 하루 이틀 사이에 빨갛게 부어오르는 특징이 있습니다. 만약 눈의 통증이 계속되거나,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꺼풀이 붓고 충혈된다면 결막염이나 다른 염증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안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당분간 인공눈물을 사용하고, 눈을 자주 쉬게 하면서 상태를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의료상담 /
안과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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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가에 의료용 붕대테이프 붙이면 시력손상 심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의료용 붕대테이프를 눈가에 붙이는 것이 직접적인 시력 손상을 일으키지는 않지만, 부적절한 사용으로 인해 몇 가지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테이프가 피부를 당기면서 눈을 과도하게 압박하거나, 혈액순환을 방해하면 눈 주변 근육에 부담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장시간 붙이면 피부 자극이나 접촉성 피부염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구요온열 안대와 함께 사용할 경우, 열로 인해 테이프 접착제가 녹아 눈가 피부에 더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시력 저하가 걱정된다면, 테이프 대신 리프팅 테이프나 탄력 밴드처럼 적절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며, 장시간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아요.만약 눈의 피로감, 압박감, 시야 흐림 등의 증상이 느껴진다면 즉시 사용을 중단하세요.
의료상담 /
안과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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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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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에 클럭이 효과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클럭 마사지기는 진동과 압박을 통해 근육 이완 및 혈액 순환을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로 인한 근육 경직과 통증 완화에는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디스크 자체를 치료하는 것은 아니구요. 특히, 디스크로 인한 신경 압박이 심한 경우에는 마사지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해요하지 방사통이 심한 경우, 클럭과 같은 마사지기보다는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전문적인 물리치료(견인 치료, 신경 차단술 등)를 병행하는 것이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수영, 맥켄지 운동, 허리 강화 운동 등을 꾸준히 하면 근본적인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됩니다.따라서, 클럭 마사지는 보조적인 방법으로 활용하되, 사용 후 통증이 심해지거나 다리 저림이 악화되면 즉시 중단하고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것이 좋을 듯 해요. 특히, 걷기 어려울 정도의 통증, 대소변 장애, 감각 저하 등의 증상이 있다면 빨리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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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활·물리치료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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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세 어머니께서 뇌경색 환자로 항혈전제 복용 관리중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뇌경색 치료에서 빠른 치료가 중요하지만, 모든 환자에게 혈전용해제(tPA)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고령 환자에서는 혈전용해제 사용 시 뇌출혈 위험이 높아 병원에서도 신중하게 접근한 것으로 보여요. 즉, 골든타임 내에 도착하셨더라도 혈전용해제를 사용할 수 없었다면, 치료 결과가 크게 달라지지 않았을 가능성이 큽니다.다만, 빠른 입원과 적절한 관리가 회복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링거 치료(수액 및 약물치료)를 하루라도 빨리 시작했다면 뇌 부종 조절이나 2차 합병증 예방에 도움이 되었을 수 있지만, 이미 발생한 뇌경색으로 인한 후유증 자체를 완전히 막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여요중요한 것은 현재부터 재활 치료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입니다. 물리치료와 재활 훈련을 통해 기능을 최대한 회복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해결책이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앞으로의 회복을 돕는 데 집중하시면 좋겠습니다
의료상담 /
신경과·신경외과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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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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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 6개월검진 결과 기다리며 질문 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제가 궁금 한것은 칼슘 수치가 높아도 뼈에 문제인지 궁금 합니다"라고 질문주신 부분 답변 드릴게요. 아래 피 검사는 담당 의사와 상의 하시길 바랍니다우선 호르몬 양성 유방암을 겪으셨거나 관련 치료를 받으셨다면, 골다공증 및 뼈 전이에 대한 정기적인 검사가 필요한 상황일 것으로 사료 돼요. 특히, 칼슘 수치와 뼈 건강은 유방암의 호르몬 치료(아로마타제 억제제, 타목시펜 등)와 관련이 있을 수 있죠칼슘 수치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뼈 전이가 있다는 의미는 아니며, 부갑상선 기능 항진, 비타민 D 상태, 신장 기능 등 다양한 요인도 고려해야 합니다. 결과적으로 골 스캔이나 CT 결과가 중요하며, 혈중 알칼리성 인산분해효소(ALP), PTH, 비타민 D 등의 수치도 함께 평가해야 합니다.지난 검사에서 교수님께서 긍정적인 소견을 주셨다면, 큰 이상 없이 추적 검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너무 걱정하지 말고 기다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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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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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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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MP 랑 DCMP 가 동시에 같이 있을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ICMP(허혈성 심근병증, Ischemic Cardiomyopathy)와 DCMP(확장성 심근병증, Dilated Cardiomyopathy)는 서로 다른 원인으로 발생하지만,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습니다.ICMP는 주로 관상동맥 질환(예: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인해 심장 근육이 손상되면서 수축 기능이 저하되고, 좌심실이 확장되는 특징을 가지죠. 반면, DCMP는 원인이 다양하며(유전, 바이러스 감염, 독성 물질, 자가면역 등) 좌심실 확장이 주된 병리 기전이구요. ICMP가 진행되면서 심실 확장이 심해지면 DCMP와 유사한 형태를 보일 수 있으며, 기존에 DCMP가 있던 환자가 관상동맥 질환까지 겹칠 수도 있습니다.즉, ICMP와 DCMP는 별개로 존재할 수도 있고, ICMP가 진행되면서 DCMP와 같은 양상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의 병력을 고려하여 관상동맥 조영술(CAG)이나 심장 MRI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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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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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가 오면서 안면홍조 및 불면증이 나타나고 열감이 있는데 여성호르몬 감소로 인한 불면증 치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최근 갑작스럽게 시작된 불면증은 스트레스, 호르몬 변화, 혈당 변동, 생활 습관 변화 등 여러 요인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먼저, 수면 환경을 최적화하고 생활 습관을 점검하는 것이 중요해요. 자기 전 카페인과 전자기기 사용을 피하고, 규칙적인 수면 패턴을 유지하며, 명상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을 푸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변동이 심하면 수면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자기 전 과식이나 단 음식 섭취를 피하고, 혈당 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그러나 이러한 방법을 시도해도 불면증이 지속되고, 예민함과 날카로움이 심해진다면 수면 장애가 만성화될 가능성이 있어요. 이 경우, 단순히 수면제를 복용하기보다 수면 클리닉이나 내분비내과 상담을 통해 근본적인 원인을 찾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단기간 수면 보조제를 처방받을 수도 있지만, 장기적인 해결을 위해 스트레스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을 병행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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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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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계속 동네병원 진료 받고 있으나 멎지않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지속적인 설사가 이어지고 있으며, 식사 조절에도 불구하고 상태가 호전되지 않는 점을 고려하면 수액 치료(링거 투여)를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탈수 증상으로 인한 체중 감소와 피로감이 동반되므로, 전해질 보충을 위한 링거액 투여가 필요할 수 있어요또한, 설사의 원인이 세균성 또는 바이러스성 감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대변 검사를 통해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이번 설사가 대장 용종(선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을 가능성은 낮아 보여요. 그러나 용종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장운동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시술 전까지 설사가 지속되면 소화기 내과의 추가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해 보입니다.당분간 자극적인 음식(강황, 간장, 물김치 국물 등)은 피하고, 미음과 전해질 보충을 병행하며 증상 변화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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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과
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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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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