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으면 5~10분에 한번씩, 늦으면 1시간~4시간에 한번씩 가슴쪽 살짝 쪼인 찌릿한 통증이 생겼다가 없어집니다. 심장에 문제가 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심장 문제일 수도 있지만, 반드시 심장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심장에 관련된 통증은 보통 지속적이고 압박감이 있으며, 팔, 턱, 목 등 다른 부위로도 퍼질 수 있어요. 방사통이요그러나 가슴의 찌릿한 통증이 간헐적으로 발생하고, 짧은 시간 안에 사라진다면 심장보다는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예를 들어, 근육이나 갈비뼈 문제, 소화 불량(위장 질환)이나 스트레스, 불안감 등이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슴 통증이 계속되거나 점차 심해지거나, 호흡곤란, 어지러움, 팔이나 턱 쪽으로 통증이 퍼지는 경우에는 심장에 문제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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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파편을 먹은 것 같아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유리 파편을 먹은 것 같다고 느끼신다면 빠르게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유리 파편이 위나 식도에 상처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만약 유리 파편을 삼켰다고 생각되면, 병원에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이 경우, 소화기 내과나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적합합니다. 시간상 응급실이 더 적합해 보이네요 X-ray나 다른 검사를 통해 유리 파편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치를 확인하고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미 인후통이 있었던 점을 고려하면, 유리 파편으로 인한 상처나 자극이 있을 수 있으니, 증상이 심해지거나 지속될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리 파편이 식도나 위장에 남아 있다면, 더욱 심각한 상황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나타난 후 최대한 빠르게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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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몬드주스 불릴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몬드를 불릴 때, 3시간과 8시간의 차이는 소화에 다소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아몬드를 오래 불리면 아몬드 안에 있는 항영양소(틴산)가 줄어들어 소화가 더 잘 되고, 아몬드의 영양소 흡수율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보통 8시간 정도 불리면 더 많은 영양소가 활성화되고 소화가 용이해지지만, 3시간 정도 불린 아몬드도 소화에 큰 무리는 없을 수 있어요. 개인적인 소화 속도와 위 상태에 따라 적절한 시간을 선택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삼계탕에 황기를 넣어서 국물을 먹었을 때 명치 부위가 불편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황기는 한약재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과도하게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명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위가 민감하거나 위장 기능이 약한 경우, 한약재나 기름진 음식이 위장에 부담을 줄 수 있죠. 불편하시면 드시지 않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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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흉터를 치료하거나 가릴 수 있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래된 흉터, 특히 캘로이드 흉터는 완전히 제거하기 어려울 수 있지만, 몇 가지 방법으로 개선하거나 가릴 수 있습니다. 경제적인 방법으로는 약물 치료나 흉터 관리 제품을 사용할 수 있어요. 흉터를 완화할 수 있는 크림이나 젤(실리콘 젤 시트나 크림 등)을 꾸준히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구요. 또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는 캘로이드 흉터 전용 크림이 있을 수 있으며, 이러한 제품은 흉터를 부드럽게 하고 색소 침착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자극적인 햇볕을 피하고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여 흉터 부위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해요흉터를 가리고 싶다면, 여름에 스트레스를 덜 받으실 수 있는 방법으로 흉터 커버용 패션 아이템을 활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예를 들어, 팔에 착용할 수 있는 긴팔 토시나, 흉터를 가리기 위한 패딩 처리가 된 섬유 소재의 제품을 찾을 수 있죠. 또한, 외출 시 흉터 부분을 덮는 컨실러나 파운데이션을 사용할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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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 내시경할때 산소포화도 낮아진 사람은 다음에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수면 내시경 중 산소포화도가 낮아졌다면, 다음번 검사에서는 의료진이 더욱 신경을 써서 조치를 취할거라 사료 됩니다. 이전에 산소포화도가 떨어졌던 경험을 의료진에게 알리면 (반드시 알리셔야 돼요), 마취 약물의 양을 조절하거나, 산소를 추가로 공급하는 방법으로 이를 예방하려 할거에요. 또한 검사 중에는 지속적으로 산소포화도와 심박수를 모니터링하면서, 만약 낮아지면 즉각적으로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됩니다.다만 사람에 따라서 수면이 적합하지 않은 분들도 있기 때문에 아마 일련의 간단한 검사를 하지 않을까 합니다. 질문자님이 수면이 가능한지 여부를 다시 파악할거 같고 적합하지 않다면 수면 내시경 대신 비수면 내시경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다만 비수면 내시경은 마취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산소포화도 문제를 피할 수 있지만, 검사 중 불편함은 더 클수 있습니다이 경우, 내시경을 할 때 불편감을 참고 견디셔야 하므로, 본인의 신체 상태와 편안함을 고려해 의료진과 상의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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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질 초음파 질문 드려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도 기본적으로 질 초음파는 가능합니다. 초음파 기구는 질 입구를 통해 들어가며, 보통 아주 작은 크기의 탐촉자를 사용해요. 물론 처녀막이 있는 경우, 질 입구가 좁을 수 있지만, 초음파 기구는 충분히 들어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찢어질 리스크가 존재하고 환자가 불편해하니 항문을 통해서 하거나 등으로 대체 하는거죠. 특히 한국에서는 문화적인 이유에서인진 모르겠지만 성경험이 없으면 질초음파를 많이 안하는 분위기인데 이런 경우에도 위에서 언급했듯이 항문을 통해서 등으로 대체 가능하니 한번 해당 병원에 문의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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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로 발과 종아리 부어 걷기가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당뇨와 만성 췌장염, 갑상선 저하증을 앓고 계시고 발과 종아리가 부풀어 오르는 증상이 나타난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은 혈당이 높으면 혈액 순환에 문제가 생겨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며, 특히 신장에 문제가 있을 경우 부종이 더 심해질 수 있죠. 또한 갑상선 저하증도 부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만성 췌장염 역시 체액의 균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따라서, 발과 종아리 부종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분비내과와 신장내과를 먼저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분비내과에서는 당뇨와 갑상선 질환을 관리하며, 신장내과에서는 신장의 기능을 확인해 보시는게 필요할 듯 해요. 정형외과는 주로 뼈나 관절 문제를 다루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큰 병원에서 종합적인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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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릭스 예방접종 맞았는데 사용 금지된 약물이에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해제 된걸로 알고있어요. 백신 자체의 문제였다기 보다 특정 라인 제조 과정에 문제가 있어서 잠깐 금지되었던 걸로 보입니다정확한건 식약처에 물어보시는게 빠를 듯 해요아래 데일리팜 뉴스 기사 복붙입니다.17일 식약처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남인순 의원이 서면질의한 'GSK의 백신 멸균주사침 결함 발생'과 관련 이 같이 답했다.식약처는 지난 8월 30일 부스트릭스(성인용 흡착디프테리아, 파상풍 톡소이드 및 정제백일해 혼합 백신)의 2개 제조단위에 대해 잠정 판매·사용 중지 조치하고, 조치 내용 등을 담은 '의약품 안전성 속보'를 의·약사 및 소비자 등에게 배포했다.당시 안전성 속보에는 동봉된 1회용 주사침의 외부 종이포장 결함(직경 약 1mm 구멍)이 확인됐다는 정보가 담겼다.조사 결과 백신에 동봉된 1회용 주사침은 뚜껑(캡)으로 둘러싸여 있어 이번 포장결함으로 인한 미생물 오염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면서 최근 잠정 판매·사용중지가 해제됐다.이와 관련 남 의원은 "백신 자체 문제가 아니고 주사침 포장 결함으로 인한 미생물 오염 위험은 제한적이라는 이유로 식약처가 잠정 판매·사용중지를 해제했다"며 "주사침 포장에 구멍이 생기고 장기간 외부 공기에 노출되면 혹시 모를 오염 사고가 존재할 수 있느냐"고 질의했다.식약처는 "멸균주사침은 캡으로 감싸져 있어서 해당 결함으로 인한 투여자의 국소‧전신 감염 위험은 낮다고 평가되나 그 위험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어 잠정 판매(사용) 중지 등 사전적 예방조치를 취한 것"이라며 "해당 업체로 하여금 결함 발생 제품의 투여 이력이 있는 의료기관을 전수로 방문해 이상사례 발생 여부를 확인토록 했으며 그 결과를 지속적으로 보고받고 있다"고 했다.또한, 이와 별개로 식약처는 질병관리청과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에 보고되는 해당 제품의 이상사례를 별도 모니터링하고 있다.식약처는 "결함 발생 제품의 새 주사침 교체 여부, 의료진 안내서 배포, 방문을 통한 정보 제공 등 업체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2025년에 해외 제조원 실태조사 대상으로 우선 선정해 점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해당 제품은 국내에 약 271만 도즈 수입된 바 있다.https://www.dailypharm.com/News/316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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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에 기스가 생기면 시력에도 문제가 생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 렌즈에 기스가 생기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기스가 렌즈 표면에 생기면, 빛이 렌즈를 통과할 때 왜곡이 발생하여 시야가 흐릿하게 보일 수 있어요. 특히, 기스가 많이 나면 작은 왜곡들이 누적되어 시력에 불편함을 느끼게 할 수 있죠하지만 기스가 생겼다고 해서 항상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들 안경에 소소한 기스들은 다들 갖고 있죠. 다만 렌즈가 심하게 손상된 경우라면 시력 저하나 눈의 피로를 유발할 수 있어요. 이렇게 시력에 지속적인 문제가 생긴다면, 렌즈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안경을 관리할 때 기스를 방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렌즈가 심하게 손상되었거나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안경을 점검하고 필요시 교체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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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진료과를(병원) 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좌측 하복부에 통증과 좌측 고환의 통증이 함께 발생하는 상황에서는 여러 가능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탈장, 요로 결석, 골반 문제, 혹은 근육이나 인대 손상 등이 원인일 수 있죠. 이미 영상 소견에서 "No change of Lt. inguinal hernia"라는 내용이 있었다면 탈장이 과거에 있었고 현재도 약간의 변동이 없는 상태일 수 있어요. 다만, 통증이 가만히 있을 때는 없고 움직일 때만 느껴진다면 이는 탈장이 아닌 다른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이런 상황에서는 우선 외과를 방문하여 탈장 여부를 진단받는 것이 좋습니다. 탈장과 요로 결석 등 여러 가능성을 배제하려면 외과에서 초음파나 CT 촬영을 통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외과에서 탈장이 아니라고 판명되면 실비 보험은 받을 수 없지만, 진단과정에서 다른 원인에 대한 검사가 이루어진다면 실비 적용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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