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접흡연을 하면 몸속 BPA 수치가 상승한다고 하는데 흡연시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간접흡연은 환경호르몬인 BPA(비스페놀 A), BPS, BPF와 같은 화학물질의 노출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하지만 흡연 시 직접적으로 몸속의 BPA 수치가 상승한다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주로 BPA, BPS, BPF는 플라스틱, 합성 수지, 식품 포장재 등에서 나오는 화학물질인데, 흡연 시에는 담배의 연기와 함께 다양한 화학 물질들이 몸에 흡수되기 때문에 이들 수치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지만, 흡연 자체가 BPA 수치 상승에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것은 아니에요BPA 수치를 확인하고 싶다면 병원에서 소변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환경호르몬에 대한 검사는 내분비학 전문 병원이나 환경의학 전문 병원에서 가능하며, 일부 큰 종합병원에서도 관련 검사를 제공하는 곳이 있을 수 있습니다.보건소에서는 일반적으로 환경호르몬 수치 검사를 하지 않지만, 환경호르몬 관련 검사를 지원하는 기관이나 전문 병원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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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질때문에 의사쌤께 좌욕하라고 들었는데 근적외선치료기 사용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치질 치료에 있어 좌욕은 효과적인 방법으로, 따뜻한 물에 엉덩이를 담그는 것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일반적으로 좌욕은 따뜻한 물에 직접 담그는 방식으로, 물리적인 온도와 수분이 두 가지 역할을 하게 됩니다. 좌욕은 항문 부위의 압력을 완화하고, 피부의 염증을 줄이는 데 유용한 방법이죠근적외선 치료기는 열을 전달하여 근육 이완이나 혈액 순환을 도와주는 장비입니다. 그러나 좌욕처럼 직접적인 온도 변화나 물에 의한 압력, 세척 효과를 제공하지는 않습니다. 근적외선 치료기는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좌욕의 효과와 완전히 동일한 효과를 기대하기는 어려워요. 또한, 근적외선 치료기를 사용할 때는 위생적인 측면을 고려할 수 있지만, 좌욕의 물리적인 장점과는 차이가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 후 적합한 치료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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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전체에 사진같은 두드러기? 수포?같은 것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몸 전체에 두드러기나 수포 같은 증상과 간지러움이 동반된다면, 알레르기 반응이나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아토피 피부염이나 과거에 경험한 대상포진과 관련이 있을 수 있죠. 특히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가 건조하고 염증이 생기면서 가려움과 발진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이러한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치료 방법으로는 가려움과 염증을 완화할 수 있는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크림 등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만 정확한 원인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므로, 자가 치료보다는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피부가 자극을 받을 수 있으므로, 샤워 후 보습을 충분히 해주고 자극적인 화학성분이 들어간 제품 사용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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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기로 머리 안 말리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말리더라도 큰 문제가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머리카락을 빠르게 말리지 않으면 습기가 남아있을 수 있고, 그로 인해 두피에 세균이나 곰팡이가 번식할 수 있어요. 특히, 젖은 상태로 오랜 시간 두면 두피의 건강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빠르게 머리를 말리는 것이 좋죠. 그렇지만 드라이기를 꼭 사용해야 하는 것은 아니며, 선풍기나 자연건조로도 충분히 머리를 말릴 수 있습니다.드라이기 없이 머리를 안전하게 말리려면, 두피와 머리카락을 부드럽게 닦은 후 자연스럽게 말리되, 머리를 털어서 물기가 빠지게 한 후 선풍기 바람을 이용하는 방법이 좋습니다. 선풍기를 사용할 경우 머리를 너무 가까이 대지 말고, 바람이 자연스럽게 머리카락을 말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 한 가지, 머리를 말릴 때 수건으로 너무 세게 문지르지 않도록 주의하고, 부드럽게 두드려서 물기를 제거하는 것이 머리카락에 더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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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내시경 이때까지 했던 기록을 의사가 확인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위내시경 기록은 병원마다 관리되며, 보통 병원 시스템에 저장되어 의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병원에서 진행된 내시경 기록을 확인하려면, 이전 병원에 기록을 요청하거나, 의사가 환자의 동의를 받은 후 관련 기록을 요청해야 할 수 있습니다.만약 동일한 병원에서 반복적으로 위내시경을 받았다면 의사가 기록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른 병원에서 진행한 내시경이라면, 병원 간의 시스템이 연결되어 있지 않는 경우 기록을 직접 확인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다만 병원 시스템이 연계되어 있는 경우도 드물게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의사가 과거 기록을 확인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면 내시경을 너무 자주 하는 것은 건강에 무리를 줄 수 있고 수면의 경우 주기를 지켜야 하는 것도 있기 때문에 아마 물어 볼겁니다. 마지막으로 언제 내시경을 했냐구요. 이 질문에 정직하게 대답하셔야 안전하게 내시경을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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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마시면 이뇨작용이 더 심해지는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커피를 마신 후 이뇨작용이 더 강해지는 이유는 주로 카페인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강력한 이뇨제로 작용하는데, 이는 신장에서 물과 나트륨의 재흡수를 억제하고, 체내 수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도록 유도하기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또한 신경계를 자극하여 배뇨를 촉진하는 역할을 해요. 그래서 커피를 마시면 다른 음료보다 더 강한 이뇨작용을 느끼게 되죠.탄산음료에도 카페인이 포함되어 있지만, 커피가 이뇨작용을 더 강하게 일으키는 이유는 커피의 카페인 농도가 더 높기 때문입니다. 카페인은 음식물에서 빠르게 흡수되어, 빠른 시간 안에 효과를 나타내므로 커피가 더욱 강한 이뇨작용을 유도할 수 있어요. 탄산음료의 카페인 농도는 커피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아 그만큼 이뇨작용이 덜 느껴질 수 있습니다.또한 커피는 산성도가 높고, 강한 향과 맛을 지니고 있어 음료를 마셨을 때 신체에서 강한 반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커피를 마신 후 더 자주 화장실에 가게 되는 것처럼 느껴지며, 이는 카페인 외에도 음료의 자극적인 성분들이 함께 작용하기 때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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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게루 수액을 맞기위해 주사바늘 꽂은 후에는 안아픈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주사 바늘을 찔러서 수액을 투여할 때, 찔릴 때는 통증을 느끼지만 그 후에는 통증이 없거나 현저히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주된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바늘이 혈관에 들어갔을 때의 통증과 관련: 주사를 놓을 때의 통증은 주로 바늘이 피부나 근육, 혈관 벽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통증입니다. 이때는 신경 말단이 자극을 받기 때문에 순간적인 아픔을 느끼죠. 그러나 바늘이 혈관에 정확히 들어가게 되면, 혈관 내에서 바늘이 고정되어 있어 추가적인 자극이 적기 때문에 통증이 사라집니다.혈관 내 통증 반응: 혈관은 신경이 상대적으로 적기 때문에 바늘이 혈관에 들어가 있더라도 혈관 내에서는 신경 자극이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바늘이 혈관 속에 있다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통증을 크게 느끼지 않아요수액 주입 후 통증 완화: 수액을 주입하면서 혈관 내에 있는 혈액의 흐름을 개선하거나, 바늘을 통해 지속적인 압력이나 자극이 가해지지 않게 되면서 혈관 내의 자극이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또한 숙련된 간호사나 의사는 바늘을 혈관에 정확하게 삽입하여 통증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사용하구요결국, 주사바늘을 통해 통증이 대부분 순간적으로만 발생하고 이후에는 통증이 없어지는 것은 신경 반응과 혈관의 구조적인 특징, 그리고 주사를 놓은 방법에 따른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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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랜베리 vs 건자두 =옥살산 함량.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크랜베리와 건자두 둘 다 옥살산 함량이 존재하지만, 옥살산 함량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크랜베리는 일반적으로 옥살산 함량이 낮은 편에 속합니다. 그러나 건자두는 상대적으로 옥살산 함량이 더 높은 과일로 알려져 있어요. 그래서 만성 요로 결석이 있는 경우 건자두를 과도하게 섭취하는 것보다는 크랜베리를 섭취하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그러나 요로 결석이 있는 경우, 옥살산이 과도하게 축적되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과일 모두 적당히 섭취할 때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만약 결석이 심각하거나 옥살산에 매우 민감한 경우, 의사와 상담을 통해 섭취량을 조절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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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변때문에 무서워서 글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검은변이 나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위내시경을 통해 식도에 염증이 있다고 진단받았다면, 염증이 원인일 수 있으며, 때때로 염증으로 인해 위나 장에서 출혈이 발생할 수 있어요. 하지만 다행히 위내시경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발견되지 않았다면, 염증 정도는 비교적 가벼운 상태일 가능성이 있습니다.또한, 음식이나 음료가 변의 색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맥주와 안주가 섞인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특정 음식들이 변을 검게 만들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철분이 풍부한 음식이나 음식 색소가 포함된 음식을 섭취하면 일시적으로 검은색 변이 나올 수 있죠. 만약 내시경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음식이나 음료가 원인일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하지만, 만약 변이 계속해서 검은색을 띠거나 다른 증상(복통, 구토 등)이 동반된다면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으니, 추후 증상에 따라 병원에 다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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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후 1년뒤 내시경 조언요청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내시경 후 1년 만에 재검사를 받으려는 점에 대해 걱정되는 마음은 이해가 가지만, 먼저 용종이 발견된 경우에는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가 매우 중요합니다. 대장용종이란 대장에서 생기는 폴립(혹)으로,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일부는 시간이 지나면서 대장암으로 발전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미리 발견하고 제거하는 것이 대장암 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죠염증성 용종은 대체로 양성이며, 대장암으로 진행될 가능성은 적습니다. 그러나 만약 용종이 여러 개 생기거나 크기가 커진 경우, 악성으로 변할 수 있는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는 필요합니다. 가족력이나 식습관 등 여러 위험 요소가 있다면 주기적인 검사를 더 가까운 간격으로 받는 것이 좋아요검사 결과 용종이 발견된다면 대부분은 조직검사를 통해 악성인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악성으로 변할 확률은 전반적으로 낮지만, 주기적인 검사를 통해 용종을 제때 제거하면 대장암 예방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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