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예민해지거나 민감해졌을때 관리법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피부가 예민해지거나 민감해졌을 때, 특히 장벽이 무너진 상태에서는 더욱 신경을 써야 합니다.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피부의 보호 기능이 약해져 자극을 받기 쉽고, 외부 환경의 변화나 자극으로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쉬워지죠. 피부가 민감해졌을 때 피해야 할 것들은 자극적인 화장품, 강한 세안제, 과도한 각질 제거, 뜨거운 물로 세안하는 것 등입니다. 또한, 알콜이나 향료가 포함된 제품은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아요피부 회복을 위한 관리법은 우선, 자극이 적고 보습에 초점을 맞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습력이 좋은 크림이나 오일을 사용해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것이 좋으며, 피부가 붉어지거나 예민할 때는 진정 효과가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해요. 수분크림, 히알루론산, 센텔라 아시아티카 같은 진정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부드럽게 세안하고, 피부가 건조하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구요 또한, 환절기에는 온도와 습도가 급격히 변화하므로 피부가 민감해지기 쉽기 때문에, 이때는 피부의 보습과 자극 최소화에 집중하여 피부 장벽을 보호하는 것이 가장 좋은 관리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장내 미생물군이 우울증이나 불안장애의 치료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장내 미생물이 정신건강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는 최근 몇 년 사이에 많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뇌 축"이라는 개념에 따르면, 장내 미생물은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 장의 건강 상태가 정신 건강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죠. 여러 연구 결과, 장내 미생물군의 불균형이 우울증, 불안장애, 심지어 자폐 스펙트럼 장애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기도 했구요. 이는 장내 미생물이 생산하는 다양한 화합물들이 뇌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장내 미생물을 조절함으로써 정신질환을 개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은 아직 연구 단계에 있지만, 일부 연구에서는 장내 미생물을 개선하기 위한 프로바이오틱스나 프리바이오틱스가 우울증과 불안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특정 종류의 유산균이 뇌의 신경전달물질에 영향을 미쳐 기분을 조절하거나 스트레스 반응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거죠하지만, 현재까지의 연구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임상에서 장내 미생물군을 조절하는 방법을 정신질환 치료에 본격적으로 활용하는 것은 좀 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 분야의 연구가 발전하면, 장내 미생물을 활용한 새로운 치료법이 정신질환의 보조적인 치료 방법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듯 보여요
평가
응원하기
판독지 내용좀 해석해주세요 ^^ (발목인대파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판독 내용:관절 삼출(joint effusion) - 보임 (visible)골 구조(osseous structure) - 정상 (normal)힘줄(tendon) - 정상 (normal)발목인대(ant. talofibular ligament) - 높은 신호 강도(high SI)족근동 및 족근 관절(plantar fascia, tarsal tunnel and sinus tarsi) - 정상 (normal)족근 터널 및 부비동(tarsal tunnel and sinus tarsi) - 정상 (normal)기타 이상(other abnormality) - 없음 (none)결론:측면 발목 인대(lateral ankle) 염좌(sprain)발목인대(ant. talofibular ligament) 부분 파열(partial tear)발목을 삐시면서 인대가 약간 찢어졌단 결론이 나옵니다
평가
응원하기
처녀막 괜찮은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처녀막 파열 여부는 사진으론 절대 파악 불가합니다. 같은 질문 계속 올리시면서 걱정하시기 보다는 산부인과를 가서 검사를 받으시는게 심리적으로도, 실질적으로도 도움 될 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미녹시딜 5% 바르다 중단하면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녹시딜 5%는 탈모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로, 솜털이 자라나는 효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을 중단하면 그 효과가 점차적으로 사라질 수 있죠. 실제로 미녹시딜을 사용하다가 중단하면, 새로운 머리카락이 빠지고, 원래의 탈모 상태로 돌아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미녹시딜은 지속적인 사용이 필요하며, 중단하면 오히려 탈모가 다시 진행될 가능성이 있어요미녹시딜을 사용하는 것이 젊은 나이에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장기간 사용해야 하므로 그에 따른 부작용이나 불편함도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걱정된다면, 미녹시딜 사용에 대한 장기적인 계획을 세우거나, 다른 탈모 예방 방법을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피부과나 탈모 전문 병원 가셔서 상담을 통해 본인의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혹시 이거 지방변인지 확인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나 변에 기름 같은 물질이 떠다니는 것은 지방변일 수 있습니다. 다만 일시적이냐 만성적이냐를 파악 하는게 중요해요. 지방변은 음식물이 제대로 소화되지 않거나 지방이 충분히 흡수되지 못할 때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런 현상이 자주 일어난다면 일반적으로 췌장 문제나 담낭 문제가 있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위장약을 두 번 복용한 후에 복통과 울렁거림을 느끼고 변에 변화가 생긴 것은 약물이 소화 시스템에 일시적인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도 있지만, 췌장염이나 다른 소화기 질환을 의심할 수 있구요췌장염은 복통, 변의 변화, 등 통증, 울렁거림 등을 동반할 수 있으므로 췌장염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평가
응원하기
폐엑스레이음영이 있다고 나왔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폐 엑스레이에서 음영이 발견되는 것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과거에 폐렴을 앓았던 경험이나 폐의 흉터가 남아있을 수 있고, 이것이 엑스레이에서 음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코로나를 두 번 겪으셨다면, 폐에 미세한 변화나 염증이 남았을 가능성도 있죠. 이런 경우, 엑스레이보다 더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CT 촬영을 통해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유익할 수 있어요CT 촬영은 엑스레이에서 나타나는 음영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만약 과거의 폐렴으로 인한 흉터라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코로나 후유증이나 다른 폐질환이 있을 경우에는 더욱 자세한 검사와 관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당 의사와 상담하여 CT 촬영을 포함한 추가 검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들은 얼마만에 한번씩 시력 검사를 해줘야 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이들의 시력 검사는 적절한 시기에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시력 발달이 계속 진행되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로 시력 이상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좋죠.권장되는 시력 검사 주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생후 6개월 전후로 첫 번째 기본적인 시력 검사를 받고, 3세와 6세에 정밀한 시력 검사를 받는 것이 추천됩니다. 이후에는 18세까지 1-2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는 것이 일반적이며, 만약 아이가 눈을 자주 찡그리거나, 사물을 가까이에서 보거나,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에는 추가적으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구요.특히, 아이들은 시력이 아직 완전히 자리 잡지 않았기 때문에 변화가 클 수 있으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는 시력이 발달하는 과정이므로, 부모님이 아이의 행동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경을 써야 하는 경우에도 정확한 시기에 맞는 처방을 받아야 시력 저하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 등도 주의해야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엑스레이나 검진상 큰 문제 없으면 괜찮겠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누구도 100% 확신은 할 수 없으나 엑스레이나 영유아 검진에서 별다른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대퇴골 길이가 주수보다 2주 정도 짧게 측정되는 경우는 비교적 흔하며, 이는 개인의 유전적 특성이나 성장 속도의 차이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실제로 첫째 아이도 같은 패턴을 보였지만, 지금은 또래보다 키도 크고 잘 자라고 있다고 하니, 둘째도 충분히 성장할 가능성이 커 보여요또한, 연골무형성증 같은 유전적 질환은 단순히 대퇴골 길이 차이만으로 진단되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에서 다른 특징적인 소견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담당의가 "특별히 문제될 것은 없다"라고 하셨다면, 현재로서는 정상적인 성장 범위 내에서 발생하는 차이일 가능성이 커요둘째 아이도 태어난 후 정기 검진을 받으며 성장 패턴을 지켜보면 될 것이고, 첫째 아이처럼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혹시라도 아이의 성장에 대한 불안감이 계속된다면, 소아 내분비과나 정형외과에서 성장 관련 검사를 추가로 받아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5.0 (1)
응원하기
아말감이랑 레진 충치치료 후 미량의 수은과 비스페놀a이 축적되어버린걸 배출하려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량의 수은과 비스페놀A는 대부분 몸에서 자연적으로 배출되지만, 일부는 축적될 수도 있습니다. 수은은 주로 소변, 대변, 땀을 통해 배출되며, 비스페놀A도 간과 신장을 통해 해독돼요. 하지만 지속적인 노출이 있으면 체내에 남을 가능성도 있긴 있습니다배출을 돕기 위해 물 많이 마시기, 식이섬유 섭취(채소, 과일), 항산화 식품(비타민C, 셀레늄 포함 음식), 땀 배출(운동, 반신욕) 등을 실천하면 도움이 돼요. 사실 치과 치료로 체네 축적을 걱정 하실 필요는 없다고 여겨지나 만일 체내 축적 여부가 걱정된다면 병원에서 중금속 검사를 받아볼 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