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관절염 치료를 위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복용법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처방 받으신 건가요?하이드록시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은 주로 류마티스 질환이나 기타 자가면역 질환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서 사용되는 경우도 있지만,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일반적으로 퇴행성 관절염 치료에 우선적으로 사용되지 않으며, 대신 NSAIDs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나 관절 보호제가 더 많이 처방돼요.만약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처방받았다면, 의사에 따라 용량과 복용 방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처방 의사와 상담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모종의 이유로 처방을 받으신게 아니라 약만 갖고 계신거라면 진료와 검사도 진행하지 않은채 글만 보고 처방? 지침을 드릴 순 없습니다또한 이 약은 복용 시 눈, 심장, 간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기적인 검진이 필요합니다. 반년 주기로 한 달씩 휴지기를 가지는 방법은 처방 의사와 상의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나이가 많고 다른 건강 문제가 없는 경우에도 정기적인 검사(눈 검사 포함)를 받으면서 복용하는 것이 안전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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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을때 왼쪽으로 고개 돌리면 어지러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증상은 이석증(양성 발작성 두위현훈, BPPV)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석증은 귀 안에 있는 작은 균형 감각 돌(이석)이 제자리에서 벗어나 반고리관을 자극하면서 특정 자세에서 어지러움을 유발하는 질환이에요. 특히, 고개를 특정 방향(왼쪽)으로 돌릴 때만 어지러움이 발생하는 것은 전형적인 이석증 증상일 수 있죠일시적인 경우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증상이 지속되면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이석 정복술(이석을 원래 자리로 돌려보내는 치료)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치료법으로는 이플리(Epley)법 같은 특정 머리 운동이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시도해보는 것도 괜찮아요하지만 어지럼증이 심해지거나 다른 신경학적 증상(두통, 시야 장애, 말하기 어려움 등)이 동반된다면 신경과 진료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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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데 자꾸 엄지발가락이 위로 꺽여서 통증이 와요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증상은 야간 근경련(쥐) 또는 발가락의 강직성 경련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엄지발가락이 위로 꺾이며 종아리 앞쪽까지 당기는 느낌이 든다면, 전경골근(Tibialis Anterior) 경련이 발생하는 것일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순환 문제, 전해질 불균형(칼슘, 마그네슘, 칼륨 부족), 근육 피로, 신경 이상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어요. 또한, 복용 중인 고혈압약(이뇨제 포함)이 전해질 균형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우선, 근육 이완 운동(특히 종아리 스트레칭), 충분한 수분 섭취,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한 음식 섭취(바나나, 견과류, 채소 등)를 시도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또는 정형외과에서 정밀 검사를 받아 말초신경 이상, 혈액순환 문제, 근육 또는 신경계 질환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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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4세 남아인데 사시입니다. 수술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시는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한데, 특히 만 4세라면 아직 시력 발달이 진행되는 시기이므로 안과 전문의와 상담 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일부 아이들은 성장하면서 사시가 자연스럽게 좋아지기도 하지만, 사시의 유형과 정도에 따라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어요사시가 지속되면 약시(시력 발달 부족), 입체 시력 저하(양안시 문제), 시력 불균형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보통 안경 교정, 가림 치료(약시 치료), 프리즘 렌즈 등으로 교정이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개선되지 않거나 사시의 각도가 심하면 수술이 필요할 가능성이 크죠손주의 사시 유형과 진행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려면 소아안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가족력이 있다면 유전적인 요인도 고려해야 하므로, 너무 오래 기다리기보다는 적극적인 치료 방향을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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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주변의 색이 혼탁할 경우 단순하게 피로감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동자 주변의 색이 혼탁하게 보이는 것은 여러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단순 피로로 인해 눈이 충혈되거나 안구 건조로 인해 탁한 느낌이 들 수 있으며, 이 경우에는 휴식을 취하거나 인공눈물을 사용하면 증상이 완화될 가능성이 큽니다. 하지만 피로와 관계없이 지속적으로 눈의 색이 뚜렷하지 않고 혼탁하게 보인다면 내과적 원인이나 안과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죠간수치나 혈액검사가 정상이라면 황달 등의 전신 질환 가능성은 낮지만, 눈이 노랗게 보인다는 점이 신경 쓰인다면 미세한 지방 침착(각막환, 지방침착증), 색소 침착, 안구 표면의 변화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각막 혼탁(각막이식증, 각막염), 지방 침착(노년환), 색소성 병변 등이 눈의 색을 변화시킬 수 있어요만약 시력 저하, 빛 번짐, 통증, 이물감 등이 동반된다면 단순한 피로 문제가 아니라 안과 질환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안과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눈이 노랗거나 흐리게 보이는 증상이 반복된다면, 눈의 지방 대사 문제, 만성 염증, 또는 각막 이상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밀 검사를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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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이 간지럽고 긁으면 모기 물린 곳처럼 부풀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증상은 두드러기(urticaria)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긁으면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어 오르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증상은 만성 두드러기나 급성 알레르기 반응의 특징입니다. 찬물에 닿으면 증상이 완화되는 점을 보면, 체온 상승이나 특정 환경 요인(온도 변화, 음식, 스트레스 등)이 증상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어요. 만약 원인을 특정하기 어렵다면 특발성(원인 불명) 두드러기일 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얼굴이 붓고 증상이 심해진다면 혈관부종(angioedema)의 가능성도 있으며, 이는 기도(호흡기) 부종으로 이어질 경우 위험할 수 있으므로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해보고, 증상이 심해지거나 호흡 곤란이 동반되면 즉시 응급실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최근 먹은 음식이나 복용한 약, 환경 변화(이불, 세제, 화장품 등)를 떠올려보고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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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들샷은 피부가 강한 동양인에게 더 효과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리들샷(마이크로니들링 또는 바늘을 이용한 피부 시술)은 피부에 미세한 자극을 주어 콜라겐 생성과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방식으로 작용합니다. 일반적으로 피부가 두껍고 강한 사람들은 시술 후 자극을 더 잘 견디며, 회복 과정에서 부작용이 적을 가능성이 있죠. 동양인의 경우 서양인보다 표피층이 두껍고 진피층의 콜라겐 밀도가 높은 편이어서, 이론적으로는 더 효과적일 수 있지만, 개인차가 크므로 단순히 피부 타입만으로 적합성을 결정하기는 어렵습니다.피부가 강하다고 해서 무조건 리들샷이 더 효과적인 것은 아닙니다. 시술 후 홍반(붉어짐), 염증, 색소 침착 등의 반응은 피부 타입뿐만 아니라 개인의 회복 능력, 피부 민감도, 생활 습관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특히, 동양인은 색소 침착(PIH, 염증 후 색소 침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적절한 사후 관리가 중요해요. 즉, 피부가 강한 동양인에게 효과적일 수는 있지만, 무조건 동양인만에게 적합한 것은 아닙니다.결국 리들샷의 효과는 피부 두께보다는 개인의 피부 상태, 재생 능력, 시술 후 관리 여부에 따라 좌우됩니다. 피부 타입에 따라 적절한 바늘 길이와 시술 강도를 조절해야 하며, 모든 피부 타입이 사용할 수 있지만, 사후 관리(보습, 자외선 차단 등)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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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있어도 좀만 지나면 피부가 설탕물에 코팅돼서 마른 감촉처럼 찝찝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명하신 증상은 피부의 자율신경 반응, 땀 성분 변화, 또는 신경성 감각 이상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콜린성 두드러기가 있다고 하셨는데, 이는 자율신경계가 온도 변화나 감정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 발생할 수 있어요. 피부가 갑자기 "설탕물 코팅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은 땀 성분의 변화(소금, 유기물, 단백질 등)나 피부 표면의 미세한 수분 변화(증발 후 남은 잔여물) 때문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신경이 과민하게 반응하는 경우 피부 감각이 왜곡될 수도 있습니다.이와 같은 증상이 땀, 씻는 것, 수면 등과 연관이 있다면, 신경계와 땀샘의 불규칙한 반응이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피부 자체의 문제라기보다는 신경계 조절 문제나 감각 이상(예: 신경병증)이 관련될 수도 있으므로, 피부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을 듯 해요 특히, 특정 날에는 증상이 심하고 어떤 날은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점이 신경계 조절 문제를 시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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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인대 왼쪽 젖꼭지가 너무 아파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젖꼭지가 가렵고 통증이 있으며, 한쪽 가슴이 커지는 느낌이 든다면 이는 사춘기 유선 발달(사춘기 여성형 유방, Gynecomastia) 때문일 가능성이 큽니다. 남성도 사춘기 동안 호르몬 변화로 인해 유선 조직이 일시적으로 발달할 수 있으며, 보통 한쪽이 먼저 커지거나 통증을 동반할 수 있어요. 이러한 증상은 흔하며, 보통 몇 개월에서 1~2년 내에 저절로 사라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통증이나 크기 변화가 있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확인해보는 것이 좋아요또한, 엎드려 자는 습관이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압박을 받으면 혈류 순환이 달라지면서 통증이나 부기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붉어지는 등의 변화가 있다면 염증, 감염 또는 드물지만 유선 조직의 이상일 가능성도 있으므로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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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대장암 초기 증상은 어떤것들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대장암의 초기 증상으로는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는 배변 습관 변화, 혈변(선홍색 또는 검은색), 배변 후 잔변감, 원인 모를 체중 감소, 복부 불편감(팽만감, 통증), 피로감 등이 있습니다. 특히, 변 색깔이 평소보다 검어지고, 변비와 설사가 번갈아 나타나며, 항문 출혈이 있었다면 대장 내 출혈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죠. 하지만 이러한 증상은 과민성 대장증후군(IBS)이나 식습관 변화로도 발생할 수 있으므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최근 체중 감량을 위해 운동과 식단 조절을 병행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급격한 체중 변화나 식습관 변화로 인해 소화 기능이 일시적으로 영향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1년 반 전에 용종을 제거한 이력이 있고, 현재 배변 이상과 출혈이 동반되는 상황이므로, 대장암을 비롯한 다른 대장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서는 빠른 시일 내에 대장내시경을 포함한 정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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