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서 잘못 뛰어내렸더니 무릎에 통증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데 문제가 생길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릎에 충격이 가해진 후 통증이 지속되는 경우,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무릎 인대나 연골 손상이 있을 수 있으며, 염좌나 염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어요. 뛰어내리는 동작에서 충격을 흡수하는 부위가 무릎에 집중되었을 경우, 연골이나 인대에 미세한 손상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통증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무릎에 과도한 부담이 계속될 수 있어, 상처나 부상이 더 심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무릎 주변의 연골이 손상되면 시간이 지나면서 관절염 등의 만성적인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충격 후 통증이 1일 이상 지속된다면 의사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X-ray나 MRI 검사를 통해 뼈, 인대, 연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진단 후, 치료를 받으면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무리한 운동이나 무릎에 더 많은 충격을 가하는 활동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폐ct 조영제 사용 방사선량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폐 CT에서 방사선에 대한 걱정은 매우 중요한 문제죠. 일반적으로, CT 촬영은 방사선량이 꽤 높기 때문에 반복적으로 촬영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한 번의 CT 촬영으로는 장기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물론 고위험군(어린이, 임산부 등)이나 반복적인 촬영이 필요한 경우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고려해야 하죠군병원에서도 보통 저선량 CT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병원의 종류와 장비의 최신화 정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저선량 CT를 사용하면 방사선량을 현저히 줄일 수 있어 안전성을 높일 수 있어요. 다만, 구형 CT가 아직 많이 남아 있을 수 있고, 그 경우 방사선량이 더 많을 수 있기 때문에 군 병원에서 촬영을 하게 되면, 필요 시 저선량 CT를 사용하는지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하려면, 의사와 상의하여 필요한 검사만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5.0 (1)
응원하기
인간의 노화는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노화는 유전자와 환경이 상호작용하면서 이루어지는 복잡한 과정입니다. 우리가 보통 "유전"이라고 말하는 부분은, 실제로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 기초적인 정보들이며, 이 정보들이 신체의 기능을 어떻게 유지할지를 정합니다. 예를 들어,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피부가 처지는 현상은 유전적 요소(탈모 유전자)와 환경적 요인(자외선, 흡연, 식습관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나타나죠시간이 지나면서 유전자 자체는 기본적으로 바뀌지 않지만, 유전자 발현(어떤 유전자가 활성화되거나 억제되는 정도)은 변화할 수 있습니다. 이는 후천적인 변화로, 유전자 자체는 변하지 않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몸에서 세포의 기능이 감소하거나 DNA 손상이 축적되면서 노화가 나타납니다. 예를 들어, 세포 분열이 일어날 때마다 세포의 복제 오류가 쌓이고, 산화 스트레스나 염증이 증가하면서 세포가 점점 더 손상되고, 이는 궁극적으로 피부 주름, 근육 약화, 뼈 밀도 감소 등의 물리적인 변화로 나타나게 돼요따라서, 유전자는 노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긴 하지만, 유전자 자체가 나이를 먹으면서 바뀌는 것은 아니고, 환경적 요인이나 생활 습관 등으로 유전자 발현이 달라지면서 신체가 변화하는 것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팔골절 수술후 재활치료 해도 팔이 안올라갈수도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팔 골절 수술 후 재활 치료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팔이 제대로 올라가지 않는다면, 몇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골절 후에는 재활 치료가 중요한데, 이 치료는 골절 부위가 치유되면서 점차적으로 기능을 회복하도록 돕죠. 하지만, 만약 치료가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거나 부상이 심했거나 재활이 부족했을 경우, 팔의 운동 범위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관절이 굳어버리거나 유착이 생길 수도 있으며, 재활과정에서 통증이나 불편함 때문에 운동을 제한적으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또한, 팔이 완전히 올라가지 않는 경우에는 관절 강직(adhesive capsulitis)이나 근육의 단단한 유착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시간이 지나면서 스스로 개선되기보다는 추가적인 치료나 재활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물리치료나 운동 치료가 더 중요할 수 있으며, 일부 경우에는 추가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도 있어요. 따라서 재활치료가 효과적이지 않거나 상태가 계속 악화된다면 정형외과나 재활 의학과를 통해 추가적인 평가와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발 티눈일까요? 치료법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발에 생긴 통증이 있는 굳은살이나 사마귀 같은 것들은 티눈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티눈은 발바닥에 발생하는 굳은살로, 주로 압력이나 마찰에 의해 생깁니다. 통증이 있을 때는 주로 압력이 가해지는 부분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발을 디딜 때 통증이 느껴지기도 하죠 반면, 사마귀는 바이러스성 감염에 의해 생기며, 표면에 작은 돌기나 흰 반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마귀는 만졌을 때 더 아프거나 출혈이 있을 수 있어요치료법으로는, 티눈은 보통 부드럽게 하여 압력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발톱 사이에 끼는 부분에 티눈이 있을 경우, 압박을 줄이기 위한 패드나 실리콘 보호대를 사용할 수 있구요. 사마귀는 경우에 따라 냉동 치료, 약물 치료나 레이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티눈과 사마귀의 차이가 헷갈릴 수 있으니,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과를 방문하여 확인받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침부터 계속 배아프고 오늘 설사를 두번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가 계속 아프고 설사를 반복하는 경우, 식중독이나 장염과 같은 소화기 계통의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어제 짬뽕을 먹은 후 발생한 증상이라면 음식에 의한 문제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짬뽕에는 민감하게 작용 할 수 있는 해산물들도 많고 매운 음식이라 소화기 자극을 유발할 수 있죠. 이로 인해 소화불량이나 장염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약을 드셨다고 하지만 증상이 계속되거나 심해지는 경우, 탈수나 기타 합병증을 피하기 위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설사나 복통이 계속되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될 경우, 감염성 장염이 의심될 수 있으므로, 소화기내과나 응급실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아요. 또한, 충분히 수분을 보충하고, 기름지거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고, 가벼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평소에 복대를 차는게 허리건강에 도움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복대는 허리의 지지와 자세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도구이지만, 장기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주의가 필요합니다. 복대가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는 건 맞지만, 근육을 대신해서 일을 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므로 근육 약화를 유발할 수 있어요. 특히 복대에 의존하게 되면, 근육이 자연스럽게 강화되지 않고 약해질 수 있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보면 오히려 허리 근육의 기능이 떨어질 위험이 있습니다.허리가 아플 때 복대를 일시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근육의 자연적인 회복과 자세 교정을 위해 복대 없이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다면, 허리 근육 강화 운동이나 복부 근육 운동을 병행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개발자처럼 장시간 앉아서 일하는 경우에는 짧은 시간마다 자세를 바꾸거나 스트레칭을 통해 몸에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따라서, 복대는 일시적인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근육 강화와 자연스러운 자세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해요
5.0 (1)
응원하기
sibo 장누수증후군의심 대학병원으로 옮겨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겪고 계신 증상과 걱정은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우선, SIBO(소장내 세균 과잉 성장)와 장누수증후군(Leaky Gut Syndrome)은 일부 소화기계 문제와 관련이 있지만, 이런 질환들은 대개 진단이 명확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죠. 일반적인 장염 증상과 겹칠 수 있고, 특히 대장 부풀어 오른 것(복부 팽만감)은 염증이나 소화 불량 등의 징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항생제 치료가 무른 변이나 설사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이를 고려할 때 아직 항생제 치료 후 효과를 기다리는 중이라면 너무 서두르실 필요는 없을 수도 있어요하지만, 대학병원으로 가서 진단을 받는 것도 좋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대학병원에서는 소화기내과 전문의와 함께 SIBO나 장누수증후군을 포함한 더 복잡한 진단을 고려해볼 수 있으며, 기존에 받은 CT 결과와 대장내시경 검사 결과를 가져가면 진단이 보다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어요. 또한, 복부 팽만감이나 소화불량이 장기화될 경우, 더 심각한 상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병원에서의 보다 철저한 검사를 통해 확실한 진단을 받는 것이 불안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죠따라서 대학병원으로의 진료 이동은 충분히 고려해볼 만한 방법이며, 현재 받으신 치료 결과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장드립니다. 너무 불안해하시기보다는 차근차근 전문의와 상담하시면서 현재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갑상선 항진증 진단까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증상들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갑상선 항진증이 있을 경우, 체중 감소, 어지러움, 불안, 팔 통증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어요. 메티마졸 복용 후 체중이 감소하는 것도 갑상선 기능에 의해 발생할 수 있는 변화이므로, 약물 복용 후 변화에 대해 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팔 통증과 목 통증은 경추 신경 압박이나 목 디스크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물리치료나 신경학적 검사로 추가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을 수 있어요경동맥 초음파 검사 결과가 괜찮다고 하셨지만, 어지러움이나 팔 통증이 지속되면 심혈관계나 신경계에 대한 추가적인 검사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나 건강염려증 역시 신체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과도한 걱정이 신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고 관리하는 것이 중요해요 현재 약물 치료 중인 갑상선 질환에 대해서는 주기적으로 의사와 상담하면서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시력 검사시 0.7 1 .0 으로 좌우 시력이 나오는데 안경 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시력 차이가 0.3 정도 나더라도 반드시 안경을 써야 한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시력 1.0은 정상 시력으로 간주되지만, 0.7은 여전히 시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어요. 좌우 시력 차이가 나는 경우, 한쪽 눈에 더 큰 문제가 있을 수 있으며, 눈의 피로나 초점 조절 문제 때문에 시력이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시력 차이가 큰 불편함을 느끼거나 일상생활에서 시력이 흐릿하게 보이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면, 안경을 쓰는 것이 좋을 수 있습니다. 안경은 시각적 편안함을 제공하고,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 수 있어요. 하지만 치료가 필요한 경우, 예를 들어 근시, 원시, 난시 등의 시력 이상이 원인이라면, 안과에서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교정 방법을 안내받는 것이 좋습니다. 시력이 불편하다면 안경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