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세 먹은 여자분이 이뿐이 수술을 하고 50대 남자와 바람을 핀다고 남편분이 걱정을 하는데 그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우선, "이쁜이 수술"이란 성형수술로 일반적으로는 여성의 성기 모양을 개선하거나 회복시키는 수술을 의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수술이 성적인 기능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아니지만, 성적인 활동에 있어 중요한 것은 신체적인 건강과 심리적인 상태입니다.77세라는 나이는 신체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수 있는 연령대입니다. 성적인 건강은 나이와 관련이 깊지만, 여전히 많은 사람들, 특히 건강한 분들은 나이에 상관없이 성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77세 여성에게 성적인 활력이 여전히 지속될 수 있는지, 그리고 성적 활동이 가능한지 여부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기저질환, 호르몬 변화, 신체적인 상태 등이 성적인 활동에 영향을 미칠 수 있죠여기서 중요한 점은 성적인 관계에 있어서 나이나 외적인 요인보다는 개인의 건강 상태와 의지가 더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입니다. "이쁜이 수술"만으로 성적인 관계가 완전히 가능해진다고 할 수는 없으며, 심리적, 정서적 요인도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77세 여성의 행동이나 태도(남편에게는 밥을 잘 해주지 않고, 50대 남성에게는 김치를 해준다 등)는 심리적인 요인이나 관계에서의 불만, 또는 개인적인 갈망이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단순히 나이와 신체적 요인만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부부 간의 대화와 이해가 필요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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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약물치료ㆍ병원 치료가 아니여도 오염(무좀균)에 대한 강박사고 고치려면 뭐부터 해야 완화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약물치료나 병원 치료 없이도 스스로 시작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습니다. 첫 번째 단계로, 인지 행동 치료(CBT)와 같은 접근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인지 행동 치료는 강박사고를 다루고, 불안이나 걱정을 관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인지적인 재구성을 통해 무좀균에 대한 생각이 비합리적임을 인식하고, 이를 긍정적인 방식으로 대체하는 훈련을 할 수 있어요. 구체적으로는, 강박적인 생각이 들 때 의도적으로 다른 생각으로 전환하려 시도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점진적인 노출법을 통해 무좀균에 대한 두려움을 점차적으로 줄여나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발을 씻거나, 무좀균에 노출되는 상황을 조금씩 경험하면서 그에 대한 불안감을 덜어내는 것이죠두 번째로 중요한 점은 심리적 및 정서적 안정을 돕는 활동들입니다. 이와 관련해서 심호흡, 명상, 운동 등을 일상에서 규칙적으로 실천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요통이 심해 누워 있는 시간이 많다면,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요가 같은 운동을 통해 신체의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자기 인식을 높이고, 감정을 다루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강박사고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감정적인 어려움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자기 연민을 키우는 것도 중요해요. 심리적 회복력을 키우기 위한 준비 단계로서, 자신에게 너무 큰 부담을 주지 않고 작은 변화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심리 상담이나 온라인 자료를 활용해 점차적으로 감정과 강박사고를 다루는 방법을 배워나가면, 점차적으로 강박사고가 완화될 수 있어요다만 요즘은 국가에서 지원하는 심리 상담도 많으니 지역 보건소 등에 물어보시면 돈을 들이지 않고 상담이나 치료를 받으실수 있는 방법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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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설마 악성 흑색종일까요? 아니면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발톱에 검정색 줄이 보이거나 각질을 밀었을 때 검정색 물질이 나타난다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발톱 외상입니다. 발톱에 미세한 충격이나 압박이 가해지면 혈액이 고여 검정색 줄이 생길 수 있죠. 이 경우, 특별한 통증이나 가려움증 없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지기도 합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발톱의 색소 변화로, 이건 기저질환이나 특정 약물, 진균(곰팡이) 감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발톱의 색이 변하는 것은 비교적 흔한 일이지만, 때때로 심각한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어요특히 드물지만 흑색선암(Subungual Melanoma) 같은 악성 종양이 발톱에 나타날 수 있으므로, 검정색 선이나 점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거나 점점 넓어지면 반드시 피부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흑색선암은 드물지만 매우 위험한 질환이므로, 발톱에 의심스러운 변화가 지속될 경우 피부과나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초기에는 통증이나 가려움증이 없을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가 있으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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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색종인가요? ㅠㅠ 걱정되네요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손톱의 세로줄은 보통 흑색조갑증인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다만 단순 육안으로 일반 흑색조갑증과 흑색종을 구분하는건 한계가 있어서 확실하게 하시려면 검사 받아보셔야 돼요. 일반적으로 피부확대경(dermoscopy)으로 확인한 손발톱 흑색이나 갈색선의 폭이 3㎜ 이상인 경우, 다양한 색조를 띠는 경우, 비대칭성을 보이는 경우,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 주변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에는 흑색종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다만 이는 참고 수준의 진단 기준이고 실제로는 확실하게 조직검사를 해봐야 파악 가능하죠점 역시 마찬가지구요. 성인이 돼서 점이 새로 생기기도 하고 대부분은 무해하고 잘라내서 완전히 제거 되셨다면 점일 확률이 더 높아보입니다. 다만 이 역시 조직검사를 해보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모양, 테두리, 색깔, 변화 여부 등으로 흑색종을 의심해 봅니다만 이 역시 '의심' 해 볼 수 있는 참고 수준의 진단 기준이고 이것만으로 진단 내리는 건 불가능해요. 실제로는 다른 정밀한 검사나 조직검사를 해봐야 파악 가능하죠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피부과 진료와 검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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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열제를 먹으면 열이 내리는데 약 기운이 사라지면 다시 열이 38도까지 오르는데 어떤 질환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경험하고 있는 증상은 편도선염 외에도 다른 추가적인 질환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우선, 편도선염이 치료 중에도 계속 발열이 반복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지만, 세균감염이 제대로 치료되지 않거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편도선염이 전신 감염으로 발전하거나, 다른 부위의 감염이 동반될 수 있죠. 또한, 설사 증상이 나타난 것은 장염이 동반되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장염이나 위장관 감염이 체내에서 염증을 일으키면서 발열과 설사, 오한 등의 증상을 초래할 수 있어요따라서, 내과나 감염내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에서 발열과 설사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필요한 경우 혈액 검사, 엑스레이, 배양검사 등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내릴 수 있습니다. 만약 편도선염에 의한 전신 감염이 의심되면, 추가적인 항생제나 다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며, 장염이 원인이라면 위장관의 치료가 필요합니다. 추가적으로, 고지혈증약을 복용 중이시므로 약물의 부작용에 대한 검토도 필요할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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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통증이 심해지면 어디병원에 가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릎 통증이 심해지고 신경적인 문제가 의심된다면, 우선 정형외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형외과 전문의는 관절, 뼈, 인대, 연골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전문가이기 때문에 무릎의 퇴행성 관절염, 연골 손상, 인대나 건의 문제 등 다양한 정형외과적 원인을 평가할 수 있죠. 퇴행성 관절염 같은 경우는 나이가 들면서 무릎 관절의 연골이 닳고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이런 증상이 맞다면 정형외과에서 적합한 진단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신경 쪽의 문제가 의심된다면 신경외과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디스크 문제나 신경 압박이 무릎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신경외과 전문의가 신경학적 검사와 영상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 방향을 제시할 수 있어요. 만약 무릎 외에도 다리나 발목, 허리 등 다른 부위에도 신경적인 문제가 함께 있을 경우, 신경외과를 우선적으로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무릎 자체의 문제가 우선일 경우에는 정형외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고, 그 후에 신경학적인 문제를 의심하는 경우 신경외과를 추가로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료를 받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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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의 종류 중 상피성종양.성삭기질종양.성끈간질종양.생식세포종양 중 호르몬을 분비해 그 자체만으로 부정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난소암의 종류 중 호르몬을 분비하여 부정출혈을 유발할 수 있는 종양은 성삭기질종양(성끈간질종양, Sex cord-stromal tumor)입니다. 이 종양은 에스트로겐이나 안드로겐과 같은 성호르몬을 생성할 수 있어, 이로 인해 부정출혈, 자궁내막 증식증, 심한 경우 자궁내막암까지 유발할 수 있어요. 대표적인 예로는 과립막세포종(Granulosa cell tumor)이 있으며, 에스트로겐 분비로 인해 젊은 연령대에서는 조기 사춘기, 가임기 여성에서는 부정출혈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반면,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 종양에는 대부분의 상피성종양(Epithelial tumor)과 일부 생식세포종양(Germ cell tumor)이 포함됩니다.난소암 중 가장 흔한 유형은 상피성종양(Epithelial tumor)으로, 전체 난소암의 90% 이상을 차지합니다. 이 중 장액성암, 점액성암, 명세포암 등이 포함되구요. 성삭기질종양(성끈간질종양)은 약 5~8%, 생식세포종양(Germ cell tumor)은 약 3~5%를 차지합니다. 성삭기질종양과 생식세포종양은 상대적으로 드문 편이며, 특히 생식세포종양은 젊은 여성에서 더 자주 발생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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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향성 발톱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내향성 발톱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잘못된 발톱 관리 습관입니다. 발톱을 너무 짧게 깎거나, 모서리를 둥글게 다듬으면 발톱이 자라면서 살 안쪽으로 파고들 가능성이 높아져요. 또한, 꽉 끼는 신발이나 하이힐 같은 발을 압박하는 신발을 자주 신으면 발톱이 옆으로 눌리면서 피부를 파고들 수 있구요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염증이 생기고 고름까지 차면서 통증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또한, 유전적인 요인이나 발 모양의 변화도 내향성 발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평발이나 발가락이 휘는 증상이 있는 경우, 발톱이 정상적인 방향으로 자라기 어려워 내향성 발톱이 쉽게 발생할 수 있죠. 만약 반복적으로 내향성 발톱이 생기거나, 염증과 고름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염증을 줄이는 약물 치료를 하거나, 심한 경우 부분적으로 발톱을 제거하는 시술을 하셔야 될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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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좀 치료하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좀 치료는 일반적으로 항진균제 연고나 크림을 바르는 방법이 가장 흔하지만, 경구 항진균제(먹는 약) 치료도 효과적입니다. 특히 심한 무좀이나 재발이 잦다면, 피부과에서 먹는 항진균제를 처방받아 일정 기간 복용하는 것이 근본적인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죠. 치료 기간은 보통 6주에서 3개월 정도이며, 손발톱 무좀의 경우 더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또한, 레이저 치료도 최근에는 무좀 치료 옵션으로 활용되며, 특히 발톱무좀에 효과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무좀은 습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잘 번식하기 때문에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을 항상 건조하게 유지하고, 통풍이 잘 되는 신발과 면 양말을 착용하는 것이 좋구요. 샤워 후 발가락 사이까지 완전히 말리고, 공용 공간(목욕탕, 수영장 등)에서는 슬리퍼를 착용해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무좀균이 남아있을 수 있는 신발은 소독제나 항균 스프레이를 사용해 정기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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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하고 몇년뒤까지 키 크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성의 키 성장은 생리 시작 후 평균적으로 2~3년 정도 더 지속되며, 이 기간 동안 보통 4~10cm 정도 추가로 성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개인차가 크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더 많이 자라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일찍 성장이 멈추기도 해요. 생리가 시작된 지 1년이 지났다고 해서 성장이 완전히 멈춘 것은 아니지만, 성장 속도는 점점 느려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최근 5개월 동안 키가 거의 자라지 않았다면 성장 속도가 둔화된 것일 수도 있지만, 완전히 멈췄다고 단정 짓기는 어렵습니다. 성장판이 아직 닫히지 않았다면 앞으로도 천천히 성장할 가능성이 있어요. 충분한 수면(특히 밤 10시~2시), 영양 섭취(단백질, 칼슘 등), 꾸준한 운동(줄넘기, 스트레칭 등)을 통해 최대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장판 상태가 궁금하다면 병원에서 엑스레이 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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