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엄마 쇄골밑이 붓고 팔이 부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쇄골 아래와 팔이 붓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최근 림프절 검사가 정상이고 다른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림프 순환 문제, 혈관 문제, 근육·신경 압박 등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쇄골 아래 부종과 팔 부종이 함께 나타난 경우는 쇄골 아래 정맥(쇄골하정맥)이나 림프관의 일시적 흐름 장애로 인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외상, 근육 긴장, 염증, 심지어 특정한 자세로 인해 압박이 가해질 경우 일시적으로 부을 수 있으며, 보통 시간이 지나면서 가라앉습니다.하지만 붓기가 지속되거나 통증, 색 변화, 감각 이상 등이 동반된다면 혈전(심부정맥혈전증)이나 다른 혈관 질환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며칠 더 경과를 지켜보되, 부종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정밀 검사를 위해 다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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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의 기수는 어떤 기준으로 나누고 각 단계별 주요 치료 방법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암의 기수(병기)는 종양의 크기(T), 림프절 전이(N), 원격 전이(M) 여부를 기준으로 TNM 병기 시스템을 사용해 1기부터 4기까지 나뉩니다.1기: 종양이 작고 국한된 상태로, 주로 수술로 제거하며 필요시 방사선 치료를 병행합니다.2기: 종양 크기가 커지거나 림프절로 일부 전이된 상태로, 수술과 방사선이나 항암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3기: 국소 림프절 전이가 광범위하며, 항암, 방사선 치료 후 수술을 고려하기도 합니다.4기: 원격 전이가 발생한 상태로, 항암, 면역, 표적 치료를 중심으로 하며, 경우에 따라 완화 치료를 진행합니다.암의 종류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이 달라질 수 있어 정밀 검사를 통한 맞춤형 치료 계획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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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콧물이 나고 한번씩 한기가 들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계속 콧물이 나고 가끔 한기가 드는 증상은 초기 감기,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일교차로 인한 면역 저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열이 없고 콧물만 있다면 바이러스 감염보다는 알레르기 반응이거나 환절기 감기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주말 동안은 충분한 휴식과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며 몸을 따뜻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집에 있는 코대원(코대원 비액 같은 감기약)이 있다면, 콧물, 재채기, 코막힘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하지만 코대원 종류에 따라 졸음을 유발하는 항히스타민제가 포함된 경우도 있으니, 낮에는 복용 후 졸음 여부를 확인하고 조심하는 게 좋아요. 만약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다음 주 병원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실내 습도를 적절히 유지하고(50~60%) 따뜻한 차나 꿀물 등을 마시면 코 점막이 촉촉해져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감기 초기에는 몸을 따뜻하게 하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만약 콧물이 맑고 계속 흐른다면 알레르기 가능성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주말 동안 증상을 잘 관리하고, 만약 콧물이 누렇거나 초록색으로 변하고 두통이나 몸살이 동반된다면 세균 감염일 가능성도 있으니, 월요일에 병원을 방문해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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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은 빠졌는데 얼굴 붓기는 그대로이면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몸무게는 원래대로 돌아왔는데 얼굴 붓기가 여전히 남아 있다면, 수분 정체(부종)나 혈액순환 문제일 가능성이 큽니다. 나트륨과 당을 많이 섭취하면 체내에 수분이 쉽게 쌓이는데, 몸 전체적으로 빠지는 속도와 얼굴의 붓기가 가라앉는 속도가 다를 수 있어요. 특히 얼굴은 피부 아래에 림프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부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가 부족하거나 수면 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일 수도 있죠아직 몸에서 잔여 부종이 완전히 빠지지 않은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럴 때는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면서, 짠 음식과 당분 섭취를 줄이고, 가벼운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를 해주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얼굴 부위의 붓기를 빨리 빼고 싶다면 얼굴 림프 마사지, 온찜질, 반신욕, 유산소 운동 등을 시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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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에서 꼭 확인해야 할 항목은 뭘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본적인 건강검진 항목 외에도 고혈압이 있는 경우, 심혈관 건강과 관련된 검사를 추가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심장 초음파, 경동맥 초음파, 심전도 검사, 혈중 지질 검사(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등을 통해 동맥경화 여부를 확인하면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죠. 또한 신장 기능이 고혈압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소변 검사(단백뇨), 신장 기능 검사(크레아티닌, 사구체여과율) 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또한, 40대에 가까워지는 나이이므로 대사증후군 및 암 검진도 신경 써야 합니다. 간 기능 검사(GOT, GPT, 감마-GTP)를 통해 지방간이나 간염 여부를 확인하고, 가족력이 있다면 위내시경과 대장내시경을 추가로 고려할 수 있어요. 특히 고혈압 환자는 고지혈증, 당뇨병과 같은 질환이 동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공복 혈당 검사, 당화혈색소 검사(HbA1c)를 통해 당뇨 여부도 체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마지막으로, 체력 검사 및 호르몬 검사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남성의 경우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감소할 가능성이 있으며, 만성 피로가 있다면 갑상선 기능 검사(TSH, Free T4)를 통해 갑상선 이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죠. 건강검진을 받을 때 기본 항목 외에도 이러한 검사들을 추가하면 건강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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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가 자주 나올때는 어떤걸 의심해봐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사가 자주 발생하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으며, 급성인지 만성인지에 따라 의심해볼 수 있는 질환이 다릅니다. 만약 갑자기 시작된 설사라면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식중독, 특정 음식에 대한 과민반응일 가능성이 커요. 그러나 몇 주 이상 지속된다면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장 질환을 의심해볼 수 있죠. 또한 유당불내증이나 글루텐 과민증 같은 소화장애도 설사의 원인이 될 수 있구요설사가 지속되면서 속이 시원하지 않고 오히려 더부룩하고 아픈 경우, 장의 염증이나 장내 균형이 깨졌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스트레스, 카페인, 알코올, 기름진 음식 등이 장을 자극해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어요. 또한 특정 약물(항생제, 위장약 등)도 장내 유익균을 감소시켜 설사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최근 복용한 약물이 있다면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설사가 장기간 지속되면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식습관 조절을 통해 증상이 나아지는지 확인하고,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혈변, 심한 복통 등이 동반된다면 장 질환 가능성이 있으므로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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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농성 여드름을 없앤 후 딱지가 생겼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화농성 여드름 후 딱지가 생긴 것은 상처가 치유되는 과정입니다. 고름이 나온 후 여드름 부위가 딱지로 굳는 것은 자연스러운 회복 과정이므로, 딱지를 억지로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딱지가 생기면 피부가 상처를 회복하려는 신호이기 때문에, 너무 자주 만지거나 긁으면 흉터가 남을 수 있죠약물을 계속 사용할지에 대해서는 여드름 치료약이 여전히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딱지가 생긴 후에는 해당 부위에 자극을 주지 않도록 주의하고, 피부에 자극이 적은 보습제를 바르는 것이 좋아요. 여드름이 심해지지 않도록 적절한 관리가 필요하며, 여드름이 지속되거나 상태가 악화될 경우, 피부과에서 진료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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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에 걸리는 원인과 조심하는방법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백내장은 주로 나이가 들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눈의 렌즈가 흐려져 시력이 감소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나이가 많을수록 발병 확률이 높지만, 유전적 요인이나 외상, 질병 등도 원인이 될 수 있어요. 스마트폰 사용 시간과 백내장 발생 간에 직접적인 연관성은 없지만, 장시간 스마트폰을 사용하면 눈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눈의 피로를 가중시켜 다른 눈 질환을 유발할 수 있어요백내장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이 중요합니다. 외출 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흡연을 피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스마트폰 사용 시에는 자주 휴식을 취하고, 눈 건강을 위해 밝은 곳에서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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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중격수술 5년후 코막힘이 신경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재수술은 수술 후 효과가 지속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염 치료와 병행하거나 다른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상체를 높이면 코막힘이 완화될 수 있지만, 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적절한 높이를 유지해야 합니다.격투선수들도 코 외상으로 고통을 겪을 수 있으며, 불안장애가 있을 경우 증상이 더 예민해질 수 있습니다.장기적인 코막힘은 혈관 건강과 뇌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적절한 치료로 증상을 완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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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보호대를 착용하면 연골 손상을 방지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릎보호대는 연골 손상 예방에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호대는 무릎을 안정시키고, 무릎의 움직임을 조절하여 불필요한 과도한 압력을 줄여주는 역할을 하죠. 하지만 연골 자체를 직접적으로 보호하거나 회복시키지는 못합니다. 다만, 연골이 닳거나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는 있어요. 예를 들어, 무릎에 과도한 하중이 가해지지 않도록 도와주어 연골 손상이 가속화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죠무릎보호대는 연골 외에도 무릎 주위의 근육과 인대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무릎 주위의 근육과 인대는 무릎의 안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하며, 보호대가 이들을 지지함으로써 과도한 스트레스나 부상을 예방할 수 있어요. 특히 운동이나 활동 중에 무릎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경우, 보호대는 부상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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