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뒷머리에서 뚝 하는 소리가 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자기 머리에서 "똑" 하는 소리가 나고 멍해지면서 주저앉았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경추(목)에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고, 순간적인 혈압 변화나 뇌신경 관련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평소에 목이 뻣뻣하거나 자세가 좋지 않았다면 근육이나 관절에서 나는 소리일 수도 있지만, 신경학적 증상(어지럼증, 시야 흐려짐, 마비 등)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아직도 머리가 멍한 상태라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증상의 변화를 관찰하세요. 만약 점점 심해지거나 구토, 손발 저림, 말하기 어려움 등의 증상이 추가된다면 뇌졸중이나 뇌진탕 같은 응급상황일 가능성이 있으니 즉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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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을 한여자가 운동안하고 출산 한 여자보다출산 후 몸이 더 건강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운동을 꾸준히 해온 여성이 출산 후 더 튼튼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운동은 근육과 뼈를 강화시켜 체력을 향상시키고, 골밀도 증가에 도움을 줍니다. 이러한 운동을 통해 강화된 근육과 뼈는 출산 후 회복에 더 도움을 줄 수 있구요. 또한, 운동을 하면 체내 에너지 대사와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출산 후 회복 속도도 더 빠를 수 있죠하지만 출산은 신체에 큰 변화를 가져오고, 특히 골반, 배, 허리 등에 많은 부담을 줍니다. 출산 후 몸이 약해진다고 느낄 수 있는데, 운동을 꾸준히 해온 여성이 출산 후 회복할 때 근육량이 많고 체력이 좋은 상태에서 회복이 더 원활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운동을 안 한 사람이 반드시 더 약하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운동을 해온 사람은 회복력이 빠르고 튼튼한 몸을 유지할 가능성이 높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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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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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굴 볼살이 원래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상으론 파악할수있는게 굉장히 제한적입니다. 전후 사진을 비교해야 파악 가능하구요얼굴 볼살이나 목 부분이 한쪽만 다르게 느껴지거나 변화가 있을 때,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살이 찌면서 체형이 변화할 수 있고, 또 지방 분포가 한쪽에 조금 더 쌓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른쪽 볼 밑이 다른 느낌이 드는 이유가 살이 찐 것뿐만 아니라 다른 원인 때문일 수도 있어요. 예를 들어, 림프절이 부풀어 오르거나, 근육의 긴장, 혹은 신경적인 문제 등도 가능성이 있을 수 있죠이런 변화가 아프지 않거나 불편함이 없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있지만, 변화를 주의 깊게 지켜보면서 상태가 심해지거나 다른 증상(부기,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병원에서 전문가와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검진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면 안심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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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림프쪽이 부어서 붓는거면 암이면 초기증상이 어떤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림프절 부종이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림프절이 부었을 때, 그 원인은 감염, 염증, 또는 더 심각한 경우에는 암일 수 있습니다. 림프절 부종 자체가 암의 초기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지만, 암으로 인한 림프절 부종은 일반적으로 통증이 없거나, 서서히 커지면서 단단해지고, 움직이지 않게 돼요. 특히 암이 의심되는 경우, 림프절의 크기가 계속 커지거나 크기가 변하지 않고 계속해서 지속될 수 있죠초기 암 증상은 매우 다양할 수 있지만, 보통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거나 일반적인 피로감, 체중 감소, 불분명한 통증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림프절 부종이 암과 관련이 있을 경우, 주로 체중 감소, 발열, 땀 등의 증상도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의 림프절이 부었다면, 이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병원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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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윗옷 반팔입고 아래 속옷만 입고 자는 것은 건강에 해로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반팔 윗옷에 속옷만 입고 자는 것이 건강에 미칠 영향은 일반적으로 개인의 체질이나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별히 건강에 해로운지 아닌지는 명확하게 말하기 어렵지만, 몇 가지 고려할 사항이 있습니다. 우선, 추운 날씨나 공기가 차가운 환경에서 너무 적게 입고 자는 것은 몸의 체온 유지를 어렵게 하여 면역력이 약화되거나 감기에 걸릴 위험이 있을 수 있어요. 또한, 체온을 잘 조절해야 깊은 수면을 취할 수 있는데, 너무 추운 상태에서 자면 불편해져 수면의 질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집안의 온도가 적당하고 편안하게 느껴진다면 큰 문제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자기 전에 체온이 지나치게 낮아지지 않도록 환경을 잘 조절하는 거에요. 몸이 너무 차갑거나 불편하게 느껴지지 않는다면 그런 상태로 자는 것이 건강에 큰 문제가 되지는 않겠지만, 환경에 맞춰 편안하게 자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기억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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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성기 기둥 표피부분에 뭐가 났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성기 부위에 갑자기 빨갛게 올라온 것이 나타났다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피부 자극이나 염증, 또는 감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과도한 마찰, 알레르기 반응, 위생 문제나 자극적인 세제 사용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 또한 성병, 특히 헤르페스나 HPV(인유두종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발진이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구요2주 전에 성관계를 하셨다면, 성병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에, 혹시라도 피부 변화가 심해지거나 통증, 가려움증, 부기, 배뇨 시 통증 등 다른 증상들이 동반된다면 바로 병원에 가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자가 치료보다는 병원 진단을 받는 것이 보다 안전하고 확실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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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부고환염 또는 고환염 관련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부고환염 또는 고환염의 경우, 일반적으로 항생제를 복용하면 대부분 치료가 가능하지만, 치료 기간 동안 아이가 편안하게 지낼 수 있도록 증상 완화도 중요합니다. 항생제 치료는 부고환염이 세균 감염에 의해 발생했을 때 효과적이며, 치료 후에도 증상이 계속된다면 다시 소아 비뇨기과를 방문해 추가 검사를 받는 것이 좋아요탈장과 부고환염은 증상이 비슷할 수 있기 때문에 오진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고환 주변의 부풀어 오름이나 통증을 정확히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어 탈장으로 진단될 가능성도 있어 보여요.. 탈장은 복부 내 장기가 고환 쪽으로 밀려 내려가면서 발생하는 질환인데, 고환이 커지는 증상과 겹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아 비뇨기과에서 확인 후 부고환염이라고 진단을 받았다면, 정확한 진단이 내려졌다고 볼 수 있어요따라서, 현재 부고환염이 진단되었고 항생제를 처방받았다면, 약물 복용을 꾸준히 하고 병원에서 제공한 관리 지침을 따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추가적인 문제가 발생할 경우, 재방문을 통해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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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후 배찜질?????????.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란일에 맞춰 부부관계를 가지셨다면 수정 가능성이 있는 시기이긴 하지만, 찜질로 인해 수정 과정이 방해되었을 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정자와 난자는 체내에서 정상적인 온도(약 36~37도)에서 생존하고 활동해요. 과도한 열은 정자의 운동성을 저하시킬 수 있지만, 관계 후 배에 찜질기를 사용했다고 해서 수정이 아예 불가능해지는 것은 아니구요다만, 너무 뜨거운 찜질을 장시간 하는 것은 자궁 내 환경에 영향을 줄 수도 있으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온보다 살짝 따뜻한 정도의 온도라면 혈액순환을 도와 자궁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지만, 지나치게 뜨거운 열을 지속적으로 가하면 착상 환경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요앞으로 배란일 전후로 찜질을 하실 때는 따뜻한 물수건이나 저온 찜질기를 짧은 시간 사용하는 것이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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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아 발목에 멍같은게 안없어지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신생아의 피부는 성인보다 훨씬 연약하고 얇아서 작은 자극에도 쉽게 멍처럼 보이는 색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특히, 신생아에게 나타나는 청색 반점(몽고반점)은 멍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피부색소 침착으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점차 옅어지거나 사라지는 경우가 많아요. 몽고반점은 주로 엉덩이, 허벅지, 등에 나타나지만 드물게 발목이나 다른 부위에도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멍처럼 보이는 부위가 지속적으로 같은 색을 유지하고 있으며 통증이 없거나 아이가 불편해하지 않는다면 몽고반점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전혀 옅어지지 않거나 멍이 계속 커지거나 새로운 멍이 자주 생긴다면 다른 원인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신생아는 혈소판 수치가 낮거나 혈액 응고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도 멍이 쉽게 들 수 있습니다. 또한, 특정 영양소(비타민 K 등) 결핍이나 혈액 질환이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병원에 방문할 때 소아과 의사에게 한 번 확인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신생아의 건강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혹시라도 걱정된다면 너무 미루지 말고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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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내염을 더 악화시킬 수 있는 음식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구내염이 있을 때는 자극적인 음식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특히 맵거나 짠 음식, 산도가 높은 음식(감귤류, 식초가 들어간 음식)은 상처 부위를 자극하여 통증을 심하게 만들고 회복을 늦출 수 있어요. 또한, 뜨거운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견과류, 튀김, 바삭한 스낵류)도 물리적으로 구내염 부위를 긁거나 손상시켜 염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술과 카페인 함유 음료(커피, 에너지 드링크)도 입 안을 건조하게 만들어 구내염의 회복을 더디게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초콜릿이나 유제품이 일부 사람들에게 염증을 더 악화시키는 경우도 있으므로 증상이 심할 때는 섭취를 줄이는 것이 좋아요. 대신 부드럽고 자극적이지 않은 음식(미음, 두부, 삶은 계란, 요거트 등)을 먹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면서 휴식을 취하면 회복에 도움이 되죠구내염이 반복적으로 발생한다면 면역력 저하나 영양 부족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특히, 비타민 B군(특히 B2, B6, B12), 철분, 아연 등의 영양소가 부족하면 구내염이 자주 생기거나 오래 지속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따라서,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영양을 보충하고, 필요하다면 종합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또한, 스트레스와 수면 부족도 구내염 발생과 악화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구내염이 더 쉽게 생기고 회복도 더뎌질 수 있으므로, 충분한 휴식과 스트레스 관리가 중요합니다. 평소 물을 충분히 마시고 입안을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며, 자극적인 음식 섭취를 줄이면 구내염 예방과 빠른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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