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불량이 있고 심장이 두근거려요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보리차 자체가 심장 두근거림을 유발할 가능성은 낮지만, 만약 카페인 함유된 보리차를 마셨다면 일부 민감한 사람들에게는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또한, 역류성 식도염이 심장 두근거림과 연관될 수도 있구요. 위산이 역류하면 식도 신경을 자극하여 가슴 두근거림(심계항진)이나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처방받은 약을 먹은 후 소화불량과 어지러움이 심해졌다면 약 부작용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약 복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증상이 개선되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고,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위장내과나 심장내과에서 추가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식습관을 조절하고(자극적인 음식 피하기, 소량씩 자주 먹기),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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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1,500이고 간경화가 많이 진행한 분이 있는데, 간이 이 정도로 망가지면 간의 역할을 거의 못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간수치가 1,500까지 올라갔다면 간이 심각하게 손상된 상태이며, 간이 정상적인 기능을 거의 하지 못할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간경화가 많이 진행된 상태에서 술을 계속 마셨다면 간부전으로 진행될 위험도 있습니다.말씀하신 거미상 혈관종(거미줄 같은 발진), 얼굴 색 변화, 체중 감소는 모두 간 기능 저하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일 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식이요법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고단백 식단이 간성혼수를 유발할 수 있어 조절이 필요해요. 저염식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며, 무분별한 건강식품 섭취는 오히려 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담당 의사와 상담 후 식단을 조절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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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여행 홍역 예방접종 하려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녀의 경우 2011년과 2014년에 MMR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다면, 추가 접종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MMR 예방접종은 평생 면역을 형성하며, 추가 접종이 꼭 필요하지 않습니다.다만, 면역력이 걱정된다면 항체 검사를 통해 면역 여부를 확인하거나, 의사와 상담 후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도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과거 접종 기록이 불확실하면 1회 접종을 권장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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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부CT조영제와 심장CT조영제는 다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복부 CT 조영제와 심장 CT 조영제는 다릅니다. 기본적으로 같은 종류의 조영제(요오드 조영제)를 사용하지만, 주입 속도와 시점이 다르게 조절됩니다.흉부 CT에서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폐 조직을 주로 관찰하게 되고, 조영제를 주입하면 혈관과 심장의 구조를 더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심장 CT의 경우, 고속 주입을 통해 관상동맥을 정밀하게 평가하는 방식(관상동맥 CT)으로 촬영합니다. 따라서 심장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려면 조영제를 사용한 흉부 CT 또는 심장 CT를 찍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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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쪽 허벅지 근육에서 근육이 움찔거림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허벅지 안쪽 근육이 저절로 움찔거리는 현상(근육 경련 또는 근육 섬유연축)은 비교적 흔한 증상이며, 대부분 일시적인 피로, 스트레스, 전해질 불균형, 카페인 과다 섭취, 신경 과민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에 운동을 했거나, 수면 부족이 있거나, 체내 마그네슘이나 칼륨이 부족하면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루게릭병(ALS)에 대한 걱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ALS의 초기 증상은 근육 경련보다는 근력 저하나 위축이 먼저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한 근육 움찔거림만으로 루게릭을 걱정하거나 진단 할 순 없고, 만약 근력이 점점 약해지거나, 특정 부위의 근육이 위축되는 느낌이 든다면 신경과를 방문하여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현재 증상만으로는 심각한 질환보다는 피로, 전해질 불균형, 스트레스 등의 영향일 가능성이 높으니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해보세요. 마그네슘이 포함된 음식(바나나, 견과류 등)을 섭취해 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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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남성 기립성 빈맥 6~7년정도만에 발견했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기립성 빈맥 증후군(POTS) 진단을 받았다면, 주로 자율신경계 문제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6~7년 동안 지속되었고, 최근에서야 진단을 받았기 때문에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한지 고민하고 계신거구요우선, 대학병원 신경과에서 머리 MRI를 권유한 이유는 자율신경계 이상이 뇌와 관련이 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서일 수 있습니다. POTS는 뇌혈류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도 있고, 신경계 이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의사가 권유한 검사라면 받아보는 것이 안전한 선택일 수 있어요추가적으로 고려할 검사로는 심장 초음파, 심전도(ECG), 혈액 검사(호르몬, 전해질 불균형 확인), 자율신경 기능 검사(틸트테이블 검사) 등이 있습니다. 특히 심혈관 질환이 걱정된다면 심장 검사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신경계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MRI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이 얼마나 효과적인지도 점검하면서, 주기적으로 병원에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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귓바퀴 피어싱 이 정도로 부으면 빼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사진상으로는 얼만큼 부었는지 정확하게 파악하는게 어려운데 귓바퀴 피어싱을 한 지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 많이 부었다면, 염증 반응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부기가 심하지 않고 열감이나 고름이 없는 경우라면 소독을 잘하면서 경과를 지켜볼 수도 있어요. 하지만 점점 더 붓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진물이 나거나, 붉은기가 넓게 퍼진다면 즉시 빼는 것이 좋습니다.피어싱을 유지하고 싶다면 깨끗한 생리식염수로 꾸준히 소독하고, 손으로 만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부기가 심하면 염증 완화 연고(후시딘, 항생제 연고)를 바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구요. 하지만 염증이 심하게 진행되거나, 귓바퀴가 단단하게 부어오르고 아프다면 더 악화되기 전에 피어싱을 빼고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부기가 심해지는 추세라면 피어싱을 빼는 것이 안전하고, 경미한 부기라면 철저한 위생 관리와 소독을 통해 상태를 지켜보는 것이 가능합니다. 통증, 열감, 고름이 동반된다면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은 선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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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편에서 김수미아들이 전화를 받고 엄마집에 갓다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슨 프로의 예고편을 말씀하시는 걸까요? 김수미씨가 사망한건 알고있지만 디테일한건 알고있지 않습니다. 물어보시는게 아들이 김수미씨 전화를 받고 집에 갔는데 이미 사망해계셨고 사망하기 몇시간전에 심정지 상태였을거란 말을 들으셨단 건가요? 근데 어떻게 전화를 할수있었냐는?전화를 한게 김수미씨 본인인지부터 확인해보시는게 좋을 듯 하고 이건 의학적인 질문이라기 보다는 정황상의 의문이어서 제가 그 프로를 보지 않는 이상 정확하게 답변을 못 드릴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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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디스크 재수술 해야되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허리 디스크 재수술을 고려하고 계시고, 현재 허리 통증이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을 주고 있는 상황이군요. 재수술을 미루고 싶으시지만 통증 관리 할 방법이 없으신 거구요. 우선 비수술적 치료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물리치료를 통해 척추 주변 근육을 강화하고 안정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약물 치료로는 소염진통제나 근육 이완제를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어요. 신경차단술을 통해 통증을 줄이는 방법도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수술 전 통증 완화를 위해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입니다. 체중 관리도 허리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체중을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척추 보조기를 착용하면 허리를 지지하고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러한 비수술적 방법을 시도하면서 상태를 관리하고, 재수술을 미루는 것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정형외과 담당 의사와 함께 최선의 치료 방법을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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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머리 x-ray연속촬영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기에게 엑스레이 연속 촬영을 10장 정도 진행했다는 상황에 대해 걱정하시는 점은 충분히 이해됩니다. 엑스레이와 CT 촬영 모두 방사선을 사용하는 검사이기 때문에 방사선 피폭에 대한 우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이죠먼저, 엑스레이와 저선량 CT의 방사선량을 비교하면, 엑스레이 10장의 피폭량이 저선량 머리 CT 1회의 피폭량과 대체로 비슷한 수준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엑스레이 한 장의 방사선량은 0.1 mSv 정도이며, 저선량 CT는 약 1~2 mSv 정도로 알려져 있어요. 하지만 엑스레이를 연속으로 촬영하는 것은 방사선 피폭을 증가시킬 수 있으므로, 이는 가능한 한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머리 엑스레이를 10장 촬영한 것이 아기에게 미칠 부작용에 대해 우려하시는 점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한 번의 검사에서 이 정도의 피폭량이 급격한 부작용을 일으킬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러나 아기와 같은 어린 아이들의 경우, 방사선에 더 민감할 수 있기 때문에 반복적인 엑스레이 촬영이나 과도한 피폭은 위험할 수 있죠. 특히 아기에게는 아직 대천문이 닫히지 않은 상태라 뇌나 두개골의 민감도가 높습니다. 따라서 엑스레이 촬영은 정확한 진단이 필요한 경우에만 신중하게 진행되어야 합니다.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한 권장 사항은 향후 방사선 검사를 받을 때 적절한 차폐 장치를 사용하거나, 가능하다면 다른 대체 검사를 고려하는 것입니다. 만약 이번 엑스레이 검사로 인해 걱정이 계속된다면, 소아과 방문하셔서 방사선 노출에 대한 평가를 받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따라서, 현재는 별다른 급성 부작용이 나타날 가능성은 낮지만, 이후에 반복적인 방사선 노출은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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