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빼고 나서 주의해야 하는 점은 무엇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점 제거 후에는 흉터와 색소침착을 방지하기 위해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선, 제거 후 생긴 딱지는 억지로 떼지 말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어야 합니다. 딱지를 무리하게 제거하면 흉터가 남거나 색소침착이 심해질 수 있어요. 또한, 최소 2주 동안은 강한 자외선을 피하고 외출 시 자외선 차단제를 꼭 발라야 하구요. 햇빛에 노출되면 색소침착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모자나 마스크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재생크림을 꾸준히 바르는 것은 중요하지만, 너무 과하게 바르면 피부 재생이 지연될 수 있으니 적당량을 사용해야 합니다. 또한, 자극적인 화장품이나 스크럽, 필링 제품은 일정 기간 동안 피해야 하구요. 피부가 완전히 회복될 때까지 최소 2~4주는 주의 깊게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붉은 기가 오래 지속되거나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과를 방문해 진료 및 상담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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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가 점점 커지면서, 번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마귀는 바이러스(인유두종바이러스, HPV)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크기가 점점 커질 뿐만 아니라 주변으로 번질 수도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해지면 더 쉽게 퍼질 수 있으며, 특히 얼굴은 피부가 예민해 손으로 만지거나 긁으면 다른 부위로 전염될 가능성이 높죠. 따라서 사마귀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고,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해요자연적으로 사라질 수도 있지만,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으며 크기가 커지거나 개수가 늘어나면 치료가 필요합니다. 냉동 치료, 레이저 치료, 전기 소작 등의 방법이 있으며, 상태에 따라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법을 선택하는 것이 좋아요. 특히 얼굴은 흉터가 남을 수 있으니 피부과 상담 후 치료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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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즈끼고 주의사항이 어떤건지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콘택트렌즈를 처음 착용할 때는 위생이 가장 중요합니다. 렌즈를 넣거나 뺄 때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고 말린 후 사용해야 해요. 렌즈 세척은 전용 세정액을 사용하며, 수돗물이나 침으로 닦으면 안 됩니다. 렌즈를 장시간 착용하면 눈이 건조해질 수 있으니, 하루 8시간 이상 착용을 피하고 적절한 인공눈물을 사용하세요. 수영이나 사우나에서는 착용을 피하고, 운동할 때는 땀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시구요. 헬스는 가능하지만, 땀과 먼지가 렌즈에 묻을 수 있어 세척과 보관에 신경 써야 합니다.처음 착용 시 약간의 이물감이나 흐릿한 시야는 정상적인 적응 과정일 수 있지만, 통증, 심한 충혈, 지속적인 흐린 시야가 있다면 즉시 렌즈를 빼고 안과를 방문하시는게 좋아요. 렌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자거나, 착용 기간을 넘겨 사용하면 각막염 등 심각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하구요. 처음에는 짧은 시간부터 착용하며 적응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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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살짝 휘었을 때는 어떻게 정상으로 돌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허리가 살짝 휘어지고 골반이 비뚤어진 경우, 비수술적인 방법으로 교정이 가능합니다. 도수치료, 물리치료, 스트레칭 및 강화운동 등을 통해 허리와 골반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일반적이죠. 특히 코어 근육 강화 운동(플랭크, 브릿지 등)과 골반 정렬을 맞추는 스트레칭이 도움이 됩니다.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를 방문하여 개인 상태에 맞는 치료법을 상담받는 것도 좋구요평소에는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며, 한쪽 다리에 체중을 싣거나 다리를 꼬는 습관을 피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심한 경우 보조기 착용이나 맞춤형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니, 꾸준한 관리와 정기적인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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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틴이나 그렐린 호르몬 수치 확인 검사는 어디서 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렙틴과 그렐린은 식욕과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는 중요한 호르몬입니다. 렙틴은 지방세포에서 분비되어 포만감을 유도하고, 그렐린은 위에서 분비되어 식욕을 촉진하죠이러한 호르몬 수치를 측정하려면 내분비내과를 방문하여 상담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인 병원에서는 주로 인슐린이나 갑상선 호르몬 검사를 시행하지만, 특정 호르몬 검사에 대한 필요성은 내분비 내과에서 상담을 통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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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움직일 때 마다 귀에서 구르는 소리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머리를 움직일 때 귀 안에서 무언가 구르는 소리가 난다면,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귓속에 쌓인 귓밥(귀지)이 원인일 수도 있지만, 이석증(귀 안의 균형을 담당하는 이석이 떨어지는 증상)일 가능성도 있어요. 이석증의 경우, 단순한 소리뿐만 아니라 어지럼증이 함께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머리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만약 어지럼증 없이 단순히 구르는 소리만 난다면, 우선적으로 이비인후과에서 귀지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그러나 어지럼증이 함께 있거나 증상이 지속된다면, 이석증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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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는 몇살때부터 먹는게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오메가3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영양소이며, 뇌 기능과 심혈관 건강을 지원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어린 시절부터 충분한 오메가3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특히 DHA 성분이 뇌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도 추천돼요. 다만, 음식(생선, 견과류 등)으로 충분히 섭취한다면 보충제가 필수는 아닙니다.성인이 된 후에도 혈액 순환, 염증 완화, 심장 건강 유지 등의 효과가 있어 계속 섭취하면 좋습니다. 청소년기(약 10~19세)부터도 오메가3를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생선을 자주 먹지 않는 경우나 집중력이 필요한 시기라면 보충제로 보완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제품을 선택할 때 어린이용과 성인용이 다를 수 있으므로 용량과 성분을 확인하고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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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도 화상 흉터 케어 연고 어떤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1도 화상 후 리젠스타에스크림, 레노실, 더모백겔은 모두 화상 흉터 케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각 제품은 흉터 예방과 회복을 촉진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성분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리젠스타에스크림은 피부 재생과 세포 회복을 촉진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어 흉터 예방에 유용하고, 레노실은 염증 완화와 피부 회복에 효과적이며, 진정 작용도 있어 상처 부위의 자극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더모백겔은 피부 회복과 흉터 예방을 돕는 성분이 들어 있으며, 피부 장벽을 강화하는 데 좋죠이 세 가지 모두 화상 후 흉터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본인의 피부 상태에 따라 더 적합한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좋은 연고를 추천하자면, 실리콘 겔(스카르가드)이나 알로에 성분이 포함된 제품도 매우 효과적입니다. 1주일 정도 더 나오덤 크림을 바른 후, 제품을 변경해 흉터 관리가 필요한 시점에 사용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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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역, 감기증상없이 피부발진만으로 올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홍역은 보통 발열, 기침, 콧물, 결막염 등의 감기 증상과 함께 시작되며, 그 후 얼굴에서 시작해 몸으로 퍼지는 특징적인 발진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감기 증상 없이 피부 발진만으로 홍역이 시작되는 경우는 드물고, 일반적으로 발진이 나타날 때는 이미 전신에 감기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발진은 보통 붉고 납작한 반점이나 소수의 작은 물집이 있는 형태로 나타나며, 피부 발진만으로 홍역을 의심하기는 어렵습니다.하지만 사타구니와 허벅지 부위에 발진이 생기고 가려운 증상이 있다면 홍역 외에도 다양한 피부 질환이 원인일 수 있죠. 베트남 여행 후라면 여행지에서 접한 다른 전염병이나 피부 감염이 원인일 수도 있으므로, 홍역 외의 다른 질환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발진의 위치와 모양이 홍역과 다를 수 있으므로, 피부과나 감염 내과에서 진료를 받아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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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처럼 나이먹으면 귀가 잘 안들리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나이가 들면서 귀가 잘 안 들리는 현상은 흔히 노인성 난청이라고 불리며, 40대 중반 이후부터 조금씩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면서 청각세포나 내이의 구조가 점차 손상되기 때문에, 말소리가 잘 들리지 않거나 간지러운 느낌이 생길 수 있어요. 또한, 귀의 민감도가 감소하고 소리 구분 능력이 떨어지게 되어 특히 배경 소음 속에서 말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이런 증상은 중장년층에서 흔히 발생하는 것으로, 나이가 들어가면서 청각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에 간지럽고 말소리가 잘 안 들린다면 청력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영양제나 보충제도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정확한 진단을 받은 후에 청각 개선을 위한 청력 검사나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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