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주 약한수축 다음 소변보고 소량묻는 연갈색 피?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말씀하신 증상(약한 자궁 수축과 태동 변화, 소변 후 살짝 묻어나오는 증상)은 임신 초기 또는 후기에서 나타날 수 있는 일반적인 증상일 수 있지만, 언제든지 의료적인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자궁 수축이나 배가 뭉치는 증상은 조산의 징후일 수 있으므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날 경우 빠르게 병원에 문의하거나,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병원에서 이상 소견이 없었다고 하더라도 증상이 지속되거나 더 심해지면 다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의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소변에 묻어 나오는 정도는 양이 적다고 하더라도 양수 누수나 자궁경부 변화와 관련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정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안전해요오메가3 및 비타민 E 복용을 중지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큰 문제가 없지만, 각각의 영양제에 대한 복용 여부는 주치의와 상담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미한 증상일 수 있지만, 안전하게 지켜보는 것보다는 진료 및 조언을 받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이에요. 특히 경미한 자궁 수축이나 불안정한 증상이 계속된다면,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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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뒤쪽 관자놀이 뒷골 통증(전부 왼쪽)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눈 뒤쪽, 관자놀이, 뒷골에 발생하는 통증은 편두통, 긴장성 두통, 군발 두통 또는 목의 근육 긴장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 전부터 통증이 시작되고 움직일 때 지끈지끈하게 아픈 경우, 편두통이 가장 흔한 원인일 수 있습니다. 편두통은 보통 한쪽 머리에서 강한 두통이 발생하며, 이마, 관자놀이, 뒷골 부위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목 근육의 긴장이나 경추 문제(목 디스크 등)가 원인이 될 수도 있습니다. 이런 통증은 자주 반복되거나 지속될 수 있죠해결 방법으로는 진통제나 소염제(예: 이부프로펜, 아세트아미노펜)를 사용하여 통증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고, 카페인이나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통증이 계속되거나 심해진다면 신경과나 이비인후과를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두통의 원인을 찾기 위한 CT나 MRI 검사를 통해 더 자세한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약 목과 관련된 문제라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에서 검사와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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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2~3시간정도 등산 후 허리가 뻐근하고 앉거나 눕거나 할 때 불편하네요. 파스로는 안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처음 겪는 허리 통증이라면 특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 등산 후 발생한 허리의 뻐근함과 시큰거림은 과사용성 근육통이나 요추부 염좌(근육이나 인대의 경미한 손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앉거나 누울 때 불편함이 있는 건 자세 변화 시 허리 주변 조직이 민감해졌다는 뜻이며, 대부분은 일시적인 염증이나 긴장 때문이에요파스는 통증 완화에 일시적으로 도움이 되지만, 근육 안쪽까지 침투되지는 않기 때문에 통증 원인을 없애지는 못합니다. 이럴 땐 온찜질(20분 정도)로 혈류를 개선하고, 이틀 정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걷기와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좋아요파스를 붙일 땐 허리 전체보다는 통증 부위 중심으로 붙이고, 피부에 자극이 가지 않도록 하루 8시간 이상은 피하는 게 좋습니다. 통증이 3일 이상 계속되거나 누울 때 심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을 넘어서 디스크나 관절문제일 수 있으므로 정형외과 진료를 고려해보세요. 침 치료는 근육 긴장을 풀고 혈류를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증상의 원인이 뭔지 정확히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일단은 무거운 물건 들기, 장시간 앉아있기, 허리 과신전 운동은 피하시고, 회복을 우선하세요. 지금처럼 신중한 자세가 장기적으로 허리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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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째 기분나쁜 두통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한 달째 지속되는 뒷통수 통증이 있으며, 고개를 숙이거나 돌릴 때 통증이 느껴진다면 단순한 근육통보다는 경추(목뼈) 문제나 신경 압박, 혹은 긴장성 두통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 없던 양상의 두통이 새로 생기고, 기계적인 움직임과 연관된 통증이라면 목 디스크 초기 증상이나 경추성 두통도 고려해볼 수 있어요 심하지 않더라도 이런 증상이 계속되면 경추 MRI나 뇌 MRI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지금 당장 MRI를 찍기 전이라도, 신경과나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전문의를 찾아 초기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가 필요시 영상검사를 권유할거에요 또한, 잘못된 자세나 높은 베개 사용, 스트레스 등도 이런 증상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생활습관 점검도 병행하면 좋습니다. 두통이 오래 간다고 무조건 심각한 질환은 아니지만, 지속적이거나 새로운 형태의 통증은 무시하지 말고 진단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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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터져서 수술한 사람은 재발을 막기 위해서 운동을 해주라고 하던데, 어떤 운동이 허리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디스크 수술 후 재활 운동은 허리 주변 근육(특히 코어 근육)을 강화하여 재발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걷기만으로는 기초 체력 유지에는 도움이 되지만, 허리 안정성을 높이기에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수술 5개월 차라면 전문의의 확인 하에 다음과 같은 운동을 천천히 도입해볼 수 있습니다: 브리징(bridging), 고양이-소 자세(cat-cow stretch), 벽 스쿼트, 죽은 벌레 운동(dead bug) 등이 대표적인 코어 강화 운동입니다. 이 운동들은 허리를 크게 움직이지 않으면서도 척추 주변 근육을 안정적으로 강화해주죠단, 고지혈증, 당뇨 등 기저질환이 있으므로 운동 전후로 혈당과 컨디션 체크는 필수이며, 갑작스러운 움직임이나 과도한 스트레칭은 피해야 합니다. 재활의학과 지도 하에 진행하는 것이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또한 앉아 있는 시간이 길 경우, 중간중간 가볍게 일어나 몸을 푸는 것도 디스크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 지금처럼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태도는 옳고, 천천히 꾸준히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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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시 기도삽관은 마취가 풀린 후에 빼는 건가요? 2-3시간동안 삽입하고 있으면 수술 후 목이 많이 아플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신마취 시 사용하는 기도삽관(기관내 튜브)은 마취가 완전히 들고 자발호흡이 억제된 후에 삽입되고, 수술이 끝나고 마취가 거의 풀려 자가호흡이 가능해졌을 때 제거됩니다. 대부분의 수술에서 삽관은 1~3시간 정도 유지되며, 그 시간 동안 튜브가 목을 지나 후두(성대 부근)에 위치하게 되기 때문에 이 부위가 자극을 받아 수술 후에 목이 따갑거나 쉰 목소리, 이물감 등을 느낄 수 있어요특히 삽관이 어려운 경우에는 기구 조작이 많아져서 더 자극이 심해질 수 있죠수면내시경 때도 이물감에 예민하셨던 점을 보면, 기도삽관에 대한 거부감이 크신 건 이해됩니다. 실제로 삽관은 물리적으로 성대나 기도점막을 스치는 과정이라 미세한 상처나 붓기가 생길 수 있으며, 비만이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이 있을 경우 기도 확보가 어려워 삽관 과정이 까다로워질 가능성도 있어요 마취과 전문의는 이런 정보를 미리 알고 적절한 크기의 튜브나 대체 기도유지 장비를 선택할 수 있으니, 수술 전 상담 시 불편했던 경험을 꼭 공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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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검사할 게 있어서 채혈 시 실패했다고 여러번 뽑던데, 왜 한번에 못 빼고 나눠서 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맞습니다. 채혈을 한 번에 못 하고 여러 번 시도하는 주된 이유는 혈관이 얇거나 잘 보이지 않아서입니다. 특히 비만, 당뇨, 중년 이후 연령 등의 조건이 있는 경우 혈관이 깊거나 탄력이 줄어들어 채혈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간호사마다 숙련도나 경험에 따라 혈관을 찾는 데 차이가 생기며, 숙련된 간호사는 촉진이나 시각적 판단만으로도 한 번에 성공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실패할 수 있고, 결국 여러 번 찌르게 되는 겁니다.또한 수술 전 검사는 보통 일반 혈액검사 외에도 혈액응고, 혈형, 감염 검사 등 다양한 항목을 포함하기 때문에 한 번에 채혈량이 많아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혈관 상태가 좋지 않으면 여러 튜브에 나눠 뽑기 어렵고, 하나의 혈관으로 모든 검사를 감당 못 해 다른 부위를 또 찌르게 되는 경우도 있어요혈관이 약하거나 잘 숨는 경우, 미리 따뜻한 찜질로 혈관을 부풀게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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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프 시술은 보험도 안되고 비용도 비싸던데, 효과가 검증된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하이프(HIFU, 고강도 집속 초음파) 시술은 자궁근종을 절개 없이 치료할 수 있는 비수술적 요법으로,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남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초음파로 근종을 태워 괴사시키는 방식인데, 실제로 일부 환자에게는 생리통 완화, 생리량 감소 같은 증상 개선 효과가 보고되고 있죠하지만 시술 후 근종이 실질적으로 얼마나 줄어드는지는 개인차가 크며, 완전히 제거되는 수술처럼 눈에 띄는 변화가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또, 하이프는 위치나 크기에 따라 시술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으며, 재발 가능성도 있습니다.보험이 적용되지 않고 비용이 수백만 원대에 이르는 경우가 많아, 그에 비해 효과가 확실하지 않다면 부담이 클 수 있습니다. 특히 비만, 당뇨, 자궁근종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엔 근종이 커지거나 진행될 위험도 있어, 하이프보다는 수술적 치료가 더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어요. 만약 수술이 걱정된다면 자궁경이나 복강경 수술처럼 덜 침습적인 방법도 고려해볼 수 있으니, 담당 산부인과 전문의와 근종의 크기, 위치, 증상 심도 등을 기반으로 가장 적절한 치료 방안을 함께 상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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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빙글빙글 도는 느낌이 들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빙글빙글 도는 느낌의 어지럼증(회전성 현훈)은 대표적으로 이석증, 전정기관 이상, 메니에르병, 또는 뇌 관련 문제에서 비롯될 수 있지만, 이미 이비인후과 진료에서 이석증이 아니라는 소견을 받으셨다면 다른 원인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몸이 흔들리는 듯한 느낌, 시야 왜곡, 그리고 비정상적인 균형 감각은 전정기관 외에도 자율신경계 이상이나 심리적 스트레스, 또는 편두통성 어지럼증(vestibular migraine) 같은 질환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실제로 스트레스가 많은 수험생활 중에는 이런 증상이 더 뚜렷해질 수 있죠메니에르병은 유전적인 성향도 일부 보고되긴 했지만, 직접적인 유전 질환은 아닙니다. 즉, 어머니가 메니에르를 앓았다고 해서 반드시 딸에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내이 구조나 체질, 전정계 민감성 등은 유전적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면 부족, 카페인 섭취, 불규칙한 생활 패턴은 내이 기능이나 자율신경계를 자극해 어지럼증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지금처럼 이를 조절하려는 노력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만 며칠간 개선되지 않았다면 보다 정확한 검사를 위해 신경과 또는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전정클리닉을 방문해보는 것을 권해 드려요입시를 앞둔 상황에서 불편한 증상이 반복되면 신체뿐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매우 힘들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심인성 어지럼증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며, 이런 경우에는 정신적 긴장이나 불안이 어지럼증으로 나타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진료를 한 번 더 받아보고 필요시 신경과적 검사나 심리적 평가도 고려해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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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미루는게 자궁건강에 크게 안좋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피임약을 사용하여 생리를 미루는 것은 일반적으로 의학적으로 안전한 방법으로 간주되며, 많은 경우 산부인과에서도 생리 조절이나 질환 치료 목적으로 권장되기도 합니다. 특히 복합호르몬피임약은 자궁내막이 자라나는 것을 억제하고, 생리양을 줄이며 생리통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어 자궁 건강에 나쁘기보다 오히려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경우가 많아요단, 장기간 자의적으로 생리를 미루는 방식을 반복하는 경우, 개개인의 체질이나 호르몬 반응에 따라 간헐적인 출혈, 호르몬 불균형, 자궁내막 변화 등이 생길 수 있어 정기적인 산부인과 검진이 필요합니다.생리를 멈췄다가 다시 재개할 수 있고, 평소에도 생리 주기가 일정하다면 난소 기능이나 배란에 큰 이상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생리 중 큰 혈괴(덩어리)가 나오는 현상과 극심한 생리통이 동반된다면, 자궁근종이나 자궁내막증 같은 자궁 관련 질환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덩어리가 나오기 직전의 통증이 심하고, 이후 통증이 사라지는 양상은 자궁 내에서 응고된 혈액이나 내막 조직이 배출되는 전형적인 패턴일 수 있죠. 이런 경우에는 초음파나 진료를 통해 정확히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결론적으로, 피임약으로 생리를 미루는 것이 반드시 자궁 건강에 나쁘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반복적으로 장기간 사용하는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궁내막의 두께나 이상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큰 문제 없이 약을 잘 조절하고 있다면 걱정할 필요는 적지만, 혈괴 배출이나 극심한 생리통 같은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생리 현상이 아닌 기저 질환일 수 있으므로 산부인과에서 한 번은 확인받아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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