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하고 쇄골.!.!.!.!.!..!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젖과 쇄골 뼈는 유전적인 요소, 체지방률, 그리고 근육 발달 정도에 따라 그 가시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목젖이 잘 안 보인다고 느끼는 경우, 체지방이 어느 정도 있을 수 있고, 변성기에 가까워지면서 신체의 변화를 겪고 있기 때문에 아직 목젖이 드러나지 않을 수 있어요목젖을 강조하고 싶다면, 체지방을 조금 더 줄여주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유산소 운동(예: 러닝, 자전거 타기, 수영 등)을 통해 체지방을 감소시키면 목젖이 더욱 도드라지게 보일 가능성이 커지죠쇄골이 보이게 하려면, 체지방 감소와 함께 상체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중요합니다. 특히 어깨와 가슴, 목 주변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을 해보세요. 덤벨을 이용한 어깨 운동(예: 덤벨 숄더 프레스, 측면 덤벨 레이즈)이나 상체를 펴주는 스트레칭, 요가 동작들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체중 감량을 위한 식단 관리와 함께 꾸준히 운동을 병행하면 쇄골이 보다 선명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목이나 쇄골은 뼈가 돌출된 부위여서 체지방이 적으면 더 뚜렷하게 보이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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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흉이 지려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손목 상처는 깊이와 넓이, 출혈 정도, 감염 여부에 따라 흉터로 남을 가능성이 다릅니다. 어제 다친 상처라면 아직 염증기(초기 치유 단계)에 있으며, 이 시기에 적절한 관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상처가 피부 진피층 이상을 침범했거나 벌어진 형태였다면 아무리 잘 치료해도 어느 정도의 흉은 남을 수 있어요. 특히 손목은 피부가 얇고 움직임이 많아 흉터가 두드러지기 쉬운 부위죠지금은 흉터 예방을 위해 상처를 청결히 유지하고, 딱지가 생기더라도 억지로 떼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병원에서 봉합이 필요했을 수준이라면 전문 치료를 받는 것이 좋고, 이후엔 실리콘 겔(예: 더마틱스, 메디폼 등)이나 흉터 전용 연고를 꾸준히 바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햇빛에 노출되면 색소침착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자외선 차단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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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에 탄 걸까요? 아니면 썬크림 염증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증상, 세안 후 얼굴이 붉어지고 열감이 느껴지는 것은 햇빛 노출보다는 선크림 성분에 의한 접촉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특히 햇빛 알레르기 병력이 있고, 덧바르는 과정에서 자극이 누적될 수 있으며, 선크림에 포함된 자외선 차단제(특히 화학적 차단제)나 방부제, 향료 성분이 원인이 될 수 있어요채광이 높은 실내라도 선팅과 물리적 차단을 하고 있다면 자외선 노출량은 크지 않아, 광노화로 인한 급성 증상보다는 자극성 염증 가능성이 더 큽니다.가장 좋은 방법은 일단 해당 선크림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피부과에서 패치 테스트를 받아보는 것이에요. 붉음과 열감이 계속된다면 스테로이드 연고나 진정제를 단기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전문가 진료를 권합니다. 가능한 물리적 차단제 위주의 순한 성분 제품으로 교체하고, 덧바를 땐 피부에 마찰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최근에 피부가 예민해졌다면, 다른 화장품과의 병용 영향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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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인데 락카 스프레이를 오래 흡입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중 락카 스프레이에 노출되셨다니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락카 스프레이에는 유기용제(예: 톨루엔, 자일렌 등)가 포함되어 있으며, 장시간 흡입 시 태아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일회성 노출로 모든 임산부에게 심각한 영향이 생기는 것은 아니며, 노출 강도와 환기 상태, 노출된 물질의 종류에 따라 달라요지금은 우선 산부인과에 방문하셔서 상황을 설명하고 정밀 초음파나 필요 시 혈액검사(예: 간 기능, 산소포화도 등) 등을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의 성장과 기형 여부는 고해상도 초음파로 확인 가능하니,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추가 검사를 받으시고, 앞으로는 유기용제 노출을 최대한 피하시기 바랍니다.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더라도 예방 차원에서 진료를 꼭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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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힘이 없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왼쪽 팔의 정중앙, 일반적으로 혈액 채취나 주사를 맞는 부위부터 위쪽(어깨 쪽)으로 힘이 잘 들어가지 않고 전신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함께 동반된다면, 몇 가지 원인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일시적인 신경 압박이나 혈관 손상 후 불편감으로, 피를 뽑거나 주사를 맞을 때 정맥 주변 신경이 자극되면 일시적으로 팔이 무겁거나 힘이 빠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몇 시간에서 1~2일 사이에 호전돼요하지만 만약 힘 빠짐이 계속되거나 점점 심해지고, 감각 이상(저림, 마비)이나 통증, 팔을 전혀 들 수 없음 같은 증상이 있으면 근육이나 신경 손상 또는 드물게 말초신경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므로 병원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전신 무력감이 동반되면 단순 팔 문제보다 전신성 바이러스 감염, 저혈압, 빈혈 등도 가능성이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내과 진료도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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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 모르게 일주일째 열이나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아이가 이유 없이 일주일 넘게 38.5도 전후의 발열을 반복한다면, 단순한 감기보다는 바이러스성 감염, 특히 장바이러스(엔테로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혹은 전염성 단핵구증(EBV) 같은 비교적 흔한 소아 바이러스 감염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또 드물게는 요로감염, 중이염, 결핵 초기, 자가면역 질환의 시작일 가능성도 고려해야 해요. 코로나, 독감 음성이고 증상이 열뿐이라면 미국 내 1차 의료기관에서는 해열제 처방 외 적극적인 처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흔합니다.하지만 7일 이상 지속되는 원인불명의 발열은 반드시 추가 검사가 필요합니다. 미국에서도 pediatric fever of unknown origin(FUO)에 대해 혈액검사(CBC, ESR, CRP, 간수치 등), 흉부 X선, 소변검사 정도는 진행해볼 수 있어요.일시적 해열보다 원인 찾기가 중요하며, 가까운 소아과나 urgent care에서라도 피검사 요청을 권유하세요. 음식보다는 수분 섭취, 충분한 휴식, 체온 관리가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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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양수? 분비물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중기에는 질 분비물(냉)이 늘어나는 것이 흔한 증상이며, 말씀하신 것처럼 소변 후나 목욕 후에 하얀 냉이나 묽은 분비물이 조금씩 묻어나오는 건 정상적인 생리현상일 수 있습니다. 자궁경부에서 나오는 분비물이 임신 호르몬의 영향으로 많아지고, 질 내부를 보호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배출되는 점액일 수 있어요. 일반적인 냉은 하얗고 끈적이거나 묽은 형태, 냄새가 심하지 않고 팬티를 적시지 않을 정도의 양입니다반면에 양수가 샐 경우, 보통은 팬티가 젖을 정도로 계속해서 묽은 물처럼 흐르는 느낌이 나며, 투명하고 냄새가 거의 없거나 단 냄새가 특징입니다. 한두 번 묻는 정도가 아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팬티가 젖는다면 양수 유출을 의심해봐야 해요.걱정이 된다면 산부인과에서 간단한 양수 누출 검사(니트라진 검사 등)로 확인할 수 있으니 병원을 방문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합니다. 임신 중에는 어떤 변화든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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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이나 허리 굽움은 물리치료를 통해 완치가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거북목이나 허리 굽음(척추 후만 또는 전만 변화)은 조기에 발견되고 변형이 심하지 않은 경우, 물리치료와 자세교정 운동을 통해 충분히 호전 가능합니다. 특히 60대 이후라 하더라도 근육의 긴장 완화, 약화된 자세 유지근 강화, 스트레칭 등을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감은 크게 줄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미 뼈와 관절에 구조적인 변화가 생긴 상태라면, 완전한 "정상 정렬" 복원은 어렵고, 개선과 통증 완화를 목표로 삼는 것이 현실적인 기대치입니다.물리치료는 단순한 보조 수단이 아닌, 자세 이상을 치료하고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단, 정기적인 치료와 더불어 집에서 하는 자세 인식 개선, 스트레칭, 운동 습관 유지가 병행되어야 효과가 커요. 수술은 극심한 통증이나 신경 압박 등의 특별한 경우에만 고려되며, 현재 일상생활이 가능한 정도라면 수술보다는 비수술적 치료(물리치료, 운동치료, 도수치료 등)를 통해 충분히 증상 완화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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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다리와 쭉 다리 펴서 앉는거 어떤게 더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양반다리(좌식 자세)는 장시간 유지할 경우 무릎 관절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으며, 고관절의 외회전과 무릎의 굴곡이 심하게 지속되면 연골 손상이나 관절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특히 무릎에 통증이 있거나 관절 유연성이 떨어지는 사람은 양반다리를 오래 유지할 경우 통증이나 저림, 혈액순환 장애가 생기기 쉽죠반면, 다리를 쭉 펴서 앉는 자세는 허리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허리가 뒤로 말리면서 요추(허리뼈) 곡선이 사라지면 허리 디스크나 요통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바닥에 앉아 등을 구부정하게 한 채 다리를 펴면 허리 디스크에 압력이 높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허리 문제가 있는 사람에게는 장시간 피해야 할 자세에요요약하자면, 무릎에는 양반다리가 더 안 좋고, 허리에는 다리 펴서 앉는 자세가 더 해롭습니다. 따라서 체형과 통증 부위에 따라 상황에 맞게 조절하고, 등받이가 있는 의자에 바른 자세로 앉는 것이 가장 권장됩니다. 평소 통증이 심한 부위가 있다면 그 부위에 맞는 자세 피드백을 받는 것도 좋을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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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포진인지 궁금합니다 고령여성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한 진단은 불가하나 현재 허리 한쪽에 군집 형태의 붉은 발진과 수포가 모여 있는 양상이 관찰됩니다. 이러한 모양은 대상포진(herpes zoster)에서 흔히 나타나는 전형적인 피부 증상과 유사해요. 특히 몸의 한쪽에 국한되어 띠 모양처럼 퍼지며, 통증이나 따가움, 작열감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죠70세 고령이시고 면역력 저하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대상포진일 가능성이 높으며 빠른 항바이러스제 치료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시작된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합병증을 줄일 수 있어요. 가까운 병원 응급실 또는 야간진료 가능 기관을 꼭 방문하세요. 내일까지 기다리기보다 오늘 중 진료가 가능한 곳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진단이 확정되면 항바이러스제(예: 발라시클로버, 아시클로버) 처방이 필요하구요통증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지체하지 마시고 진료를 서두르시길 권합니다. 통증은 치료 후에도 몇 주 지속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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