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생리 터진 지 하루가 되었는데 성관계 해도 되나요??임신 가능성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시작 하루째라면 일반적으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은 시기입니다. 여성의 생리 주기상 배란은 생리 시작 후 보통 12~16일 뒤에 일어나므로, 생리 기간은 배란기와는 거리가 먼 비가임기입니다. 게다가 콘돔을 사용한다면 임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볼 수 있죠. 다만, 콘돔이 찢어졌거나 벗겨졌을 경우에는 위험이 커지므로 사용 후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백프로 안전한 날은 없어요. 다만 생리 중 성관계는 감염 위험이나 염증 가능성이 다소 높아질 수 있습니다. 생리 중에는 자궁경부가 평소보다 더 열려 있어 세균이 들어가기 쉬운 상태이며, 혈액 자체도 세균이 증식하기 좋은 환경이기 때문에 양쪽 모두에게 질염, 방광염, 요도염 등 감염 가능성이 존재합니다.따라서 생리 중 성관계를 원할 경우에는 콘돔을 반드시 사용하고, 관계 전후로 청결을 철저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불편감이나 통증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고, 파트너와 서로 충분히 소통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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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건강검진 결과지 한번 봐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콜레스테롤이 아주 약간 높은거 제외하고는 별로 문제가 있어 보이는 검사지는 아닙니다.콜레스테롤 높다고 채용이 안될거 같지는 않구요소변검사 관련해선 약간의 혈뇨와 단백뇨가 보였다고 나오는데 이것과 관련해서 다시 추가 검사를 요구 할수도 있겠으니 너무 비특이적인 증상이라 조언이 제한적이네요정확한건 사측에 여쭤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너무 걱정 마시고 기다려보시거나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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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내시경 받기 전 주의사항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먼저, 천공이라는 용어는 대장내시경 중에 드물게 발생할 수 있는 합병증으로, 대장 벽에 작은 구멍이 생기는 것을 의미합니다. 천공은 용종 절제술을 포함한 대장 내시경 시술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용종 절제가 아닌 일반적인 대장내시경 검사만으로는 천공 위험이 굉장히 낮아요따라서 용종이 없고 단순한 검사라면 천공에 대해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천공이 발생했을 경우, 대개는 즉시 치료가 가능하며, 입원 치료로 잘 회복됩니다. 천공 자체가 위험한 상황으로 진행되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치료를 받으면 대부분은 회복됩니다. 실제로 많은 사람들은 천공이나 출혈 같은 합병증을 경험하지 않으면서 대장내시경을 받습니다.대장내시경을 자주 받는 것은 일반적으로 문제가 되지 않지만, 위염과 역류성 식도염 등 위장 질환이 있으시므로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받는 것은 건강 관리 차원에서 좋습니다. 다만, 의사와 상담하여 검사 주기나 필요성을 잘 논의하셔서 추가적인 치료나 예방 조치를 받는 것이 중요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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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예정일이 5월5일인데 성관계 임신 가능성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관계 시 콘돔을 제대로 사용한 경우,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콘돔은 올바르게 사용했을 때 98% 이상의 예방 효과를 가지고 있으며, 콘돔이 파손되거나 벗겨지지 않고, 사정 후 즉시 제거하는 등의 주의만 기울이면, 일반적으로 임신 확률은 굉장히 낮아요하지만 성관계 전에 콘돔이 손상되었거나 제대로 착용되지 않았다면, 임신의 가능성은 조금 더 높아질 수 있습니다. 또한, 배란일과 생리 주기에 따라 임신 가능성이 다소 달라지는데, 생리 예정일인 5월 5일 전후로 배란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배란일과의 시기가 맞물리면 임신 확률이 높아질 수 있죠그러나 콘돔이 제대로 사용됐다면 배란일이 가까워도 임신 가능성은 여전히 낮습니다.정확한 답변을 위해서는 콘돔 사용 상태를 다시 점검해보시고, 생리 지연이 있거나 걱정이 지속되면 임신 테스트기를 사용하거나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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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성발톱이 손에도 나타날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손톱도 내성발톱처럼 진행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내성발톱은 발톱에 주로 발생하지만, 손톱에서도 내성 발톱(이른바 손톱 내성 또는 손톱 주위 염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손톱이 옆 방향으로 자라면서 피부에 파고들거나 눌리는 경우에 염증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 경우 손톱 주위가 붉어지고 부풀어 오르며, 고통을 동반하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손톱 내성발톱은 주로 손톱이 잘못 잘리거나 너무 짧게 잘렸을 때, 또는 손톱을 자주 비틀거나 압박하는 행동이 있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손톱이 자주 물리적 자극을 받거나 감염에 노출되었을 때 더 흔하게 발생할 수 있구요. 예를 들어, 좁은 신발을 자주 신거나 물리적인 압력이 가해지는 경우 발톱에 내성발톱이 생기듯, 손톱도 자주 마찰을 받으면 유사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손톱 내성발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톱을 적당한 길이로 깔끔하게 자르고, 주변 피부에 과도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손톱 주위에 염증이 생기면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증상이 지속되면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처치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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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igm 위양성 관련 문의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상황으로 볼 때, 처음 나온 HSV-2 IGM 양성 결과는 위양성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IGM 항체는 초기 감염에서 빠르게 생성되지만, 검사 자체의 특이도가 낮아 다른 바이러스(예: CMV, EBV)나 면역 반응에 의해 잘못 양성으로 나올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3일 뒤에 재검사에서 IGM과 IGG가 모두 음성으로 나온 점, 현재까지 전형적인 헤르페스 증상(수포, 통증 등)이 전혀 없는 점을 고려하면, 실제 감염 없이 일시적 면역 반응이나 검사 오류 가능성이 커 보여요일반적으로 헤르페스 항체(IGG)는 감염 후 2~12주 사이에 생성되므로, 보다 정확한 확인을 원하신다면 노출일로부터 최소 6~8주 후에 IGG 항체 재검사를 권장합니다. 무증상 상태가 지속되고 향후 검사에서도 IGG가 계속 음성이라면 과거 감염도 없었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STD 유레아플라즈마 양성에 대해서는 파트너 감염 가능성 등을 고려해 적절한 치료와 추적이 필요하며, 헤르페스는 항체 검사보다는 증상이 있을 때 PCR로 직접 바이러스 확인이 가장 정확하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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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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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안수술 실비보험으로 할수할수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노안 수술은 보통 노화로 인한 자연스러운 시력 저하(노안)를 교정하기 위한 선택적 시력 교정술로 간주되어, 실손의료보험(실비보험)에서는 일반적으로 보장되지 않는 비급여 항목에 해당합니다. 실비보험은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 불가피하게 받은 치료 및 수술을 보장 대상으로 하며, 미용 목적이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선택적 시술은 대부분 보장에서 제외돼요특히 라식, 라섹, 노안교정술(다초점 인공수정체 삽입술 포함) 등은 “시력교정 목적”으로 명확히 분류되어 보험금 청구 시 거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다만 예외적으로, 노안 수술이 단순한 시력 교정 목적이 아니라 백내장 등 치료 목적으로 시행되는 경우에는 실비 보험 청구가 가능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백내장 수술 중 다초점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면서 노안이 함께 교정된 경우라면, 이 경우는 질병 치료로 간주되어 일부 보험사에서는 보장해 주기도 해요따라서 자세한 수술 명과 진단명, 병원에서 발급받을 진단서나 진료확인서, 보험 약관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하며, 수술 전 미리 자신이 가입한 보험사에 확인해 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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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엑스레이 찍었는데 결핵 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결핵이 천식약으로 일시적으로 좋아지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결핵은 결핵균이라는 특정 세균에 의한 감염 질환이기 때문에 항생제나 항결핵약으로만 치료가 가능하며, 일반적인 천식약(기관지 확장제나 스테로이드 등)은 증상만 일부 완화시킬 수 있을 뿐 결핵 자체를 치료하거나 뚜렷하게 증상을 호전시키는 데는 한계가 있어요흉부 X-ray에서 이상 소견이 있었다면, 객담 검사나 피검사 등으로 확실히 결핵이 아닌 걸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특히 가래가 나오지 않는 경우, 병원에서는 유도 객담 검사나 객담 대신 혈액으로 결핵균 노출 여부를 보는 검사(IGRA) 등을 할 수도 있어요천식으로 오진하거나 반대로 결핵을 놓치는 경우도 드물게 있으므로, 증상이 나아졌더라도 검사는 꼭 끝까지 받으시고, 확진 전까지는 사람 많은 곳은 피하고, 마스크 착용도 꾸준히 하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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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륨과잉, 나트륨 부족시 조금더 나트륨추가하면 갈증나는이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갈증은 단순히 나트륨 섭취량만으로 결정되지 않고, 혈중 삼투압(농도 균형)과 체액 분포의 변화에 따라 조절됩니다. 과일과 야채즙, 뉴케어를 통해 칼륨이 과잉 섭취된 상태에서 나트륨이 부족하면, 세포 내외의 이온 균형이 무너지고 체액이 세포 안으로 몰리게 되어 혈액 내 상대적 탈수(저혈량성 탈수) 상태가 생길 수 있어요 이때 소량의 나트륨을 추가로 섭취하면 체내 삼투압이 급격히 올라가면서 뇌는 이를 "탈수 신호"로 오인해 갈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또한, 만성적인 저나트륨 상태에서는 뇌가 이미 낮은 삼투압에 적응해 있기 때문에, 나트륨이 갑자기 증가하면 이를 상대적으로 더 짠 상태로 인식해 갈증 반응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단순히 나트륨을 갑자기 보충하기보다는, 전해질 균형(나트륨, 칼륨, 염소 등)을 서서히 조절하며 수분 섭취 방식도 함께 조율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지속적인 갈증, 피로, 전해질 불균형이 의심된다면 혈액 검사로 혈청 나트륨·칼륨 수치와 삼투압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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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증상에 알기텍트액 추가 복용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약을 너무 많이 드시는 감이 없지 않아 있네요우선 알기텍트액은 위산 중화 및 위 점막 보호 작용을 하는 제산제로, 현재 복용 중인 펙수클루정(위산 분비 억제제), 트리메부틴(장운동 조절), 가스프렌정(위 점막 보호제), 두배락(프로바이오틱스)과 중복 효과는 있지만 심각한 상호작용은 없습니다. 이미 베나치오를 복용한 지 20~30분 지났고 증상이 지속되고 있다면, 지금 알기텍트액을 1회 정도 복용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제산제는 다른 약물의 흡수를 방해할 수 있으므로, 하루에 반복해서 자주 복용하는 것은 피해야 해요또한 오늘 아침 공복 상태에서 약을 복용하신 상황이라 속쓰림이 더 심해졌을 수 있는데, 알기텍트액은 빈속에 복용해도 비교적 안전한 편이며 오히려 위를 보호하는 효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다만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위염 또는 기능성 소화불량 외에 다른 원인 가능성도 있어 추후 내시경 등 추가 진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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