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목 어깨 승모는 통증 재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근육성 긴장성 경부 통증 또는 흔히 말하는 목 근육 염좌(담 결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갑작스럽게 고개를 잘못 움직였거나, 잘못된 자세로 수면을 취했을 때 승모근과 목 주변 근육이 뭉치면서 이런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고개를 돌릴 때나 숙일 때만 아프고, 주무르거나 누를 때는 통증이 없다면 근육 혹은 인대의 긴장 상태가 원인일 가능성이 큽니다. 찜질과 진통소염제 복용은 도움이 되며, 통상적으로 이런 증상은 1~2주 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하지만 자다가 깰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고개 돌릴 때마다 극심한 불편이 계속된다면 경추(목뼈) 디스크 초기 증상이거나 신경 압박이 동반된 것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현재로선 무리한 스트레칭이나 마사지는 피하시고, 찜질은 하루 2, 3회 15, 20분씩 꾸준히 하시고 통증이 가라앉는지 경과를 보세요. 만약 일주일 이상 증상이 계속되거나, 팔 저림이나 힘 빠짐, 두통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정형외과나 신경외과에서 진료와 영상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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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간하고 연관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기력함과 소화 불량이 최근 들어 나타났고, 과거 건강검진에서 간 수치가 높게 나왔다면, 간 기능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간은 에너지 대사, 해독, 영양소 저장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하는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에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피로감, 무기력, 식욕 저하 등의 전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특히 ALT, AST, GGT 같은 간 효소 수치가 높았다면, 간세포 손상이나 지방간, 음주, 바이러스성 간염 등이 원인일 수 있죠간 기능이 떨어지면 체내 노폐물이나 독소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전신적인 피로를 느끼기 쉽고, 동시에 위장 운동도 영향을 받아 소화 장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단순한 피로나 소화 불량보다는, 간 건강 상태를 다시 확인해 보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음주 습관, 약물 복용 여부, 수면 패턴 등도 함께 고려해봐야 합니다.최근 무기력증이 지속되고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가까운 내과에서 간 기능 정밀검사를 포함한 추가 혈액 검사, 복부 초음파 등을 받아보는 것이 좋을 듯 해요. 만약 간 수치가 여전히 높거나 악화되었다면, 그에 맞는 치료와 생활습관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기력함은 간 외에도 갑상선 기능 저하나 철분 부족 등 다른 원인도 있을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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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한곳이 빨갛게 달아오르는 경우는 뭐 때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증상이 나타나는 것은 흔한 면도 자극(면도 후 피부염) 현상입니다. 이는 면도날이 피부의 보호층까지 자극하거나, 잔털과 함께 각질을 지나치게 제거하면서 피부 장벽이 손상되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특히 민감성 피부일수록 이러한 자극에 더 예민하게 반응하게 돼요또한, 칼면도 시 면도날이 무뎌졌거나, 피부에 충분한 보습이나 윤활 없이 면도를 했을 경우 마찰이 심해져 미세한 상처가 생길 수 있고, 이로 인해 피부가 붉어지거나 따가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세균이 침투하여 면도 부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모낭염으로 이어질 수도 있죠이러한 증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면도 전 따뜻한 물로 세안하거나 쉐이빙 젤/크림을 충분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면도 후에는 반드시 진정 효과가 있는 애프터쉐이브 제품이나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보호해야 하며, 하루에 여러 번 면도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가능하다면 전기면도로 전환하는 것도 자극을 줄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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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환자의 공복 혈당 수치는 수면 시간과의 상관관계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공복 혈당은 여러 요인의 영향을 받지만, 수면 시간과 질도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수면이 부족하거나 수면의 질이 나쁠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코르티솔) 분비가 증가하면서 간에서 포도당이 더 많이 방출되고, 인슐린 저항성이 높아져 공복 혈당이 상승할 수 있어요. 반대로 너무 오래 자는 경우에도 혈당 조절 리듬이 흐트러져 영향을 줄 수 있죠또한, 수면 중 혈당 저하(야간 저혈당)가 발생한 뒤 보상적으로 새벽에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소모기 효과’ 또는 새벽에 자연스럽게 혈당이 오르는 ‘새벽 현상(Dawn phenomenon)’도 공복 혈당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일정한 수면 패턴을 유지하고, 수면 전 혈당 상태를 체크해보는 것도 공복 혈당 관리를 위한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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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낭에 프로토픽 발라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프로토픽(타크로리무스 연고)은 면역조절제로, 아토피 피부염 치료에 자주 사용되는 약입니다. 일반적으로 얼굴, 목, 그리고 피부가 얇은 부위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음낭처럼 피부가 민감한 부위에도 사용할 수는 있지만 주의가 필요합니다. 약간의 따가움이나 화끈거림이 초기에는 있을 수 있으며, 이런 반응이 심하지 않다면 사용을 계속할 수 있어요음낭 부위는 피부가 매우 민감하고 얇아 자극에 예민할 수 있으므로, 소량만 바르고 상태를 관찰하면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 1~2회 정도 얇게 바르되, 증상이 심해지거나 통증, 진물, 부종이 나타날 경우 즉시 사용을 중단하고 피부과 전문의 상담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프로토픽은 스테로이드가 아니면서도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장기적으로 아토피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용 전후로 자외선 노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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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항생제 처방 맞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은 초기에는 인후통과 삼킴통이 주된 증상이었고, 이후에는 마른기침이 남아 있는 형태로 보아 상기도 감염(목감기) 또는 인후염 가능성이 큽니다. 단순 감기의 경우 보통 바이러스성이라 항생제를 사용하지 않지만, 세균성 인후염이 의심될 경우에는 항생제를 처방하기도 합니다. 특히 증상이 오래 지속되거나, 통증이 심했거나, 이차 감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되었을 때는 예방적 혹은 치료 목적으로 항생제가 포함될 있어요처방된 일성클래리트로마이신은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로, 인후염이나 편도염에 흔히 쓰이는 약입니다. 이미 복용을 시작하셨다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항생제를 중단하면 세균 내성이 생기거나 증상이 재발할 수 있기 때문이죠. 복용 중 부작용(설사, 복통, 두드러기 등)이 생기지 않는 한 그대로 복용을 이어가시고, 증상이 계속되거나 악화되면 다시 병원에 문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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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한증 진료서, 소견서는 어떤 병원 가서 받을 수 있나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면과 머리에서 땀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는 증상은 국소 다한증 또는 이차성 다한증일 수 있으며, 원인을 파악하려면 신경학적, 내분비학적 평가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일반병원에서 진료를 받으시려면 우선 내과 또는 피부과를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내과에서는 전신 질환(갑상선 문제, 당뇨, 호르몬 이상 등)에 의한 다한증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피부과에서는 국소 다한증이나 기타 피부 관련 원인을 진단할 수 있어요일반병원에서 내과 또는 피부과 진료 후, 증상에 따라 필요 시 신경과나 내분비내과로 진료가 연결될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대학병원 진료에 필요한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받아 3차 병원(대학병원)에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예약 전에는 원하는 대학병원의 해당 진료과(피부과나 내과)에서 요구하는 서류 유형도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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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헤드가 코에 많은데 관리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블랙헤드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질 제거와 모공 청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폼클렌징 외에도 스크럽 제품이나 화학적 각질 제거제(AHA, BHA)가 효과적일 수 있어요. 특히 BHA(살리실산) 제품은 모공 속 깊은 곳까지 침투하여 피지와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므로 블랙헤드에 효과적입니다. 일주일에 1-2번 정도 사용하면 과도한 각질이 쌓이지 않도록 관리할 수 있을 듯 해요또한, 모공 수축을 돕는 토너나 팩도 사용해볼 수 있습니다. 토너는 피부를 정돈하고, 피지 과다 분비를 억제하는 데 도움 되죠 또한, 습식 팩(예: 진흙 팩이나 차콜 팩)을 사용하면 모공을 깊게 청소하고, 블랙헤드 발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피부가 민감할 수 있으므로, 제품 사용 후에는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이 중요해요스트레스가 많아지면 피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생활 습관 관리도 함께 고려해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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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선근증 있는 사람은 작두콩 차 마시면 선근증에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궁선근증이 있을 경우, 작두콩 차를 마신다고 해서 특별히 악화된다는 과학적인 근거는 부족합니다. 작두콩은 전통적인 약초로 주로 면역력 강화와 배뇨 기능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자궁선근증에 미치는 직접적인 영향에 대한 연구는 제한적이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르몬 민감성과 관련된 질환에서는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포함된 식품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으므로, 작두콩을 포함한 콩류는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자궁선근증을 관리하려면, 항염증 식품과 호르몬 균형에 도움이 되는 식단이 중요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호두, 아보카도 등과 섬유질이 많은 채소, 과일, 전곡 등을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가공식품이나 과도한 당분은 염증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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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 손가락 손톱에 희미한 반점 같은 것이 있는데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 정확한 판단 불가하고 말씀하신 부분이 뭔지 육안으로 딱히 보이진 않습니다.이론상 새끼손가락 손톱에 검게 보이는 부분이 나타난다면, 몇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혈관이 손톱 아래에서 그 위치에 가까운 곳에 있을 경우, 혈류에 따라 손톱 아래 부분이 약간 검게 보일 수 있습니다. 이는 특별한 문제 없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으며, 혈관이 투과되어 보이는 색깔일 수 있습니다. 새로 생긴 모반(점)으로 보이진 않는데 색이 더 진해지고 선명해진다면 고려해 볼 수 있구요만약 그 부분이 시간이 지나면서 커지거나, 색깔의 변화를 보이거나, 압통이 있거나 다른 증상이 동반된다면, 더 신경을 써야 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손톱 아래의 피멍(혈종)이 원인일 수 있으며, 이런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손톱이 자라면서 반점도 같이 올라가게 됩니다피부과나 내과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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