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에서 이명이 너무 자주 들리는데 해결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명이 자주 들리고 통증까지 동반된다면 단순한 귀 피로를 넘어서 청신경이나 내이(속귀)의 문제 가능성이 있어요. 특히 어렸을 때부터 이명이 있었고, 가족력으로 보청기를 착용한 분들이 많다면 유전적인 청력 저하 또는 청신경 이상이 있을 수 있어요. 고등학생 때 귀에 물리적 충격이 있었다는 것도 중요한데, 이는 청신경 손상, 이관기능장애, 혹은 내이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어폰 사용 시 통증이 심해지고, 심지어 사용하지 않아도 귀가 욱신거리거나 이명이 들린다면 소리 자극에 과민하거나 이미 귀에 염증이나 손상이 누적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이명은 개인이 조절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지만, 일부 생활습관 조절로 완화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사용을 줄이고, 소리를 작게 들으며, 카페인이나 알코올을 피하는 것이 도움이 되고요, 수면 부족이나 스트레스도 이명을 악화시키므로 휴식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합니다. 그러나 이명과 귀 통증이 동반된다면 자가 관리보다는 반드시 이비인후과 진료가 필요해요. 이명을 방치하면 청력 손실로 이어질 수 있으니 조기 진단이 중요합니다. 가능하면 청력검사(Audiogram)와 함께 이명 정밀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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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심한 어지럼증 이후 박동성이명 및 지속되는 어지럼증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회전성 어지럼증 이후 박동성 이명, 귀 주변 당기는 느낌, 그리고 지속되는 어지럼증은 귀 안쪽의 전정기관 이상이나 청신경 관련 문제, 혹은 자율신경계 이상과 관련될 수 있습니다. 특히 강직성 척추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이 있는 경우, 혈류나 신경계 기능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이런 복합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 뇌 MRI와 경동맥이 정상이라면 뇌졸중 가능성은 낮겠지만, 여전히 귀 자체 문제나 전정신경염, 메니에르병 초기, 혹은 심혈관계 기능 이상도 의심해볼 수 있어요.박동성 이명은 특히 혈류성 문제와 연관이 많은데, 심박수가 110 이상으로 지속된다면 심장 기능, 빈맥, 또는 스트레스성 자율신경 이상도 관여할 수 있습니다. 귀 옆 당기는 통증이 함께 있다면 이관기능 이상이나 측두하악관절(TMJ) 문제도 배제할 수 없구요. 현재 증상이 계속되고 있으니, 이비인후과나 신경과에서 전정기능 검사, 청신경검사, 심전도 등 추가 정밀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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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7주를향해가고있어요 호박즙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일반적으로 호박은 부기 완화, 변비 예방, 영양 공급에 도움이 되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어 임산부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자궁수축’ 위험이 있을 수 있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대부분 단호박이 아닌 호박씨나 생약재로 쓰이는 일부 호박 추출물 등에 대한 오해에서 비롯된 경우가 많습니다. 무농약으로 재배된 단호박을 즙으로 먹는 것은 적당량 섭취한다면 일반적으로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다만, 임신 초기 입덧이 심한 시기이므로 과량 섭취보다는 하루 한두 잔 정도로 나눠서 드시고, 평소에 배가 자주 뭉치거나 자궁 수축 증상이 있다면 섭취를 잠시 중단하시고 주치의와 상담해보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 시중 음료보다는 훨씬 건강한 선택이지만, 몸이 민감해지는 시기이니 새로운 음식은 천천히 반응을 보면서 드시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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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전에 생긴 간지러움(피부병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붉은 반점은 굉장히 비특이적인 병변이라 저것만으로 진단 내리는 건 불가능해요아까 말씀드렸듯이 강아지 산책 후 갑자기 전신에 간지러움과 피부 병변이 생겼다면, 외부 환경 요인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풀밭이나 흙, 진드기 등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었다면, 벌레에 물리거나 피부 알레르기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피부에 나타난 증상이 발진, 붉은 반점, 두드러기 형태라면 접촉성 피부염 또는 두드러기일 수 있으며, 일부 진드기나 곤충에 의한 반응일 수도 있죠드물긴 하나 진드기에 물렸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병을 옮기는 진드기 종류는 흔하지 않지만, 고열이나 몸살 증상, 점점 커지는 피부 병변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우선 간지러운 부위는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연고를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증상이 지속되거나 번지는 경우엔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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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쇄골에 있는 튀어나온점이 문제가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몸에 나는 점들은 대부분은 무해합니다만 사실 피부확대경이나 조직검사 같은 정밀검사를 해보기 전까지는 정확하게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보통 점이 다양한 색조를 띠는 경우, 비대칭성을 보이는 경우, 경계가 불분명한 경우, 주변 색소침착이 있는 경우에는 흑색종을 의심해 볼 수 있어요. 다만 이는 '의심' 해 볼 수 있는 참고 수준의 진단 기준이고 이것만으로 진단 내리는 건 불가능하죠결론적으로 질문자님 경우에는 원래 있던 점이 더 커지고 (튀어나오고) 색이 변한거라면 검사 받아보시는게 안전할 듯 합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선 피부과 진료 보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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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피부염 프로토픽 잘못쓰고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입술 피부염 치료에 사용되는 프로토픽(타크로리무스)은 면역조절제로, 염증을 줄이고 피부 장벽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을 줍니다. 그러나 입술은 피부가 얇고 예민한 부위라 연고 사용 시 과량을 바르거나 너무 자주 문지르면 껍질이 벗겨지는 듯한 증상이 생길 수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아침에 일어났을 때 얇은 막처럼 떨어지는 것이 연고 잔여물일 수도 있고, 혹은 자극을 받은 각질층이 벗겨지는 것일 수도 있구요프로토픽은 일반적인 스테로이드 연고와 달리 흡수 속도가 느리고, 바른 후 따가움이나 화끈거림 같은 초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며, 양 조절도 중요합니다. 극소량을 얇게 펴 바르고, 문지르지 않고 자연 흡수되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사용 후 오히려 증상이 심해지거나 껍질 벗겨짐이 심해지는 느낌이라면, 사용을 잠시 중단하고 처방해준 피부과에 재진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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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 껍질이 벗겨지는 원인은 무엇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가락 껍질이 벗겨지는 현상은 비교적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이지만, 그 원인은 다양합니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피부 건조증이 있으며, 특히 요즘처럼 계절이 바뀌거나 날씨가 건조할 때 피부 장벽이 약해지면서 손끝부터 벗겨질 수 있습니다. 잦은 손 씻기, 세제나 화학 제품 사용, 알코올 기반 손 소독제 사용도 피부 보호막을 손상시켜 껍질이 벗겨지게 할 수 있죠또 다른 가능성은 접촉성 피부염이나 아토피 피부염, 손 습진 같은 피부 질환입니다. 과거에 비슷한 증상이 자주 있었던 것을 보면 체질적으로 피부가 예민할 수 있으며, 최근 다시 증상이 나타난 것은 스트레스, 면역력 저하, 또는 새로운 환경 자극 때문일 수 있어. 비타민 B3(니아신), B7(비오틴), A 등의 결핍도 피부의 탈락 현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만약 벗겨짐이 반복적으로 같은 부위에서 생기고 가려움, 갈라짐, 붉어짐, 통증 등이 동반된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단순 건조로 인한 문제라면 수분 크림이나 보습제, 장갑 착용 등으로도 개선이 가능하지만, 습진이나 알레르기성 원인이라면 별도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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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옆으로 젖히면 맑은 물이나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고개를 특정 방향으로 젖힐 때만 맑은 물이 코에서 흘러나온다면, 일반적인 콧물과는 다른 비정상적인 액체 누출, 즉 비강 내 누출현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끈적임이 전혀 없고 투명한 물처럼 느껴진다면, 드물게는 뇌척수액 누출(CSF leak)이 원인일 수도 있어요이 경우 외상이나 해부학적 구조 이상이 원인이 될 수 있으며, 특히 고개를 특정 방향으로 움직일 때만 나타난다면 압력 변화로 액체가 누출되는 것일 수 있죠하지만 보다 흔한 원인으로는 만성 부비동염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또는 코 내부의 이상 구조(비중격 만곡, 낭종 등)로 인해 체액이 고였다가 특정 자세에서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이 많고 지속적으로 발생하거나, 머리 통증, 귀의 압력감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이비인후과나 신경외과에서 정밀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검사 없이 자가 진단으로 넘기기엔 중요한 징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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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러움과 피부 병변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강아지 산책 후 갑자기 전신에 간지러움과 피부 병변이 생겼다면, 외부 환경 요인이나 알레르기 반응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풀밭이나 흙, 진드기 등이 많은 환경에 노출되었다면, 벌레에 물리거나 피부 알레르기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어요. 피부에 나타난 증상이 발진, 붉은 반점, 두드러기 형태라면 접촉성 피부염 또는 두드러기일 수 있으며, 일부 진드기나 곤충에 의한 반응일 수도 있죠드물긴 하나 진드기에 물렸을 가능성도 완전히 배제할 수 없습니다. 다만 국내에서는 사람에게 직접적으로 병을 옮기는 진드기 종류는 흔하지 않지만, 고열이나 몸살 증상, 점점 커지는 피부 병변이 동반된다면 반드시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우선 간지러운 부위는 긁지 않도록 주의하고, 항히스타민제나 연고를 사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번지는 경우엔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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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부분에 붉은반점이 생겼는데 모낭염인가요 성병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붉은 반점은 굉장히 비특이적인 병변이라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성기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긴 경우, 모낭염일 수도 있지만, 성병이나 피부 자극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모낭염은 피부의 모낭에 염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대개 가려움증이나 작은 부스럼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운동을 자주 하면서 땀이 많이 나거나 속옷에 의한 마찰로 인해 발생할 수 있죠. 이 경우 약국에서 항균 연고를 사용하거나, 가벼운 피부 관리를 통해 개선될 수 있습니다. 다만, 가볍게 눌러봤을 때 살짝 아픈 정도라면 모낭염의 초기 증상일 가능성도 있구요성병의 경우 가려움, 통증, 물집, 고름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성관계를 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성병의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반점이 계속 지속되거나 상태가 악화된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비뇨기과나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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