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제 먹은지 3일째인데 설사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장염으로 지사제를 복용 중이신데도 여전히 설사가 지속되고 있다면, 단순한 바이러스성 장염이 아니라 세균 감염이나 다른 원인이 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지사제를 먹고 2~3일 이내에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지만, 증상이 계속된다면 약이 효과를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거나, 오히려 지사제가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설사가 3일 이상 계속되면서 탈수 증상(어지러움, 입 마름, 소변량 감소 등)이 동반되거나 열, 복통, 혈변이 있다면 병원에 다시 방문해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특히 세균성 장염은 항생제가 필요한 경우도 있어서 정확한 진단이 중요해요. 수분 보충을 잘 해주시고, 자극적인 음식은 피하면서 부드럽고 소화 잘 되는 음식 위주로 식사하세요. 병원 다시 가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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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정수리뼈에도 암이 걸릴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지금 느끼시는 불안감 충분히 이해됩니다. 답변 드리자면 머리 정수리뼈에도 암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뼈에 발생하는 암은 드물지만 원발성(처음부터 뼈에서 생긴 암)일 수도 있고, 다른 암이 전이된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현재 검사에서 담당 의사가 “암으로는 안 보인다”는 말이 있었다면, 뼈전이나 종양보다는 양성 병변이나 과거 외상, 또는 단순한 뼈 변화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정밀 검사를 위해 X-ray와 MRI를 예약하신 건 아주 좋은 판단이라 보여요이미 유방암 항암 전 뼈전이 검사를 하셨고 이상 없었다면, 정수리 부위 이상도 꼭 암이라고 단정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특히 MRI는 연부조직과 뼈 상태를 자세히 볼 수 있어 확실한 판단을 도와줄 거예요. 지금은 아직 암으로 확진된 것이 아니니 너무 불안에 빠지지 마시고, 결과 나올 때까지 마음을 조금 놓고 지켜보는 것이 좋습니다. 필요하면 정신적인 불안감을 덜기 위해 상담도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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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에 있는 녹슨 쇠에 손가락이 찍혔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녹슨 빨래집게에 손가락이 찍혀 붓기는 했지만, 출혈이나 외상이 없고 단순히 부어오른 상태라면 감염 가능성은 낮습니다. 하지만 파상풍 예방접종을 마지막으로 맞은 지 5년이 지났고, 특히 녹슨 금속에 의한 외상이 있었던 경우라면 예방 차원에서 추가 접종을 고려할 수 있어요. 보통 파상풍 백신은 10년에 한 번 추가 접종이 권장되지만, 상처나 감염 위험이 있는 경우엔 5년 이상 지났다면 부스터 샷을 맞는 것이 안전합니다.현재로선 상처가 보이지 않아 파상풍균이 침입했을 가능성은 낮지만, 부어오른 부위에 통증, 열감, 고름 같은 증상이 생기면 세균 감염일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응급실 혹은 가까운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상처를 확인받고 필요 시 파상풍 주사를 추가 접종하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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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질문드립니아아ㅏ.....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같은 질문을 계속 반복하시는데 말씀하신 내용만으로는 양수인지 아닌지 확인이 불가합니다이걸 이해하셔야 될 거 같아요. 반복해서 묘사해도 검사 없이는 판단 못해요.양수가 새어나오는게 의심되면 지체없이 산부인과 바로 가셔야 돼요. 응급실이나요여쭤보신거 답변 드리자면 임신 30주에 접어들면 분비물이 평소보다 많아질 수 있습니다. 호르몬 변화로 인해 질 분비물(냉)이 증가하고, 땀도 더 많이 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여름철이거나 활동량이 많을 경우, 질 주변이 항상 촉촉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물처럼 느껴지는 분비물이 시간이 지나며 노랗게 변하는 건 산화되거나 공기와 닿으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변화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냄새가 강하게 나거나 가려움, 따가움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질염이나 감염일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가 필요해요.다만, 걱정되는 건 양수일 가능성인데요. 양수는 대체로 맑고 무색무취이며, 자신도 모르게 주르륵 흐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냉과 달리 속옷이 젖을 정도로 많이 나오는 경우엔 양수 유출을 의심할 수 있어요. 양수인지 아닌지는 산부인과에서 검사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 증상이 반복되거나 양이 많아지는 느낌이 든다면 빠르게 병원에 내원해 확인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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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 허리 치료 전 정확한 원인 분석을 하는 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허리 통증과 관련된 치료에 있어 MRI를 찍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MRI는 척추나 디스크 등 연조직의 상태를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척추측만증이나 근육, 인대 등 문제의 원인을 세밀하게 분석하는 데 유용해요. 만약 엑스레이만으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치료 후에도 통증이 지속된다면 MRI를 통해 더 정확한 상태를 파악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죠. 굉장히 많이 시행하는 검사 중 하나입니다. 도수치료나 물리치료를 먼저 시도해볼 수 있지만, 정확한 원인 파악이 치료의 효과를 높이는 데 중요할 수 있습니다.MRI는 CT와는 달리 방사선 노출이 없는 촬영 방식이라 안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용이나 치료 계획에 대해 의사의 추천을 신뢰하는 것이 중요해요. 담당 의사가 권유한 MRI가 단순히 치료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일 가능성이 크며, 이를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 더 효과적인 치료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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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왜 이런건가요? 병원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오른발 두 번째 발톱 밑살이 두껍고 색이 누렇고 발톱 자체도 울퉁불퉁한 상태라면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곰팡이 감염으로, 이는 발톱에 변화와 두꺼워짐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무좀 때문일수 있어요. 이런 곰팡이 감염은 발톱에 불균형적인 성장이나 색 변화, 울퉁불퉁한 형태를 나타낼 수 있으며, 발톱 밑의 조직이 두꺼워지는 현상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발톱에 외상을 입었거나 무리한 압박을 받으면 발톱이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이는 발톱이 변형되거나 색이 변하는 등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죠. 만약 발톱의 변화가 지속되거나 통증을 동반한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과나 정형외과 가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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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토로 인해 눈주변이 붉은점들이 생겨났어요 시간지나면 가라앉는다고 하는데 조금 더 빨리 가라앉히는 방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구토로 인해 눈 주변에 붉은 점이 생기는 것은 주로 혈관이 터져서 발생하는 '출혈성 반점'입니다. 이런 점은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가라앉습니다. 그러나 붉은 점을 더 빨리 가라앉히고 싶다면, 냉찜질을 통해 혈관 수축을 도와주는 것이 좋아요. 얼음팩이나 차가운 수건을 10분 정도 눈 주위에 올려 두면 붓기와 붉은 점이 빠르게 완화될 수 있습니다. 또한, 비타민 C와 K가 풍부한 음식(예: 브로콜리, 딸기 등)을 섭취하면 혈관을 강화하고 회복을 촉진할 수 있구요하지만 자주 구토가 발생한다면, 붉은 점이 반복적으로 생길 가능성이 있습니다. 구토를 자주 하게 되면 눈 주변뿐만 아니라 피부에 자극을 주고, 출혈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구토를 피하고, 구토를 유발할 수 있는 상황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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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수 터지면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양수가 터지면 물처럼 쏟아지는 경우도 있지만, 일부 여성은 조금씩 천천히 양수가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양수는 보통 맑고 무색의 물처럼 나옵니다. 소변이나 질 분비물과 구별되는 점은 양수는 갑자기 많아지거나 계속해서 조금씩 흐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양수가 터졌을 때는 계속해서 물같은 것이 나올 수 있고, 보통 대량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소변과 양수는 구별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만약 양수가 터졌다면 계속해서 물이 나오는 느낌이 들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그 후에는 병원에 가서 확인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양수가 터져도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양수가 터졌다면 일정 시간 이내에 분만을 촉진해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의심되면 병원에 가셔서 확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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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식기 주변 허벅지나 털 쪽에 뾰루지에대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식기 주변이나 허벅지 안쪽에 뾰루지가 나고 간지러움이 있을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 중 하나는 모낭염입니다. 이는 털 주위에 생기는 염증으로, 털을 잡아당기거나 자주 문지르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피지선이 막히거나 땀이나 세균에 의한 감염도 뾰루지를 일으킬 수 있구요다른 가능성으로는 접촉성 피부염이나 여드름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심해지면 피부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을 듯 해요. 간지러움과 불편함이 지속되면 자가 치료로는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진료를 받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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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무릎 관절염 2기 적정 체중 조절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퇴행성 무릎 관절염이 있는 경우, 체중 조절은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체중이 증가할수록 무릎에 가해지는 압력이 커져 증상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체질량지수(BMI)가 18.5에서 24.9 사이가 건강한 체중 범위로 권장됩니다.현재 키 159cm, 체중 58kg인 경우, BMI는 약 22.9로 정상 범위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큰 변화가 필요하지는 않지만, 체중을 55~57kg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꾸준한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체중을 적절히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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