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마다 코가 자주 막히는 이유가??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환절기마다 코가 막히는 주된 이유는 온도와 습도의 급격한 변화, 공기 중 미세먼지나 꽃가루 같은 자극 물질 때문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코 점막을 민감하게 만들고, 그 결과로 콧물이 나거나 코막힘 증상이 생깁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점막이 건조해지고 반응성이 더 예민해질 수 있어 증상이 더 두드러질 수 있죠비염 진단이 없더라도, ‘혈관운동성 비염’처럼 특정 자극(찬 공기, 향수, 날씨 변화 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는 알레르기 비염과는 달리 알레르기 검사에선 이상이 없지만, 자율신경계 반응으로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입니다. 이런 경우에도 코막힘이나 콧물은 반복적으로 생길 수 있죠환절기에 코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첫째, 실내 습도를 40~60%로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코 점막을 촉촉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외출 시 마스크를 착용해 먼지나 꽃가루 등의 자극을 줄이고, 귀가 후에는 생리식염수로 코 세척을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셋째, 무리한 온도 차를 피하고, 규칙적인 운동과 수면으로 면역력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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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에 점이 생겼어요 피부과 가봐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성인이 된 이후에 새로 생긴 점은 대부분 양성이지만, 일부는 위험 신호일 수 있어서 주의 깊게 관찰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점의 모양이 비대칭적이거나, 색이 여러 가지로 나뉘어 있거나, 경계가 불규칙하거나, 주변에 색소 침착이 있는 경우에는 흑색종 같은 피부암 가능성을 의심해볼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특징들은 어디까지나 ‘의심해볼 수 있는 기준’일 뿐, 정확한 진단은 전문적인 검사 없이는 어렵습니다.따라서 점의 변화가 눈에 띄게 생겼거나 불안한 느낌이 있다면, 피부과에서 진료를 받고 필요 시 조직검사나 정밀한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겉모습만으로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으니 자가진단보다는 전문적인 평가를 받는 게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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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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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다골화증,확실한 치료방법 뭐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미만성 특발성 골격 과다골화증(DISH)은 현재까지 완치할 수 있는 치료법은 없지만, 증상 완화와 기능 유지에 초점을 맞춘 치료가 핵심입니다. 약물치료(소염제, 진통제), 물리치료, 도수치료, 충격파치료 등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되며, 일상생활에서의 움직임 유지와 스트레칭, 자세 교정 등도 중요해요진행을 완전히 막을 수는 없지만, 척추의 유연성을 최대한 보존하고 통증을 조절하는 것이 주된 치료 목표이죠현재 받는 치료 외에 고려해볼 수 있는 방법으로는 재활의학과 전문의와 협업하여 운동 치료 프로그램을 정밀하게 설계하거나, 통증이 심한 경우에는 신경 차단술이나 주사 치료 등이 있습니다. 드물게는 심한 신경 압박이나 기능 장애가 동반된 경우 수술적 치료를 검토하기도 해요. 하지만 수술은 신중히 결정해야 하므로, 여러 진료과(신경외과,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간 협진을 통해 보다 포괄적인 치료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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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노트북 사용할 때 블루라이트 차단하면 눈 피로도가 낮아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블루라이트 차단이 눈 피로도를 줄이는 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어요. 특히 하루 종일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경우, 블루라이트 차단 필터나 안경을 사용했을 때 눈의 피로, 수면의 질, 시각적 불편감이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는 보고가 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효과가 다르게 나타나기 때문에, 친구에게 효과가 있었다고 해서 무조건 본인에게도 똑같이 적용되지는 않을 수 있어요. 그래도 비교적 저렴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방법이라서, 눈 피로가 심하다면 한 번 써보는 것도 나쁘지 않죠다만 블루라이트 차단이 안구건조증 자체를 직접적으로 개선하진 않아요. 눈이 덜 건조해지는 건 화면을 보는 습관, 눈 깜빡임 횟수, 실내 습도, 인공눈물 사용 같은 요소들이 더 큰 영향을 미쳐요. 다만 블루라이트 차단이 눈의 피로를 줄여서 깜빡임을 더 자연스럽게 유지하게 해준다면, 결과적으로 건조감도 약간은 덜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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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안압증이 있는 사람은 다크모드 화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고안압증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다크모드가 반드시 해롭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일부 연구에서는 밝은 글자에 어두운 배경(다크모드)이 눈의 초점 조절에 부담을 줄 수 있고, 대비가 강해지면서 동공이 더 많이 열려 안압이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특히 눈이 피로하거나, 기존에 시신경에 약점이 있는 분들에겐 약간의 영향을 줄 수 있죠하지만 모든 고안압증 환자에게 다크모드가 나쁘다고 과도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화면을 오랜 시간 보는 습관, 가까운 거리에서 보는 자세, 깜박임이 적은 환경 등 전체적인 시각 습관이 더 중요합니다. 오히려 밝은 화면이 눈부심을 유발해 더 불편한 사람도 있으니, 본인 눈의 반응에 따라 조절하는 게 가장 좋아요몇 년간 다크모드를 사용했다고 해서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정기적인 안과 진료를 통해 시신경 상태와 시야를 체크하고, 눈이 편한 밝기와 명암비를 조절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화면 밝기를 너무 낮게 하지 않고, 일정 시간마다 눈을 쉬게 하는 것이 고안압 관리에 훨씬 더 도움이 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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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노모. 병원은 안가신다 하시고 저는 걱정되고 해서 질문 올립니다. 갑자기 훅 떨어진기력으로 걷기조차 힘들어하시는데 무슨 병이라도 생긴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89세 노모께서 갑작스런 기력 저하와 균형 감각 상실, 거의 종일 주무시는 상태라면 단순한 피로가 아닌 의학적인 이상 신호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특히 전날 주저앉으셨다는 점은, 일시적인 뇌허혈(일과성 뇌허혈 발작, TIA)이나 소혈관성 뇌졸중, 또는 심장기능 이상 등을 의심할 수 있어요심근경색 이력이 있으신 만큼 심혈관계 이상도 다시 확인해봐야 합니다.병원을 거부하시더라도, 이런 급격한 변화는 반드시 의사의 진료와 평가가 필요합니다. 지금처럼 식사 외 거의 주무시고 기력 없이 누워 계신 상태는 단기적인 탈수, 전해질 불균형, 또는 감염(요로감염, 폐렴)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응급실 방문이 가장 안전합니다. 시간을 두면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어 빠른 대응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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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 왜그럴까요? 지루성피부염 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말씀하신 증상, 각질이 때처럼 밀리고, 피지와 가려움이 동반되며, 얼굴 전체에 퍼진 느낌은 지루성 피부염이나 모낭충 과증식(모낭충증) 모두에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과거에 모낭충이 많다는 진단을 받으셨다면, 피부 장벽이 약해져 모낭충이 염증을 유발하고, 각질과 피지 분비가 증가했을 가능성이 커 보여요또, 물로만 세안하고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상태가 장기화되면, 피부 장벽이 더욱 약해지고 건조하면서 동시에 피지가 늘어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피부과 진료는 꼭 받아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상태에 따라 항진균제, 모낭충 치료제, 또는 스테로이드 연고가 필요할 수 있고, 병원에서는 각질 케어와 장벽 회복을 병행한 치료도 가능해요. 집에서는 약산성 클렌저로 세안하고, 반드시 수분 위주의 진정 보습제를 발라 피부를 안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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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마찰화상 2도 흉터 선크림클렌징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2. 오일로 문지르고 폼클렌징을 추천드립니다. 선크림은 유분 성분이 많아 폼클렌징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기 때문에, 클렌징 오일을 먼저 사용해 부드럽게 녹인 뒤 폼클렌징으로 마무리하면 피부 자극 없이 선크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상처 부위가 예민한 상태에서는 마찰을 줄이고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해요오일은 피부에 자극을 덜 주면서도 세정력이 높아, 흉터 연고로 인한 붉은기나 염증 악화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 상처가 많이 벌어져 있거나 진물이 나는 경우에는 오일 사용을 피하고, 피부과 전문의 상담 후 세안 방법을 조절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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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을 기준으로 왼쪽 배와 오른쪽 배 크기가 다른데 탈장인가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배꼽을 기준으로 왼쪽 배와 오른쪽 배 크기가 다른 경우, 탈장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른쪽 배가 볼록하게 부풀어 오른다면, 서혜부 탈장(서혜부 탈장)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탈장은 일반적으로 배꼽 주변이나 서혜부(서혜부는 복부와 다리 사이에 위치) 부위에 발생하며, 복부 내 압력이 증가하면서 장이 복벽을 뚫고 나오는 현상이에요. 탈장은 일반적으로 부풀어 오르는 느낌이 있으며, 기침을 하거나 힘을 주면 증상이 더 뚜렷해질 수 있죠그러나 탈장 외에도 복부 지방이 고르게 분포되지 않거나 장기의 위치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배의 불균형이 오랜 시간 동안 지속되고, 불편함이나 통증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이를 정확하게 평가하기 위해 외과나 소화기내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복부 초음파나 CT 검사를 통해 탈장을 확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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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찰화상 2도 상처오픈하고 선크림 클렌징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마찰 화상 2도 상처가 얼굴에 생긴 경우, 세안과 선크림 사용은 특히 신경 써야 합니다. 상처 부위는 자극에 민감하므로 세안할 때는 부드럽게 해야 하고, 세안 후에는 충분한 보습이 필요하죠. 흉터 연고로 인한 염증이나 붉은끼가 있다면, 그 부분에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오일로 문지르고 폼클렌징 추천합니다. 2번, 오일로 문지르고 폼클렌징을 추천하는 이유는 오일이 선크림을 효과적으로 녹여주기 때문입니다. 선크림은 일반적으로 기름성분이 많아, 폼클렌징만으로는 잘 지워지지 않거나 자극을 줄 수 있어요. 오일을 사용하면 선크림을 부드럽게 녹여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면서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특히 마찰화상 2도 상처 부위는 민감하고 염증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오일로 먼저 세안하면 피부에 직접적인 마찰을 줄여줘 상처 부위에 자극을 덜어줍니다. 이후 폼클렌징으로 마무리하면 잔여물도 깨끗하게 제거할 수 있어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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