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욕 할 때만 커지는 외치핵 궁금합니닺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좌욕 후 외치핵이 부어오르는 경우는 따뜻한 물로 인해 혈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외치핵의 혈관이 일시적으로 확장되기 때문일 수 있어요. 특히 외치핵은 피부 바로 아래에 혈관이 몰려 있어 좌욕처럼 따뜻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변을 볼 때나 평소에는 붓지 않는데 좌욕 직후만 부어오른다면, 좌욕 온도나 시간에 몸이 과민하게 반응하고 있는 걸로 볼 수 있어요.이럴 땐 말씀하신 대로 좌욕 시간을 3분 이내로 줄이고, 물 온도도 37~38도 정도의 미지근한 수준으로 낮춰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그래도 부어오른다면, 좌욕 대신 샤워기로 따뜻한 물을 항문 주변에 간접적으로 쐬는 정도의 ‘간접 좌욕’으로 바꾸는 것도 방법이에요. 이렇게 해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불편감이 계속되면, 좌욕은 일단 중단하고 병원 상담을 받아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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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산균을 먹으니까 배변주기가 바뀌었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유산균은 장내 환경을 조절해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복용을 시작하자마자 배변 습관이나 주기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장이 예민하거나 평소 소화 기능이 민감한 사람은 유산균의 영향을 더 빠르게 느낄 수 있어요. 배변 횟수가 줄거나 반대로 늘기도 하고, 대변의 형태가 달라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하루 아침에 주기가 바뀌는 것이 이상한 반응은 아니며, 장이 새로운 균에 적응하는 과정일 수 있어요.다만, 이런 변화가 일시적이라면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보통은 며칠 안에 몸이 유산균에 적응하면서 다시 자연스러운 리듬을 찾아가요. 하지만 배변이 불편하거나 변비가 심해진다거나, 복통이나 복부 팽만이 계속된다면 유산균의 종류가 본인에게 맞지 않을 수도 있으니 중단하거나 제품을 바꿔보는 것도 한 방법이죠몸이 어떻게 반응하는지 며칠 더 관찰해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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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30주차인데요 질문드려여 ㅇ.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임신 30주차에 양수가 터지는 경우는 급박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양수가 터지면 보통은 물이 흐르는 느낌을 받게 되는데, 이는 방광에서 나오는 소변과는 구별되는 특유의 액체로, 투명하고 물처럼 흘러나옵니다. 양수 터지는 증상으로는 평소와 다른 수분이 흐르거나, 갑자기 물이 흘러나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요. 때로는 양수가 조금씩 흘러나오기도 하여, 한 번에 많은 양이 나오지 않으면 미처 인지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양수가 터진 후에는 즉시 병원에 연락을 하고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양수가 터지면 감염의 위험이 있기 때문에, 빠르게 병원에서 적절한 조치를 받는 것이 필요해요. 또한, 양수가 터진 뒤 태동이 줄어들 수 있는 경우도 있지만, 꼭 그렇다고 태동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양수가 터졌다면 태동 변화가 있을 수 있으므로, 태동이 약해지거나 이상을 느낀다면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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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욕을 하면 외치핵이 부풀어 오릅니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좌욕은 항문 부위의 혈류를 촉진시키고, 염증이나 통증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되는데, 때때로 과도한 혈류 유입으로 인해 이미 부풀어 있는 외치핵이 더 부풀어오를 수 있어요. 특히 좌욕을 할 때 너무 오랫동안 따뜻한 물에 앉아 있거나, 수압이 강하게 가해질 경우 일시적인 부풀어오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이런 경우에는 좌욕 시간을 조금 줄여보거나, 물의 온도를 약간 낮추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또한, 좌욕 후 부풀어오른 외치핵이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내려가는 경우도 많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좌욕을 잠시 중단하고 다른 방법으로 관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태가 계속 악화되거나 통증이 심하다면, 치핵이 더 심해질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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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에 자꾸 진물이 생기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에 진물이 생기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어요. 체중 증가가 발에 부담을 줄 수는 있지만, 진물이 나는 증상은 다른 원인들도 고려해야 합니다. 발에 발생하는 진물은 보통 피부 질환, 특히 피부 염증이나 감염에 의해 나타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습진이나 접촉성 피부염, 또는 곰팡이 감염(발무좀)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발에 상처나 물집이 생겼다가 터져서 진물이 나오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경우, 감염이 동반될 수 있기 때문에 치료가 필요하죠체중 증가로 인해 발에 부담이 가는 건 사실이지만, 진물이 생기는 주된 원인으로는 체중보다는 피부 상태나 감염에 더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이어트는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현재 발생하는 증상에 대해선 피부과의 진료를 받는 게 우선 중요해요. 발의 진물은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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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문에 뭔가 낫는데 이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항문 주위에 푸른 동그란 혹이 보인다면, 이는 외치핵일 가능성이 큽니다. 외치핵은 항문 외부에 생기는 혈관 덩어리로, 혈관이 부풀어 올라서 발생합니다. 푸르스름하거나 파란색을 띠는 이유는 혈관에 혈액이 고여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대변을 볼 때나 과도한 힘을 주었을 때, 또는 장시간 앉아 있을 때 더 부풀어오르거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내치핵은 항문 내부에 위치하기 때문에 외부에서 눈에 띄지 않습니다. 내치핵이 있으면, 대변을 볼 때 출혈이 있거나, 항문 내부에 불편함을 느낄 수 있지만, 외부에서 보이는 혹은 부풀어오르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요.따라서, 푸른 동그란 혹처럼 보인다면 외치핵이 더 가능성이 높고, 통증이 동반되거나 크기가 커지면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상태가 심해지지 않도록, 항문 주위의 위생을 잘 관리하고, 지속적인 불편함이 있다면 병원을 방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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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스타 백신 맞은후 싱그릭스 또 가능한자요 몇개월후 맞나요 ?그리고 2번 다 맞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조스타 백신은 생백신으로 한번 맞으면 되는데 왜 싱그릭스를 또 맞으시는건가요? 싱그릭스의 경우 사백신으로 2회 접종이 필요하죠.답변 드리자면 이론적으로는 조스타백신을 맞은 후 싱그릭스(Shingrix) 백신을 맞는 것은 가능합니다. 그러나 언급했듯이 조스타 백신은 생백신으로 한번만 맞으면 접종 완료이고 두 백신은 각각 다르게 설계되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두 번째 백신인 싱그릭스를 맞기 전에는 최소 2개월-6개월의 간격을 두는 것이 권장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싱그릭스 백신은 사백신이라 두 차례에 걸쳐 맞는 것이 기본입니다. 첫 번째 접종 후 2~6개월 뒤에 두 번째 접종을 받게 되며, 이는 보다 강력한 면역 반응을 유도하기 위해서에요. 첫 번째 접종 후 6개월을 넘기지 않도록 두 번째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조스타 백신이 생백신이란걸 (1회 접종만 필요) 염두해두고 자세한 사항은 담당 의사와 상의 해보시고 개인 건강 상태에 맞는 정확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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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에 수포 헤르페스나 다른 성병일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딱히 전형적인 헤르페스 수포 모양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올려주신 병변은 수포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돼요말씀하신 내용 기반으로 답변 드리자면 손가락에 생긴 수포와 입안에 구내염은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헤르페스는 보통 입술, 성기, 혹은 손에 물집 형태로 나타날 수 있는데, "단순 헤르페스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이 흔한 원인이죠. 특히 HSV-1(구강헤르페스)은 입안에 구내염을 유발할 수 있고, HSV-2(생식기헤르페스)는 성기 주변에 물집을 만들지만, 성관계를 통해 입, 손 등 다른 부위에도 전염될 수 있어요.성관계를 통해 전염된 경우, 입술이나 손가락 등에 발진이 생길 수 있으며, 물집이 터져서 상처를 남기고 통증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구내염과 손가락에 수포가 나타났다고 해서 반드시 성병이라 할 수는 없고, 다른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도 가능하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피부과나 비뇨기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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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리 냄새라는게 진짜 따로 존재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수리 냄새"라는 표현은 사실 일반적으로 머리카락이나 두피에서 나는 냄새 중 특정 부분에 대해 느껴지는 냄새를 말하는데요. 정확히 말하면 정수리 부분이 다른 부위보다 냄새가 더 강하게 나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개개인의 두피 상태나 관리, 습관에 따라 다릅니다. 정수리는 두피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있어 공기 순환이 적고, 머리카락도 상대적으로 덜 움직이기 때문에 피지나 땀, 먼지 등이 더 쌓일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 부위에서 나는 냄새가 더 뚜렷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두피는 피지선이 많아서 피지 분비가 왕성합니다. 특히 스트레스나 호르몬 변화, 불규칙한 세정, 환경적인 요인에 따라 피지가 과도하게 분비되면 그 부분에서 냄새가 날 수 있어요. 게다가 머리카락이 길거나 두피가 지성일 경우, 피지와 세균이 결합되어 냄새가 더 강하게 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정수리 냄새"라는 것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요하지만 사실 두피 전반적으로 균일한 냄새를 가진다고 느끼는 경우가 더 많고, 정수리 부분만 특별히 다른 냄새가 난다는 것은 개인적인 체험에 따른 차이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수리 부분에서 유독 냄새가 나면 두피 관리가 중요하며, 샴푸를 자주 사용하고 두피에 적절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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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에 물집, 딱지 같은게 났는데 헤르페스인지 아닌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특히 뜯어낸 후의 병변 모습이라 수포인지 아닌지 확인이 안되네요결론은 헤르페스 가능성은 있습니다만 꼭 헤르페스라고 보긴 어려워요. 헤르페스는 보통 작고 투명한 물집이 무리를 지어 나타나고, 따끔거리거나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아요. 또한 초기에 몸살이나 발열 같은 전신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흔하죠. 하지만 무증상 감염도 있어서 증상이 약하다고 해서 100%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다만 흰색 좁쌀이나 고름이 짜질 정도라면 피지선 염증이나 모낭염, 단순한 자극성 피부염일 가능성도 있어요. 베아로반(항생제 연고)을 바르고 상태가 더 나빠지지 않으면 세균성 피부염일 가능성이 크고, 자연 회복될 수 있어요. 그래도 성관계 후 발생한 이상 피부 변화는 정확한 진단을 위해 피부비뇨기과에서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필요하면 PCR검사나 바이러스 검사도 해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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