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인대파열 (Tfcc파열)에 관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목의 TFCC(삼각섬유연골복합체) 파열은 손목에 있는 중요한 인대와 연골 구조의 손상을 의미합니다. TFCC 파열은 대개 손목을 과도하게 비틀거나 충격을 받을 때 발생하며, 특히 손목을 자주 사용해야 하는 직업이나 운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흔히 나타납니다. 치료 후, 보호대나 깁스를 사용하고 있는 상태에서는 손목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것을 피하는 것이 중요하죠손목을 계속해서 사용하면 통증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손목을 최대한 쉬게 하고 무리하지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너무 오랜 시간 동안 손목을 사용하지 않으면 관절이 경직되어 굳어질 수 있기 때문에, 적당한 범위 내에서 물리치료나 간단한 재활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손목이 완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무리한 사용을 피하고, 보호대를 착용하면서 서서히 운동 범위를 확장해 가는 것이 중요해요따라서, 손목을 지나치게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서서히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물리치료나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재활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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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정액 이거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상황에서 임신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정액이 손에 묻었다고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서 정자가 살아남기 어려워지며, 성기에 직접적으로 접촉하거나 침투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임신이 될 확률은 극히 적습니다.또한, 성관계 후 배꼽 주변이나 아랫배가 아프고 냉이 나오는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배란 직후의 호르몬 변화나 생리 주기와 관련된 증상일 수도 있고, 간혹 감염이나 다른 건강 문제로 나타날 수도 있구요하지만 불안감이 크다면, 정확한 진단을 위해 산부인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가 직접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해줄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다음부터는 성관계나 다른 행위에 대해 더욱 신중하게 조심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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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후 몸 상태가 너무 악화 되었어요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출산 후 건강이 급격히 악화되어 매우 힘든 상황이시겠군요. 여러 가지 증상이 동시에 발생하고 있어서, 어떤 원인인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진단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특히, 숨쉬기 어려움, 설사, 식욕부진, 항문 출혈, 그리고 기타 통증들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황은 여러 가지 가능성을 고려해야 해요 우선, 장염으로 시작된 증상들은 어느 정도 호전되었으나, 그 후에도 계속해서 지속되는 호흡 곤란이나 기타 복통은 다른 원인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하죠. 또한, 직장 내시경 결과에서 궤양과 치질이 발견된 것은 장 상태와 관련이 있을 수 있지만, 이런 상태가 지속된다면 다른 소화기계 문제나 장염의 후유증이 있을 가능성도 있구요그리고 부정맥의 경우, 출산 후 여성에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변화일 수 있지만, 심장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심전도 검사에서 부정맥이 발견되었고, 약 처방을 받으셨다는 점에서 심장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CT 촬영에 대한 걱정은 이해가 가지만, 부정맥과 CT 조영제를 함께 고려할 때는, 의사와 상담 후 위험도를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 부정맥의 위험이 크다면, 조영제 사용에 대한 대체 방법을 의논할 수도 있습니다. 출산 후 건강 상태가 급격히 변한 것은 여러 요인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으며, 암에 대한 걱정은 과도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체중 감소나 호흡곤란과 같은 증상은 다른 건강 문제일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서 보다 종합적인 검사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찾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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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눈이나 사마귀가 맞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하얀 심지 같은게 느껴지신다면 티눈 가능성이 있습니다티눈은 주로 압력이나 마찰에 의해 피부가 두꺼워져 생기는 각질층이 두꺼워진 부위로, 보통 하얀색 또는 노란색을 띄며 중앙에 하얀 심지처럼 보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죠. 대개 통증이 미약하게 나타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압력이나 마찰로 인해 발생합니다. 일반적으로 굳은살과 유사한 형태이지만, 심지 부분이 있을 경우 티눈일 가능성이 높아요사마귀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에 의해 발생하는 피부 감염으로, 보통 표면에 울퉁불퉁한 모양이나 작은 돌기들이 생기고, 때로는 하얀색이나 황색을 띠기도 합니다. 사마귀의 경우 통증보다는 가려움이나 불편함을 느끼는 경우가 많으며, 주변에 작은 점들이 보일 수 있습니다. 만약 하얀 심지가 있는 티눈이라면 압력이나 마찰로 인해 발생한 것일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없어진다면 별다른 치료 없이 지켜보셔도 됩니다. 그러나 사마귀일 가능성도 있기에 계속해서 불편함이 지속되거나 크기가 커지면 피부과에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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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전 위 내시경을 받았는데요 장상피화생이라고 하던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장상피화생은 위 점막에 발생할 수 있는 변화 중 하나로, 위장 점막 세포가 장(腸)의 상피 세포와 유사한 형태로 변형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위 내시경을 통해 육안으로 보기 어려운 미세한 변화일 수 있죠. 즉, 내시경으로 확인된 상태로는 큰 문제 없이 보였을지라도 조직검사에서 장상피화생이 발견된 걸로 보여져요. 이는 장상피화생이 위염 등으로 인한 염증 반응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변화인데, 꼭 암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장상피화생이 암의 전단계라고 흔히 생각할 수 있지만, 모든 장상피화생이 암으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실, 위암의 전단계로 진행될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은 특정 상황에서 발생하는 것이며, 대부분은 정기적인 검사를 통해 추적 관찰을 하는 것이 중요해요. 염증과 위염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고 장상피화생은 위암의 위험을 높일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분류되기도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추적 검사를 통해 상태를 확인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조직검사 결과가 나온 후, 병원에서 어떤 설명을 들으셨는지에 따라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만약 담즙 역류나 위염 등이 원인이라면, 적절한 치료를 통해 염증을 관리하고 상태가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주로 위 보호제나 식이요법을 통해 위 점막을 보호하고, 담즙 역류를 완화하는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어요. 병원에서는 장상피화생이 진전되거나 다른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는지 주기적으로 검사하면서 치료를 해나갈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조기에 발견된 상태에서 잘 관리하면 위암으로 발전할 위험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추가적으로 위염 관리나 생활 습관 개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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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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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등에 이런 멍들이 생겼는데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운동 후 오른쪽 발등에 멍이 생겼다면, 말씀하신 것처럼 한쪽에 힘이 과하게 실리면서 혈관이 미세하게 터진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평소보다 오랜 시간 걷기 운동을 시작하셨고, 오른쪽 다리에 체중을 더 실으신다면 모세혈관 손상이나 압박성 손상으로 멍이 생길 수 있어요. 운동화 끈이 너무 조였거나, 발등이 신발에 반복적으로 눌렸을 가능성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다만, 아무 외상도 없는데 반복적으로 멍이 자주 생기거나, 멍의 크기가 점점 커지고, 통증이나 열감이 동반된다면 단순 타박을 넘어서 혈액응고 이상, 혈관질환 등도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현재 증상이 한 번에 그친다면 멍 부위에 얼음찜질을 하며 경과를 봐도 되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정형외과나 내과 방문이 필요해 보여요 특히 걷는 자세나 하중 분산이 잘못됐을 경우 족저근막염이나 피로 골절의 전조 증상일 수도 있으니, 증상이 지속된다면 무리하지 말고 체크받아보시는 걸 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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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 사무직장 전자파차단 금속제품 안전성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자파 차단 앞치마에 사용되는 알루미늄사, 동(구리)은사, 폴리에스터, 면 등은 일반적으로 외부 전자파를 반사하거나 흡수해서 차단하는 용도로 설계된 섬유입니다. 이런 제품은 임산부와 태아의 전자파 노출을 줄이기 위해 제작된 것이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용 조건에서는 인체에 유해하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피부에 직접 닿더라도 섬유 자체가 안전기준을 통과한 것이라면 특별한 걱정은 없습니다.다만, 몇 가지 체크포인트는 있어요.제품 인증 여부: KC인증, CE인증, OEKO-TEX 등의 안전 인증 마크가 있는 제품이라면 더 안심하셔도 됩니다.금속 알레르기가 있다면, 구리나 알루미늄에 예민한 피부는 가려움,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속에 면소재 옷을 입고 착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세탁 시 주의사항도 확인해 주세요. 전자파 차단섬유는 세탁법이 일반 옷과 달라 손상될 수 있으니 라벨을 꼭 확인하시고요.요약하면, 정상적인 사용 및 관리 상태에서 임산부가 착용하는 것은 전반적으로 안전합니다. 다만 알레르기나 피부 민감도에 따라 주의는 필요할 수 있으니 피부에 이상 반응이 느껴지면 일시적으로 사용을 중단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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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 측만인데 부득이하게 다리를 꼬아야 한다면 ??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척추 측만이 오른쪽으로 있다면, 평소 자세가 더 이상 비틀리지 않도록 균형을 맞추는 방향으로 생활 습관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다리를 부득이하게 꼬아야 할 경우, 오른쪽으로 휘어져 있다면 왼쪽 다리를 위로 올리는 자세, 즉 왼쪽 다리를 오른쪽 다리 위에 올려 꼬는 자세가 상대적으로 덜 해로워요. 이는 비틀린 척추의 균형을 약간이나마 반대 방향으로 보정해주는 효과가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시간 다리 꼬기 자체는 골반 불균형을 유발할 수 있어 최대한 피하는 것이 이상적이고, 짧은 시간만 유지하고 자주 자세를 바꾸는 것이 좋구요수면 자세의 경우에도, 오른쪽으로 측만이 있다면 왼쪽으로 누워 자는 자세가 더 유리합니다. 이 자세는 척추의 무게 분포를 상대적으로 고르게 하고, 측만의 진행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단, 베개와 매트리스도 중요하며, 허리와 어깨가 지나치게 꺾이지 않도록 중간 강도의 탄성을 가진 매트리스와 경추 높이에 맞는 베개를 사용하는 것이 필요해요. 정기적인 스트레칭과 척추 운동도 병행하시면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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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문증 안전한 치료 기술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비문증은 특히 젊은 층에서도 종종 발생하지만, 아직까지 안전하고 확실한 치료법이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말씀하신 유리체절제술(유리체 제거 수술)은 비문증 제거에 확실하지만, 백내장 발생률이 높고 망막박리 등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시력 유지에 꼭 필요한 환자 외에는 일반적으로 권하지 않습니다. 또 다른 방법인 YAG 레이저 유리체 절제술은 미국 등지에서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으나, 국내에서는 거의 시행되지 않으며, 효과와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많고 정밀도 부족으로 오히려 부작용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어요그렇다면 왜 비문증 치료 기술이 잘 발전되지 않느냐는 점에서, 안과학계에서는 비문증을 '시력에 직접적 위협을 주지 않는 질환'으로 분류하기 때문에 연구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향이 큽니다. 의료기기나 약물 개발은 수익성과 연구비 확보도 중요한데, 비문증은 생명 위협이나 실명 위험이 낮아 상대적으로 저평가되는 현실도 있죠 다만 최근에는 비문증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인정하려는 움직임과 함께 비침습적 유리체 투명화 약물 연구가 소규모로 진행 중입니다. 아직 임상적 성공을 이룬 약물은 없지만, 관련 논문과 연구는 느리게나마 이어지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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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여드름이 생기는 이유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등, 가슴, 목 주변에 여드름이 생기는 건 비교적 흔한 현상입니다. 이 부위들은 피지선이 발달한 부위라서 피지가 많이 분비되고, 땀과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서 염증이 생기기 쉬워요. 특히 요즘처럼 날씨가 따뜻하거나 습하면 땀이 많이 나고, 옷과의 마찰이 피부를 자극하면서 여드름이 더 잘 생기기도 하죠. 운동 후 땀을 제대로 씻어내지 않거나, 꽉 조이는 옷을 자주 입는 습관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또한 스트레스, 수면 부족, 식습관 같은 생활습관도 여드름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예를 들어 유제품, 설탕, 튀긴 음식 등을 자주 먹거나, 수분 섭취가 적은 경우 피부에 염증이 쉽게 생길 수 있어요. 남성의 경우, 호르몬 분비가 왕성한 시기나 체력 부담이 큰 시기에도 피지 분비가 늘어나면서 몸 여드름이 생길 수 있죠.피부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기본이에요. 운동 후에는 꼭 샤워하고, 땀 흡수가 잘 되는 통기성 좋은 옷을 입는 게 좋아요. 바디용 여드름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고, 상태가 계속 악화되면 피부과에서 항생제나 국소 치료제를 통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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