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소리 들은 후 귀 먹먹하고 아파요 병원가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귀 가까이에서 갑작스럽고 큰 소리를 들은 후에 귀가 먹먹해지고, 일시적으로 잘 안 들리거나 통증이 생겼다면, 일종의 음향 외상(소리 외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는 갑작스러운 강한 소리(예: 폭죽, 고함, 휘파람 등)가 고막이나 내이의 청각 세포에 일시적인 충격을 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증상입니다. 5초 정도 소리가 안 들렸다는 것은 청각에 일시적인 마비가 생긴 것이고, 현재도 귀 속 깊숙한 통증이 남아 있는 상태라면 단순한 놀람을 넘어 소음성 손상 가능성도 있어요대부분의 경우는 수일 내에 회복되지만,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되면 청신경에 손상이 생겼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청력 검사나 고막 상태를 확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귀에서 삐- 소리(이명), 현기증, 지속적인 먹먹함, 청력 저하 등의 증상이 같이 있다면 더 빠르게 이비인후과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가볍게 넘길 수 있는 상황 같아 보여도, 청각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초기 진단이 매우 중요해요. 가능하다면 2~3일 내로 병원에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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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가오면 눈이 건조해지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환절기에는 눈이 건조해지는 증상이 흔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공기 중 습도 변화, 바람, 일교차 등이 커지면서 눈을 보호하는 눈물막이 쉽게 증발하게 됩니다. 봄과 가을처럼 환절기에는 미세먼지나 꽃가루, 황사 등이 눈에 자극을 줄 수 있어 건조함과 이물감, 심지어 가려움이나 충혈까지 동반될 수 있어요. 특히 눈물 생성이 평소보다 줄거나 눈꺼풀 깜빡임이 줄어드는 환경(장시간 스마트폰, 컴퓨터 사용 등)까지 더해지면 건조 증상은 더 심해집니다.콧물이 계속 나오는 건 알레르기 비염이나 단순 감기, 또는 환절기 특유의 자극성 비염일 수 있어요. 이 경우 코점막도 예민해지고 눈과 코는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코의 염증이나 알러지 반응이 눈까지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알레르기 반응이 심하면 눈물샘이 자극되어 일시적으로 눈이 마르거나, 반대로 눈물이 과도하게 나올 수도 있죠. 눈이 유난히 마른 느낌이 들고, 눈꺼풀이 뻑뻑하거나 충혈까지 동반된다면 단순 환절기 증상 이상으로 건성안(안구건조증)일 수 있습니다.해결을 위해서는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고, 인공눈물을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미세먼지나 꽃가루가 많은 날엔 보호안경 착용, 장시간 스크린 노출 시 20-20-20 법칙(20분마다 20초간 20피트 이상 거리 보기)을 활용하면 증상 완화에 좋아요. 증상이 계속되거나 시야가 흐릿해지는 경우, 안과 진료를 받아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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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절금속판제거후 근육이완제등 문의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손목 골절 후 금속판 제거 수술을 받은 경우, 수술 부위에 혈종(피가 고이는 것)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합니다. 근육이완제나 진통제는 기본적으로 혈류를 직접적으로 증가시키는 약물은 아니지만, 일부 약제는 간접적으로 혈관을 확장시켜 혈류 흐름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특히 고령자의 경우, 평소 복용 중인 혈압약이나 고지혈증 약과의 상호작용도 고려해야 하므로 진통제나 근육이완제의 선택에 신중해야 합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거나 근육 긴장이 심한 경우에는,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사용이 도움이 될 수 있죠다만 혈종 방지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약물보다도 지혈과 압박 관리, 수술 부위의 안정입니다. 진통제나 근육이완제를 무리하게 투여하면, 움직임이 늘어나거나 혈류 조절이 어려워져 오히려 출혈 위험이 증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 직후에는 의료진 판단 하에 필요 최소한의 용량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특히 혈압약)과 수술 후 상태를 정확히 파악한 뒤, 담당 주치의나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약물 처방 여부를 결정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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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전 피비침에 성관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 전 피비침이 갑자기 나타난 경우라면, 일시적인 호르몬 변화, 배란 출혈, 혹은 자궁 내막의 일부 탈락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산부인과 검진이나 성병, 자궁경부암 검사에서도 이상이 없었다면, 일회성 소량의 갈색 피비침은 정상적인 생리 전 증상의 일부일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다만, 이전에 이런 경험이 전혀 없었다면 이번처럼 피비침이 생기는 경우에는 몸의 변화를 조금 더 관찰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출혈이 하루 이상 지속되지 않고 통증, 냄새, 가려움 등이 없다면 대부분 큰 문제는 아니구요이런 상태에서 성관계를 해도 반드시 문제가 생긴다고 볼 수는 없지만, 피비침이 생긴 직후라면 점막이 민감하거나 약간 손상된 상태일 수도 있기 때문에, 이 시기의 성관계는 조금의 자극에도 다시 출혈이 생기거나 자극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전이라 자궁 경부가 예민해져 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가급적 조심스럽게 진행하거나 하루 이틀 정도 지켜보고 관계를 갖는 것이 더 안전할 수 있어요출혈이 반복되거나 양이 많아지면, 다시 산부인과를 방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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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을 가보는게 나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피임약이나 생리 지연제를 복용한 후 나타나는 소퇴성 출혈은 호르몬 변화에 따른 일시적인 출혈로, 보통 생리와는 구분됩니다. 출혈 양이 평소 생리보다 적고 색이나 기간이 다르다면 생리가 아닌 소퇴성 출혈일 가능성이 높아요.이 경우 진짜 생리 주기는 다시 리셋되지 않았다고 보아야 하며, 따라서 그 시점을 기준으로 배란일이 다시 계산됩니다. 만약 출혈 이후 이틀 연속으로 질내 사정이 있었다면, 배란 주기상 가임기에 임신 가능성이 생길 수 있어요. 임신테스트기에서 한 줄이 나왔다 하더라도, 관계 후 10일차면 아직 너무 이른 시기일 수 있어 정확한 판별이 어렵습니다.소화 불량이나 아랫배 콕콕 쑤시는 증상은 호르몬 변화, 생리 전 증후군, 혹은 초기 임신 증상과도 겹칠 수 있어 혼동되기 쉽습니다. 생리통과 다르다고 느껴질 정도의 변화가 있다면, 단순한 위장 문제보다 호르몬 변화나 착상 관련 증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임테기는 관계 후 최소 12~14일이 지나고 사용하는 것이 더 정확하며, 그 이전엔 음성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만약 증상이 계속되고 불안하다면 산부인과에 방문해 정확한 확인을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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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당5%DS 투여속도 분당 방울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분당 방울수는 의료진들이 조절 해 드리는 겁니다. 스스로 수액을 맞는 다거나 속도 조절하시는건 위험해요반드시 병원에서 의사의 처방 하 & 의료진들 도움 하에 맞으셔야 합니다. 포도당 5% DS(5% Dextrose in Saline) 수액의 분당 방울수는 투여 속도(mL/hr)와 수액 세트의 드립 팩터(1mL당 방울 수)에 따라 달라집니다. (총 mL × 드립 팩터) ÷ (투여 시간 × 60분) = 분당 방울 수.속도는 환자의 체중, 연령, 신장 기능, 심장 상태 등에 따라 조절되며 당뇨 환자나 신부전 환자, 심부전 환자에게는 빠른 속도가 위험할 수 있으며, 너무 빠른 속도는 수분 과다, 저나트륨혈증, 폐부종 등의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으니 반드시 의료진의 지시에 따라 조절해야 합니다. 임의로 속도를 조절하지 말고, 수액 투여 중 숨이 차거나 손발 붓는 증상이 있으면 바로 의료진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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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토요일날 무릎이 까져서 소독하고 약발라서 밴드붙여놨는데 오늘 저녁에 샤워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무릎이 까진 지 이틀 정도 지난 상태라면, 상처 부위가 심하게 벌어지거나 진물이 많지 않다면 샤워는 가능합니다. 이 경우 방수 밴드를 붙인 채로 샤워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밴드는 물이 스며들어 세균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샤워 전에 방수 밴드로 교체하거나, 샤워 중에 해당 부위가 젖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만약 밴드를 떼고 샤워를 하게 되면 상처에 물이 직접 닿아 감염 위험이 커질 수 있으니, 가급적 붙인 채로 샤워하는 것이 안전하죠샤워 후에는 상처가 젖었을 수 있으므로 반드시 깨끗하게 닦은 후 소독하고, 연고를 다시 바른 뒤 새 밴드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상처가 이미 많이 아물고 딱지가 생긴 상태라면 연고를 생략할 수도 있지만, 아직 진물이 나거나 붉은 기가 돌면 연고와 밴드를 계속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아스팔트에 다친 경우 세균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초기에는 관리에 신경 써야 합니다. 상처가 더 나빠지거나 붓고 열감이 느껴지면 병원을 방문하는 것도 고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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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에 여드름처럼 뭐가 생겼는데..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성기에 여드름처럼 뾰루지가 생기고 바디워시가 닿을 때 따가우며, 그 전에 소변 시 통증이 있었다면 단순한 피부 트러블보다는 감염성 질환의 가능성을 고려해봐야 합니다. 특히 노란 염증이 보인다면 포피염이나 귀두염, 혹은 성병성 감염(임질, 클라미디아) 같은 세균성 감염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염증 부위가 단순히 피부에 생긴 여드름처럼 보이더라도, 안쪽 깊은 염증이 원인일 수 있고, 주변 조직에 자극과 통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소변 시 통증이 먼저 있었다는 점은 요도 내부의 감염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이후 겉으로 염증이 터져 나오듯 보이게 되며, 이로 인해 성기 피부에 고름이나 여드름처럼 보일 수 있죠. 위생 문제, 면역력 저하, 성 접촉 여부 등에 따라 원인은 다양할 수 있지만, 자가 판단으로 방치할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비뇨기과나 피부과에 빠르게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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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가 생기는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변비가 갑자기 생기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는 식습관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섬유질이 부족한 음식이나 물 섭취가 부족하면 장의 움직임이 느려져 변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최근 식사를 빠르게 하거나, 섬유질이 적은 음식(패스트푸드, 가공식품 등)을 많이 먹고 있다면 변비가 생길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으면 장의 내용물이 단단해져 배변이 어려워질 수 있죠두 번째로 스트레스나 불규칙한 생활습관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스트레스가 많거나, 수면 패턴이 불규칙하면 장의 기능에도 영향을 미치구요특히 스트레스는 장의 운동을 방해하고, 변을 배출하는 데 어려움을 겪게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갑자기 일상 생활에서 큰 변화를 겪었거나 여행, 업무 등의 환경 변화도 변비를 유발할 수 있죠마지막으로 건강 문제나 약물의 영향도 고려해야 합니다. 변비는 특정 약물(진통제, 항우울제 등)의 부작용일 수 있으며, 장의 운동을 저하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호르몬 문제, 대장 질환, 당뇨병, 갑상선 문제 등도 변비의 원인이 될 수 어요. 갑자기 변비 증상이 나타났다면, 다른 건강 문제를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여 적절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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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드랑이 아래부분,부유방쪽 부분.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겨드랑이 아래부분, 즉 부유방 부위에 튠바디 시술을 받게 되면, 가슴 지방에도 일정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튠바디 시술은 지방을 분해하고 체형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수술적 체형 관리 방법인데, 이 시술은 특정 부위의 지방을 타겟으로 하여, 지방을 감소시키거나 모양을 변화시키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때 부유방 부위가 주요 시술 부위로 선택될 경우, 주변 지방층에도 일부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부유방 부위에 시술을 받은 후, 그 부위의 지방이 줄어들면서 옆가슴이나 윗가슴살에도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지방이 감소하거나 재분배되면서 옆가슴, 윗가슴살 같은 인접 부위의 지방이 변형되거나 형태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에요다만, 시술이 전반적인 가슴 크기나 형태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보기 어려우므로, 만약 가슴 부위 전반적인 크기나 모양을 변화시키고 싶다면, 추가적인 시술이나 다른 방법을 고려할 필요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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