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인대파열 후 신경과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목인대 파열 이후 통증은 거의 없지만, 움직임에 제한이 있고 다른 부위의 근육까지 뻐근함이 이어진다면, 단순히 발목만의 문제가 아닌 보행 패턴 변화나 자세 불균형으로 인한 2차적인 근골격계 문제가 생긴 것일 수 있습니다. 실제로 발목에 이상이 생기면 무릎, 고관절, 허리까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회복 후에도 재활운동이나 도수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도수치료는 전문의의 진단 아래 물리치료사나 치료사가 수기로 관절, 근육, 신경을 풀어주는 치료로, 통증 완화나 운동범위 회복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질문 주신 신경과는 주로 뇌혈관 질환, 치매, 뇌전증, 말초신경장애 등을 보는 진료과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으로 도수치료나 재활치료는 신경과보다는 재활의학과, 정형외과, 물리치료센터 또는 스포츠의학 전문 병원 등에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병원은 과의 명칭과 별개로 전문 물리치료팀이나 도수치료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는 경우도 있어요즉, 해당 병원의 신경과 의사가 근골격계 치료에도 숙련된 경우라면 시도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다만 가장 좋은 선택은 먼저 재활의학과나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기능 평가를 받은 후, 그에 따른 치료 계획(도수치료 포함)을 세우는 것입니다. 발목 뿐 아니라 종아리, 무릎, 고관절의 움직임과 자세를 종합적으로 평가받아야 보다 근본적인 개선이 가능하므로, 병원 선택 시 재활 프로그램이 체계적인 곳을 우선 고려해보세요. 신경과를 선택하실 경우에는, 해당 병원이 정형 및 재활적 접근이 가능한지를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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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에 부분적인 황달 발생 및 결막이 이상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올려주신 사진에서는 뭘 말씀하시는건지 특이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눈 안쪽 (코에서 가까운 쪽)은 혈관이 모여있어 저렇게 보일 수 있고 황달은 눈 흰자가 노란색이 되는거에요. 더 정확하게 파악하시려면 안과 진료 보셔야 할듯 합니다말씀하신 부분 토대로 답변 드리자면 결막염은 눈 안쪽 결막이 붉어지거나 염증이 생기면서 눈의 흰자위가 붉게 보일 수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결막염이나 바이러스성 결막염 등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 또한, 결막 내 혈관 확장이 원인일 수도 있구요하지만 길버트 증후군을 가지고 계시다면, 이는 간의 빌리루빈 대사에 영향을 미쳐 간헐적인 황달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일반적으로 길버트 증후군은 눈에 나타나는 황달과는 관련이 적습니다. 다만, 간 기능이 일시적으로 저하되었거나 간염, 담석 등의 문제가 있을 경우 황달 증상이나 결막 이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간단한 검사를 통해 간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아요따라서, 증상이 계속되거나 불편함이 크다면 안과 전문의나 내과에서 눈과 간 건강에 대한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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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검사 문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눈꺼풀 부종과 눈통증이 지속되고 있는 상태에서 갑상선 항체검사를 고려하는 것은 의미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갑상선 질환, 특히 그레이브스병(원발성 갑상선기능항진증)이나 하시모토 갑상선염 같은 자가면역 질환은 눈과 관련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레이브스병의 경우 눈꺼풀 부종, 눈통증, 안구돌출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모든 환자에서 안구돌출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와염과 같은 증상이 있을 수 있어요 따라서 갑상선 항체 검사를 통해 갑상선 관련 자가면역 질환을 배제하는 것은 중요해 보입니다또한, 신경과에서 진통제를 처방받는 것은 통증 완화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진통제의 사용은 증상의 원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한 후 치료가 이루어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경과에서 진통제와 함께 추가적인 검사나 치료 방법에 대해서도 상담을 받는 것이 좋을 듯 해요. 2차 병원 내분비내과와 신경과 예약을 잘 진행하시고, 검사 후에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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혓바닥 뒤 위쪽 목으로 넘어가는 곳이 계속 간질간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목과 혓바닥 뒤쪽이 간질간질한 증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우선, 알레르기 반응이 있을 수 있는데, 알레르기가 있으면 목이나 혓바닥 뒤쪽이 가려운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음식이나 환경적 요인(먼지, 꽃가루 등)이 원인일 수 있어요또한, 목의 건조함이나 비염 등으로 인해 목 뒤쪽이 간질거릴 수 있습니다. 건조한 공기나 감기 초기에 나타나는 증상으로 목 점막이 자극을 받을 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외에도 구강 위생 문제나 혓바닥 뒷부분에 염증이 있을 수 있죠. 예를 들어, 혀 뒤쪽에 구내염이나 혀염이 생길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자주 간질거리거나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만약 이러한 증상이 몇 주째 계속된다면, 이비인후과나 치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목이나 구강의 염증, 알레르기 반응 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필요에 따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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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수치로 판단할 수 있는 질병이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간 수치인 AST, ALT, LDH는 간 기능과 관련된 중요한 지표입니다. 일반적으로 AST와 ALT는 간세포의 손상이나 염증을 나타내는 지표로, ALT는 간에 더 특이적이고 AST는 간 외에도 심장, 근육 등에 존재하기 때문에 간 질환 외에도 다양한 원인에 의해 증가할 수 있습니다. LDH는 여러 조직에서 발견되며, 간뿐만 아니라 심장, 폐, 근육 등에서 유리될 수 있어 다양한 질환에서 상승할 수 있어요AST 수치가 300 중반인 경우, 간에 급성 손상이나 염증이 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어야 하며, 간염 외에도 약물성 간 손상, 지방간 또는 간경변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골다공증과 관련된 수치 상승은 일반적으로 나타나지 않으며, 골다공증은 주로 칼슘, 비타민 D, 알칼리성 인산염 등의 검사로 평가됩니다. 간염이 아니더라도 다른 간 질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위해 간 초음파, 간 조직 검사, 바이러스성 간염 검사 등을 추가로 시행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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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후 성관계 (담낭수술)언제부터가능?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담낭수술 후 성관계를 언제부터 가능한지에 대한 질문하셨는데, 일반적으로 수술 후 약 1~2주 정도는 충분한 회복 기간을 두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복부 수술 후에는 내부 장기와 상처가 치유되는 시간이 필요하고, 이 시점에 성관계를 시작하면 상처 부위에 무리가 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완전히 아물고 통증이 없으며 담당 의사가 문제가 없다고 판단한 경우, 특별히 추가적인 부담 없이 가벼운 성관계는 가능할 수 있어요하지만, 오르가즘에 따른 자궁 수축이나 복부 압박은 수술 부위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오르가즘 자체로 큰 부담이 되지는 않지만, 무리한 활동이나 과도한 움직임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탈장이나 내부 장기 문제에 대해서도, 상처가 완전히 아물었고 의사가 회복을 확인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부부관계 후에 불편함이나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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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인대파열 후 도수치료? 재활운동치료?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거비인대 파열 후 8개월이 지났음에도 움직임에 제약이 있는 경우는 흔치 않지만, 회복 과정에서의 고정 기간이 길거나, 적절한 재활이 부족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정으로 인해 주변 관절 가동성 저하, 근육 약화, 근막 유착, 체형 불균형 등이 동반되며, 그 결과 고관절, 무릎, 종아리까지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이럴 경우 단순히 발목만의 문제라기보다, 전체적인 하체 밸런스와 움직임의 재조정이 필요하죠이런 상태라면 도수치료와 재활운동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도수치료는 관절 및 근막 유착을 풀어주고 정렬을 도와주는 데 효과적이며, 재활운동치료는 약화된 근육을 다시 활성화시켜 기능을 회복하게 도와줘요. 회복 속도는 개인차가 있지만, 아직 움직임에 큰 제약이 있다면 회복이 다소 더딘 편으로 볼 수 있습니다. 스포츠 재활 전문 클리닉이나 물리치료사가 상주한 병원에서 체계적인 재활 치료를 받아보는 것을 권장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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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한 긴장상태가 되면 심장이 벌렁거리는 원인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감정이나 긴장 상태에서 심장이 벌렁거리는 현상은 심리적인 자극이 자율신경계, 특히 교감신경계를 자극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생리 반응입니다. 인간의 심장은 단순히 물리적인 펌프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뇌와 신경계, 호르몬계의 영향을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감정과 스트레스 반응에 매우 민감한 기관이죠긴장하거나 불안을 느끼면 뇌에서 편도체(감정 중추)와 시상하부가 활성화되고, 이로 인해 부신에서 아드레날린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됩니다. 이 호르몬은 혈압을 올리고, 심장 박동을 빠르게 만들며, 몸을 '위기 상황'에 대비하도록 준비시키는 기능을 해요. 이때 심장도 즉각 반응하여 심박수를 증가시키고, 심박의 세기를 높여 혈액을 빠르게 공급하려는 생리학적 반응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실제로 운동을 하지 않아도 긴장만으로도 심장이 빠르게 뛰는 느낌, 즉 심계항진이 생길 수 있는거죠이러한 반응은 일시적이라면 정상 범위이지만, 자주 반복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줄 정도로 심한 경우에는 불안장애, 공황장애, 또는 심장 관련 질환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만약 갑작스런 두근거림이 자주 발생하거나, 가슴 통증, 어지럼증, 호흡곤란 등이 동반된다면 심장내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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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의 ADHD와 청소년의 ADHD는 어떻게 구별하고 치료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성인 ADHD와 청소년 ADHD는 기본적인 증상은 유사하지만, 나타나는 양상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청소년 ADHD는 주로 과잉행동, 충동성, 집중력 저하가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학업이나 대인관계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면, 성인 ADHD는 나이가 들면서 과잉행동보다는 주의산만, 시간관리 문제, 충동적 결정, 업무 수행의 어려움이 더 주된 문제로 나타나죠. 또한 청소년기에는 증상이 명확히 드러나 비교적 진단이 빠른 반면, 성인 ADHD는 우울증이나 불안장애 등 다른 정신질환과 혼동되어 뒤늦게 진단되는 경우도 많아요치료는 연령에 따라 접근법이 달라질 수 있으나, 약물치료와 인지행동치료(CBT)가 공통적으로 사용됩니다. 메틸페니데이트나 아토목세틴 같은 약물이 주로 처방되며, 성인의 경우에는 직장과 일상생활에 맞춘 생활관리 전략과 함께 심리 상담이 병행됩니다. 진단은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시행하는 문진, 설문지 검사, 인터뷰 등을 통해 이루어지며, 필요 시 가족이나 가까운 지인의 관찰 정보를 참고하기도 합니다. ADHD는 단순한 산만함이 아니라 뇌의 인지기능과 자기조절의 어려움에서 비롯된 질환이므로, 증상이 의심된다면 병원 평가를 받아 정확한 진단과 맞춤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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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울때는 헌혈 같은것도 위험 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더운 날씨에는 체온이 상승하고 땀을 많이 흘리기 때문에 체내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이런 상태에서 헌혈을 하게 되면 일시적으로 체액이 줄어들고 혈압이 낮아지면서 어지럼증, 실신, 탈수 증상이 나타날 가능성이 더 커집니다. 특히 머리가 핑 도는 증상이 자주 있는 사람이라면, 더운 날씨에 헌혈을 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헌혈 자체는 건강한 사람에게 큰 무리가 되지는 않지만, 기저 상태(컨디션)가 좋지 않을 때는 부담이 될 수 있어요헌혈 전에는 충분한 수분 섭취와 가벼운 식사가 권장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헌혈 전후로 물이나 이온음료를 챙겨 마시고, 과하게 더운 시간을 피해서 아침 시간대나 실내가 시원한 헌혈의 집에서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헌혈 후에도 바로 무리한 활동을 하지 말고, 10~15분 정도는 쉬면서 컨디션을 확인하는 것이 좋구요. 만약 어지럽거나 기운이 빠진다면 바로 휴식을 취하고 필요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결론적으로 여름철에 헌혈은 건강한 사람에게 위험하지는 않지만, 더위로 인해 신체가 예민해진 상태에서는 부작용 가능성이 올라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합니다. 특히 탈수, 저혈압, 저혈당 등의 경향이 있는 사람은 헌혈 전 자신의 상태를 체크하고,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참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상태가 좋지 않다면 헌혈을 미루는 것도 현명한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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