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혈당 기계 수치가 114인데, 혈액 검사 수치에서 괜찮으면 당뇨가 아닐까요~? (도와주세요 ㅠㅠ)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런 검사 결과는 담당 의사와 상의 하시는게 제일 정확하고 안전합니다.말씀하신 내용 관련해서 답변 드리자면 혈당 수치가 114인 경우, 당뇨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합니다. 혈당 수치는 일반적으로 식사 후 2시간 이내에 측정된 수치가 중요한데, 특히 공복 혈당과 식후 혈당이 기준으로 평가됩니다. 예를 들어, 공복 혈당이 100mg/dL 이상이면 당뇨 전단계로 분류될 수 있으며, 식후 혈당이 140mg/dL 이상일 경우 당뇨병을 의심할 수 있죠2024년 9월 2일의 97이라는 수치는 정상 범위에 속합니다. 그리고 2025년 4월 10일에 측정된 114는 식사 후 6시간이 지난 상태에서 측정된 값이라면, 그 당시 혈당이 다소 높아졌을 수 있지만 당뇨병 진단을 내리기에는 조금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해요.공복 혈당, 식후 혈당, 또는 당화혈색소(HbA1c) (이건 정상이네요) 검사를 통해 더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혈액검사 수치가 정상이라면 당뇨가 아닐 확률이 높지만, 반복적인 혈당 검사나 다른 검사를 통해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당뇨 전단계로 분류될 가능성도 있으니,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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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귀가 당겨지는느낌은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양쪽 귀에서 기압 차이로 당겨지는 느낌은 기압 변화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고지대에 올라가거나 비행기 탑승 시와 같은 환경에서, 귀 내부의 압력과 외부 기압의 차이가 발생하면서 귀압이 불균형해질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귀가 당겨지는 느낌이나 압박감을 느낄 수 있어요 또한, 이관 기능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기압을 조절하기 어려워 이런 증상이 나타날 수 있죠하지만, 이 증상이 지속되거나 불편함이 크게 느껴진다면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는 귀 내부의 상태나 이관 기능을 확인할 수 있으며, 기압 차이에 의한 일시적인 증상인지 아니면 다른 문제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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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끼발톱 갈라짐 원인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새끼발톱이 갈라지는 현상은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장 흔한 원인은 무좀(진균 감염)이나 건조입니다. 무좀의 경우, 발톱이 갈라지거나 두꺼워지며 색이 변하는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발톱 끝 부분에 갈라짐이나 색 변화가 있을 경우 무좀을 의심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무좀이 아니더라도 건조함, 외상(잘못된 발톱 관리나 꽉 끼는 신발), 영양 결핍(비타민이나 단백질 부족) 등도 발톱 갈라짐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발톱에 다른 증상(붉어짐, 통증, 악취)이 동반되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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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끝에 물집이 났는데 이게 뭘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로는 정확한 진단 불가능하며 병원 방문하셔서 직접 육안으로 진료 보셔야 합니다혀 끝에 물집이 생긴 경우, 여러 가지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가장 일반적인 원인 중 하나는 구내염이나 혀의 상처입니다. 구내염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 혹은 자극(뜨겁거나 자극적인 음식 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가능성은 혀의 물집이 물리적 자극(딱딱한 음식, 이빨이나 교정기 등)으로 인해 발생한 경우입니다.이 외에도 물집이 생긴 부위가 단단하고 계속 거슬린다면 헤르페스(구순포진)와 같은 감염도 의심할 수 있지만, 보통은 혀에 생기는 물집은 그런 경우가 드뭅니다. 만약 물집이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거나 점차 커지거나 통증이 심해지면, 치과나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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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상혈인가요 그냥 생리인지 구별이 안 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갈색혈은 일반적으로 생리의 초기 또는 끝부분에 나타나는 혈액이 오래되어 산화된 경우입니다. 생리 주기 중에 간혹 착상혈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는 배란 후 수정란이 자궁벽에 착상하면서 발생하는 미세한 출혈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착상혈은 보통 양이 적고, 지속 시간이 짧은 특징이 있죠여자친구분의 경우, 4주 전에 관계를 가졌다면 임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할 수 있습니다. 갈색혈이 생리의 시작이나 끝부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지만, 임신 초기 출혈이나 다른 요인(호르몬 변화, 스트레스 등)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만약 양이 많거나, 증상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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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려움베데스타지크림써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베데스타지 크림은 주로 피부염이나 알레르기성 피부질환에서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이 크림은 항히스타민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가려움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등 부위의 가려움증이 알레르기성 또는 염증성 피부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라면 사용이 가능할 수 있어요. 하지만, 사용 전에는 피부 상태를 먼저 확인하고, 심한 염증이나 상처가 없다면 주의 깊게 사용해야 합니다.단, 가려움증의 원인이 피부염, 알레르기, 습진 등의 문제라면 베데스타지 크림을 사용할 수 있지만, 만약 가려움이 다른 원인, 예를 들어 내부 질환(간, 신장 등)에서 발생한다면 이 크림이 해결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으로 가려움이 발생하거나 크림을 사용 후 피부 상태가 악화된다면, 피부과 진료 보시고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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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으로 인한 간질은 요새는 발생하지 않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90년대에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게임으로 인한 간질"은 광과민성 간질(photosensitive epilepsy)이라 불리는 특수한 형태의 간질로, 특정 시각 자극, 예를 들어 깜빡이는 불빛이나 빠르게 움직이는 화면 패턴에 의해 발작이 유발되는 경우입니다. 실제로 1997년 일본의 한 애니메이션 방송(Pokémon 사건)에서 수백 명의 아이들이 동시에 발작 증상을 보여 큰 이슈가 되었던 적이 있죠.하지만 요즘에는 이런 사례가 극히 드뭅니다. 이는 기술 발전의 영향이 큽니다. 현대 디지털 콘텐츠 제작 시, 화면 깜빡임 빈도(flicker rate)를 제한하거나 고위험 시각 자극을 줄이는 기준이 생겼고, 게임이나 방송 제작 과정에서도 이를 엄격히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TV나 모니터의 주사율과 해상도 등 하드웨어 기술도 크게 향상되어 과거처럼 무분별한 자극이 노출되는 일이 거의 없어요결론적으로 광과민성 간질은 지금도 존재하지만, 현대 기술의 발전과 콘텐츠 제작 기준의 변화로 인해 유발 가능성이 크게 낮아졌고, 드물게 발생해도 대부분 개인적 소인(유전적 요인 등)에 기인한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게임 자체가 간질의 직접 원인이라고 보기는 어렵고, 특정 조건에 민감한 일부에서만 반응한다고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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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이에 생긴 사마귀같이 생긴 거 병원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엉덩이에 사마귀처럼 생긴 것이 생겼다면 피부 사마귀(일반 사마귀, 곤지름 등) 또는 피지선 이상, 피부양성종양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특히 곤지름(생식기 사마귀)은 인유두종바이러스(HPV)로 인해 생기며, 성 접촉에 의해 전염될 수 있어서 외모만으로 구분이 어려울 수 있어요. 단순 사마귀라면 피부 마찰이나 면역력 저하로도 생길 수 있지만, 위치상 생식기 근처라면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피부과 또는 비뇨기과 방문을 권장드리며, 해당 부위를 직접 진료받고 필요시 조직검사 또는 HPV 검사를 받을 수도 있습니다. 단순 제거를 원하더라도 레이저, 냉동요법, 약물치료 등 여러 방법이 있으므로 전문 진료를 통해 원인을 파악한 후 적절한 치료 방향을 정하는 것이 중요해요자기 진단이나 짜는 행동은 피하고 되도록 빠른 시일 내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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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피부염 재발해서 피부과에서 리드맥스 0.3 처방받았는데 발라도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리도맥스 0.3(리도멕사졸)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간 연고로, 지루피부염과 같은 염증성 피부 질환에 일시적으로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피부가 민감하거나 장기간 사용 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각질 탈락, 열감, 붉어짐 등은 스테로이드 연고에 의한 일시적인 과민 반응이나 피부 장벽 손상의 신호일 수 있어요. 특히 얇게 바르셨다고 해도 얼굴은 흡수가 잘 되는 부위라 자극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지금처럼 열감과 발적이 심하다면 리도맥스 사용을 중단하고, 진정 및 보습 위주의 관리로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세안과 자극 없는 진정 보습제를 바르고, 최대한 외부 자극(햇빛, 열, 땀 등)을 줄이세요. 증상이 심해지거나 다음 날까지 가라앉지 않는다면 피부과에 다시 방문하여 대체 치료제나 진정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스테로이드는 단기간 사용하는 약이므로, 반응을 잘 살펴보며 조심스럽게 사용하는 게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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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과민성 장증후군인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들을 보면 과민성 장증후군(IBS) 가능성을 충분히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특히 특정 음식을 먹고 나서 복통이나 경련이 자주 생기고, 같이 먹은 사람은 멀쩡한 경우가 많다면 단순 식중독보다는 개인의 장 민감성과 관련 있을 가능성이 큽니다. 과민성 장증후군은 장의 구조적 문제보다는 장 기능의 민감성과 스트레스가 밀접히 연관되어 발생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긴장할 때 증상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또, 특정 음식(기름진 음식, 유제품, 자극적인 음식 등)에 대한 민감도도 높아지구요진단은 주로 다른 질환이 없다는 전제 하에 이루어지므로, 기본적인 장내 검사나 내시경 검사 등을 먼저 시행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간헐적인 증상이라고 하더라도 자주 반복된다면 가볍게 넘기기보다는 전문의 상담을 통해 본인의 소화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시 식습관 조절, 스트레스 관리,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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