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화가 된걸가요 코가 단단한데 급합니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급하게 걱정될 만한 상황일 수 있겠네요. 말씀하신 증상 — 콧볼이 부었다가 단단해지고, 피가 쏠리는 느낌이 나며 붓기가 오래 간다 — 는 섬유화라기보다는 피지선 염증, 감염, 또는 반복적인 자극에 의한 조직 반응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섬유화는 보통 장기적인 염증이나 자극이 누적되면서 서서히 진행되는 과정이지, 1~2주 만에 갑자기 확 진행되지는 않아요. 코가 단단하게 느껴지는 것도 일시적인 염증 반응이나 부종 때문일 수 있습니다.하지만 붓기가 오래가고 단단함이 지속된다면 비립종, 피지낭종, 피부 섬유종 등의 가능성도 있으니 피부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특히 반복적으로 붓고 가라앉는 양상이 있다면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섬유화나 흉터로 굳어지는 걸 예방할 수 있어요. 당장은 냉찜질로 열감을 줄이고, 만지거나 짜지 않도록 조심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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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주의) 배꼽옆에 물집때문에 그러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배꼽 옆 물집 부위에서 진물이 나오는 증상은 단순한 피부 트러블일 수도 있지만, 위치상 감염이나 다른 내부 장기와 연관된 질환 가능성도 있어 산부인과 진료를 권유받으신 것 같아요. 특히, 피부과 의사 선생님이 걱정된다고 하셨다면 단순한 습진이나 접촉성 피부염 외에, 복부 내 구조와 관련된 문제를 의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배꼽 근처의 피부나 피하조직에 생기는 낭종, 피지낭종, 혹은 자궁 주변 감염 등이 드물게 연관될 수 있어요.검사비 걱정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산부인과 진료 시 건강보험 적용이 되는 진찰과 기본적인 검사(초음파, 소변검사 등)는 대부분 1~3만 원 내외로 부담되며,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일정 부분 보험 적용이 가능합니다. 추가 정밀검사가 필요한 경우 금액이 올라갈 수 있지만, 병원 진료 전에 "경제적인 부담이 있다"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필수 검사 위주로 조정해주는 경우도 많아요. 진료를 미루다 증상이 악화되면 오히려 더 큰 치료비가 드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라도 꼭 한번 진료를 받아보시는 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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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삐었을 때 꼭 병원에 가야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목을 삐었을 때 병원에 가야 하는지 여부는 통증의 정도와 붓기, 그리고 기능적 제약의 정도에 따라 다릅니다. 처음 발목을 삐었을 때에는 일반적으로 통증과 붓기가 동반되며, 이런 증상들은 대부분 일시적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증이 심하거나 부기, 멍이 계속되거나, 발목을 움직이는데 제한이 있을 경우 병원을 가는 것이 좋아요만약 지금 통증이 많이 가라앉았다면, 발목에 가벼운 염좌(찢어짐이나 삐었을 정도의 경미한 부상)일 가능성도 있지만, 여전히 통증이 심하고 발목을 완전히 움직일 수 없다면 병원에 가서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X-ray 등을 통해 뼈에 골절이 없는지, 혹은 인대나 힘줄에 손상이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또한, 발목을 제대로 치료하지 않으면 나중에 만성적인 통증이나 기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요병원을 가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자가치료를 하더라도 부상 초기에는 'R.I.C.E.'(Rest, Ice, Compression, Elevation) 원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원칙은 발목을 쉬게 하고, 얼음찜질을 하며, 붕대로 압박하고, 다리를 올려서 붓기를 최소화하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으로도 통증이 계속된다면 병원을 방문해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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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화상을 입은 상태에서 병원을 옮겨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전신화상 환자가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을 옮기는 것은 매우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화상 치료는 매우 전문적인 관리가 필요하고, 특히 2도, 3도 화상의 경우, 치료 과정에서 세심한 관리와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요구됩니다. 의식이 있고, 상태가 비교적 안정적이라 하더라도, 화상으로 인한 합병증(감염, 전해질 불균형, 체온 조절 문제 등)에 대한 관리가 매우 중요해요병원 이동은 환자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상태가 급격히 악화될 수도 있습니다. 또한, 중환자실에서의 치료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다른 병원으로 옮기는 데 시간이 소요되면, 이송 중에 추가적인 위험이 발생할 수 있구요. 따라서, 병원 이동을 고려하기 전에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의 전문 의료진과 충분한 상의를 거쳐야 합니다.만약 현재 병원에서의 치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판단된다면, 다른 병원에서의 치료 가능성도 고려할 수 있지만, 환자의 상태와 이송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를 신중히 평가해야 합니다. 병원 간의 이송을 결정하기 전에, 병원 측 간에 긴밀히 상담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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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배에도 공기가 차있을 수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네, 윗배에도 가스가 차 있을 수 있습니다. 가스는 장에서 발생하는 자연스러운 부산물로, 소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가스가 차는 원인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소화불량, 과민성 대장 증후군, 또는 장내 세균 불균형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윗배가 아픈 경우, 소화가 잘 되지 않거나 가스가 너무 많이 차서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어요윗배에 가스가 차면서 아프다고 느낄 수 있지만, 이는 대부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해결됩니다. 그러나 가스가 자주 차거나, 통증이 지속되거나, 불편감이 심할 경우 다른 질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반복되거나 계속된다면 추가적인 검사나 진료가 필요할 수 있어요의사 선생님이 당황하셨다는 점은 약간 이상한 반응일 수 있지만, 우선 가스에 의한 불편감일 가능성이 높고, 큰 문제는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지속되면, 다른 원인을 찾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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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가 약할경우 바람만 불어도 눈물이 나는 경우가 생길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구가 약한 경우 바람에 민감해지면서 눈물이 나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건조한 눈 증후군" 또는 "눈물의 과다 분비"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바람이나 건조한 공기, 특히 바람이 불 때 눈의 표면이 자극을 받으면, 눈은 이를 보호하려는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눈물을 과다 분비할 수 있어요. 이는 눈을 보호하고 자극을 해소하기 위한 방어 메커니즘으로, 눈물이 흐르는 것은 실제로 눈을 촉촉하게 유지하려는 시도입니다.눈물이 나면서 시림이나 따가운 느낌이 동반된다면, 이는 안구 건조증, 각막에 미세한 손상이 있을 때, 또는 알레르기성 반응일 수 있습니다. 바람이 불 때나 환경 변화에 민감한 경우가 많으므로,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보습제가 포함된 인공눈물을 사용하거나 바람이 많이 부는 날에는 안경이나 선글라스를 착용하여 눈을 보호하는 방법도 있죠만약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심해진다면, 안과를 방문하여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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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벡스 xr 당뇨약 질문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다이아벡스 XR(메트포르민)을 복용할 때는 일반적으로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이는 약물이 위장에서 자극을 최소화하고, 흡수 과정에서 부작용(위장 불편, 설사 등)을 줄이기 위한 목적이에요. 메트포르민은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식후 30분에 복용하는 것도 일반적인 권장 사항입니다. 다만, 약을 처방한 의사의 지시가 따로 있었다면 그에 따르는 것이 중요해요자렐토(리바록사반)의 경우,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렐토는 흡수율이 증가하기 때문에 식사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 효율이 더 좋아질 수 있어요. 복용 시간은 일반적으로 식사 직후나 식사 중에 복용하는 것이 권장되며, 식후 바로 복용하는 것이 통상적이죠그러므로, 다이아벡스는 식사 중 또는 식사와 함께 복용하고, 자렐토는 식사 직후에 복용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다만, 각 약물의 효과를 극대화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정확한 복용 시간을 따르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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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g 접종에 따른 접종부위 부어오름 질문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BCG 접종 후 부어오르는 현상은 흔히 발생하는 반응 중 하나입니다. 접종 부위가 붓고, 딱지가 생기며, 때로는 붉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백신이 면역반응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어요. BCG 접종 후 몇 주 내에 부종이 생기는 것은 정상적인 과정으로, 대개 1~2개월 이내에 자연스럽게 진정됩니다하지만 말씀하신 것처럼 부어오른 정도가 종기처럼 심한 경우, 그리고 이미 몇개월이 지난거라면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부위가 너무 붓거나, 발열, 고름이 나오는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감염이나 다른 이상 반응이 있을 수 있으므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 및 진단을 받는 것이 안전해 보여요일반적으로는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되지만, 너무 오래 지났고 아직도 저 상태라면 소아과 가보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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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알에 기스가 나면 새걸로 교체해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안경알에 기스가 생겼을 때,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이 없다면 당장 교체하지 않아도 괜찮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기스가 심해지면 시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아요. 기스가 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정도로 심해지면, 시각적으로 흐리거나 왜곡된 이미지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에 시력에 영향을 줄 수 있죠기스가 많이 나면 렌즈를 교체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더 좋을 수 있습니다. 특히 렌즈의 코팅이 손상되면 자외선 차단, 방오 코팅 등이 떨어질 수 있어 눈 건강에 좋지 않을 수 있어요. 또한, 렌즈가 손상되면 점차 더 많은 기스가 생기거나 렌즈 자체의 내구성이 떨어질 수 있어 교체하는 것이 더 효율적일 수 있죠따라서 기스가 일상에 지장이 없을 정도라면 일시적으로 사용해도 되지만, 장기적으로는 렌즈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렌즈가 오래되었거나 기스가 너무 많이 나면 시력에 영향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안경점에서 점검을 받아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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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 있어도 기분이 항상 우울하지는 않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우울증은 항상 기분이 우울하지 않은 경우에도 있을 수 있습니다. 사실, 우울증의 증상은 사람마다 다르게 나타날 수 있으며, 기분이 가끔 나아지는 경우도 흔히 발생해요. 우울증의 주요 특징은 일상적인 활동에 대한 흥미나 즐거움이 감소하고, 에너지 부족, 자존감 저하, 수면 문제, 집중력 저하, 죄책감 또는 절망감 등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기분이 일시적으로 나아지는 것만으로 우울증이 아니라고 판단할 수는 없어요우울증은 "항상" 우울한 상태로만 나타나지 않습니다. 종종, 우울증에 걸린 사람은 일시적으로 기분이 나아지는 때도 있고, 심지어 기쁨을 느끼는 순간도 있을 수 있어요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으로는 삶의 질이 떨어지고, 꾸준히 우울한 감정이나 피로감, 불안감 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분이 일시적으로 나아지더라도 여전히 우울증일 가능성이 있으며, 자신이 겪는 감정이나 증상에 대해 정신과의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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