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은 횟수로 정말 지나치게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자위를 많이 하면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자위가 지나치게 많이 이루어진다고 해서 수명이 줄어들거나 빨리 죽는 것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다는 과학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자위는 본래 신체적, 정서적으로 자연스러운 활동이며, 적당한 수준에서 건강에 큰 해를 끼치지 않아요. 그러나 지나치게 자주 하거나 일상생활에 영향을 미칠 정도로 자위를 하게 되면 심리적 문제나 신체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신적으로 죄책감, 우울감, 불안감이 들 수 있으며, 과도한 자위로 인한 신체적인 피로감이나 염증이 있을 수 있죠죽음과 관련된 사례는 매우 드물고 극단적인 경우입니다. 과도한 자위로 인한 심장 마비나 뇌졸중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일부의 주장도 있지만, 그런 사례는 극히 드물고 이론적으로만 이야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자위가 직접적으로 죽음에 이를 만큼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하는 일은 극히 드물어요그보다는 자위가 생활에 지장을 주거나 정신적인 문제가 동반될 때 전문가와 상담하여 건강한 방식으로 해결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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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이 1.4인데 고도근시라는게 말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고도근시는 근시가 매우 심한 상태를 말하며, 일반적으로 -6.00디옵터 이상의 근시를 의미합니다. 고도근시인 사람들은 대개 거리 시력이 매우 나쁘고 시력이 흐려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친구가 시력이 1.4로 좋다고 하는 점은 교정된 시력일 가능성이 있어 보여요교정된 시력이란 안경이나 렌즈를 사용해 눈의 시력을 최적화한 결과로, 근시나 난시 등 시각 문제를 교정하여 정상적인 시력을 얻은 경우입니다. 그러므로 친구는 아마도 근시가 교정된 상태에서 일상적인 시력은 괜찮지만, 운전할 때 표지판을 더 잘 보기 위해 근시 교정 안경을 사용한다고 말할 수 있을 듯 해요고도근시가 있더라도 시력이 교정된 상태에서는 1.0 이상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친구가 언급한 "고도근시를 이겨낸다"는 표현은 시력이 좋고 안경을 쓰지 않으면서도, 특정 상황에서는 여전히 교정이 필요하다는 뜻으로 이해될 수 있죠. 고도근시의 원인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며, 보통 눈의 길이가 비정상적으로 길어져서 시상이 초점을 맺지 못하고 가까운 것만 잘 보이는 상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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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동 안저검사로 녹내장 여부를 알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산동 안저검사는 녹내장을 진단하는 데 중요한 검사 중 하나지만, 녹내장 여부를 완벽하게 판단할 수 있는 검사만은 아닙니다. 산동 안저검사는 동공을 확대시켜서 망막과 시신경의 상태를 확인하는 검사로, 시신경의 손상이나 망막의 이상을 확인할 수 있어요. 하지만 녹내장 진단을 위해서는 시신경의 상태를 포함한 다양한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살펴봐야 하며, 안압 측정이나 시야 검사, 시신경두부검사(OCT) 등이 추가적으로 필요할 수 있습니다.따라서 산동 안저검사만으로 녹내장을 확정적으로 진단할 수는 없으며, 안과 의사가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다른 검사와 함께 결과를 확인해야 합니다. 추가적인 검사를 통해 보다 정확한 진단을 받을 수 있으므로, 안과 의사와 상담하여 추가 검사를 고려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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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삼키거나 할때 잘 넘어가지 않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침 삼킬 때 걸려있는 느낌이나 음식이 제대로 넘어가지 않는 느낌은 역류성 식도염(GERD)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식도에 염증을 일으키고, 그로 인해 삼킬 때 이물감이나 불편함을 느낄 수 있죠식도의 염증이나 자극이 삼킬 때 걸리는 느낌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러한 증상은 흔히 역류성 식도염에서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입니다. 만약 소화불량, 속쓰림, 트림, 기침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역류성 식도염의 가능성이 높아져요이런 증상이 있을 때는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거나, 매운 음식, 기름진 음식 등을 피하는 것이 좋고, 위산 억제제와 같은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식도염을 완화시키기 위해 식습관을 조절하고, 필요하다면 소화기내과를 방문해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구요증상이 심해지면 위내시경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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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 아프고 기침을 계속함 질문드려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목의 아픔, 기침, 침 삼킬 때의 불편함은 역류성 식도염(GERD)과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큽니다. 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목에 이물감, 가려움, 기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목 뒤쪽이 아프고 기침이 나오는 증상은 위장 내용물이 식도로 넘어가면서 생기는 염증에 의해 발생할 수 있어요식도에 염증이 생기면 기침, 인후통, 가려움 같은 불편한 증상이 이어질 수 있구요식도암에 대한 우려는 이해가 가지만, 역류성 식도염이 식도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대부분의 역류성 식도염 환자는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 완화나 개선을 보이고, 식도암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극히 적죠. 다만, 역류성 식도염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식도의 상처가 심해져서 식도암의 위험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빠른 진단과 치료가 중요합니다. 증상이 계속되면, 위내시경이나 식도내시경을 통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필요해요기침이나 목의 불편함이 계속되면 호흡기 질환이 함께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이비인후과나 소화기내과를 방문해 정확한 검사와 상담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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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부터수족냉증이있었는데요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밤마다 손과 발의 뻑뻑함, 붙는 느낌, 통증은 단순한 수족냉증 이상의 말초 신경 순환 문제나 근골격계 이상일 수 있습니다. 이미 신경전도검사에서 이상이 없었다면 말초신경병증보다는 혈액순환 문제, 관절염 또는 근막통증 증후군 등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해요특히 고혈압, 고지혈증 등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말초 혈관이 좁아져 순환장애가 발생할 수 있어요. 정형외과에서 처방받은 약들이 소염제나 근육이완제인데, 증상이 지속되고, 목의 답답함이나 약 부작용 같은 불편함이 있다면 현재 처방이 몸에 맞지 않는 것일 수 있습니다.이 경우, 류마티스내과나 재활의학과 진료를 추가로 받아보시는 걸 권유드려요. 특히 손가락 관절통이나 붓는 증상이 있다면 류마티스 관절염 초기 증상일 수도 있으니 혈액검사와 면역검사가 필요할 수 있고, 수면 중 손 저림이나 통증이 심할 경우 손목터널증후군 같은 신경 압박 증상도 다시 한번 확인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목이 걸리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약에 의한 부작용 가능성이 있으므로 복용 중단 후 약 변경 여부도 상담하셔야 해 보시는게 좋아요. 현재 증상은 단순한 정형외과 문제로만 보기 어려우므로 다른 전문과 진료를 받아 보다 정확한 원인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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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후 콘돔 찢어진 것을 확인했는데 피임약 복용 중 사후피임약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현재 야즈정을 3팩째 정확하게 복용 중이시라면, 일반적으로 경구피임약을 정상적으로 복용하고 있다면 추가로 사후피임약(응급피임약)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야즈와 같은 복합호르몬 피임약은 배란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복용 실수가 없는 경우에는 피임 실패 확률이 매우 낮아요콘돔이 찢어진 상황이라 하더라도, 피임약 복용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었다면 큰 문제는 없을 가능성이 큽니다.하지만 복용 시간이 매일 일정하지 않거나, 12시간 이상 늦은 날이 있거나, 구토나 설사, 다른 약 복용(특히 항생제나 항경련제 등)으로 인해 피임약의 흡수에 영향을 준 경우라면 추가 피임(사후피임약)을 고려할 수 있어요. 다만 경구 피임약을 먹는 상황에서 사후 피임약 까지 먹으면 호르몬 과다 조절 가능성이 있어서 (부작용) 산부인과 의사와 상의 후 결정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드물게 호르몬 불균형으로 출혈이나 사이클 변화가 생길 수 있으니, 의료진과 상의 후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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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바닥 간지러움 알러지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증상, 눈꺼풀의 가려움, 손바닥의 열감과 붉어짐, 팔 안쪽 및 손목 주변의 두드러기 같은 발진 등은 급성 알레르기 반응의 가능성이 큽니다. 특히 모기 물린 것처럼 부풀어 오르는 두드러기(urticaria)는 흔한 알레르기 반응 중 하나이며, 음식, 약물, 온도 변화,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에 의해 유발될 수 있어요. 오늘 집에만 있었다 해도, 평소와 다르게 먹은 음식이나 간식, 또는 새로운 화장품, 세제, 손 소독제 등이 원인이 되었을 수도 있죠이런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났고 가려움이 심하다면 항히스타민제(예: 알러지약)를 복용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점점 부위가 넓어지거나 호흡곤란, 입술/목 붓기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해요. 가벼운 증상은 대부분 24시간 이내에 가라앉지만, 반복되거나 지속된다면 피부과나 알레르기 내과에서 정확한 알레르기 테스트나 원인 감별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 섭취한 음식이나 사용한 물품을 기록해두면 진료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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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무좀시 발톱 갈아내거나 잘러도되나?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톱무좀으로 인해 발톱이 두꺼워지고 변형되는 경우, 감염된 부분을 갈아내거나 자르는 것은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두꺼운 발톱은 무좀 약이 표면을 뚫고 깊숙이 침투하기 어렵기 때문에, 변형된 부위를 제거해주면 약물 흡수율이 더 높아지고 효과도 좋아질 수 있어요. 특히 외용제를 사용하는 경우엔 더더욱 그렇습니다. 다만, 무리하게 깊이 자르거나 갈게 되면 상처가 생기고 2차 감염 위험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죠전문 네일샵이나 피부과에서는 고속 드릴이나 특수 도구로 안전하게 발톱을 다듬고, 약물이 잘 스며들도록 도와주는 시술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일반인이 자가 관리할 때는 위생 상태나 도구 사용이 전문적이지 않기 때문에 상처가 생기거나 더 악화될 위험이 있어요. 가능하다면 피부과나 발톱케어 전문 병원에서 진균 검사 후, 필요 시 경구 항진균제나 외용제를 병행하면서 전문 관리를 받는 게 가장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무좀 치료는 기본적으로 오랜 시간(수개월) 꾸준히 해야 하고, 발톱 자체가 자라는 속도도 느리기 때문에 단기적 효과보다는 지속적인 치료와 예방 관리가 중요해요. 샤워 후 발가락 사이를 잘 말리고, 양말은 자주 갈아입으며, 무좀 전용 스프레이나 파우더로 신발도 소독해주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되구요 약을 바르기 전에 두꺼운 부위를 정리해주는 건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한 좋은 습관이지만, 반드시 안전한 범위 내에서 진행해야 한다는 걸 기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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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비자세로 스트레칭 하는 자세 있잖아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말씀하신 나비자세(Butterfly stretch)는 일반적으로 골반과 고관절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좋은 스트레칭이지만, 개인의 유연성이나 체형에 따라 오랜 시간 유지할 경우 오히려 골반 주변의 근육이나 관절에 무리를 줄 수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 골반에서 ‘뚝’ 소리가 나고 치료까지 받으신 적이 있다면, 반복적으로 같은 자세를 오래 취하는 건 회복된 부위에 다시 부담을 줄 수 있어요. 슈팅처럼 강한 충격이 가해질 경우 고관절이나 천장관절(골반 뒤쪽) 부위가 손상될 가능성도 있어서, 평소 자세 하나하나가 중요하죠이런 상황을 예방하려면 단순히 스트레칭만 하기보다는 근력 강화와 균형 잡힌 유연성이 함께 이루어져야 해요. 특히 코어 근육, 둔근(엉덩이 근육), 햄스트링, 고관절 주변 근육을 골고루 강화해주는 운동이 필요합니다. 나비자세를 할 때도 짧게 스트레칭하고, 오래 유지하거나 누운 채로 취하지 않는 게 좋고, 허리나 골반에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바닥에 쿠션이나 요가 블록 등을 활용해 부담을 줄여보세요. 무리한 슈팅보다는 하체 전반의 안정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추는 게 장기적으로는 부상 예방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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