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모를 체중감소 암일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3주 만에 3kg 정도 체중이 줄었다고 해서 바로 암을 의심할 필요는 없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최근에 단기간이라도 운동량이 늘었고, 특히 하루 10km 달리기 같은 강도 높은 운동을 하셨다면, 체중이 빠지는 건 충분히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습니다. 또한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근육량 변화나 수분조절 등으로도 체중 변동이 있을 수 있구요다만 체중감소와 함께 변비, 대변 모양 변화가 계속된다면 일시적인 소화 불균형일 수도 있지만, 지속될 경우에는 내과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너무 걱정하기보다, 지금부터 식사, 배변 습관, 체중 변화를 일지처럼 기록하면서 1~2주 정도 경과를 관찰해보세요. 그 후에도 불편함이 계속된다면 병원에서 기초검사(혈액, 복부 X-ray 등) 를 받아보는 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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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물고기 송어를 회로 먹었는데 열에 시달렸다면 내과로 가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민물고기회를 드신 후 열과 몸살, 이후 지속적인 두통과 인지 이상 증상이 나타났다면 기생충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간디스토마나 갈고리회충 같은 일부 기생충은 육안으로는 거의 보이지 않으며, 감염되었을 경우 몇 주 또는 수개월 후에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요이런 경우에는 우선 내과 또는 감염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에서는 혈액검사, 간기능 검사, 필요 시 기생충 항체 검사 등을 통해 원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지 문제나 지속적인 두통도 함께 있으니, 진료 시 해당 증상들도 꼭 함께 말씀해 주세요. 필요하다면 신경과 검사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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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회복관련해서 질문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사진으론 정확하게 판단 불가하나 아이의 상처가 붓기도 빠지고 멍도 옅어지며 회복 중이라면, 말씀하신 것처럼 대체로 정상적인 회복 과정으로 보입니다.특히 아이가 통증을 크게 느끼지 않고 잘 놀며, 열이나 식욕 변화 없이 컨디션이 좋다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는 경우가 많아요. 연고와 약도 잘 복용하고 있다면, 2차 감염 없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습니다.다만 이후에도 멍이 사라지지 않거나, 상처 부위가 갑자기 붉어지거나 열이 나거나 고름이 생기는 등 변화가 있다면, 다시 병원을 방문해 추가로 진료를 보는 것이 좋아요. 아이들은 회복이 빠르지만 피부가 민감하므로, 햇볕 노출을 피하고 상처 부위에 손이 가지 않도록 주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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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정상인지 아닌지 진단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다리 모양에 대한 걱정이 드는 건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특히 종아리나 무릎이 바깥으로 휘어 보이는 경우, 흔히 말하는 O자형 다리일 수 있고, 반대로 안쪽으로 휘어 있으면 X자형 다리일 수 있죠. 정확한 판단은 의사의 직접 관찰과 엑스레이 검사가 필요하지만, 거울 앞에서 발뒤꿈치를 붙이고 섰을 때 무릎 사이가 많이 벌어져 있거나, 반대로 무릎은 붙었는데 발목이 붙지 않는다면 다리 정렬에 약간의 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비만이 있는 경우, 체중의 하중이 다리에 과하게 실리면서 무릎과 발목 주변 관절이 비정상적인 방향으로 부담을 받을 수 있어요. 이로 인해 다리가 점점 더 휘는 듯한 외형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는 단순한 뼈의 형태보다는 체중 조절과 근력 균형이 중요합니다. 무릎 주변 근육이 약해지면 정렬에 더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해결 방법으로는 먼저 체중 감량과 함께 하지 근육 강화 운동이 도움이 됩니다. 특히 허벅지 앞쪽(대퇴사두근)과 엉덩이 근육, 종아리 근육을 강화시키면 다리 정렬을 개선하는 데 효과적이에요.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균형 잡힌 운동도 추천되고, 필요한 경우 물리치료사나 정형외과에서 교정 운동이나 보조기 착용을 지도받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리가 계속 불편하거나 통증이 동반된다면 꼭 전문의 진료를 받아보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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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팩하다가 치지가 빠지면서 코에 큰 구멍이 생겼는데 이거 다시 차오르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코팩 후에 피지가 빠지면서 생긴 빨간색 구멍은 보통 모공이 일시적으로 확장된 상태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대부분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수축되지만, 관리가 부족하면 모공이 넓은 채로 남거나 2차 감염(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요. 특히 강하게 뽑아낸 경우, 피부에 미세한 상처나 염증이 생겨 일시적인 붉은 자국이나 움푹 패임이 남기도 합니다.일단은 자극을 더하지 말고 피부 진정에 집중해주세요. 알로에 젤, 병풀 추출물 같은 진정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바르고, 자외선 차단제도 꼭 발라야 피부가 자극 없이 회복될 수 있어요. 또 스팀타월 후 모공 수축 팩이나 차가운 팩을 해주면 모공이 다시 줄어드는 데 도움이 됩니다.스트레스 너무 받지는 않으셔도 되는게 대부분의 경우는 2~4주 안에 많이 회복되며, 피부는 스스로 재생할 힘이 있어요. 다만 붉은기가 오래 가거나 패임이 더 심해지는 느낌이 들면 피부과 진료를 받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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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 안한지 몇년지났는데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생리를 수년간 하지 않은 상태는 정상적인 상황이 아닙니다, 특히 9년 이상 무월경 상태였다면 반드시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생리가 없다는 건 단순히 "불편함이 없는" 문제가 아니라, 호르몬 불균형, 자궁이나 난소 기능 저하, 혹은 다낭성난소증후군(PCOS), 조기 폐경, 심각한 체중 문제나 스트레스, 내분비 질환 등 다양한 원인을 반영할 수 있어요암만 안 걸리면 괜찮다는 생각보다는, 무월경 상태가 장기화될수록 골다공증, 심혈관 질환, 불임 등 다양한 건강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음을 고려 해 보시는 걸 권해드립니다병원에서 정확한 원인을 찾고 치료를 시작하면 호르몬 조절로 생리를 유도하거나 건강 상태를 개선할 수 있으니, 너무 늦기 전에 꼭 진료 받아보세요. 원인 파악이 제일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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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뽑은지 한 달 지났는데 붕대를 계속 감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발톱을 뽑은 후 한 달이 지났다면, 일반적으로 상처가 어느 정도 아물기 시작했을 시기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붕대를 풀었을 때 통증이 있거나 이물감이 느껴진다면, 해당 부위가 완전히 아물지 않았거나 민감한 조직이 노출된 상태일 수 있어요이 경우 붕대를 감아주는 것이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발을 신거나 외출 시에는 붕대를 감아주는 것이 좋습니다.다만, 지속적으로 붕대를 감는 것이 발톱이 자라는 데 방해가 될 수 있고, 통풍이 되지 않으면 상처 회복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는 가능한 통풍이 잘 되도록 붕대를 풀고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며, 외출이나 활동 시에만 보호용으로 감는 것이 좋아 보여요만약 통증이 심하거나 진물이 계속 나온다면 피부과나 외과 진료를 받아 상처 상태를 점검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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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홍역예방주사 접종횟수 1회로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MMR(홍역, 볼거리, 풍진) 백신의 성인 접종 기준은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1967년 이후 출생자로서 MMR 백신을 2회 맞은 기록이 없거나, 면역력이 불확실한 경우에는 2회 접종이 권장됩니다. 그러나 질병관리청이나 WHO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성인이 한 번만 접종해도 면역 형성에는 충분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어요.다만, 해외여행(특히 동남아처럼 홍역 유행지역 방문)을 앞둔 경우라면 2회 접종이 더 확실한 면역 효과를 줍니다. 이미 한 번 접종하셨으니 4주 간격으로 한 번 더 접종하면 가장 안전하고 확실합니다. 병원마다 권장 기준이 다를 수 있어 그런 혼동이 생긴 거고요, 주사 아팠다니 고생하셨습니다 하지만 6월 전에 한 번 더 맞아두시면 훨씬 든든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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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트수술을했는왠지잘못된건아닌가해서선생님의고견을듣고십습니다천천히주셔도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션트는 뇌에 쌓인 액체나 노폐물을 배출하기 위해 설치되는 의료기기입니다. 보통 뇌압이 상승하거나 뇌에 과도한 액체가 쌓이는 상태에서, 그 배출을 돕기 위해 사용되죠. 이를 통해 배출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면, 뇌압이 정상화되고, 뇌가 받는 부담이 줄어들게 됩니다.하지만 배출 상태가 잘 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정기적인 검사와 추적 관찰이 필요합니다. 이는 주로 뇌의 CT나 MRI 촬영, 그리고 신경학적 검사 등을 통해 평가할 수 있어요. 수술 후 일정 기간 동안 배출 상태를 체크하는 것이 중요하고, 이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추가적인 치료나 조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수술 후 꾸준히 의사의 지침을 따르고, 궁금한 점이나 불편한 점이 있을 경우 정기적으로 병원을 방문하여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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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염려증때문에 글 씁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결과적으로 검사가 모두 정상이라면 암과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특히 소화불량, 배 욱씬거림, 찌릿한 느낌 등은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스트레스가 몸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다양하고, 특히 소화계통에 큰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소화불량, 위장 불편, 배의 통증, 설사 등의 증상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일 수 있죠또한, 유산균을 복용하셨다면, 일시적인 장 변화로 인해 설사가 잦을 수 있습니다. 이런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가라앉을 가능성이 크고, 스트레스 관리가 증상을 완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듯 해요 만약 계속해서 불안하고 걱정된다면, 심리적인 지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심리 상담이나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고려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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