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코틴 체내에서 없어지는 시간을 알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니코틴은 체내에서 일반적으로 1~3일 내에 대부분 배출되지만, 그 효과나 잔여물은 약 1주일 정도 남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자담배나 릴은 니코틴 외에도 다양한 화학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폐와 다른 기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야 해요. 니코틴은 소변을 통해 주로 배출되며, 개인의 신진대사 속도나 건강 상태에 따라 배출되는 시간이 달라질 수 있구요폐활량 검사와 소변 검사에서 니코틴이나 그 대사물질이 남아있는지 여부는 2주 정도 기다리면 대부분 배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다만, 검사 직전까지 흡연을 하지 않으면, 검사 결과에서 니코틴의 흔적이 남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나 체내에 쌓인 다른 화학물질이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최소 2주 이상 흡연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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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피부는 어떤 관리를 받아야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드름과 홍조, 모공 문제가 있다면 피부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세심한 관리와 꾸준한 치료입니다. 여드름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경우, 피부과에서의 레이저 치료 외에도 홈케어를 병행하는 것이 중요해요 특히 순한 세안제와 여드름에 특화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강한 자극을 피하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약산성 토너나 항염증 성분이 포함된 제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되구요. 홍조가 있었고 레이저로 많이 개선된 점을 보면, 자극을 줄 수 있는 시술보다는 보습과 진정을 중심으로 관리해보세요.스킨부스터(엑소좀 등)의 경우 세포 재생과 피부 톤 개선에 효과가 있을 수 있지만, 여드름이 심한 상태에서는 그 전에 염증이 잡혀야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시크릿 레이저처럼 피부 재생과 진정에 도움을 주는 레이저가 여드름 후 관리에 효과적일 수 있지만, 스킨부스터는 시술 후의 변화가 서서히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한 번 시도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호르몬 문제가 여드름의 원인일 가능성도 있으니, 부작용을 염려하신다면 피부과와 상의하여 여드름 약을 복용하기 전이라도 호르몬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고려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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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를 하게 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설사는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소화기계의 염증이나 감염, 식습관의 변화가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바이러스나 박테리아에 의한 감염이 있을 경우 장이 자극을 받아 설사를 하게 될 수 있죠. 또한, 너무 기름진 음식이나 과도한 카페인 섭취, 유제품에 대한 민감성 등도 설사를 일으킬 수 있구요.이런 경우 설사 외에도 속이 더부룩하거나 불편한 증상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또 다른 원인으로는 스트레스나 불안감이 소화 기능에 영향을 미쳐 설사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을 때, 장의 활동이 과도하게 자극을 받아 설사를 할 수 있어요. 또한, 식이섬유가 부족하거나, 식사 시간이 불규칙하면 장의 운동이 불안정해져 일시적인 설사가 발생할 수 있구요가끔씩 설사가 발생하는 것은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을 수 있지만, 만약 설사가 자주 발생하거나 다른 소화기 증상(체중 감소, 피로, 혈변 등)이 동반된다면 소화기 내과에서 진료 받아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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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반다리로 앉아있는 자세가 좋지않은 자세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양반다리로 앉는 자세는 오래 앉아 있을 경우 골반이나 하체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자세는 골반에 비틀림을 유발하고, 특정 부위에 체중이 집중되기 때문에 혈액순환이 방해받을 수 있습니다. 그 결과 다리가 저리거나, 골반과 하체에 통증을 유발할 수 있죠또한, 장시간 유지하게 되면 근육과 관절에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어, 체형이나 자세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구요하지만 양반다리로 가끔 앉는 것이 반드시 나쁜 자세는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앉는 시간을 적당히 조절하고, 자주 자세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앉을 때에는 허리를 바로 펴고, 다리의 압박을 줄여주는 것이 좋아요너무 오래 양반다리로 앉아 있지 않고, 자주 일어나서 스트레칭을 하거나 자세를 바꿔주는 것이 골반과 다리 건강에 더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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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안압 녹내장 관련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정상안압 녹내장은 안압이 정상 범위 내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신경에 손상이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이는 안압 외에도 다른 요인들이 시신경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에요나이가 들면서 혈액순환이나 시신경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 나이가 많을수록 시신경이 더 취약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나이가 들면서 눈의 혈류 공급이 감소하거나 시신경의 민감도가 낮아지는 등의 변화가 생기며, 이로 인해 정상적인 안압 범위에서도 시신경 손상이 일어날 수 있죠어릴 때는 시신경이 상대적으로 건강하고, 혈류나 대사 기능이 원활하게 유지되기 때문에 정상 안압 범위에서도 손상이 적은 반면, 나이가 들면 이런 신경과 혈류 시스템의 변화로 인해 정상 안압 범위 내에서도 시신경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체내 모든 조직의 회복력과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같은 안압이라도 시신경에 더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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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류성식도염으로 가슴통증 이정도로?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발생하는 질환으로, 가슴 통증이나 답답함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식도에 자극이 가면 가슴 깊은 곳에서 답답하고 불편한 느낌이 들 수 있으며, 때로는 숨이 가빠지거나 목에 통증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은 위식도 역류로 인한 불편감일 수 있고, 특히 식사가 끝난 후나 눕거나 구부린 자세에서 증상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하지만 가슴 통증과 숨이 답답한 느낌은 다른 심각한 문제를 나타낼 수도 있기 때문에, 역류성 식도염 외에도 심장 문제나 다른 질환을 배제하기 위해 즉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슴 통증과 숨 가쁨은 심장질환, 폐 문제 등 다양한 원인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지면 진료를 받는 것이 안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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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이나 뾰루지는 어떻게 제거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여드름이나 뾰루지를 손으로 짜거나 긁는 것은 자국이 남을 수 있고, 감염이나 염증을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을 짜면 피부에 상처가 생기고, 이로 인해 더 큰 자국이나 흉터가 남을 수 있어요또한, 손에 있는 세균이 피부에 옮겨져 감염을 일으킬 수 있구요여드름 제거를 위해서는 청결한 관리가 중요합니다. 우선, 얼굴을 세안제로 깨끗하게 세안하고, 피부에 적합한 여드름 치료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드름 전용 크림이나 벤조일 퍼옥사이드나 살리실산 성분이 포함된 제품이 효과적이에요. 또한, 너무 강한 세안을 피하고, 자주 세안하는 것보다는 하루 2번 정도가 적당하구요피부에 여드름이 많이 나고 자주 발생한다면, 피부과에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의사가 처방하는 약물이나 치료 방법을 통해 여드름을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또한, 생활습관에서도 스트레스 관리, 균형 잡힌 식사, 충분한 수면이 여드름 예방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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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생긴 부위가 간지러운 이유는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상처가 생긴 부위가 간지러워지는 이유는 주로 치유 과정과 관련이 있습니다. 상처가 회복되면서 피부에 새로운 세포들이 생겨나고, 이 과정에서 피부가 자극을 받거나 건조해지면서 가려움증을 유발할 수 있어요. 이는 몸이 자연스럽게 상처를 치유하기 위한 과정 중 하나죠또한, 염증 반응이 일어나면서 히스타민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는데, 히스타민은 가려움증을 일으키는 주요 물질입니다. 상처 부위에 혈류가 증가하면서 염증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가려운 느낌이 생기게 돼요. 특히, 피부가 상처를 회복할 때는 자주 가려움이 동반되죠습관적으로 긁는 것은 가려운 부위를 일시적으로 해소하려는 시도일 수 있지만, 긁으면 상처가 더 자극을 받아 회복이 늦어지거나 감염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지러움이 심하면, 보습제를 사용하거나 가려움을 완화하는 연고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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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칙에 걸려서 테이프로 다리털을 뽑았는데 그 이후에 빨간점이 생기면서 사라지지가 않던데 혹시 왜 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다리털을 뽑은 후 빨간 점이 생기는 것은 흔히 피부 자극이나 모낭염 때문입니다. 털을 뽑을 때 피부에 미세한 상처가 생기고, 그로 인해 염증 반응이 발생할 수 있어요. 이로 인해 해당 부위에 빨갛고 따가운 점이 나타날 수 있죠또한, 털을 뽑는 과정에서 모공이 자극을 받거나 막힐 수 있는데, 이로 인해 모낭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모낭염은 모공 주변에 염증이 발생하여 빨간 점이나 발진이 나타나는 현상이에요보통 이런 증상은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사라질 수 있지만 만약 빨간 점이 점점 커지거나 고름이 생기는 등 상태가 악화된다면 감염이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으므로, 이때는 병원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세정을 깨끗하게 하고, 보습을 충분히 해주는 것도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으니 시도 해 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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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플러그를 끼고 자는 습관이 좋지 않은가요?
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이어플러그를 끼고 자는 습관은 기본적으로 잠을 잘 자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잠귀가 밝아서 소음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우, 이어플러그를 사용하면 외부 소음으로부터 차단되어 더 깊고 안정적인 수면을 취할 수 있어요. 이런 점에서는 유익할 수 있죠하지만 장기적으로 이어플러그를 자주 사용하면 몇 가지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먼저, 귀에 물리적으로 압박이 가해져 귀가 아프거나, 귀지 축적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귀에 염증이나 감염이 발생할 위험이 있죠. 또한, 이어플러그가 귀를 완전히 막기 때문에, 자는 동안 주변에서 일어나는 소리나 알람 소리, 응급 상황에 대한 경고를 인지하지 못할 수 있구요따라서 이어플러그를 사용하려면 적당히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필요할 때만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고, 귀 건강을 위해 이어플러그를 너무 자주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가끔씩은 귀를 쉬게 할 수 있는 시간을 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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