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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알파벳 A,C에 대해 궁금합니다ㅜㅠ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대표적으로 알파벳a는 의결권이 있는 반면 c는 의결권이 없습니다. 쉽게 말해 국내로 보면 우선주와 보통주와 유사하게 생각하시면 이해하시기 편하겠습니다. 다만 보통은 의결권이 없는 우선주에게 보다 높은 배당을 지급하지만 아직 구글은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거래량이 a가 좀 더 높은 것 외 큰 차이는 없습니다. 만약 c에 배당을 더 지급하게 된다면 그 때는 성향에 맞춰 투자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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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급여 수급중에 청년도약계좌 가입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여기저기 말이 많은데 가입 가능한 것으로 확인됩니다. 다만 심사 과정에서 담당자마다 까다로울 수 있을 것 같으니 사전에 기관에 문의해보시고 진행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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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식이나 ETF에서 X2 X3이 의미하는게 뭔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레버리지 상품을 뜻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수익률의 두배, 세배로 움직이는 것인데 기초 지수에서 두배 오르거나, 떨어질 수 있는 상품입니다. 많이 벌수도 있지만 반대로 많이 잃을 수도 있는 상품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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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재테크를 하려면 어떤게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원금손실가능성이 0이려면 사실상 예적금이 가장 적합하기는 합니다. 만약 원금손실을 조금 감내할 수 있다고 한다면 금투자, 배당주etf, 국채 등 조금 안정적인 투자수단에 투자해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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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층을 돕는 정책 중에서 청년도약계좌란 것이 있던데 어떤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청년도약계좌는 청년들의 목돈 마련을 위해 만들어진 계좌로 월 최대 70만원씩 5년간 저축하는 상품입니다. 소득구간에 따라 이율과 기여금을 추가로 제공하여 소득이 낮을수록 혜택이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아쉽게도 만 34세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며, 병역을 이행한 경우 최대 6년 연장계산이 가능하긴 합니다.
경제 / 경제용어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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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 받는시점에만 재직중이면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네, 보통 대출 서류를 낼때와 심사받을 때 재직중이면 문제가 없습니다. 대출이 실행되고 나서는 확인하지 않기 때문에 그 전까지만 재직을 유지하시면 되겠습니다.
경제 / 대출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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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장 좋은 적금 이자를 지급해주는 곳은 어디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가장 쉽게 모아보시려면 n pay에 들어가셔서 적금으로 들어가시면 시중은행들의 적금 상품을 비교해보실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청년이시라면 청년도약계좌 가입이 가능한지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 / 예금·적금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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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월급의 몇퍼센트정도 저축하나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월급의 40%를 저축하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말하고 있기는 합니다. 여기서 조금 더 타이트하신 분들이 50%이상을 모으시는 것 같고 자취를 하거나 대출이 있거나 하신 분들은 조금 덜 모으는 형태를 보이는 것 같습니다.40%를 기준으로 두되, 본인의 상황에 맞춰 일부 조정하시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경제 / 자산관리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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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자금대출을 받았는데 전세기간 지나면 어떻게 상환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집주인에게 전세보증금을 받으시면 그 금액을 직접 은행에 상환하셔야 합니다. 대출을 받을 때에는 은행에 임대인에게 보증금을 입금하지만, 이후부터는 대출이 완료된 상태이기 때문에 임대인과 직접 거래가 되며, 직접 상환하셔야 합니다.
경제 / 대출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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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디비아 주가가 계속 높은 가치를 유지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엔비디아는 일단 높은 실적과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거의 독점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의 기술력으로 시장을 지배하고 있고, 현재 구조에서는 엔비디아의 반도체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라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당연히 실적이 받쳐주고 있어 주가 역시 크게 상승했던 상황입니다.
경제 / 주식·가상화폐
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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