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 덩어리로 되기까지 수없이 세포분열을 한다는데 암세포는 왜 생기는 건가요?
세포주기 관련 유전자등이 손상되어 무한한 분열을 하는 세포가 사멸되지 않는 경우가 암이 되는 것입니다.우리 몸은 apoptosis, necrosis 등의 여러 기전을 가지고 있고, 또 돌연변이가 유발되면 이를 수선하는 기작도 있지요. 해당하는 어느곳에 돌연변이가 축적이 되어지고, 이를 우리 몸에서 적절히 컨트롤 할수 없다면 암이 되는 것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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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가 인체에 전염되는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굉장히 넓고 방대한 내용의 질문을 주셨네요. 바이러스는 우리 인간처럼 한종류의 유전체를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ssRNA, dsRNA, ssDNA, dsDNA 다양한 종류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고, 이를 통해 분류를 할수 도 있으며, 막이 있느냐 없느냐로 구분도 할수 있지요. 일단 너무나도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어, 간단히만 설명하겠습니다. 필요시 어떠한 바이러스의 복제과정을 원하는지 추가적으로 새로운 질문을 남겨주신다면, 정리해서 다시 답변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바이러스는 중간자라고 부르지요. 중간자라고 부르는 이유는 생물학적 / 무생물학적 특징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이러스가 그냥 밖에 있는 경우라면, 무생물학적 특징을 가지나, 인체에 침입한 경우라면, 숙주(Host) 세포 내로 이동하여, 바이러스 자체의 단백질들과 더불어, 숙주 단백질등을 이용하여 유전체를 복제하고, 유전자내의 정보들을 전사(transcription) 발현(expression) 하는 과정을 거쳐 바이러스의 단백질을 만들게 되지요. 그리고 다시 복제된 유전체와 단백질들을 합쳐 바이러스의 원형을 만들게 되며, 이를 기존 숙주세포를 손상시키며 다시 다른 숙주세포를 감염하는 방식을 사용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이 과정에서 숙주는 질환을 앓게 되지요.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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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와 우뇌는 각각 다른 자아를 가지고 있나요??
각각이 특화된 영역이 다른 것입니다. 자아는 하나겠지요. 우리가 스스로 정의하는 자신이 하나인것처럼요. 다만 뇌량이라는 구조체가 있어, 좌뇌와 우뇌의 협동을 도와줍니다. 정보의 통합을 관여하는 것으로 보이며, 만약 이 뇌량이 끊어지면, 외계인손증후군이라 하여, 왼손이 하는 것을 오른손이 모르는 것처럼 행동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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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바가 두개로 분열하면 원래 크기보다 작아지나요??
세포가 분열하는 과정 그 순간만을 바라본다면, 세포의 크기는 이전 보다 작아질수 밖에 없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래 크기로 성장하겠지요.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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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백질만 먹으면 뇌는 힘을 못쓸까요??
뇌는 에너지원으로, 말씀하신 대로 포도당을 사용합니다. 물론 경우에 따라서 케톤도 에너지원으로 사용할수 있지만요. 그렇다고 단백질만 먹는다고 하여, 뇌가 전혀 에너지원으로 쓸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단백질 또한, 우리 몸의 에너지원으로, 우리 몸에 편입되기 위해 다양한 중간산물로 변경되어지며, 이 중간산물들이 포도당으로 만들어지는 당신생합성 과정에 편입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단백질만 먹는다고 하여, 사람이 사망하지 않는 것이지요. 답변이 도움되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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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호르몬이 고갈되어서 질병에 걸리고 죽던데, 인간의 수명은 호르몬과 어떤 연관이 있나요?
호르몬이 고갈되어 죽음으로 이어진다는 정의는 조금 애매한 문장인것 같습니다.물론 말씀하신것처럼 폐경으로 생리가 멈추고 여성 호르몬이 떨어지며 골다공증 등의 질환이 유발될수 있지요.그렇다고 하여 모든 죽음이 호르몬의 불균형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닌만큼 일반화된 상관관계를 물을수는 없습니다. 더욱이 구체적 예를 들러본다면 나이가 들면 폐경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직접 사인은 다른 암성 질환이나 폐렴등일수도 있기 때문이죠. 오히려 각각의 질환과 수명의 상관관계를 연구주제로 논문 찾아보는것이 더 근거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신 당뇨또한 1형 , 2형이 있으며 인슐린이 적게 분비 그리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자가면역 질환의 정도가 더 진행되어 인슐린 분비가 없어지는 것이 있고 대부분의 당뇨는 2형 당뇨로 인슐린 양은 줄지 않고 오히려 증가되어 있으나 인슐린의 작용과정중 민감도가 감소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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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물이나 눈물도 호르몬인가요???
정의가 중요합니다. 호르몬의 경우 샘(gland라고 부르죠) 에서 분비되어 혈액순환계를 통해 전신을 순환하며 표적 장기에서 항상성을 조절하는 물질이지요. 눈물 콧물 물론 분비선에서 나오긴 하나 순환계를 거치지 않지요. 답변이 도움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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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독균의 분열주기를 알고싶어요!!
In vivo환경에서 대략적으로 30시간입니다. In vivo란 생명체내에서 성장기간을 말합니다. 답젼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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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왜 잘 듣지 못하는 건가요?
노인성 난청 감볏해갸 합니다. 노화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기존 세포 및 조직 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지요. 특히 노인성 난청의 경우엔, 고주파 영역 난청이 더 쉽게옵니다. 난청이 의심된다면 이비인후과 내원하여 진료 보실것 권유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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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가 높아져 생명체내에서 단백질 열변성이 일어났을때 발생하는 질병?
열사병 이라는 질환이 있습니다. 우리몸은 항상성 기전이 있어, 일정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땀을 내는등의 기전이 있으나, 항상성을 유지하려는 기전이상으로 고열에 노출되면 단백질이 변성이 시작되면서, 뇌손상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되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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