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칙을 잘 지키지 못하는 아이를 어떻게 도와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규칙이 습관화되도록 루틴이 되도록 만들어 주셔야 해요. 아이가 감정이 앞서도 규칙을 지킬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규칙은 어렵거나 복잡하지 않게 하나, 둘 이런 식으로 간단하고 명료하게 알려 주세요. 규칙을 잘 지킬 때마다 칭찬과 격려를 통해 아이의 긍정 행동을 강화해 주시고, 잘 지키지 못했을 때는 왜 지키지 못했는지 돌아보고 지킬 수 있도록 독려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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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주도성이 부족한 아이를 어떻게 키워줄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자기주도성을 키우기 위해서는 아이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는 환경과 기회를 주는 게 좋아요. 이때, 모든 걸 아이가 선택하거나 결정하게 하라는 뜻은 아닙니다. 아이에게 선택권을 작은 것부터, 제한적으로 주면서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하는 경험을 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아이가 좋아하는 활동부터 스스로 할 수 있도록 지도해 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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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조절이 어려운 아이를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아이가 작은 일에도 크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면 걱정되실지 마음이 이해가 됩니다. 집에서는 아이가 감정을 느낄 때, 먼저 감정에 이름을 붙여주고 마음을 안전하게 받아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다음에 짧은 호흡 놀이나 감정 카드를 활용한 표현 연습을 통해 아이가 표현할 방법을 하나씩 배우도록 도와주세요. 폭발이 지나간 뒤에는 아이가 잘한 점을 따뜻하게 칭찬해 주시고, 동시에 아이가 조절 경험을 긍정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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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와의 상호작용이 서툴 때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이러한 모습을 보이면 마음이 많이 쓰이실 것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세심하게 살펴주고 계신 것만으로도 큰 힘이 될 거예요. 집에서는 짧은 역할놀이로 상황을 미리 연습하면 실제 아이가 또래 친구와 관계를 가지는 데에 훨씬 수월해집니다.또래 친구 한 명이나 두 명 정도와 소규모 만남을 자주 만들어 성공 경험을 쌓으면 아이의 사회적 자신감이 자연스럽게 올라옵니다. 작은 시도라도 바로 즉각적으로 아이를 칭찬해 주면 아이는 내가 해도 된다는 감각을 얻고 앞으로 나아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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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편식이 심해서 식사 시간이 힘들어요ㅜ
안녕하세요. 편식 때문에 매 끼니가 버거우실 텐데, 잘 버텨오셨습니다.새로운 음식은 아주 작은 한입의 경험만 허용하는 방식으로 접근하되, 먹지 않아도 괜찮다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시면 거부감이 줄어듭니다. 식사 전에 먹는 간식의 양과 빈도는 줄이도록 하고, 아이가 조리 과정에 참여하면 내가 만든 음식이라는 이유로 시도 확률이 높아집니다. 조금씩 익숙해지는 데에 시간이 걸리지만, 지금처럼 부드럽게 이끌어 주시면 아이도 폭이 넓어질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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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이 심해 등원이 어려운 아이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아침마다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이도 부모님도 정말 애쓰고 계십니다. 등원 전에 짧고 일정한 이별 루틴을 만들고 이별 말은 길지 않도록 해보시기 바랍니다. 집에서는 잠깐 분리 연습과 엄마는 꼭 돌아온다는 예측 가능한 경험을 반복해주면 아이가 조금씩 안정이 됩니다. 하원 후에는 따뜻한 재회 시간을 가져서 아이에게 안정감을 다시 채워주면 아침 불안이 서서이 줄어들 겁니다. 지금처럼 천천히 잘 돕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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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와 주주 부딪히는 아이의 사회성 알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아이의 이러한 모습을 보시면서, 많이 걱정이 되시겠어요.그런데도 그만큼 아이를 잘 돌보고 계신다는 뜻이기도 해요.가정에서는 아이가 화나거나 속상할 때, 그 감정을 먼저 이름 붙여 주고 짧게 말로 표현하도록 천천히 연습시키면 효과가 있습니다. 장난감 역할 놀이로 순서 기다리기, 교환하기를 미리 연습해보면 실제 상황에 훨씬 덜 부딪힙니다. 작은 성공이라도 바로 칭찬해 주면 아이의 사회성이 한 걸음씩 안정적으로 자라게 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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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 발달이 또래보다 느릴 때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많이 걱정되시겠습니다, 부모님 입장에서는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우선 아이가 말하려는 의지를 보일 때 즉각적으로 반응해 주시고 아이의 말이나 행동을 확장하여 말로 덧붙여 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그림책을 함께 보면서, 아이가 단어 하나라도 말하면 "바나나가 먹고 싶구나."처럼 길게 돌려서 말해주는 방식도 좋습니다. 어린이집에서는 일상의 루틴 속에서 언어 모델링, 또래와의 상호작용 기회를 늘려 주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언어 선별검사를 받는 것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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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에서 운영하는 동일연령•동일주제에 관한 질문에 대해 초임/경력 교사분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초등 저학년을 가르친 경험을 중심으로, 경력 교사의 질문에 대해 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유치원과는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은 감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1. 동일 연령, 동일 주제로 지도하는 것은 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장점으로는 가르치는 내용이 명확하다는 점, 수업 자료 준비가 효율적이라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만, 단점으로는 교사의 자율성을 저해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2. 현실적으로 큰 틀에서 주제나 교육과정의 목표를 맞추는 것은 필요하다고 보입니다. 다만, 세부적인 교구나 활동 자료 등까지 맞추는 것은 부담이 될 수도 있다고 보여집니다.3. 중요한 지점은 협력과 소통이라고 보여집니다. 다만, 세대 차이나 조언을 주는 데에 있어서 상대의 반응이 걱정되어 적극적 피드백이 어려울 수 있음은 우려되는 문제점이 될 수 있겠습니다.4. 일단 초임 교사의 제안이나 아이디어는 존중해 주고, 긍정적으로 보는 게 중요하겠습니다. 경력 교사는 이를 실현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에 살을 붙여 주거나, 긍정적인 피드백을 주면서 협업을 하면 도움이 될 수 있겠습니다.5. 유치원의 분위기, 학부모의 분위기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으나, 주제나 활동 중심으로 비교가 있을 수는 있겠습니다. 이러한 인식이 교사로 하여금 참신하고 다양한 활동을 하는 데에 소극적이게 만들 수 있다는 우려는 존재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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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동일 연령-동일 주제' 수업 운영
안녕하세요. 유치원 교사는 아니지만, 주위 유치원 교사 지인과의 이야기를 나누면서 들은 내용을 토대로 답변을 드리겠습니다.1. 대부분 동일 연령 학급 간 활동 주제와 시간 배분을 기본 틀로 운영하는 것으로 압니다. 교육과정의 일관성과 학부모 신뢰를 위해서 그렇게 하는 경우가 있다고 합니다.2. 이 경우 장점은 균등한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이고, 아쉬운 점은 개별 유아의 흥미나 필요를 충분히 반영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다는 점입니다.3. 유아별 맞춤 활동을 하고 싶어도 동료 교사와 튀는 것에 대한 걱정이나 유치원의 방침 때문에 변경하지 못하기도 할 듯 합니다.4. 동일 수업 운영은 교사의 자율성을 제한하는 측면이 있어 유아 중심 교육 실천 시 유연성 부족으로 이어질 우려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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