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주도 이유식은 반드시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자기 주도 이유식은 아이의 자율성을 키우고, 흥미를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맛과 질감 등을 경험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 됩니다. 다만, 이러한 장점이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해야 하는 필수적인 과제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특히나 너무 어린 나이에는 질식의 위험이 있을 뿐만 아니라 영양적인 문제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에, 가정에서 고려하셔서 필요하지 않다면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러모로 단점도 있으니 이러한 단점도 충분히 고려하여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가 많을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사실 단원평가가 그렇게 중요한 시험은 아니에요. 물론 시험이 어느 정도 동기 부여가 되고, 공부를 하게 해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하지만 너무 과하게 집착하거나 초점을 맞추면 공부가 목적이 아니라 점수가 목적이 되고, 이러한 과중한 스트레스는 아이의 우울이나 스트레스 등 정서 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점수가 잘 나오면 물론 좋지만, 점수가 잘 나오는 것이 목표가 되지 않도록 부담을 덜어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집에서도 아이에게 응원과 격려, 칭찬을 할 때 가능한 점수와 같은 결과가 아닌 아이가 노력해 나가는 과정에 초점을 두어 메시지를 건네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하는 방법은?
안녕하세요. 아이가 바람직한 친구 관계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먼저 다가가서 놀자고 제안하는 경험이 필요합니다. 저학년 아이들은 생각보다 두루두루 노는 시기예요. 그래서 쉬는 시간이나 점심 시간에 아이들이 보드게임 등을 하면서 놀고 있다면, 다가가서 같이 놀자고 제안하도록 연습해 주세요. 그리고 다른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는 관심사나 소재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집에서 이러한 경험을 하게 해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 스스로가 친한 아이가 없어도 괜찮다고 말하는 것은 개인의 성향이나 기질일 수 있으니, 충분히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평가
응원하기
초등학교에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사실, 초등학교 저학년은 보육과 교육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느낄 수 있지만, 그래도 학교에서는 보육이 아닌 교육에 초점을 두어 아이의 전인적 발달에 초점을 둡니다. 집에서는 교육과 보육을 병행한다는 느낌이 들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는 저학년과 고학년이 많이 다르게 느껴질 정도로, 두드러지는 성장을 하는 시기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를 지지해 주면서 아이의 독립성과 자립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 주시면 좋겠습니다. 더 나아가 아이가 다양한 체험 활동(특히 예체능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아이가 어렸을때 이중언어교육하면 좋은점은?
안녕하세요. 이중언어 교육의 경우, 두 언어를 동시에 유창하게 구사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다만, 이중언어라는 것 자체가 아이가 에너지를 많이 써야 하는 것이기도 하고 이 과정에서 아이가 스트레스가 되면 오히려 두 언어 모두 다 제대로 습득하지 못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러한 이중 언어 교육은 신중히 고려하여 결정하심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릴 때 했던 기억나는 놀이는 어떤 것이 있으세요?
안녕하세요. 어릴 때 했던 놀이 중에 공기놀이, 딱지치기를 좋아합니다. 그리고 줄넘기도 많이 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아이들이 대중적으로 즐기는 놀이는 아니지만, 여전히 명절이나 혹은 전통 놀이로서 즐기는 경우도 있는 듯 합니다. 다만, 문방구라는 곳 자체가 많이 사라져 가는 추세이기 때문에 그 당시의 간식들은 지금 온라인으로만 살 수 있거나, 아예 사기 어려워진 것도 있고요.
평가
응원하기
메타버스를 자녀의 교육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사실, 메타버스 자체가 최근에는 다소 인기가 시들기도 했고 교육적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시도나 사례도 많이 줄어든 상황입니다. 아무래도 작년까지가 전성기였던 감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메타버스를 교육적으로 활용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다만, AR나 VR을 이용한 실제감 있는 교육(주로 생물 교육), 직업을 체험하는 교육 등에 도움을 줄 수 있으므로 이러한 체험을 할 수 있는 체험 장소나 프로그램 혹은 기기 등을 알아보셔서 활용해 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친구와의 놀이에서 항상 이기려고 하는 아이,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항상 놀이에서 이길 수는 없다는 점을 알려 주세요. 정말 유명하고 잘하는 스포츠 선수나 게임 선수도 질 때도 있다는 걸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놀이에서 중요한 것은 이기고 지는 것이 아니라 서로 즐겁게 노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알려 주세요. 승패에만 집착을 하면 재밌게 놀 수도 없고, 지면 기분이 나쁘고 다투게 되죠. 이거는 건강한 방법이 아니라는 걸 알려 주세요. 아이의 성향 자체가 승부욕이 강하고 지는 걸 싫어한다면 가능한 경쟁 요소가 적거나 없는 놀이나 보드게임 등을 이용하여 놀게 해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숙제를 미루다가 급하게 하는 아이, 어떻게 하면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숙제를 급하게 하는 습관은 숙제를 제대로 하는 것보다는 빨리 끝내는 게 목적이 되므로, 숙제의 완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고 이는 본인의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숙제는 급박해서 하는 게 아니라, 미리 해두는 거라고 이야기를 해 주세요. 아이와 이야기를 해서 학교에 돌아온 직후, 혹은 저녁 식사를 하기 전 이렇게 시간을 약속해서 미리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아이가 숙제를 미리 잘한다면 칭찬과 격려를 건네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
친구와 다툰 후에 말을 하지 않는데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다툰 뒤에 말을 하지 않으려는 건 비교적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다만, 그게 고착화되고 완전히 단절하고자 하는 거라면 그건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아요. 다시 친하게 지내지 않는 한이 있더라도, 어찌 됐건 다툼은 해결하는 게 중요합니다. 다만, 이 과정에서 선생님이나 보호자가 개입하게 되면 오히려 아이 스스로 이러한 인간 관계를 조절하는 독립심과 자율성을 떨어트릴 수 있기 때문에, 아이에게 어느 정도의 조언을 주되, 너무 개입하지는 않는 것이 필요합니다. 꼭 먼저 사과할 필요는 없지만, 서로의 감정을 나누고 오해가 있다면 오해를 푸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말해주세요. 그리고 그 친구와 이야기하는 시간이나 자리를 마련하여 얘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