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건전성 진단] 월 수입 230만원 / 근로소득자(4대보험) / 27세 / 남성 상담 요청 드립니다.

질문자
2021. 03. 12. 15:37
성별 남성
나이 27세
직업 사무직
근로형태 근로소득자(4대보험)
결혼유무 미혼
월 수입 현황 230만원
월 부채 비용 0만원
월 고정 지출 비용 130만원
월 가용 자금 110만원
희망 상담 분야 재무건전성 진단

보험금 45만원 (종신보험 30만원 + 보장성 보험 15만원), 핸드폰비용 20만원, 집세 40만원 ( 월세 32만원 + 관리비 8만원 ), 기부금 1만원, 교통비 15만원, 생필품 10만원, 비상금 10만원 (CMA)


총 2개의 답변이 있어요.

누리부동산

안녕하세요. 조장우 AFPK입니다.


다른 생활 지출은 안하시나 봅니다.

일반적으로 쇼핑이나 여행 그리고 생활소비 지출이 크신편인데 안적으신건지는 모르겠으나 지출포함하면 저축이 불가하신 상태로 보여집니다.


제일 중요한건 보험이 굉장히 높은 비율로 가입되어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가입하시는건 좋지만 월급의 약 10프로 내외로 가입해서 재무를 개선하시는게 나아보입니다.


또한 휴대폰 비용이 너무 높게 책정된듯 한데 최대한 휴대폰 기계값을 상환하고 나서 요금제도 알뜰요금제를 사용하신다면 월 15만원정도 이상은 세이브 시킬것으로 보여집니다.


지금 힘든 시기에 지출보다는 저축을 늘리는게 재무건전성에는 도움이 됩니다.

2022. 12. 02. 08:46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진영 투자자산운용사입니다.

    네, 월 지출로 보험료 45만원, 휴대폰 요금 20만원, 집세 40만원, 기부금 1만원, 교통비 15만원, 생필품 10만원, 비상금 10만원 등 총 141만원 정도로 파악했습니다.

    이 정도 지출 수준이라면 연간 1,692만원의 지출이 발생하는 셈입니다.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위해서는 연간 수입의 최소 1.7배 수준 이상, 즉 월 140만원 이상의 꾸준한 수입이 확보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보다 수입이 부족하다면 추가 소득 활동이나 지출 절감 등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지속 가능한 개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우선 과제라고 생각합니다.

    2024. 04. 05. 01:11
    답변 신고

    이 답변은 콘텐츠 관리 정책 위반으로 비공개되었습니다.

    신고사유 :
      답변 삭제

      이 답변은 작성자의 요청 또는 모니터링으로 삭제되었어요.

      이 답변은 비공개되어 본인만 확인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