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변 내역
- 절대 음감이라는 것은 음을 듣고 머리속애서 어떤 음이라고 인식하는 거죠??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절대음감이란 어떤 기준음 없이도소리를 듣는 순간 그 음이 무엇인지(도, 레♯, 파 등)를 바로 인식하거나 말할 수 있는 능력입니다.예를 들면,피아노에서 아무 음이나 하나 쳤을 때“아, 이건 미♭ 이네”문 닫히는 소리, 전자레인지 ‘삑’ 소리도“이 소리, 솔 근처야” 등 뇌가 인식하고 음의 높낮이를 맞출수 있는 능력을 말합니다.학문 / 음악4시간 전00
- 하위권 대학원은 왜 가는 건가요???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학문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서지요.사람마다 인지,이해,습득,학업의 정도가 다 다르기때문에 그가 수학하고 익힐수 있는 적당한 대학원을 찾는겁니다ㅡ또 대학원을 좋업하고 직장에 들어갔을때 가산점이 있고 월급에도 반영이 되지요~~물론 상위권 대학이면 좋겠지만 모두가 다 갈수는 없지요 ㅋㅋ모두가 다ㅜ서울대를 갈수 없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학문 / 음악4시간 전00
- 음악의 아버지가 바흐고 음악의 어머니가 헨델인데 바흐 아들들이 있는 데 바흐 아둘은 음악인가요? 바흐 아들들도 음악 천재들이였는 데. 헨델은 독신이고 실제로는 남자인 걸로 알고 있고요.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ㅋㅋ. 재미있는 생각입니다.음악의 아버지 바흐음악의 어머니 헨델그러면 둘이 결혼했는지? ㅋㅋ이것은 그들의 음악적 성향, 또는 음악에 미친 영향을 일생을 거쳐 평가했을때 아버지같은 음악이다, 또는 어머니같은 음악이다... 하는 비유적 표현에서 나왔습니다. ㅋㅋ바흐 뮤제움이나 생각이 가보면 그의 가족나무(족보)가 있는데,,,, 바흐바움이라고도 합니다.두명의 와이프로부터 20명이 넘는 음악가가 나왔습니다. ㅋㅋ학문 / 음악4시간 전00
- 성악 시작하기 늦었나요(고1,노베이스)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충분합니다. 피아노까지 배운적이 있디면 음감도 있을거고 본인이 노래하는 노래 정도는 멜로디로 칠 수 있을테니 노래하는데 아주 도움이 많이 될겁니다.고1이면 충분하고도 남는 시간이 있습니다.차분히 발성을 익히면 좋은 노래 할수있고, 대학도 갈수 있습니다!^^학문 / 음악1일 전00
- 노래를 잘 부르는건 타고난 걸까요?ㅠ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물론 좋은소리와 셩격을 타고 난다면 좋겠지요~그외에는 후천적 노력이 90%라고 생각합니다.좋은 스승을 만나 열심히 배우고 익히고 개척해 나간다면 전 누구나 가능하다고 봅니다ㅡ학문 / 음악25.12.0300
- 피아노 악보 해석 도와주세요 급해요ㅠㅠ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라장조 악보 입니다.샾 도,파 높은음자리표, 낮은음자리표 다 올려줘야하고악보상으로 샾이 더 붙은건 계명으로 "라" 입니다.그러니 라#이지요~낮은음자리표 계명을 잘못 읽었어요~~학문 / 음악25.12.0300
- h.o.t. 다시 활동할까요? 오랜만에 완전체로 모인 모습보니 울컥 하네요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페스티벌이나 이벤트성으로 멤버들이 모여 완전체로 공연하는건 볼수 있을듯합니다.허나 말씀하신듯 소속사도 다르고 나이도 이미 많아서...ㅋㅋ그러나 추억을 아름답게 만드는 행사는 어느정도!~^^학문 / 음악25.11.2300
- 노래 가사를 개사해야 하는데 잘 모르겠어요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친구들의 그리움은 용기가 되어나는 멋진 고등학생이 될거야나아가 우리 최고의 대학에서 다시 만나자 사랑하는 중딩친구들아!~~학문 / 음악25.11.1400
- 평범 일반고 학생입니당! 객관적으로 취미피아노로는 잘치는 편인가요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취미로 쳤는데 그만큼 쳤으면 아주 훌륭합니다. 계속 전공을 해보시지~~^^근데, 작품을 많이 연주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얼만큼 완성도 있게 연주하는냐가 더 중요하지요!~막상 전공을 하게되면 부담감도 있고, 곡을 대하는 마음도 달라집니다. 좀더 깊어지고 무게감이 있다고 할까요~~ 그런 의미에선 즐길수 있는 취미가 좋기도 합니다!~ 음악에대힌 이해와 깊이를 가지고 즐기는게 최고의 경지입니다. 그걸 원하면 전공도 추천합니다!학문 / 음악25.10.1910
- 든든해요!100
- 가수들에 노래를 부르기전에 목을 푼다고하던데요. 목은 어떻게 푸는건가요?안녕하세요. 강경원 전문가입니다.운동선수들이 본격적인 경기를 하기전 워밍업을 하면 몸을 풀듯이 가수나 성악가는 횡경막을 이용해 호흡작용을 원활하게 하면서 목소리를 얹어 공명을 시키는데 이 작업을 자연스럽게 반복하며 몸의 갬각을 깨우고 목소리의 정상적인 울림을 잡는 발성을 합니다.여러 스케일의 발성 연습이 있지요!~학문 / 음악25.10.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