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약 약효의 원리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알보칠은 강산성 약물로 괴사된 세포에 화학적 화상을 입혀 탈락시키고 새로운 세포의 작용을 도와 구내염 증상을 완화합니다. 손상을 입은 세포는 양전하를 띠게 되어 음전하인 알보칠 성분이 특이적으로 작용하는 것입니다. 또한 화학적 화상을 입혀 세포를 탈락시키는 과정에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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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트리빈은 어떤 원리인가요? 자주 사용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오트리빈에는 혈관을 수축시키는 성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혈관이 늘어져서 비강을 압박하는 경우 공기의 이동통로가 좁아져서 비염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오트리빈은 늘어난 혈관을 수축시켜 비강의 공기이동통로를 확보하여 비염증상을 완화합니다.하지만 오트리빈을 너무 자주 사용하면 오트리빈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비염증상이 오히려 심해지는 반동성 비염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증상이 심할 때만 주 2-3일, 1일 2-3회 정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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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을 중복복용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멀미약은 제품이 달라도 포함된 성분이 대부분 비슷하기 때문에 여러 종류의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약효가 증가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졸음, 메스꺼움, 울렁거림 등의 부작용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멀미약은 멀미가 나타나기 전에 복용하여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가 좋기 때문에 승차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고, 멀미 증상이 나타난다면 동일한 약을 4시간 간격으로 1회 추가 복용합니다. 만약 울렁거림이 시작되었다면 돔페리돈 성분의 마시는 항구토제를 추가로 복용할 수 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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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약 많이 먹음 내성이 생길수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약국에서 바로 구매할 수 있는 두통약은 크게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해열진통제와 이부프로펜, 덱시부프로펜, 나프록센 등의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가 있습니다. 두 계열의 약물 모두 장기복용해도 내성 및 의존성이 나타나지 않는 약물이기 때문에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한다면 내성 걱정 없이 복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두통이 장기적으로 지속된다면 증상완화제만 복용하는 것보다는 병원 진료를 봐서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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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진통제 중에서 액상형태로 되어 있는 제품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타이레놀 중에서도 어린이용 타이레놀은 액상으로 나오기 때문에 액상 제형을 원하신다면 어린이용 타이레놀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액상 타이레놀 100ml 당 3200mg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성인의 경우 1회 복용 당 20ml 정도씩 복용합니다.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의 함량이 동일하다면 효과는 동일하지만 액상 제형 특성 상 흡수가 빨라서 약효도 빠르게 나타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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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생제들어있는 감기약 그냥먹음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항생제가 포함된 경우 약 복용을 임의로 중단하거나 용법 용량을 지키지 않고 복용하면 항생제에 내성을 가진 세균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내성균이 번식하면 더 센 종류의 항생제를 복용해야 해서 부작용이 심하게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항생제 복용 시에는 용법과 용량을 지켜서 복용해야 합니다. 따라서 증상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본 후에 현재 증상에 맞는 약을 다시 처방 받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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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미약은 배타기 얼마전에 먹어야 하나요 ?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멀미약은 대부분 이미 발생한 증상을 감소시키는 효과는 적기 때문에 멀미가 발생하기 전에 예방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라서 마시는 약이나 물과 함께 삼키는 정제의 경우 승차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고, 멀미 증상이 나타난다면 4시간 간격으로 약을 한번 더 복용합니다. 또한 붙이는 멀미약은 승차 4시간 전에 부착하며, 한 번 붙이면 약효는 3일간 지속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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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게보린같은 두토약먹을때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게보린에는 해열진통제 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타이레놀, 게보린, 펜잘 등에 포함되어 있는 대표적인 진통제 성분으로 두통, 근육통, 발열 등의 증상에 사용할 수 있지만 간에 부담을 주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음주 후에는 간대사 효소가 부족해지기 때문에 약물로 인한 간독성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음주 후 발생한 두통에는 아세트아미노펜 계열의 두통약을 복용하는 것보다는 간의 해독력을 높여줄 수 있는 간장약을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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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화제는 자주 먹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소화제는 체내에서 분비되는 소화효소제를 정제하여 만든 것이기 때문에 자주 먹어도 신체에 부담을 주거나 내성이 발생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체내에서 만들어야할 소화제를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주입하면 체내 소화기능이 감소할 우려가 있습니다.또한 소화불량이 장기적으로 진행된다면 간질환, 췌담도 질환, 위염 등의 질환에 의한 증상일 수 있습니다. 소화제를 복용하여 증상만 완화하다보면 치료 시기를 놓칠 수 있기 때문에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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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캔디는 하루 섭취량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강희 약사입니다.사탕에 포함된 비타민 함량은 권장량에 비해 매우 소량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종합비타민과 같이 복용해도 괜찮습니다. 다만 비타민 캔디는 비타민 뿐만 아니라 당이 고함량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자주 섭취하면 혈당이 상승하여 당뇨 위험이 증가합니다. 따라서 갯수 제한을 두고 소량만 섭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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