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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교육을 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도희 보육교사입니다.만 4세 아동을 양육하시며 겪는 어려움은많은 부모님들이 공통적으로 경험하는 과정이며,현재 아이의 행동은 발달적으로 자연스러운 범주에 포함됩니다. 상황별로 적절한 대응 방법을 안내드립니다.1. 기침이 심한데 약을 거부하는 경우이 시기의 아이들은 “통제감”이 중요하기 때문에 강압적인 방식은 오히려 거부를 강화할 수 있습니다.약을 먹는 방법에 선택권을 제공합니다.(예: “주스로 먹을까, 물로 먹을까?”)인형이나 장난감을 활용하여 놀이 형태로 접근합니다.약 복용 후 스티커, 간단한 간식 등 즉각적인 긍정 강화를 제공합니다.*핵심은 ‘먹여야 한다’가 아니라 ‘아이가 선택했다고 느끼게 하는 것’입니다.2.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거나 “죽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경우이는 문제행동이라기보다 감정 표현이 미숙한 상태로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먼저 감정을 공감합니다.(“많이 화났구나”, “속상했지?”)이후 행동은 분명히 제한합니다.(“하지만 물건을 던지는 건 안 돼”)또한 대체 표현을 반복적으로 알려주어야 합니다.“화났을 때는 ‘화났어’, ‘싫어’라고 말해보자”“죽어”라는 표현에 대해서는“그 말은 다른 사람 마음을 아프게 하는 말이야”라고 설명하고 적절한 언어로 바꿔 말하도록지도합니다.3. 어린이집 등원을 거부하는 경우주로 분리불안 또는 환경 적응 과정에서 나타나는 반응입니다. 등원 시 짧고 일관된 이별을 유지합니다. (길게 작별할수록 불안이 커집니다)“엄마는 꼭 데리러 온다”는 메시지를 반복하여예측 가능성과 신뢰감을 형성합니다.주의할 점몰래 사라지거나 협박성 언어를 사용하는 것은피해야 합니다.4. 아빠와의 애착이 강하고,거절 상황에서 떼를 쓰는 경우아빠와의 애착이 잘 형성된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다만, 거절 상황에서 감정 조절이 어려운 상태입니다.아빠의 대응은 다음과 같은 단계가 중요합니다.감정 공감“아빠랑 더 놀고 싶었구나”“그래서 속상했지?”기준 유지 ;“지금은 밤이라 나가는 건 어려워”대안 제시 ;“내일 같이 놀자” “지금은 집에서 같이 놀까?”특히 중요한 점은 약속의 일관성입니다.지키지 못할 약속은 아이에게 불신을 형성하고, 이후 떼쓰기 행동을 강화시킬 수 있습니다.반드시 지킬 수 있는 수준으로 약속을 조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예: “내일 30분 같이 놀자” 등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약속)****현재 아이는 문제 행동을 보이는 것이 아니라,감정 조절과 표현을 배우는 발달 과정에 있는 상태입니다.부모의 역할은 행동을 억제하는 것이 아니라감정을 이해해주고 적절한 표현 방법을 반복적으로 가르치며 일관된 기준을 유지하는 것입니다.이러한 양육 태도가 지속될 경우, 아이의 정서 안정과 자기조절 능력은 점차 향상 됩니다.제 답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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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동학대 신고자가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면?
안녕하세요. 김도희 보육교사입니다.아동학대 신고의무자 또는 일반인이 아동학대 의심 상황을 알고도 신고하지 않은 경우에는 상황에 따라 법적 책임이 따를 수 있습니다.1. 신고의무자가 신고하지 않은 경우근거 법령: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63조내용: 의료인, 교사, 어린이집 교사, 사회복지사 등 신고의무자가 아동학대를 알면서도 신고하지 않으면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됩니다.과태료 금액: 최대 500만 원 이하2. 일반인이 신고하지 않은 경우일반인은 신고 의무가 강제되지 않음 → 신고하지 않았다고 해서 법적 처벌을 받지 않음.하지만, 아동학대를 방치하면 아동의 생명·신체 안전에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도의적 책임은 큼.3. 만약 신고의무자가 “이행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다면?해당 기관이나 직장에서 징계, 불이익이 있을 수 있음.아동이 중대한 피해를 입은 경우, 법원 판단에 따라 업무상 과실 책임이 문제될 수 있음.☆ 정리하면, 신고의무자가 신고하지 않았다면 과태료 등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고, 일반인은 법적 책임은 없지만 도의적 책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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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월별 출생아 수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김도희 보육교사입니다.출생아수는 계절적인 영향을 받기 때문에 전년동월과 비교합니다. 보통 연초에 출생아수가 많고 하반기로 갈수록 출생아수가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월별 출생아수는 2015년 11월을 마지막으로 2022년 9월까지 줄곧 감소했다고 합니다. 2022년 9월 이후에도 마찬가지였는데, 이번에 반등했다는 통계가 나왔습니다.통계청 관계자는 "2022년 8월 이후 혼인건수가 늘어나면서 출생아수 반등의 여지가 있었고 지난해 4월 출생아수 급감으로 기준치가 낮아지는 등 기저효과도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통계청의 설명대로 혼인건수는 코로나19(COIVD-19) 시기를 지나며 증감을 반복하고 있지만 추세적으로 늘고 있다고 하며, 지난 4월 혼인건수도 전년동월대비 24.6% 증가한 1만8039건 이라고 발표 했습니다. 이는 1981년 관련 통계 작성 이후 4월 기준 가장 높은 증가율입니다. 월별 기준으로 범위를 넓혀도 역대 5번째로 높은 증가율이기도 합니다.앞으로 출생아수 반등이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합니다. 지난 4월 출생아수 증가에 기저효과도 반영됐기 때문입니다. 올해 4월 출생아수의 비교점이 되는 지난해 4월 출생아수는 전년대비 12.5% 감소했습니다. 기준점이 유난히 낮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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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희 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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