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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에 전기가 흐르는걸 다른 사람이 느낄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의심되는것은 정전기 현상입니다.특정 환경이나 의복 재질로 인해 정전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건조한 피부의 경우 더할수 있습니다.다른 사람과 접촉 시 이 정전기가 방전되어 느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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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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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 제대로 씻지않아 세제을 먹었을때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일단 세제가 잘 씻겨지지 않은 그릇의 음식을 먹었다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 빨리 배출되도록 해주세요 억지로 토하지는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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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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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 비대증 커피마셔도괜찮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전립선비대증이 있으시다면 나이가 들수록 더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토마토나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음식이 도움이 됩니다 커피는 하루 한잔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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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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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혈 주사기 재사용 감염 가능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보통 일반적인 의원에서 주사기를 재사용하기는 매우 희박한 일입니다 감염사례가 뉴스에 대대적으로 보도된적이 있기 때문에 요새는 그런 병원이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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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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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조직검사 후 항생제 꼭 복용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유방 조직검사 후 항생제 복용에 대해 걱정하시는 것 같습니다. 일반적으로 유방 조직검사 후 항생제를 반드시 복용할 필요는 없습니다조직검사 후 항생제 처방은 의사의 재량에 따라 이루어지지만, 대부분의 경우 예방적 항생제는 큰 의미가 없습니다. 특히 총조직검사와 같은 간단한 절차 후에는 세균 감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많은 병원에서는 관행적으로 항생제를 처방하기도 하지만, 최근 연구들은 이러한 관행이 불필요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과도한 항생제 사용은 오히려 항생제 내성균을 증가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현재 통증이 없고 특별한 증상이 없다면, 항생제를 복용하지 않아도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혹시라도 이후에 환부에 열감이나 통증이 느껴진다면 그때 고려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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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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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병원가야할까요? (안과or피부과)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눈앞머리 부분에 가려움은 피부과 진료를 보시는것이 좋습니다 눈근처라 일반 아토피 연고 바르시면 안좋고 눈점막에 닿아도 되는 성분이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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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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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이 자주 마려운것도 대장암 증상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대변이 자주 마려는것은 대장암 증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장운동이 저하되어 한번에 배출이 되지않아 여러차례에 걸쳐 나오는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증상은 과민성대장 증상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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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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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약 먹고나서 몇분후에 상온의 물을 마셔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보약을 드시고 속이 타는 느낌이 드는것은 정상 반응은 아닌것으로 보입니다 처방해 주신 분과 상의해보세요일반적으로 보약이 위에서 흡수되어지는 시간동안 어느정도 자극은 될수 있지만 자극이 너무 강하다면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한약드시고 10분정도 있다 소량의 물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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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
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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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암은 왜 진단이 어려운 것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췌장의 위치가 진단을 어렵게 만드는 주요 요인입니다. 췌장은 위와 간의 뒤쪽, 몸 깊숙이 위치해 있어 일반적인 검사로는 발견하기 어렵습니다. 이러한 후복막 위치 때문에 초기 단계에서는 종양을 감지하기가 매우 힘듭니다.또한 췌장암은 초기에 거의 증상이 없습니다. 종양이 어느 정도 커져야 비로소 복통, 황달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경우 암이 상당히 진행된 후에야 발견됩니다검사의 한계복부 초음파: 췌장은 배 속 깊숙이 위치하여 위, 소장, 대장 등에 가려져 있어 초음파로 전체를 보기 어렵습니다.CT 검사: CT는 초음파보다 우수하지만, 조영제를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방사선 노출의 위험이 있습니다.혈액 검사: 종양표지자 CA19-9는 췌장암 외에도 다른 소화기계 암이나 양성 질환에서도 상승할 수 있어 특이도가 낮습니다빠른 진행과 전이췌장암은 진행 속도가 매우 빠르고 조기에 주변 조직과 다른 장기로 전이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진단 시점에는 이미 진행된 단계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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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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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가위눌린 게 4번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록희 한의사입니다.현재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스트레스가 많은 상황이 영향이 있을수 있습니다 수면제 보다는 자율신경 안정에 좋은 침치료와 공진단을 복용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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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의료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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