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가 좀 안좋은데 좋은운동이나 자세등등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바닥에 앉는 것이 의자에 앉는 것보다 허리에 부담이 덜할수 있지만 허리를 구부린다면 허리에 더 좋지 않습니다. 허리를 구부리거나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은 허리 디스크 후방으로 힘을 작용하게 되며 이는 디스크 돌출을 유발할수 있습니다. 따라서 운동을 하실때는 가급적 허리를 앞으로 내미는 동작, 무거운 것을 들지 않는 운동을 하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평지 걷기, 실내 운동, 수영, 맨몸 스쿼트, 플랭크 등의 운동이 안전하겠으며 이 역시 무리할 경우에는 자세가 무너지면서 허리 디스크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수 있기에 자세를 항상 바르게 유지하면서 운동을 하셔야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혹시 이것도 역류성 식도염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역류성 식도염은 위 내용물이 식도로 역류하고 이 과정이 반복되면서 식도 점막이 손상되어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위와 식도 사이에 위 내용물이 식도로 올라오는 것을 막는 역할을 하는 괄약근의 이상으로 발생합니다. 주 증상은 가슴쓰림, 위산 역류입니다. 가슴쓰림은 명치끝에서 목구멍 쪽으로 치밀어 오르는 것처럼 가슴이 타는 듯한 증상입니다. 이러한 통증은 견갑골 사이, 목, 팔 쪽으로 뻗어나가기도 합니다. 위산 역류시 시고 쓴맛을 호소할수 있으며 심한 흉통을 호소 하기도 합니다. 이 외에도 구역, 구토, 인후 이물감, 기침, 쉰 목소리, 후두염, 만성 기침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일단 현재 증상은 역류성 식도염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역류성 식도염 뿐만 아니라 현재 업무 환경이 상기 증상을 일으킬수도 있겠습니다. 가능하면 건조하지 않게 유지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 완치후 마른기침이 심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완치 후에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약물 치료를 지속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현재 약물에 큰 효과가 없다면 진료 후 약제를 변경해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는 호흡기 클리닉에서 검사를 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역류성 후두염 콜라마시면 안돼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이미 질문에서 답을 말씀하신것 같습니다. 기름기 많은 음식, 커피, 초콜릿, 오렌지 주스 등 신 주스, 탄산 등은 위산을 역류시킬수 있습니다. 당연히 증상이 지속된다면 피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많이 걷고 나면 종아리가 붓고 아파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상기 증상은 하지 정맥류와 같은 혈액 순환 장애, 과사용으로 인한 근육의 과긴장, 전해질 부족으로 인한 경련, 허리 디스크 탈출이나 신경 주행 과정에서 발생한 신경의 손상 등이 원인이 될수 있습니다. 일단 운동을 좀 줄이면서 경과를 보시고 증상이 지속된다면 허리쪽에 이상이 있는지 확인을 해보는 것도 필요해 보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고일어낫는데 허리가 너무아퍼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상기 증상은 요추 염좌일 가능성이 높겠습니다.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서 정형외과, 신경외과,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에서 진료를 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요추 및 주위 구조물의 손상이나 염증으로 인하여 증상이 발생하는 것으로 허리를 펴면서 통증이 더 심하다면 척추의 후관절의 손상이나 염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요추 염좌의 경우 치료를 잘 받을 경우 회복이 빠릅니다. 물리치료, 도수치료, 주사 치료 등 증상에 맞게 치료를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통증이 완화 된 후에는 허리를 굽히는 동작, 무거운 것을 드는 동작 등 허리에 무리가 갈수 있는 것은 피하시고 척추 기립근을 강화할수 있는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귀지를 자주 파면 안좋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귀지는 강제로 제거할 필요가 없습니다. 외이도와 고막의 피부는 귀 바깥 방향으로 자라서 귀지가 자연히 귀 밖으로 배출되는 구조입니다. 또한 귀지는 세균의 피부침투를 막는 역할을 하기에 적당한 귀지는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자주 귀를 파면 세균 감염의 위험이 있고 외이도 피부의 지방층이 파괴되면서 급성 염증이 발생할수도 있고 만성 외이도염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가능하다면 귀의 겉부분 정도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귀지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발생할 정도라면 이비인후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하겠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대상 포진은 수포가 나와야만 알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대상포진은 수두바이러스에 감염되어 치료 한 이후 수두바이러스가 신경절에 잠복하고 있다가 면역력이 저하된 후 재활성화 되어 증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침범한 신경절의 피부 분절을 따라 심한 통증, 수포 발현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수포가 없이 통증이 나타날수도 있으며 급성기 치료는 항바이러스 치료제를 투여하는 것입니다. 통증이 지속된다면 NSAID(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마약성 진통제 등을 사용해 보거나 신경 차단을 시행하여 증상 조절을 할수 있습니다. 가능한 빠르게 치료를 하는 것이 예후에도 좋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코로나19 자가진단키트 검사시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자가 진단 키트의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정확도가 떨어집니다. 자가 진단 키트는 코속에서 검체를 채취하도록 설계되었기에 입안의 구인두 도말에서 검체를 채취하는 것은 검체가 오염되거나 제대로 검사가 되지 않거나 구인두에 손상을 가할수도 있습니다. 다만 코로나 바이러스가 호흡기에서 시작하여 구인두, 비인두 쪽으로 퍼져나가는 양상을 보이기에 검사를 잘 했을 경우에 구인두에서 양성이 나올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오른쪽 팔꿉치 엘보로 치료중인데
안녕하세요. 김명훈 의사입니다. 팔꿈치 통증의 경우 재발이 잦고 치료가 오래 걸립니다. 팔꿈치에는 손을 사용할때 쓰이는 근육들의 힘줄이 모여서 부착합니다. 때문에 손을 쓰는 동작 자체가 팔꿈치 주위의 통증을 일으킬수 있습니다. 보통 팔꿈치 내외상과염의 경우 휴식, 주사치료, 체외충격파, 도수치료 등을 통해서 관리하면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길게는 1-1.5년정도 증상이 지속될수도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